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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자원봉사센터, 거제·통영 수해 복구 현장에 자원봉사자용 구호물품 긴급 지원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발생한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 및 통영시 지역의 복구 활동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용 맞춤형 물품을 지원했다.현재 전국의 광역시·도 자원봉사센터가 수해 복구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며 자원봉사자 인력 지원 등 활발한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현장에서 땀 흘리는 봉사자들을 위한 안전·위생 물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이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9월 1일 침수 피해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에게 가장 시급하게 필요한 장화 274개와 일회용 수건 1500장을 확보해 통영시청에 직접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통영시청을 통해 침수 피해 가구 정리 및 복구 작업 현장에 투입된 자원봉사자들에게 신속히 배부되어 봉사자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복구 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전국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분들이 헌신적으로 복구 활동에 나서고 계시지만 현장 물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지원을 결정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애쓰시는 봉사자분들의 안전과 활동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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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안전교육 놀이로 더 재미있게 체험으로 더 확실하게
북부체험교육원, 안전교육 놀이로 더 재미있게 체험으로 더 확실하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9월 1일 도내 국·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유아체험교육을 운영했다.북부체험교육원의 유아체험교육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스스로 발견하고 대처하는 힘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해 △통학길안전왕 △우리집안전왕 △우리교실안전왕 △우리동네안전왕 △가상안전체험 5개 실내체험실과 △실외놀이안전왕 체험장에서 유아의 발달수준과 생활 경험을 고려한 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특히 북부체험교육원은 하반기 체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8월 전문적학습공동체 활동으로 유아 중심·놀이 중심 안전체험교육의 운영 방향과 체험실 개선 사항을 함께 모색했다.교사들은 유아의 눈높이에서 체험활동을 살펴보고 유아가 단순히 안전수칙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움직이고 체험하며 안전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을 점검하고 보완했다.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체험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도 꼼꼼하게 진행했다.체험시설과 유아의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미끄러짐, 부딪힘, 끼임 등 체험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개선을 완료하고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아울러 유아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편안하고 즐겁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사전 안내수칙을 강화하고 체험실별 유아 이동 및 체험 사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유아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세심하고 친절한 체험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양은주 원장은 “유아에게 안전은 지식으로 배우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놀이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함께 고민하고 나눈 실천 방안을 하반기 체험교육에 충실히 반영해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안전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유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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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양육자 성교육 성료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양육자 성교육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천안시복지재단과 충남사랑의열매 지원사업으로 운영한 양육자 성교육 프로그램 ‘성격있는 대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 ‘성격있는 대화’ 성교육 프로그램 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이해하고 가정 안에서 자녀와 건강하게 소통하며 위급상황 시 대처 및 개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격있는 대화’ 프로그램은 총 2부로 운영됐다.1부는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체험관에서 생명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주제로 한 체험형 성교육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임산부 체험 벨트 착용, 아기 모형 안아보기 등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이 태어나고 성장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고 생명과 성장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전문가 특강에는 아하서울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함경진 부장과 전 충북청소년성문화센터장, 현 공감인성교육상담소 김남희 소장이 참여했다.두 강사는 청소년 성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자들이 실제 가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방법을 전달했다.특강에서는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의 현황과 특성 △디지털 성범죄 상황에서 양육자의 반응과 대처 △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 청소년의 성적 콘텐츠 노출 △자녀의 디지털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 △가정 안에서의 건강한 성소통과 의사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을 단순히 제한하거나 통제하는 것보다 청소년이 어떠한 환경을 경험하고 있는지 이해하고 어려움이나 고민을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양육자가 적절하게 듣고 반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자녀들과 디지털 미디어 세상 속의 성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부모가 먼저 어떤 태도로 반응해야 하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등의 의견을 보이며 교육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 신순정 센터장은“디지털 환경의 변화와 함께 청소년이 경험하는 성문화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자녀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양육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뿐 아니라 양육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성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천안청소년성문화센터는 성평등가족부, 복권위원회, 충청남도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아동·청소년 전문 성교육 기관 으로 체험관 성교육과 찾아가는 성교육, 양육자 교육 등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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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자원 교환하며 탄소중립 ‘앞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도 자원봉사센터,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0대 자원봉사 릴레이의 물결’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쳤다.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캠페인은 탄소중립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폐자원 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 사회연대경제 기반을 마련하고 추진했다.이날 참여자들은 폐건전지, 우유팩, 페트병 등 일상에서 발생하는 재활용 가능 자원을 교환하며 탄소중립과 기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아울러 참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역 연결망을 강화하고 공동체 연대의 의미도 나눴다.이와 함께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힐링 아카데미를 운영해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일상 속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봉사를 매개로 주민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하고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변화를 만들고 더 나은 공동체를 형성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주민이 함께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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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 예초기·벌쏘임 사고 ‘주의’
추석 앞 예초기·벌쏘임 사고 ‘주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 전후 벌초와 성묘 등 과정에서 급증하는 예초기·벌쏘임 사고와 관련 안전수칙을 안내했다.2일 충남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예초기 사고와 벌쏘임 사고 모두 8-9월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먼저, 예초기 사고는 총 330건 중 절반이 넘는 184건이 추석명절 전후인 8-9월에 집중됐으며 9월에만 116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벌쏘임 사고도 전체 1837건 중 1037건이 8-9월에 집중됐으며 8월 524건, 9월 513건이 발생했다.지난해 사고 발생 현황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두 사고 모두 60대에서 피해가 가장 컸다.예초기 사고는 전체 103건 중 60대가 41건을 차지했으며 벌쏘임 사고는 전체 656건 중 60대가 191건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시간대별로는 야외작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사고가 가장 집중됐다.예초기 사고는 오전 9-11시 사이에 28건이 발생했고 벌쏘임 사고는 동일 시간대에 181건이 집중돼 해당 시간대 작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예초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전 기계의 날과 보호덮개 등 안전장치 이상 여부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작업 시에는 보안경, 장갑, 안전화 등 보호장구를 철저히 착용하고 점검이나 이물질 제거 시에는 반드시 동력을 차단해야 한다.사고로 출혈이 발생하면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압박해 지혈해야 하며 절단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절단된 부위를 깨끗한 거즈로 감싸 비닐봉지에 넣은 뒤 얼음물이 담긴 용기에 보관해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이때 절단 부위가 얼음이나 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벌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작업 전에 주변 벌집 유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향을 풍기는 제품 사용을 자제하고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밝은 색상의 긴소매 옷과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벌에 쏘인 후 호흡곤란이나 전신 두드러기, 얼굴·입술 부종, 의식저하 등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한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9월은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며 예초기 안전사고와 벌쏘임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작업 전 보호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주변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9월 3일 - 오전 10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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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도민과 현장 소통 대장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부제는 ‘도정 7대 목표’ 이다.시군 방문 주요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 △언론인 간담회 △시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하며 행사는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존중하며 각계각층 도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첫 방문 대상지인 금산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담아 도정 주요 현안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금산군에 이어 9월에는 8일 태안군, 17일 공주시, 22일 아산시, 29일 서천군을 차례로 방문한다.10월에는 6일 홍성군, 7일 청양군, 8일 당진시, 13일 보령시, 15일 부여군, 19일 서산시, 23일 계룡시에서 도민과 소통한다.11월에는 2일 논산시, 10일 천안시에 이어 13일 예산군 방문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도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이번 시군 방문은 새로운 도정 비전과 목표를 도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정책 중심의 소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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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K-컬처박람회 개막식 참석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2일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큰마당에서 열린 ‘2026천안 케이-컬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 행사 개최를 축하했다.박 지사와 장기수 천안시장, 도의회 및 시의회 의원, 이탈리아 등 각국 대사관 대사,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오프닝 공연, 박 지사 축사, 해외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개막 세리머니, 주제 및 축하공연, 레이저·드론쇼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100여 년 전 천안은 3.1 독립운동의 뜨거운 함성이 울려퍼진 곳”이었다며 “나라를 되찾겠다는 열망이 세계 만방을 향했던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문화와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국립중앙박물관이 ‘국중박’ 이라는 애칭으로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거듭났듯이 독립기념관도 ‘ 과거를 기억하는 공간’을 넘어 ‘대한민국의 역사화 문화를 세계와 나누는 공간’ 으로 더욱 사랑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K-컬처박람회는 대한민국의 독립정신과 민족 정체성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을 주 무대로 개최하는 K-컬처 기반 문화산업 박람회로 2023년 처음 시작했다.오는 6일까지 5일 동안 열리는 올해 K-컬처박람회는 △세계의 일상 속 K 라이프스타일 △K-팝 팝업 등 주제 전시, △K-락 콘서트 △K-오에스티 콘서트 등 공연 프로그램, 한복 체험존과 K-아이콘 코스프레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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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뇌혈관질환 예방, 조기증상 인지가 첫걸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2026 케이-컬처박람회’행사장인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도와 천안시,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충남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공동으로 전개한 이번 캠페인은 다중이 참여하는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해 도민의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도와 건강관리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레드서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는 빨간색 원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한 혈관 관리를 의미한다.‘자기혈관 숫자알기’ 가 중요한 이유는 고혈압, 당뇨병 등은 증상이 없어 위험성을 체감하기 어려운 만큼 자신의 수치를 알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첫걸음이기 때문이다.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년 기준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고혈압, 당뇨병, 고콜레스테롤혈증 유병률은 50대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40대의 경우 질환별 인지율이 만 19세 이상 유병자 평균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젊은 층일수록 자신의 건강 위험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도는 2040세대를 포함한 방문객들이 심뇌혈관질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혈압·혈당 무료 측정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및 건강상담 △건강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위험요인 관리와 조기증상 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민이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캠페인 전개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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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독서대전’ 오는 11일 개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서관은 오는 11 13일까지 3일간 충남도서관과 홍예공원 일원에서 충남 대표 독서문화 축제 ‘2026 충남 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도는 ‘오늘을 읽고 내일을 쓰다’를 주제로 도민 누구나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11일 오후 4시 홍예공원 웅비광장에서 예산군립합창단, 한국케이팝고의 공연 등 개막식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홍예공원 일원에는 독서 공간을 갖춘 야외 도서관을 조성하며 다양한 체험 공간과 사진 촬영 구역, 소규모 공연무대도 운영해 공원에서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다.특히 홍예공원 야외 도서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해 공원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축제 기간에는 충남 출신 웹소설 작가 제이로빈을 비롯해 최태성, 신병주, 이익주 등 역사 분야 전문가와 이금희, 고명환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작가가 강연에 나서며 주요 강연 일부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해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또 가족·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마련해 세대별 관심사에 맞는 독서와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인공지능 시대, 왜 도서관인가’를 주제로 주민 참여 세미나도 열어 도서관의 역할과 독서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갖는다.아울러 행사장 곳곳에서는 출판사와 독립서점, 지역 작가 등이 참여하는 도서전 및 도서 장터가 열릴 예정이다.그림책 전시와 독서문화 체험 공간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작가와 출판 관계자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충남 독서대전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은 충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충남도서관은 행사장 안전과 교통·주차, 우천 등 기상 상황까지 다양한 상황에 대비해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충남도서관 관계자는 “충남 독서대전이 책과 사람,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도 대표 독서문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충남도서관, 홍예공원 일원에서 책을 통해 많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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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여기어때와 ‘워케이션 충남’ 프로모션 실시
충남문화관광재단, 여기어때와 ‘워케이션 충남’ 프로모션 실시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내 15개 시·군 전역에서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 충남 OTA 연계 프로모션’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프로모션은 기존 7개 시·군에 한정되었던 워케이션 대상지를 충남 15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프로모션 대상은 종합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의 비즈니스 회원이며 참여자에게는 충남 지역 내 워케이션 숙소 이용 시 숙박 일수에 비례해 1인당 1회에 한해 최대 18만원의 할인 쿠폰을 지원한다.운영 기간은 추석 등 하반기 주요 공휴일 일정을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된다.1차 기간의 쿠폰 발급 및 체크인 마감일은 9월 30일까지다.다만, 평일 워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주말 및 법정공휴일 전일 숙박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일요일에 체크인해 금요일에 체크아웃하거나, 공휴일이 종료되는 당일 체크인하는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충남 전역으로 확대된 이번 개인형 워케이션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충남의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하며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업 종료 후에는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집하고 분석해 향후 충남 워케이션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개선점을 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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