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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7건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실증특례를 통한 합승 가능한 택시형 수요응답형 서비스 최초 도입’등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7건을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한다고 30일 밝혔다.우수사례는 지난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광역예선전’을 통해 민생규제와 지역산업규제, 자치법규 개선 3개 분야에서 7건을 선정했다.광역예선전에는 도와 시군에서 1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는 도 규제개혁위원회가 진행했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실증특례를 통한 합승 가능한 택시형 수요응답형 서비스 최초 도입’ 사례는 기존 법령에 명확한 관련 규정이 없던 하나의 차량으로 복수의 운송사업을 하는 부분을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택시형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재산세 권리구제 시스템 구축 △조합원 유지요건의 해석 전환으로 청약자격 회복 △청년창업기업 수의계약 한도상향 △개발사업의 공동합의 요건 전환으로 합의 장벽 해소 △시가화예정용지 통합관리 △개별계량기 설치기준 확대로 요금부담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오는 31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리는 전국 지자체 통합 본선에 도 대표사례로 참가할 예정이다.김기돈 도 혁신법무담당관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합리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합리화가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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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경제 중심지와 교류 ‘물꼬’
이탈리아 경제 중심지와 교류 ‘물꼬’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협동조합의 본고장’ 이자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유명 자동차를 생산하며 이탈리아 경제를 이끌고 있는 에밀리아로마냐주와 교류 물꼬를 텄다.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8일 이탈리아 볼로냐 에밀리아로마냐주청사를 방문, 미켈레 데 파스칼레 주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산업·경제 현황을 공유하고 사회연대경제를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추진해 나아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방문에서 박 지사는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도 사회연대경제국을 꺼내든 뒤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거둬왔지만, 앞으로의 발전 과정에서 사회적 가치와 결합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인 성장은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한다”며 “그런 점에서 충남도가 대한민국의 사회 변화를 이끌어가는 사회연대 경제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가치와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로 생각하는 에밀리아로마냐주의 철학에서 배울 점이 많다”며 협력을 강조한 뒤 “충남도의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볼로냐의 협동조합 간 정책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자”고 제안했다.이와 함께 “이번 에밀리아로마냐주 방문은 충남도지사로서 갖는 첫 해외 출장으로 어쩌면 이 자체가 두 지역이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한다”며 “충남도와 에밀리아로마냐주가 새로운 협력 관계를 시작하는 ‘첫날’ 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밖에 사회연대경제의 꿈이 같은 데다, 에밀리아로마냐주가 도 자매결연 지방정부인 폴란드 비엘코폴스카주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고 많은 대학이 소재하며 ‘언더2 연합’에서 함께 활동 중인 점 등을 들은 뒤 자매결연을 맺어 서로 ‘윈윈’해 나아가자는 뜻도 전했다.미켈레 데 파스칼레 주지사는 자동차 등 제조업과 농식품, 인공지능, 슈퍼컴퓨팅, 대학과 연구, 보건의료, 물류 등 강점을 소개한 뒤 “에밀리아로마냐주는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오랜 역사와 매우 많은 프로젝트를 갖고 있다”며 “지금은 이를 강화하면서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려는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적 경제 분야에서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서로의 우수 사례를 교환하며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두 지역을 연결하는 다리를 놓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라며 박 지사의 적극적인 교류·협력 제안에 화답했다.미켈레 데 파스칼레 주지사는 또 △민주성·이익 재투자·세대 간 지속성을 핵심 요소로 한 작은 기업 간 협동조합 구성 및 연대·협력 경영 패러다임 △경제 성장과 노동의 가치 제고 등 권리 확대 △모두를 위한 일자리와 인간의 존엄성 등 에밀리아로마냐주 사회적 경제의 특징이자 정체성을 설명한 뒤, 충남도에 관련 자료를 곧바로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대화 후 선물 교환 때 박 지사는 내년 도내에서 열리는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세계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메가 이벤트를 소개하며 딸기엑스포 초대장을 전달하기도 했다.밀라노와 베네치아 아래쪽에 위치한 에밀리아로마냐주는 이탈리아 북부 대표 산업·경제 중심지로 자동차·기계 등 첨단 제조업과 농식품 산업이 발달한 이탈리아 최대 수출 지역 중 하나다.이 지역에는 특히 페라리, 람보르기니, 마세라티 등 유명 자동차 업체가 위치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면적은 2만 2453㎢로 충남의 2.7배에 달하며 인구는 450만명으로 충남의 2.1배 달하고 있다.지역내총생산은 충남의 2배 가량인 1986억 유로 1인당 GRDP는 4만 4600유로로 충남과 비슷하다.수출액은 843억 유로 수입액은 511억 유로 무역수지는 332억 유로 등으로 수출과 무역수지는 충남에 다소 못 미치고 수입은 충남보다 많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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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가야산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충남역사문화연구원, ‘가야산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종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가야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종합적 지식과 이해를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가야산 인문학 특강’ 이 지난 27일 5회차 ‘조선시대의 가야산과 문화유산’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됐다.이번 가야산 인문학 특강에는 회차별 40여명, 총 200여명의 지역 주민이 참가하며 지역 사회에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전 회차를 모두 참석한 수강자도 11명에 이르렀으며 이들에게는 수료 기념품이 제공됐다.가야산 인문학 특강은 덕산면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삽교읍주민자치회, 봉산면주민자치회 등 가야산 자락에 살고 있는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 속에 진행되면서 그 의미가 배가됐다.박용환 덕산면주민자치회장은 “예산군, 충남역사문화연구원과 지역 주민자치회가 공동 기획한 이번 특강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발전과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학이 함께하는 모델을 만들어 가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으며 예산군 이강열 국가유산팀장은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되는 특강에 예상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주민들의 내 고장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이러한 인문학 특강이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내포학 강연을 진행해 내포의 역사 및 문화유산을 지역민들에게 계속해서 알릴 계획이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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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2026 가족인성놀이 ‘꼬마 농부의 오감 여행’ 실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도내 4세 영 유아 가정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인성을 함양하는 2026 가족인성놀이 ‘꼬마 농부의 오감 여행’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당진과 천안 2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어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각 지역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오감 체험 활동을 통해 참여 가족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끌어냈다.당진 권역 나나군 파파양에서 진행된 체험 활동에서는 열대 과일인 파파야를 직접 관찰하고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바나나 수확 체험, 알로에를 활용한 오감 놀이 및 알로에 청 만들기 등을 통해 자연이 주는 선물을 오감으로 탐색했다.천안 권역 효덕 목장에서는 아이들이 젖소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직접 먹이를 주는 친밀감 형성 활동을 진행했다.또한 신선한 채소들과 목장에서 만든 치즈를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피자를 만들어 보는 등 자연과 음식을 매개로 한 풍성한 오감 만족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충남의 자랑스러운 충효예 정신을 바탕으로 영유아기부터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내 기관 및 가정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할 계획이다.자세한 일정 및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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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제5회 SW테스트 경진대회서 대상·장려상 수상
충남TP, 제5회 SW테스트 경진대회서 대상·장려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026년 제5회 소프트웨어테스트 경진대회에서 충남지역 참가 2개 팀이 각각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SW 테스트 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충남 TP 를 비롯해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14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지난 26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실제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결함을 탐지·분석하는 실무역량을 겨루는 전국 단위 대회로 우수 인재 발굴과 SW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대회 결과, 충남 대표로 참가한 ‘결함은 그립감이 좋다’팀이 우수한 테스트 수행 및 결함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을 차지했으며 ‘HyBon’팀은 장려상인 제주테크노파크 원장상을 수상하며 충남 지역 인재들의 독보적인 SW 테스팅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수상은 충남 TP 가 충남 디지털품질역량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해 온 SW 테스터 양성, 전문 교육, 지역 기업 품질 컨설팅 등 ‘교육-실무-기업지원’연계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지역 대학 재학생들이 참여하면서 SW 인재가 교육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충남 TP 는 앞으로도 전문 교육 및 현장 실무 지원, 경진대회 참가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 인재가 SW 품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아울러 이렇게 양성된 전문 인력이 지역 기업의 SW 제품·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충남 TP 유용구 디지털진흥센터장는 “이번 수상은 지역 인재들이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한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충남 디지털품질역량센터가 지역 SW 품질 전문인력 양성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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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과 통하는 충남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협업우수 2개 사례를 선정했다.도는 앞서 도·시군, 공공기관으로부터 우수사례를 69개를 접수받아 예선심사를 통해 총 25개를 선정한 바 있다.대상 사례인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는 전기요금 계약정보를 전수 분석해 불합리한 요금체계를 개선하고 예산 낭비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전기요금 최적화 시책으로 관행적으로 지출되던 전기요금을 체계적으로 재점검해 연간 약 1억 2천만원의 지출을 억제하는 등 실질적인 재정절감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 사례는 △道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道 소방본부 예방안전과 △ 당진시 토지관리과가 차지했다.우수 사례 5건은 △공주시 경로장애인과 △당진시 환경위생과 △道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道 해운항만과 △道 청년정책과가 이름을 올렸다.협업우수 사례로는 △道 관광진흥과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이 선정됐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은 공직자의 선택이 아닌 필수 덕목”이라며 “오늘의 우수사례들이 공직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충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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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 FARM SHOW’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전개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활동을 펼쳤다.‘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주관하는 박람회로 창농·귀농·귀촌을 비롯해 농업과 농촌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행사다.조직위원회는 이번 박람회에서 농업과 농촌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전국적인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홍보부스에서는 엑스포 리플릿 등을 배부하고 SNS 구독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또한,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엑스포 공식 캐릭터 ‘스윗벨’을 활용한 수세미 등 홍보물품을 제공해 엑스포를 친근하게 알렸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농업에 관심있는 도시민에게 엑스포를 알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박람회와 축제 등 현장 홍보를 통해 엑스포의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입장권은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누리집을 사전예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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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 도내 대학과 청년정책 연계 강화
충남청년센터, 도내 대학과 청년정책 연계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8월 27일 충남청년센터에서 도내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대학 내 찾아가는 거점 창구를 중심으로 청년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부족으로 정책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년들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국립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중부대학교 등 4개 대학 관계자와 충남청년센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대학청년센터 추진사항과 향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충남청년센터는 앞서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4개 대학과 순차적으로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하며 대학과 지역 청년정책을 연결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학청년센터 추진사항 △청년성장프로젝트 사업 연계방안 △시·군 협력체계 및 청년센터 지원사업 △청년정책 종합상담 사업 등을 공유하고 대학별 사업 운영 및 연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충남청년센터-대학청년센터’간 연계를 통해 졸업예정자와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대학 내에서 청년성장프로젝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안내했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자신감 향상과 취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대학별 수요와 청년들의 전공·희망 진로 등을 반영해 취업역량 강화, 현직자 멘토링, 진로·적성 탐색, 사회초년생 교육, 일상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수 있다.이와 함께 충남청년센터는 시·군 청년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청년정책 종합상담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대학 청년들이 일자리·주거·복지·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지역 자원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연계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대학과 청년센터가 협약을 넘어 실제 사업 운영과 정책 연계방안을 함께 구체화하는 자리”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년들이 캠퍼스 가까이에서 필요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청년센터는 향후 대학별 특성과 청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대학청년센터를 지역 청년정책과 연결하는 접점으로 활용해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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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K-컬처박람회에 AI콘텐츠 지원
충남콘텐츠진흥원, K-컬처박람회에 AI콘텐츠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되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에서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우수 결과물 7개와 대학생 인턴십 결과물 11개 등 총 18개의 AI 기반 뉴콘텐츠 결과물을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총 18개의 작품을 통해 AI 기술을 영상·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K-콘텐츠 제작 과정에 활용하는 사례를 소개한다.관람객은 작품 감상과 함께 각 콘텐츠의 기획 의도와 제작 과정, AI 기술 활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전시하는 주요 결과물은 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인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및 인턴십’ 사업을 통해 제작됐다.뉴콘텐츠 아카데미는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전문가 중심의 실무교육을 통해 충남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갈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대학생, 도민 112명이 수료했다.인턴십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활용하고 콘텐츠 제작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40명을 지원했다.전시할 작품은 충남의 지역 소재와 문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지역의 고유한 이야기를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박람회 후에도 ‘천안의 숨은 보물, 우리가 지켜야 할 천안의 유산’, ‘유우석, 유관순 순국선열의 기억들을 만나다’작품은 각각 천안박물관, 유관순열사기념관에 전시된다.또한 전시부스를 방문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관람객은 전시된 작품을 감상한 후,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을 직접 선정하는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 기반 뉴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그동안 진흥원은 K-컬처박람회의 개최를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했다.국비 확보를 위한 자료 제공부터 박람회 콘텐츠 전시 부스 운영과 지역 뮤지션의 공연 지원을 이어왔고 올해는 K-웹툰 공모전 프로그램 운영도 연계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K-컬처박람회를 통해 충남의 지역 소재와 AI 기술을 접목한 뉴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콘텐츠를 새로운 기술과 결합해 충남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K-콘텐츠의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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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업계에 백제·해양레저 매력 알려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해양레저 매력 알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대만 여행업계에 백제 역사·문화부터 해양레저, 미식까지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선보이며 해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도는 충청권관광진흥협의회가 27일부터 9월 1일까지 5박 6일간 대만 현지 여행 관계자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관계자 등 20명을 초청해 충청권 관광 홍보 여행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권 4개 시도의 주요 관광자원과 미식·체험 콘텐츠를 대만 여행업계에 공동으로 소개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한 광역 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에서는 2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환영 간담회를 열고 충남을 비롯한 충청권 주요 관광자원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을 소개했다.또 대만 여행 관계자들과 관광상품 개발 및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계망 구축과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28일에는 부여·보령을 중심으로 도내 역사·문화와 해양레저, 미식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는 일정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부여에서 열기구를 타고 부여의 자연경관을 조망한 뒤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며 백제 역사·문화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보령으로 이동해 개화예술공원을 방문했으며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대표적인 해양레저 관광자원인 짚라인·레일바이크를 체험했다.아울러 대천김 공장을 찾아 김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시식하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관광 콘텐츠 개발 가능성도 살폈다.도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대만 여행 관계자들에게 도내 다양한 관광 매력을 직접 선보일 수 있었다”며 “도내 관광자원이 실제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만 여행업계와 지속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다음달 1일까지 대전·세종·충북 일원에서 이어진다.참가자들은 대전에서 신세계 아쿠아리움과 대전트래블라운지, 원도심 성심당 거리 등, 세종에서 베어트리파크와 대통령기록관, 금강 이응다리 야경 등, 충북에서 보은 법주사와 영동 국악체험촌, 와인농가 등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청주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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