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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위기청소년, 발굴부터 보호까지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은 31일 본원 3층 교육장에서 도내 단기청소년쉼터 8개소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안전한 보호,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긴급구조·상담 및 보호시설 연계 등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도내 청소년단기쉼터 : 천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 천안여자단기청소년쉼터, 아산남자단기청소년쉼터, 아산여자청소년단기쉼터, 홍성남자단기청소년쉼터, 홍성여자단기청소년쉼터, 논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당진여자단기청소년쉼터 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은 8월 31일 본원 3층 교육장에서 도내 청소년단기쉼터 8개소와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안전한 보호, 상담·보호서비스 연계 강화를 위한 공동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지역사회가 함께 발굴하고 보호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담·보호·생활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위기청소년의 안전한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운영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및 위기상담, 보호시설 연계 △연계 청소년에 대한 일시보호 및 생활지원 등 보호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청소년 상담·보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시간 365일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위기 상황에 노출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긴급구조와 위기상담을 실시한 후 필요한 경우 청소년단기쉼터 등 보호시설로 연계한다.단기청소년쉼터는 연계된 청소년에게 안전한 일시보호와 생활지원 등 필요한 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보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위기청소년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며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연계해 ‘발굴-상담-보호-생활지원’ 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지원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보호·지원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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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석·박사 전문 인재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다.도와 국립공주대는 최대 5년간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10억 등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설치 및 운영,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 및 활용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수행 내용은 석·박사 인재 149명 이상 배출을 목표로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센터 설치·운영 △산학프로젝트 지원 △산학프로젝트 학위제 △연합 기업 채용 협약 등이다.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제시하는 현장 애로기술과 연구개발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기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형 교육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산학프로젝트 결과를 학위 취득과 연계하는 ‘산학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해 이론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인재양성 과정에서는 충남을 중심으로 반도체 생태계 기반 도내·외 42개의 기업이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 운영 등에 함께 한다.이 중 20개 기업은 석·박사 인재 51명에 대한 채용연계를 확약해 인재양성부터 취업까지 전주기 채용 연계도 강화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고급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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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권역별 컨설팅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도내 15개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했다.이번 컨설팅은 청소년동반자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컨설팅은 시·군센터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기 위해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차는 천안·공주 △2차는 논산·계룡·금산 △3차는 보령·서산·태안 △4차는 아산·당진·예산 △5차는 부여·서천·청양·홍성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사업 운영 현황과 실적관리, 사례관리 등을 점검하고 고위기 청소년 상담 및 사례관리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은 “이번 권역별 컨설팅을 통해 시·군센터의 다양한 현장 의견과 지역별 운영 여건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청소년동반자의 상담 및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청소년상담전화 1388은 24시간 운영되며 상담을 통해 청소년동반자 등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와 연계될 수 있다.청소년동반자는 위기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정서지원, 기관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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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네팔 주민 현지 가족 피해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네팔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도내 네팔 주민의 본국 가족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에 나선다.도는 외국인정책과를 총괄로 시군 가족센터, 충남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에 ‘네팔 피해가족 상담·접수창구’를 마련하고 피해 사례와 긴급 지원 필요 사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도는 접수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긴급 귀국, 근로·학업·체류 등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과 신속 연계하고 재난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내에는 네팔 국적 주민 1만 14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이종익도 청년여성국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국의 가족을 걱정하고 있을 네팔 주민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필요한 행정적·심리적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지역 인구의 7.6%로 전국에서 가장 높고 외국인 주민 수는 17만명으로 경기·서울에 이어 전국 3위 수준이다.특히 천안·아산 등 산업체와 대학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고 있다.도는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외국인 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해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 통합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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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특수장비 신속 투입…당진 리튬 창고 대형 화재 막았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특수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대형 화재로 번질뻔한 리튬배터리 공장 화재를 초기에 진압했다고 31일 밝혔다.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4분쯤 당진시 합덕읍에 위치한 리튬배터리 저장 창고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상 열폭주 현상 등으로 인해 급격한 연소 확대와 진압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충남소방본부는 화재 초기부터 무인소방로봇, 고가·굴절사다리차는 물론, 외벽을 뚫고 방수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차’등 첨단 특수장비를 현장에 신속하게 전면 배치했다.선제적인 총력 대응으로 화재는 공장 전체로 연소 확대되지 않고 일부구역만 소실되고 초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이와 함께 공장 관계자의 안전의식 향상으로 제품이 구획된 실에 보관돼 있었던 것도 화재 확산 방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리튬배터리 화재 특성상 초기 진압이 확산을 막는 핵심이라고 판단해 첨단 특수장비를 신속하게 전면 배치했다”며 “화재 원인 조사를 정밀하게 진행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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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8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북부체험교육원,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8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8월 29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45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체험은 인성덕목 ‘배려’를 주제로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유아안전체험교육 △흡연위해 예방교육 △문화예술공연 순으로 진행됐다.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혔다.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차례와 약속을 지키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며 나의 안전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의 안전과 마음까지 생각하는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또한 이번 가족체험에서는 순천향대학교 SCH 영유아연구소와 협력해 유아흡연위해 예방교육 특별체험부스를 운영했다.유아들은 RC 카, 낚시 놀이, 키링 만들기 등 놀이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웠다.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뮤지컬 ‘깔깔할머니와 수박’은 깔깔할머니와 수박 친구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게하는 즐거움을 전달해 유아들이 ‘배려’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양은주 원장은 “배려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상황을 살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며 따뜻한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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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논산·부여 돌풍 피해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논산·부여 지역에 사상 초유 돌풍이 불며 큰 농업시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한 지 하루 만에 현장을 찾았다.박 지사는 30일 논산시 성동면과 부여군 세도면 돌풍 피해 지역을 잇따라 찾아 시설하우스·농작물 피해 및 응급 복구 추진 상황, 지원 계획 등을 점검한 뒤,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논산 성동과 부여 세도에서는 28일 시간당 4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오후 9시 20분경에는 1분 가량의 토네이도성 돌풍이 불었다.이로 인해 성동에서 방울토마토, 상추, 딸기묘 등 16농가 7㏊ 110동, 세도에서는 방울토마토 등 15농가 6㏊ 90동의 시설하우스 파손과 농작물 고사 피해가 발생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이번 돌풍은 일반적인 풍수해가 아닌 경험하지 못한 재해”며 “농작물 재해보험 손해 사정 때 최고치로 산정하고 조속히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상실감을 토로하는 농업인들에게 이해와 공감의 뜻을 표한 뒤, “자식같은 농작물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농업인의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도 차원의 방안 모색을 주문했다.현장을 함께 찾은 백성현 논산시장과 이용우 부여군수에게는 향후 피해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자는 뜻을 전했으며 민병희 도의회 의원에게는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대안 제시를 요청했다.정해웅 농협 충남세종본부장에게는 “농협보험의 판단 기준이 있겠지만,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보상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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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7건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실증특례를 통한 합승 가능한 택시형 수요응답형 서비스 최초 도입’ 등 규제합리화 우수사례 7건을 행정안전부 주관 ‘2026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제출한다고 30일 밝혔다.우수사례는 지난 2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규제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광역예선전’을 통해 민생규제와 지역산업규제, 자치법규 개선 3개 분야에서 7건을 선정했다.광역예선전에는 도와 시군에서 17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는 도 규제개혁위원회가 진행했다.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실증특례를 통한 합승 가능한 택시형 수요응답형 서비스 최초 도입’ 사례는 기존 법령에 명확한 관련 규정이 없던 하나의 차량으로 복수의 운송사업을 하는 부분을 규제 실증특례를 통해 택시형 수요응답형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재산세 권리구제 시스템 구축 △조합원 유지요건의 해석 전환으로 청약자격 회복 △청년창업기업 수의계약 한도상향 △개발사업의 공동합의 요건 전환으로 합의 장벽 해소 △시가화예정용지 통합관리 △개별계량기 설치기준 확대로 요금부담 개선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우수사례들은 오는 31일 행정안전부에서 열리는 전국 지자체 통합 본선에 도 대표사례로 참가할 예정이다.김기돈 도 혁신법무담당관은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주요정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합리화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합리화가 도정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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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충남으로 오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내 정착 여건과 지원책을 알리며 귀농·귀촌 유입 확대에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 팜 쇼’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남 귀농·귀촌 여건과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충남은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우수한 농업·농촌 여건, 체계적인 지원 정책 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기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귀농·귀촌한 인원은 총 1만 7534명을 기록해 수도권 유입 1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이번 박람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서산·당진·청양 등 4개 시군과 합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별 정착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홍보관에선 △1: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지역 선택부터 실제 정착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임혜빈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귀농·귀촌은 지역 선택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충분한 정보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번 박람회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충남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도시민이 충남에서 새 삶을 일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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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지 지원 확대…금융 안전망 강화
홍보물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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