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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화재안전조사 전문성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조사 업무의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전문가 9명을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위촉은 조사 대상의 규모와 용도, 위험특성에 따라 필요한 전문가를 현장조사에 참여시켜 화재안전조사의 정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위촉된 외부전문가는 공개모집과 선발심의를 거쳐 소방·전기·건축·가스 4개 분야로 나눠 선발했으며 9월 1일부터 2년간 대형·복합시설 등 전문적인 조사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활동한다.이들은 소방공무원 중 선발된 내부전문가와 함께 조사대상별 조사반에 참여해 각 분야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법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인과 공유해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조사에서 확인된 주요 위험요인과 개선사례를 축적·분석해 향후 조사대상 선정과 중점 확인사항에 반영하는 등 예방정책에도 활용할 계획이다.충남소방본부장은 “이번 위촉으로 소방의 현장 경험에 각 분야의 전문적인 시각을 더해 현장의 위험을 보다 세밀하게 살필 수 있게 됐다”며 “놓치기 쉬운 위험까지 찾아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같은 위험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을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9월 1일 - 오후 2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에 참석한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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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특색 살린 문화·관광 키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5개 시군과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9기 도정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도는 31일 예산 봉수산수목원 세미나실에서 ‘제2회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분야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도·시군 간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도·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도정 방향 및 주요 사업 설명, 시군 협조 사항 공유, 15개 시군 분야별 중점 추진 상황 및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벚꽃로드’, 공주시는 ‘1967호서극장 조성사업’, 아산시는 ‘성웅이순신축제’, 서천군은 ‘유소년 야구 운영’등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사례를 소개했다.아울러 참석자들은 시군 우수사례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과 연계한 도·시군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도는 관련 사업이 내년도 본예산에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주요 행사와 대형 프로젝트를 관광·문화유산·숙박·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공유한 시군의 다양한 우수사례와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도·시군이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군·관계기관은 물론,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더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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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특례보증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 한국중부발전, 하나은행과 ‘서해안 든든 버팀목 발전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8. 31.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중부발전 1억원, 하나은행 2억원으로 총 3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충남신보는 출연금을 재원으로 해 36억원 규모의 출연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한국중부발전의 본부와 발전본부 소재지인 보령시와 서천군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각 시군의 소기업,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은 “힘든 시기에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충남신보, 중부발전, 하나은행에게 감사하다”고 밝히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자금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과 하나은행 서천지점 내 위치한 충남신보 서천군 출장사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통해서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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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가 최근 해루질 중 인명피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해수면 수난사고 상황관리 대응체계를 강화한다.3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여름철 도내에서는 해루질 중 발생한 수난사고로 4명이 사망했다.첫 사망 사고는 지난 6월 17일 홍성군 궁리항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고립된 80대 남성이 숨졌다 8월 15일에는 당진시 도비항 인근에서도 해루질을 하던 60대 여성이 물이 빠지고 이를 구조하려던 50대 남성까지 사고를 당해 2명이 숨졌다.네 번째 사망자는 같은날 태안군 파도리에서 해루질 중 실종된 50대 남성으로 이 남성은 8월 15일 실종 지역에서 2km 떨어진 위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충남 지역은 서해안 7개 연안 시군에 111개 항·포구와 갯벌, 해수욕장, 도서 지역 등이 분포해 해수면 수난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이에 119종합상황실은 신고 접수부터 상황 종료까지 실시간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사고 위치와 유형, 요구조자 수, 구명조끼 착용 여부, 기상상황 등 구조에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파악해 출동대에 전달할 계획이다.해경과 공동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긴급신고 공동대응시스템과 3자 통화를 적극 활용하고 현장 도착과 구조 개시, 요구조자 발견, 구조 완료 등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대응 공백을 줄인다.아울러 도내 1057곳의 수난인명구조함을 지리정보시스템과 연계해 사고 지점에서 가장 가까운 구조장비 위치를 출동대에 제공하고 현장 여건이 허용되면 신고자에게도 구명환과 구명로프 등을 활용한 초기 대응요령을 안내한다.도 소방본부관계자는 “해루질 사고는 야간이나 새벽 시간, 조수 변화가 큰 연안에서 발생할 경우 신속한 위치 파악과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며 “신고 접수 단계부터 소방·해경 간 상황 공유와 현장 대응을 강화해 골든타임 확보와 인명피해 최소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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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충남 응급의료 발전 이끈 최한주 센터장 공로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지역 응급의료 체계 기틀을 마련한 최한주 단국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도는 31일 단국대병원 암센터 접견실에서 권민식 도 보건정책과장과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최한주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지사 공로패 전수식을 개최했다.최 교수는 2013년 9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13년간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으로 재임하며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자세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했다.이 기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응급의료 관계기관 간 협력 및 조정 △응급의료 정책 지원 △응급의료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충남 지역 응급의료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했다.권민식 보건정책과장은 “도는 13년 동안의 열정과 노고를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며 “도민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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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기후환경교육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첫 운영
충남기후환경교육원,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첫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29일 천안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인 ‘위함사회서비스센터’발달장애인 27명과 교사 7명 등 총 34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인 ‘기후온난화 이야기’를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활동을 연계해 진행했다.‘기후온난화 이야기’는 어려운 기후·환경 개념을 발달장애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환경문제를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특히 버려진 종이를 활용해 나만의 컵을 만들어 보는 업사이클링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환경보호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등 환경교육 참여에 어려움이 있는 교육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교육시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추진하고 있다.교육원은 지난 2월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시체험관에 대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취득해 운영하고 있다.또한 숙박시설을 갖춘 다목적관도 장애인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BF 인증을 위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장애인 교육생들도 일반 교육생과 동일하게 숙박형 기후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충남기후환경교육원 권정훈 원장은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개발한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처음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기후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포용적인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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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 가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8월29일~31일 도내 전역에 평균 80~150mm, 많은 곳은 최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30일 밤 0시부터 비상1단계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도는 기상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해당 시·군에 현장상황관리관을 즉시 파견해 위험지역 통제, 주민 대피, 비상근무 등 현장 대응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도와 시군은 기상특보와 강우상황을 공유하며 산사태 우려지역, 하천·계곡, 지하차도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강화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즉시 사전대피 조치에 나설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특히 야간과 새벽시간대 많은 비가 집중될 경우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통제를 강화하고 주민을 선제적으로 대피시키는 등 한발 앞선 대응에 나서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주말을 맞아 야영장과 캠핑장, 계곡·하천변 등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 안전관리와 위험지역 출입통제에도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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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지천댐 현안회의 긴급 소집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정부가 충남 청양·부여 지천댐 건설을 확정한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유럽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도청으로 출근해 긴급 회의를 소집, 대응책을 논의했다.도는 29일 밤 도청 중회의실에서 박 지사와 홍종완 행정부지사, 구본영 정무부지사, 실·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천댐 관련 현안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정부 발표 주요 내용, 지천댐 주요 현황 및 추진 경과, 충남 물 수급 여건 및 전망, 투자 기업 용수 현황 및 사용 계획, 지난 민선 8기 지천댐 주변 지역 지원 방안, 정부 발표에 따른 대응 계획 등을 공유·토론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유럽 출장 귀국길 주말 밤 긴급하게 회의를 요청한 것은 그만큼 무거운 과제가 우리에게 던져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정부가 홍수 예방과 용수 공급 두 측면에서 다목적댐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발표했다”며 “우리는 지금부터 이를 어떻게 대응·관리해 나아가야할지, 매우 어려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정부 정책 목표가 충남의 비전과 일치하는 측면이 있는지, 청양·부여의 찬반 갈등은 어떻게 관리해 나아갈 것인지, 깊이있고 신중하며 진정성 있게 다뤄야 한다”고 밝혔다.도가 중심을 잘 잡고 중앙정부와 지역 주민의 가교 역할을 잘 해 나아가며 정책 목표와 갈등 관리 두 토끼를 잡는 것이 첫 과제라는 것이 박 지사의 설명이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책임 있고 무거운 마음으로 지천댐 문제는 충남의 온갖 지혜와 열정을 모아 잘 해 나아가야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특히 “지천댐과 관련한 도의 권한과 책임이 없는 상태이지만, 주민들은 충남의 책임과 권한이 상당하다고 인식하고 있고 도를 가장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도가 책임 있는 자세를 갖고 정부에 대한 ‘투쟁적인 요청’을 통해 실제적인 지원을 이끌어냄으로써 지역 주민을 대변해야한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날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향후 대응 계획 등도 공식 입장을 31일 박 지사 기자간담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한편 박 지사는 이날 30일 새벽과 아침시간대 예상되는 호우 대비 상황과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등도 점검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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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복지 지원 확대…금융 안전망 강화
금융복지 지원 확대…금융 안전망 강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경제적 재기를 돕기 위해 금융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채무조정 상담과 신청을 지원해 온 충남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법률, 신용 회복, 복지 등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로 구축했다.올해 상반기에는 총 1023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32명의 파산·신용 회복 등 77억원 채무조정 신청을 지원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지원 실적이 219.7% 증가한 규모다.특히 도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채무조정 신청부터 법률·신용 회복 지원까지 신속하게 연계하고 있다.이와 함께 새출발기금, 새도약기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금융 문제와 함께 가정폭력, 장애, 정신건강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연결하고 있다.도는 이러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금융 문제 해결과 함께 도민의 경제적 자립, 안정적인 일상 회복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현재 도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충남금융복지상담센터 2곳을 운영 중으로 천안에 동부센터가, 홍성에 서부센터가 있다.상담을 원하는 도민은 전화로 방문 상담을 예약할 수 있으며 상담 비용은 무료다.도 관계자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과도한 채무와 채권 추심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안정적으로 새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 협약기관, 시군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금융복지의 접근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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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충남으로 오세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도내 정착 여건과 지원책을 알리며 귀농·귀촌 유입 확대에 나섰다.도 농업기술원은 28 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 팜 쇼’에 참가해 도시민을 대상으로 충남 귀농·귀촌 여건과 지원 정보를 제공했다.충남은 수도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우수한 농업·농촌 여건, 체계적인 지원 정책 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기준 수도권에서 충남으로 귀농·귀촌한 인원은 총 1만 7534명을 기록해 수도권 유입 13년 연속 전국 1위에 올랐다.이번 박람회에서 도 농업기술원은 천안·서산·당진·청양 등 4개 시군과 합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귀농·귀촌 정책과 지역별 정착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홍보관에선 △1: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을 통해 귀농·귀촌 희망자가 지역 선택부터 실제 정착까지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임혜빈 도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는 “귀농·귀촌은 지역 선택부터 안정적인 정착까지 충분한 정보와 준비가 필요한 만큼 이번 박람회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충남의 다양한 지원 정책과 정착 여건을 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도시민이 충남에서 새 삶을 일굴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8월 31일 - 오전 10시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여성농업인 충남도대회에 참석한다.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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