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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노동자 복지 재원 29억 확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중소기업 노동자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대·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사업이 대규모 정부 재원을 확보하며 탄력을 받게 됐다.도는 근로복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상반기 공동근로복지기금 정부 지원사업’ 공모 심사 결과, 신청한 11개 법인이 모두 선정돼 총 29억 6490만원의 정부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공동근로복지기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노동자 복지 향상을 위해 조성한 기금에 정부가 출연금을 맞춰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공모에서 도는 도내 373개 기업 5752명의 노동자가 참여하는 11개 법인의 상생 협력 모델을 인정받아 대규모 정부 지원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올 상반기 새롭게 출범한 9 12호 법인도 모두 지원 대상이 되면서 도내 상생형 복지 모델의 수혜 범위가 한층 확대됐다.확보한 정부 지원금은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의 설·추석 명절과 노동절 복지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도는 올해 설 명절에 234개 기업 노동자 3893명에게 15억 5720만원의 복지비를 지급했으며 노동절에는 221개 기업 노동자 3597명에게 7억 194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다가오는 추석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2억 4080만원을 387개 기업 노동자 6116명에게 명절 복지비로 지급할 계획이다.이번 추석 복지비 지급까지 포함하면 2021년부터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지원한 누적 복지비는 총 168억 1220만원에 달한다.도 관계자는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이 부족한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규 법인을 적극 발굴하고 정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일하는 모든 사람이 행복한 충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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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해안, ‘3조 규모 미래 성장 개발’ 발판 마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가 항만정책 최상위 법정계획에 3조원이 넘는 항만 개발사업을 반영시키며 환황해권 중심 해양경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도는 해양수산부가 수립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도내 8개 항만 44개 사업, 총사업비 3조 1214억원 규모의 개발계획이 반영됐다고 2일 밝혔다.이는 국가관리 무역항과 지방관리 연안항을 아우르는 대규모 투자계획으로 충남 서해안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물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항만별 반영사업 규모는 △당진항 9건 1조 8450억원 △대산항 14건 7965억원 △장항항 2건 220억원 △보령항 3건 △태안항 1건 1789억원 △격렬비열도항 1건 478억원 △대천항 7건 1320억원 △마량진항 7건 992억원이다.먼저, 당진항은 수소부두와 양곡부두, 액화천연가스 생산기지 항만시설 등이 반영되면서 에너지와 물류 기능을 동시에 갖춘 서해권 대표 복합항만으로 성장할 기반을 확보했다.도는 향후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과 국가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도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산항은 5부두 접안능력이 기존 2000TEU 급에서 4000TEU 급으로 확대되고 항만시설용 부지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컨테이너 물류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항만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장항항은 항만기능시설 부지 1만 8000㎡가 반영돼 수산지원시설과 어구수리시설 등을 확충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어업인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태안항에는 총사업비 1789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운영·관리부두가 신규 반영됐다.이는 서해안 해상풍력 산업의 운영·유지관리 중심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핵심 기반시설로 충남의 친환경 에너지산업 육성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해 중부 해양영토의 최전선인 북격렬비열도 항만시설 개발사업은 다목적부두와 접안시설, 헬기착륙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영토 수호와 국가안보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현재 기본 및 실시 설계 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2027년 공사를 착공해 203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이밖에 대천항과 마량진항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안전한 항만 구축을 위한 재해정비·외곽시설 보수 등의 사업이 대거 반영돼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항만 구축이 가능하게 됐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성과는 충남이 미래 에너지산업과 해양물류를 선도하는 환황해권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국가계획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와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내 항만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을 지속 발굴해 ‘제5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 확보와 논리 개발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충남 항만의 미래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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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수도로 비상하는 ‘통하는 충남’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220만 충남도민과 통하며 충남의 새로운 변화와 담대한 미래를 열어 나아갈 민선 9기 ‘통하는 충남’ 이 첫 발을 뗐다.지난 민선 도정이 만들어온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충남을 인공지능 대전환 글로벌 리더이자, 대한민국 AI 수도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민선 9기 충남도정을 이끌 박수현 제40대 충남도지사가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취임식을 갖고 통하는 충남 개막을 안팎에 선언했다.도내 노인과 보훈가족, 여성, 청소년,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농업인, 기업인, 소상공인, 국회의원,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도 공무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도정 비전 영상 상영, 취임 선서 및 취임사, 이재명 대통령 등의 축하 메시지 낭독, 기념식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박 지사가 취임식 전 ‘1호’로 결재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에 따라 노인회장, 보훈단체장의 손을 잡고 입장하고 도지사 좌석 옆에 마련한 자리까지 안내했다.박 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뜨거운 성원과 변화를 향한 간절한 열망을 결코 잊지 않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도정에 임하겠다”며 감사를 전한 뒤, 충남을 ‘대한민국 산업의 핵심 기지’로 탈바꿈시킨 지난 도정을 계승하겠다는 뜻도 우선 밝혔다.이어 AI 를 중심으로 한 문명사적 전환기라는 시대적 도전에 맞서 “민선 9기 충남도정은 변화를 뒤쫓는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AI 대전환 시대의 리더’ 가 될 것”이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AI 기본사회를 열어가겠다”고 선언했다.박 지사는 또 언제나 현장에서 도정을 시작하고 끝을 맺으며 도민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현장의 목소리가 도정 최우선 과제로 반영되도록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갈등이 있는 곳에는 직접 찾아가 대화하며 소외된 이웃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따뜻한 소통 행정을 하겠다는 것이 박 지사의 약속이다.박 지사는 “민선 9기 충남도정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들은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니라, 도민 여러분과 함게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러한 의지를 담아 민선 9기 도정 비전을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로 선포한다”고 밝혔다.도정 비전 아래 국가 성장을 주도할 7대 도정 목표로는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역동하는 혁신 경제 △함께하는 따듯한 삶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스마트 농어촌 △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 등을 제시했다.도민과 함께하는 충남을 위해 서는 도지사실 문을 상시 개방하고 집무실에 CCTV 를 설치하며 면담이나 보고까지 기록해 투명하게 공개한다.충효예 충청정신 운동도 중점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어르신·국가유공자 예우,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 등을 펼친다.대한민국 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해 서는 충청권에 투입될 392조 원의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충청광역연합을 중심으로 한 AI·반도체 초격차 생태계를 즉각 가동한다.충청권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과 압도적인 첨단 제조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서남권을 견인하는 초광역 K-반도체 연합을 주도해 나아가겠다는 뜻이다.역동하는 혁신 경제를 위해 서는 “모빌리티, 디스플레이, 국방 등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혁신 생태계를 완성”하며 “소상공인, 자영업자, 노동자를 두텁게 지원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이 힘차게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함께하는 따뜻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서는 어린이 돌봄 시설 확대, 어르신·장애인 일자리 확충,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등을 추진하고 중부권동서횡단철도와 서산공항 건설,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을 만든다.청정 스마트 농어촌은 사람·지역 중심 농정으로 패러다임을 바꾸고 여성 농어업인 행복 바우처 복원,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을 통해 완성한다.박 지사는 “석탄화력 폐쇄 지역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산업 전환에 놓인 노동자에게는 고용 안정을 위한 정당한 보상과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풍요롭고 머물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서는 충남형 야간경제를 완성하고 K-컬처 융복합 아레나 등 문화체육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임기 4년은 도민 여러분의 걱정을 희망으로 약속을 실천으로 바꾸는 시간”이라며 “4년 뒤 도민 여러분으로부터 AI 대전환 시대의 문을 활짝 연 도지사, 도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도정이라는 가슴 벅찬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뛰겠다”고 약속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민선 9기 충남도정은 도민 여러분과 공직자, 의회와 언론, 그리고 15개 시군이 하나 되어 이끌어 가는 참여도정이 될 것”이라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넘치는 새로운 충남, 새롭고 담대한 충남의 시대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취임식에 앞서 박 지사는 내포신도시 보훈공원 충혼탑 참배를 하며 도민 안녕과 충남 발전을 기원하고 1호 결재 서명식과 첫 현장 점검을 가진 뒤, 도의회 신임 의장단을 만나 충남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갈 것을 약속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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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두 소방준감,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취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1일 백승두 소방준감이 제20대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로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부임한 백 전담 직무대리는 별도의 취임 행사 없이 주요 현안과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경상대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1999년 소방간부 후보생 10기로 부산광역시 남부소방서 지방소방위로 임용된 이후 경남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장, 경남 통영소방서장, 중앙119구조본부 특수구조훈련과장, 소방청 감사담당관, 보건안전담당관, 혁신행정법무담당관, 119종합상황실장, 소방청 대변인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백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만큼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 강화할 것”이라며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여름철을 맞아 취약지역 사전 점검과 선제적 대응 태세 확립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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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부터 영화 속 장소까지… 5월의 충남 관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5월 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2026년 5월 충청남도를 찾은 총 방문객은 1666만 942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동월 대비 전체 방문객은 2.2% 감소했으나 전국 평균 감소량 5.5% 대비 감소폭이 작아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단,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동월대비 40.3% 증가세를 보였다.숙박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1박 이상 숙박객은 감소했으나, 무박 방문객은 0.96% 소폭 증가했다.전년 대비 황금연휴 기간이 축소됨에 따라 1박 숙박객 및 총 방문객이 함께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시군별로 살펴보면, 전년 동월 대비 방문객이 증가한 시군은 태안, 부여, 청양이었다.태안 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비롯해, 부여와 청양의 신규 관광시설 개관과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접근성 개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의 경우 역사관광과 문화관광, 레저스포츠 분야의 검색이 크게 증가하며 태안·부여 등 주요 관광지 방문 증가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또한, 영화 살목지의 흥행으로 예산군 ‘살목지’ 가 처음으로 내비게이션 인기 관광지 30위에 진입하는 등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 수요를 이끄는 모습도 나타났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가정의 달 연휴와 지역 축제, 문화·역사 관광 콘텐츠가 함께 시너지를 내며 충남 관광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숙박·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제공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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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형극 ‘종이봉지공주’ 공연으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실천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형극 ‘종이봉지공주’ 공연으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실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공연을 통한 인성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문화예술 공연 프로그램 ‘종이봉지공주’를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기관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공연을 즐기며 이야기 속에 담긴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작품 ‘종이봉지공주’는 용기와 자기 존중,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기존의 고정관념을 넘어 자신만의 가치를 지켜나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영유아들이 다양성과 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문화예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배려와 존중, 공감 등 올바른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공연은 아이들이 이야기에 몰입하며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교육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연계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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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비엔날레-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와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의를 갖고 공동 홍보 및 협력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의는 내년도 3월과 4월에 연이어 개최되는 두 국제행사를 연계해 관람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수익사업 연계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통합구성 △섬비엔날레X딸기엑스포 공동 홍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수익사업 연계와 관련해서는 후원유치 공동 추진을 위한 상시 정보공유 체계 구축, 입장권 제휴 할인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다.이를 통해 두 행사장을 모두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상호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8월 충청남도와 보령시, 논산시 및 양 조직위원회가 참여하는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11월에는 2027 국제행사 범도민지원협의회 공동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 고효열 사무총장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충청남도의 문화예술과 농식품산업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공동 홍보와 수익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두 행사 모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딸기산업을 주제로 한 세계 최초 국제박람회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국내 최초 섬을 주제로 한 국제 예술행사인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간 보령시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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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나만의 디저트 세트 만들기’ 운영
충남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영유아 교직원 대상 문화예술교육 ‘나만의 디저트 세트 만들기’ 운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정서적 힐링을 위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나만의 디저트 세트 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3일과 27일 총 2일간 4회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별로 서로 다른 영유아 교직원들이 참여해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교육은 아산 도예공방 ‘쓰담’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예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디저트 접시와 컵을 직접 제작했다.흙을 빚고 형태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바쁜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도예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이어갔다.참여자들은 “오랜만에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흙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직접 만든 작품을 일상에서 사용할 생각을 하니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등의 소감을 전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건강한 에너지를 교육 현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와 교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교육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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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산업관 참가기업 모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내년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산업관에 참여할 국내·외 우수 기업을 모집한다.엑스포의 핵심 콘텐츠인 산업관은 딸기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 미래 농업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으로 조성되며 독립부스와 기본부스 형태로 운영된다.조직위원회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100여 개 이상의 기업을 유치해 딸기 산업의 미래 비전을 선보이고 기업 간 협력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모집 분야는 △농업 △푸드테크 △라이프 스타일 및 기타 딸기 산업과 연관된 전 분야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조직위원회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특히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기업 브랜드데이 운영 △현장 제품 시연 및 강연 기회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에 K-딸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제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홈페이지의 h 고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조직위원회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딸기,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개최되며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고 미래농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펼쳐진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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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지역 자원 품은 창업 아이디어 현실이 되다
충남도립대, 지역 자원 품은 창업 아이디어 현실이 되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하며 로컬 정주형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 로컬 스타트업 창업캠프’를 개최하고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고도화 사업’을 통해 개발한 혁신 시제품 5종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창업캠프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창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학생들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창업 아이템을 직접 기획하고 시제품으로 구현하며 창업 전 과정을 경험했다.공개된 시제품은 지역 자원과 대학의 전공 역량을 접목해 개발된 결과물로 시장성과 실용성을 갖춘 로컬 창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역량을 한층 높였다.이번 성과는 충남도립대학교가 추진하는 ‘로컬 정주형 창업지원체계’ 가 단순 창업교육을 넘어 실제 창업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충남도립대학교는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부터 학생 창업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주민과 연계한 창업 프로그램과 상품화 지원을 강화해 지역에 정착하는 청년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전승곤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창업캠프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대학,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로컬 창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