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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총력
충남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총력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오는 10월까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악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최근 5년간 충남에서 발생한 산악사고 구조 건수는 총 1799건으로이 중 가을철인 9-10월 구조 건수는 각각 202건, 208건으로 집계됐다.지난해에도 전체 산악사고 구조 건수 343건 중 9월 43건, 10월 44건이 발생했다.이에 충남소방본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거나 위험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구조체계를 정비한다.먼저, 천안 광덕산과 공주 계룡산, 보령 오서산, 논산·금산 대둔산, 금산 서대산, 청양 칠갑산, 홍성 용봉산 등 주요 등산로 8곳에는 ‘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산악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으로 구성되며 등산로를 순찰하면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구호와 구조 활동을 지원한다.최근 3년간 사상자가 발생했거나 구조 활동이 집중된 지역도 분석해 산악사고 위험지역을 추가로 발굴한다.난간과 철책 등 안전시설에 문제가 확인되면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할 계획이다.산악위치표지판과 간이구조구급함 등 기존 안전시설도 점검하고 주요 등산로에는 산악안전지도를 제작해 사고 발생 시 구조대가 신고자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지자체와 국립공원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산악사고 위험지역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도 강화한다.아울러 누리소통망과 등산로 안내방송 등을 통해 산행 전 등산코스 확인과 안전수칙 준수, 조난 시 대처요령 등 산악사고 예방 홍보도 이어간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가을철에는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는 만큼 산악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행 전 등산로와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무리한 산행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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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드론 자가 정비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하는 청년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도 농업기술원은 3 4일 논산에 있는 무인항공교육센터에서 청년농업인 15명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영농 정착 현장 활용 기능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용 드론 활용이 확대된다.에 따라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기체 이상이나 고장을 직접 진단·정비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벼 공동 방제 기간에는 농업용 드론 사용이 단기간에 집중되면서 고장 수리 수요도 함께 늘어나 신속한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는데, 간단한 고장이라도 수리가 지연되면 방제 적기를 놓칠 수 있어 현장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전문적인 수리가 필요한 고장을 제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이상과 고장 유형을 중심으로 직접 진단하고 정비하는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교육 참가자들은 드론의 주요 부품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고장 유형별 점검 방법, 간단한 정비 기술 등을 실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영농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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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무궁화 수목원 ‘전국 우수 명소’ 선정
충남 보령 무궁화 수목원 ‘전국 우수 명소’ 선정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종 심사에서 전국 2위인 ‘우수 명소’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한 무궁화 명소를 발굴하기 위한 이번 심사에는 전국 10개 기관 12개 수목원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심사 결과 2위를 차지한 보령 무궁화 수목원을 비롯해 1위는 경남수목원 무궁화원, 3위는 경북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독립공원이 선정됐다.도는 이번 우수 명소 선정을 계기로 보령 무궁화 수목원을 단순한 무궁화 식재 공간을 넘어 나라꽃 무궁화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무궁화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용길 도 산림정책과장은 “이번 무궁화 명소 우수 선정은 그동안 체계적인 무궁화 식재와 재배관리, 명소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충남의 무궁화 명소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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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1회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도와 시군에서 추진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확산함으로써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지방재정 확충과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그동안 공유재산은 단순한 보존·관리의 대상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에는 유휴·저활용 재산을 적극 발굴해 주민편의시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공공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적극적인 재산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올해 첫 대회는 시군에서 제출한 11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사례를 3건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홍성군의 “홍성군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이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폐교를 어르신 돌봄시설과 주민 문화복지 공간으로 기능을 개선해 유휴 공유재산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농촌지역 주민 복지 및 돌봄서비스를 통한 일자리 고용창출 등 지속가능성, 활용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에는 아산시의 “공유재산 총괄 컨트롤타워 랜드마크 건설”이 선정됐으며 장려상에는 예산군의 폐교를 활용한 “예산형 전통주 체험단지”가 선정됐다.심사는 △공유재산 활용의 창의성 △재정수입 및 비용절감 효과 △주민편익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 △사업의 지속가능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각 시군은 기존의 공유재산 관리방식을 개선하거나 유휴 공유재산에 새로운 활용가치를 부여하는 등 공유재산을 지역의 자산으로 적극 활용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도는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를 시군에 공유하고 우수사례집 제작 및 사례 전파 등을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황침현 자치행정국장은 “공유재산은 단순히 보유하고 관리하는 재산이 아니라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고 공유재산의 활용가치를 높여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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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스마트농업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전기 농기계 및 충전 시스템 실증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고 3일 밝혔다.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산업 분야의 규제를 완화하거나 특례를 적용해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실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올해는 산업 공급망 가치사슬과 연관된 규제를 여러 지방정부가 함께 실증하는 ‘광역연계형’방식이 새롭게 도입됐으며 스마트농업과 신해양레저 등 2개 분야를 선정했다.전남광주·전북과 스마트농업 분야에 참여하는 도는 아산·홍성·예산 일원 2.927㎢에서 전기 농기계와 충전 시스템의 안전성·성능을 검증한다.사업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하며 실증 연구개발과 사업화 지원을 포함해 총 89억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주요 실증은 △전기 농기계용 충전 시설 안전성 검증 △전기 농기계 충전 시스템 및 운용 안전성 검증 2개 분야다.이번 특구에서는 규제 특례를 활용해 태양광 직류전원을 활용한 전기 농기계 충전시설과 전기차 충전시설을 활용한 전기 농기계 충전 시스템을 실증하고 충전 및 농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성능을 확인한다.충남대가 주관하는 실증 연구개발에는 3개 기업이 특구사업자로 참여하며 실증 완료 후에는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화 지원을 전담한다.도는 이번 특구사업을 내포농생명집적지구 내 ‘친환경 농기계 디지털·전동화 실증 사업’과 연계해 전기·친환경 농기계의 기술개발부터 실증, 안전성 검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중기부 공모 선정을 통해 전기 농기계와 충전 시스템의 안전성·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내포농생명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친환경 농기계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실증 성과가 기업의 사업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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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회로텔레비전(CCTV)에 인공지능(AI) 접목…예산군 ‘최우수’
최우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예산군이 전국 지방정부의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 관제 우수사례를 겨루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지방정부 폐쇄회로텔레비전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예산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와 연계해 열렸으며 지방정부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재난 예측 및 감시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예산군을 비롯해 서울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동두천시, 제천시 등 7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예산군은 본선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예산군 구현’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공지능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과 재난·재해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폐쇄회로텔레비전과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 안전 관리에 접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실제 인공지능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은 구조 시간 94% 단축, 단독 사고 6건 조기 발견, 교통사고 치명률 67%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수상은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영상 확인 수단을 넘어 인공지능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안전 체계로 발전시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예산군의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에 공유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 관제와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또 시군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와 광역 안전 관련 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며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난·범죄·사고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충남형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성환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고 우수사례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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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AI 접목…예산군 ‘최우수’
CCTV에 AI 접목…예산군 ‘최우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예산군이 전국 지방정부의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 관제 우수사례를 겨루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도는 2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지방정부 폐쇄회로텔레비전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예산군이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와 연계해 열렸으며 지방정부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재난 예측 및 감시 체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 2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했으며 서면 심사를 거쳐 예산군을 비롯해 서울 서초구, 해남군, 영암군, 울산 북구, 동두천시, 제천시 등 7개 기관이 본선에 진출했다.예산군은 본선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전도시 예산군 구현’을 주제로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공지능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과 재난·재해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폐쇄회로텔레비전과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 안전 관리에 접목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실제 인공지능 이륜차 사고 자동 신고 시스템은 구조 시간 94% 단축, 단독 사고 6건 조기 발견, 교통사고 치명률 67% 감소 등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이번 수상은 폐쇄회로텔레비전을 영상 확인 수단을 넘어 인공지능이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지능형 안전 체계로 발전시킨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예산군의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에 공유하고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 관제와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또 시군 폐쇄회로텔레비전 통합관제센터와 광역 안전 관련 시스템 간 연계를 강화하며 인공지능 기반 영상 분석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재난·범죄·사고를 선제적으로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충남형 스마트 안전망 구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김성환 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과 폐쇄회로텔레비전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고 우수사례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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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나를 위한 거실장 만들기’ 운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8월 22일과 29일 양일간 영유아교직원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를 위한 거실장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교직원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목공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활력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목공의 기본적인 작업 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힌 후 목재를 직접 다듬고 조립하며 거실장 만들기에 참여했다.재료를 하나씩 가공하고 조립해 자신만의 거실장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은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모습을 보였으며 완성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참여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작품을 살펴보고 도움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등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직접 목재를 다루며 가구를 만들어 보는 경험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직접 만든 거실장을 보니 뿌듯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활동에 집중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목공체험을 통해 영유아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만드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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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 코리빙하우스 신규 입주자 모집
천안시·충남콘텐츠진흥원, 천안 코리빙하우스 신규 입주자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와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스타트업 인재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 코리빙하우스’입주자 12명을 모집한다.천안 코리빙하우스는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커뮤니티 및 주거지원 공간으로 2층 남성 6명, 3층 여성 6명 등 총 12명이 1인 1실 형태로 입주하게 된다.호실별 전용 면적은 약 23 ~ 30㎡이며 월 사용료는 약 16만 8천원에서 19만 2천원 수준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 또는 천안 SB플라자 입주기업 종사자, 천안시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가, 그 밖에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 등이다.입주자에게는 2026년 기준, 월 최대 10만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며 입주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대 3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입주자 선정은 신청자격 검토와 서면평가, 대면 인터뷰를 거쳐 진행되며 평가기준 등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남녀 각 6명을 선정한다.최종 선정 자는 공개추첨을 통해 호실을 배정받으며 오는 10월 이후 입주할 예정이다.신청기간은 오는 18일 오후 4시까지이며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 게시판을 통해 신청서식을 확인한 후,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진흥원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지역에서 일하고 창업하는 청년들이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천안시가 조성한 공간”이라며 “코리빙하우스 운영 기관으로서 단순한 주거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 간 교류와 지역 창업생태계 연결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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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국비 13조 시대’ 가시권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도정 핵심사업을 대거 반영하며 ‘국비 13조 원 시대’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민선 9기 주요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한 신규 사업 다수를 정부안에 올리고 주요 계속사업에도 필요한 예산을 반영해 충남의 미래 산업 경쟁력과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2일 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충남 현안 사업 국비 13조 2632억원을 반영시켰다.이는 올해 정부예산안 11조 9297억원보다 1조 3335억원, 국회에서 최종 확정된 12조 3223억원과 비교해도 940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도는 당초 13조 5000억원을 목표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으며 부처안 13조 1648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등을 거치면서 984억원을 추가로 끌어올렸다.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지역자율계정 이관사업이 31개 확대되어 지방재정에 반영했으며 평택·당진항 진입도로와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등 주요 현안사업도 정부안 심의 과정에서 규모가 확대됐다.민선 9기 공약 미래 성장사업, 정부안 잇따라 반영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신규로 반영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건립 및 운영 14억 6000만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93억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10억원 △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 15억원 △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45억원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10억원 △충남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41억원 등이다.먼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은 총사업비 428억원을 투입해 9개 역사문화권의 체계적인 정비와 진흥을 전담할 국가기관을 설립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설계비와 운영비 등 14억 6000만원이 반영됐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은 총사업비 5200억원 규모로 충남의 디스플레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기업 지원을 위한 국가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반영된 예산은 내년도 연구개발 및 설계비 93억원이다.극한환경 지형모사 모빌리티 주행성능 실내 평가 기반구축은 총사업비 273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극한환경에서 모빌리티의 주행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내년도 구축비 15억원이 반영됐다.2029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신축 및 개보수 에는 내년도 설계비와 공사비 등 45억원이 반영돼 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이와 함께 중부권 소비지분산 물류센터 건립 13억 5000만원,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10억원,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설계비 10억원 등이 정부안에 포함됐다.아울러 △중부권 성장엔진프로젝트 연구개발 50억원 △공동영농 확산 지원사업 30억원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86억원 △중부권 첨단 바이오 전주기 초광역 밸류업 23억 8000만원 △해상풍력터빈 부품 시험센터 구축 70억원 등도 신규사업으로 포함됐다.계속사업도 사업 일정에 맞춘 재원 배정으로 기존 사업의 연속성을 뒷받침한다.주요 계속사업은 △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 435억원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545억 9000만원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94억원 △장항선 복선전철 450억원 △하수도 보급률 향상을 위한 집중 투자 2047억원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72억 3000만원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20억 2000만원 △케이-헤리티지 밸리 조성사업 53억 7000만원 등이다.평택·당진항 진입도로 건설은 당초 부처안 1억원에서 기획예산처 심의 과정에서 435억원으로 대폭 증액됐으며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도 10억원에서 94억원으로 증액됐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사업은 총사업비 7299억원을 투입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충남 서부권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생활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에는 545억 9000만원이 반영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및 기반 구축이 지속될 전망이다.정부안 미반영 사업, 국회 심의에서 추가 확보 총력 도는 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에 대해서도 오는 4일 예산정책협의회를 시작으로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국회 증액이 필요한 주요 신규 사업은 △백제문화 명품야간상설 공연 △5극·충남권 인공지능 대전환 실증사업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설 △인공지능 특화 시범도시 등이다.계속사업 가운데에서도 △충남권 국립 호국원 조성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충남대학교 내포캠퍼스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등에 대해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도는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을 계기로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와 협력체계를 가동하고 사업별 필요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집중 설명하는 한편 국회 서면질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국비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박 지사는 “정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충남이 추진하는 핵심사업들이 정부안에 폭넓게 담긴 것은 의미 있는 성과”며 “특히 민선 9기 공약과 역점사업을 비롯해 충남의 새롭고 담대한 미래 설계를 위한 신규사업을 다수 담아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한 푼도 빠짐없이 지켜내고 아직 반영되지 못한 주요 현안사업은 국회 증액을 통해 최대한 확보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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