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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만과의 약속, 이행 속도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완성을 위한 도정 핵심 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내놨다.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행정·정무부지사, 실·국·원장, 공공기관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실·국·원별 민선 9기 공약과 역점·현안 과제 세부 이행 방안을 공유하고 신속한 추진 체계 마련을 위해 연 이날 보고회는 실·국·원별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도가 내놓은 민선 9기 도정 핵심 과제는 공약 104개, 역점 과제 97개, 기타 현안 59개 등 총 260개다.민선 9기 충남도정은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역동하는 혁신 경제 △함께하는 따뜻한 삶 △안전하고 쾌적한 터전 △청정 미래 농어촌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 등을 7대 목표로 설정했다.우선 ‘도민과 함께하는 충남’은 도민 눈높이에 맞춘 소통·참여의 열린 도정과 자율·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 도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방정부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수도권 1극 구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하기 위한 ‘5극 3특’ 성장 전략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며 충남·대전 행정통합도 적극 추진한다.이와 함께 충청정신 함양 운동, 청년정책보좌관 신설 등 청년을 지역의 리더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도 펼친다.‘대한민국 AI 수도’는 충남형 AI 대전환을 통한 전국 유일 AI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AI 기본사회 지수 개발, 충남 첨단산업 대규모 투자 지원, AI 재난안전 매뉴얼 구축, 글로벌 AI 허브 유치 등을 추진해 산업과 사람,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균형 등 ‘AI 3대 균형’을 실현한다.‘역동하는 혁신 경제’는 골목상권부터 중소기업·대기업까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노동의 정당한 가치가 보장되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노동자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정의로운 전환을 위한 ‘정의로운 전환 특구’지정과 함께 사회연대경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글로컬·유망 골목상권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함께하는 따뜻한 삶’은 도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동등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AI 기반 보호아동 지원 체계 고도화, 장애인 가족 돌봄 확대·강화,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건립, 지역 완결적 의료기반 구축 등 건강·의료 체계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안전하고 쾌적한 터전’은 재난 걱정 없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철도·항공·항만 등 광역 교통·물류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확충한다는 내용이다.시군별 특성과 강점을 연계한 5대 권역별 발전 전략을 추진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별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청정 미래 농어촌’은 석탄화력 폐지 지원 특별법 제정 대응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대책 마련을 통해 충남의 에너지산업을 친환경으로 전환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경제를 육성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또 AI 기반 김 산업 고도화 등 첨단산업과 전통산업이 공존하는 미래 농어업 생태계 구축, 신산업 육성에도 중점을 둔다.끝으로 ‘풍요롭고 건강한 사회’를 위해서는 충남의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역 체류형 관광과 야간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인간과 자연, 개발과 보존이 조화를 이루는 생태계 복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충남을 구현한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핵심 방향인 ‘AI 수도 충남’과 ‘충남형 균형성장’을 거듭 강조했다.박 지사는 “충남이 추구하는 AI 대전환은 산업 혁신을 넘어 산업과 사람, 대기업과 중소기업, 첨단산업과 전통산업 등 ‘3대 균형’을 이루는 것”이라며 “충남 모델이 성공한다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일부 분야에 AI를 접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기반으로 모든 것을 처음부터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관점을 선제적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충남형 균형성장과 관련해서는 “천안·아산·당진·서산 등 4개 도시에 도내 지역내총생산의 75%, 인구는 64%, 사업체는 58%가 집중돼 있는 상황에서 첨단산업 투자가 집중되고 있어 지역 간 격차가 더 심화되지 않을까 염려된다”고 전했다.그러나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는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살리면서도, 소외되는 지역이나 도민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말했다.박 지사는 특히 “AI와 첨단산업을 제대로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인력·전력·수력 등 ‘3력 혁신’ 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현재 충남이 보유한 자원과 앞으로 필요한 수요, 부족분과 공급 방안까지 치밀한 로드맵을 세우고 ‘빛의 속도’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도의 ‘광속 지원’에 힘입어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공장이 1개월 이상 앞당겨 첫 삽을 뜨게 된 것과 관련해서는 “바로 이러한 것이 시대를 읽고 빨리 대처하는 충남도정 행정 혁신의 결과”고 밝혔다.박 지사는 또 KTX 공주역 활성화를 통해 공주·부여·청양·논산·계룡·서천·보령 등 서남부권 거점 발전 전략을 이끌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천안·아산 연장 등 국가 철도·도로망 반영에도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박 지사는 이와 함께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본사와 기후·에너지·환경 관련 기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등 도가 목표로 잡은 공공기관 유치에도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끝으로 “AI 수도 충남과 충남형 균형성장 등의 과제가 충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면 ‘충효예 충청정신’은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형식적인 운동이 아니라 4년 동안 꾸준히 실천해 도민과 공직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 당부한다”고 덧붙였다.도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도정 과제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과제별 이행 내용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정부예산 확보와 법·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공공기관과 연계가 필요한 사업은 기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실행력을 높여 나아갈 방침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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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공원 매력 ‘새 누리집’으로 알린다
메인화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도민과 방문객들이 홍예공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누리집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누리집은 홍예공원의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공원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소개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했다.주요 콘텐츠는 △공원안내 △백배즐기기 △촬영명소 10선 △탐험하기 △공원소식 등으로 구성해 공원 방문을 계획하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공원안내에서는 홍예공원의 주요시설과 공간을 소개하고 도민참여숲에 식재된 주요 수목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를 함께 안내한다.도민참여숲 나무소개에서는 홍예공원을 상징하는 주요 수목에 각각 의미를 부여해 소개한다.주요 상징목은 환영목 ‘반송’, 장인목 ‘백송’, 동행목 ‘산수유’, 불사목 ‘느티나무’ 금강의 향 ‘모과나무’ 이다.충남의 지역성과 역사성을 담은 후계목도 소개한다.후계목으로는 금산군 ‘돌배나무’, 홍성군 ‘성삼문 오동나무’, 공주신촌마을 ‘느티나무’, 정이품송 자목을 소개해 홍예공원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수목과 그 의미를 알린다.백배즐기기에서는 홍예맨발 황톳길, 어린이 물놀이장, 홍예쉼터 야외도서관 등 홍예공원을 보다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촬영명소 10선에서는 홍예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진 촬영 명소를 소개해 방문객들이 공원의 매력을 직접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탐험하기에서는 홍예공원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대표적으로 ‘숲해설가와 함께걷는 홍예공원 나무여행’, ‘하루 한바퀴 홍예공원 둘레길 2.2km 걷기챌린지와 스탬프투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홍예공원의 자연과 공간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공원소식에서는 홍예공원에서 진행되는 행사와 프로그램 등 새로운 공지사항을 비롯해 홍예공원 월간소식지를 지속 제공해 공원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을 도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예정이다.도 관계자는 “새롭게 제작한 홍예공원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이 공원의 시설과 공간뿐만 아니라 나무 한 그루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도 함께 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홍예공원 명품화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공원서비스를 강화해 누구나 찾고 싶고 오래 머물고 싶은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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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석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026년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제출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25건을 대상으로 도민투표와 현장투표,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충남소방은 119종합상황실의 ‘전국 소방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119 신고접수 시스템 구축’과 예방안전과의 ‘스마트 소방시스템 멈춘 소방시설을 깨우고 끊긴 현장을 잇다’ 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이와 함께 소방행정과의 ‘대한민국 1호, 천년 고찰 마곡사 소방안전을 품다’ 가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본선에 진출한 소방 분야 3개 사례가 모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 직무대리는 “현장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과 혁신적인 소방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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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개구리참외 지키는 ‘차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온다
사라져가는 개구리참외 지키는 ‘차미’,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온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신규 창업한 로컬 콘텐츠 기업 그린터치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천안 K-컬처박람회에 참여한다.충남 청년농업인인 서은비 대표가 운영하는 그린터치는 충남의 재래종 농산물인 ‘개구리참외’를 기반으로 식품과 캐릭터 콘텐츠를 개발하는 로컬 콘텐츠 기업이다.특히 개구리참외를 모티브로한 캐릭터 ‘차미’를 개발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캐릭터 IP 와 콘텐츠로 확장하고 있다.개구리참외 수호자 콘셉트의 ‘차미’는 충청도에서 참외를 부르는 말에서 착안했으며 사라져가는 개구리참외를 지키고 널리 알린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서은비 대표는 재배농가가 줄어드는 개구리참외의 종자를 확보해 직접 재배하는 한편 가공식품과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후 충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을 통해 ‘차미’의 캐릭터와 스토리를 고도화 했으며 2026 스타트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창업하며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차미’는 지난 7월 개최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서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며 큰 관심을 이끌어냈으며 이번 2026천안 K-컬처박람회에서는 대형 공기조형물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과 만날 예정이다.특히 실제 충남의 재래종 농산물에서 출발한 캐릭터라는 차별화된 스토리를 바탕으로 지역 농산물과 콘텐츠가 결함된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그린터치 서은비 대표는 “사라져가는 우리 농산물 개구리참외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차미’ 가 탄생했다”며 “충남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통해 신규창업과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었던 만큼, 이번 천안 K-컬처박람회를 통해 개구리참외와 그린터치를 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K-웹툰·K-푸드·K-POP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선보인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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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협업우수상’ 수상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도 적극행정 경진대회 ‘협업우수상’ 수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지난 8월 28일 충남도청에서 개최된 ‘2026년 충청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협업우수상’을 수상했다.충남도는 도민의 시각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고자 매년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도·시군, 공공기관에서 접수된 69건의 우수사례 중 예선을 거쳐 총 25건이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연구원은 작년과 올해 일본인 소장자로부터 해외로 반출된 충남 문화유산 214점의 무상기증을 연이어 성사시켰다.아울러 지난해 일본으로 돌아간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정밀 복원·복제는 물론, 환수 문화유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전시·교육·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 체감형 국외소재 충남 문화유산 환수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왔다.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날 전문가 심사와 도민 모니터링단 투표 합산 결과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본상인 ‘협업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협업우수상’은 말 그대로 연구원 내부의 ‘협업’은 물론, 충남도 주무부서인 문화유산과 및 국가유산청 산하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의 결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해외로 반출된 충남 문화유산의 제자리 찾기는 물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용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해외에서 환수한 충남의 문화유산을 선보이는 지역 순회전 귀향 : 그리운 고향 앞으로 를 개최하고 있다.지난 7~8월 충청남도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된 1차 순회전에 이어 2차 순회전은 국립순천대학교박물관에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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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충남 여행, 혜택도 즐길 거리도 꽉 찼다
올가을 충남 여행, 혜택도 즐길 거리도 꽉 찼다.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가을이 하나의 여행길로 연결된다.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충남 15개 시·군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명소를 하나로 잇는 대규모 가을 여행 캠페인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을 본격 추진한다.‘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기획된 이번 캠페인은 개별 시·군 단위의 일회성 방문을 인근 지역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충남 전역의 가을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에서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외 OTA 플랫폼 연계 할인 프로모션, △맞춤형 테마 관광상품 개발·운영, △현장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 운영 등 ‘충남을 여행해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우선 여행객의 경비 부담을 줄이고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외 대표 온라인 여행 플랫폼 4곳과 손을 잡았다.여기어때를 통해 충남 숙박 및 레저 상품 예약 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지원하며 마이리얼트립에서는 투어·액티비티 전용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아울러 트립닷컴과 크리에이트립을 활용해 대만, 일본 등 외국인 개별 여행객을 위한 전용 상품과 프로모션도 선보인다.가을철 여행 수요를 사로잡을 20여 종의 테마별 관광상품도 함께 출시된다.서남부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미식기행’을 비롯해 ‘4색 테마여행’, 쉼과 치유를 테마로 한 ‘성지혜윰길 순례상품’, 2030 세대를 겨냥한 체험형 액티비티 상품, 유교문화권의 멋을 담은 ‘충청 선비 풍류 프로그램’등을 운영해 충남 전역으로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직접 참여형 이벤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가을 노을 명소에서 진행되는 ‘선셋요가’ 와 로컬 식재료를 경험하는 ‘미식 팝업스토어’, ‘성지혜윰길 트래킹’, 충남 15개 시·군 방문형 인증 이벤트 ‘스티커맵 챌린지’, 블랙야크 명산 인증 플랫폼과 연계한 ‘충청 구곡 명당 챌린지’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 밖에도 재단은 방송 프로그램 및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라이브 커머스, 공동구매 등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가동해 대국민 홍보와 상품 판매를 동시 견인할 방침이다.최동석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본부장은 “충남 트래블 페스타 2026은 각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개별적으로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충청남도 전체를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연결하는 대규모 관광 캠페인”이라며 “관광객들의 충남 방문을 체류로 체류를 재방문으로 연결하는 충남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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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기업 찾는다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기업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은 임금·복지·근무 환경 등 청년이 중요하게 여기는 근로 여건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알리고 청년이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도는 2024년 5개 기업·기관, 2025년 11개 기업을 청년친화기업으로 선정했으며 올해는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생산 시설 등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소재지 시군의 추천을 받거나 기업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선정은 1차 서류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정한다.1차 서류 평가에서는 임금, 청년 근속기간 및 청년 직원 비율, 근로 시간, 복지·소통 등 근로 여건을 평가하고 2차 현장 평가에서는 사업장 환경, 경영진의 청년 친화적 경영 의지, 청년 재직자의 체감도, 청년과 기업의 동반성장 가능성 등을 살핀다.도는 기업이 전년도 평가 기준을 참고해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기존 선정 체계의 큰 틀은 유지하면서 지난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반영해 청년 근속기간, 장기 근속 특별 휴가 관련 기준을 현실에 맞게 조정했다.선정 기업에는 3년간 청년친화기업 자격을 부여하고 도지사 표창과 현판을 수여하며 기업설명회 개최, 도 청년일자리 사업 우대, 충남청년포털을 통한 기업 홍보 콘텐츠 제작, 청년과 선정기업 간 교류 등을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며 시군 추천 기업은 관할 시군 관계 부서를 통해 공문으로 신청하거나 도 청년정책과에 직접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도 청년여성국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도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에서도 좋은 일자리를 찾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한 근로 환경을 갖춘 기업을 적극 발굴해 알릴 것”이라며 “청년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도내 중소·중견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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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에 이 구성?” ‘충남농사랑’ 추석 명절 기획전 개최
“이 가격에 이 구성?” ‘충남농사랑’ 추석 명절 기획전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 대표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남농사랑’ 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도내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추석 명절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은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도민들에게 합리적이고 건강한 소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된다.행사에는 도내 158개 업체가 참여해 총 1052개의 우수한 농수축산물 품목을 선보인다.주요 판매 품목은 명절 인기 상품인 사과, 배 선물세트를 비롯해 한과, 참기름, 전통주 등으로 소비자는 주요 상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충남농사랑’은 충청남도가 운영비를 지원하는 비영리 쇼핑몰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에는 직접적인 소득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직송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의 농가 직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명절을 앞두고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시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추석 명절 기획전은 PC 및 모바일을 통해 공식 쇼핑몰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 품목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질 좋은 충남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전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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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67조 투자…충남 첨단산업 ‘날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 전력·수력·인력 ‘3력 혁신’ 광속 행정으로 기업 투자 뒷받침 - 정부와 충청권이 발표한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이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 원 투자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실행의 첫발을 내디뎠다.충남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시,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충남 첨단산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박수현 지사와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김재군 한국전력공사 전력계통본부장, 이종식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산시 내 삼성디스플레이의 기업 투자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과 기반 시설 지원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을 중심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 생산라인 구축 등에 총 67조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한다.첫 단계로 아산디스플레이시티2일반산업단지 내 9만 9141㎡ 부지에 2028년 6월까지 6500억원을 투입해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한다.도와 아산시는 투자계획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며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을 위해 협력한다.도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산업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력·수력·인력 등 이른바 ‘3력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도·시군, 기업,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기업별 전담 공무원 지정, 직통 전화 운영, 인허가 신속 처리 등 투자 전 과정을 지원하는 체계를 가동 중이다.도는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를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기업 등 연관 기업의 추가 투자와 집적을 유도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또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 에스케이 등 충남에 계획된 후속 첨단산업 투자도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기업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이번 투자는 지난 7월 정부와 충청권이 발표한 첨단산업 투자 계획의 후속 성과로 정부의 첨단산업 육성 기조에 발맞춰 충남이 기업 투자, 산업 기반 확충을 선제 준비해 온 성과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유기발광다이오드·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 등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온 충남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초격차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지사는 “이번 삼성디스플레이의 67조 원 투자는 충남 첨단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유기발광다이오드를 비롯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을 더 강화하고 대한민국이 세계 첨단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도권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을 넘어 기업의 투자 결정이 실제 투자와 성공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뒷받침할 것”이라며 “전력·수력·인력 3력 혁신과 광속 행정으로 삼성전자, 삼성에스디아이, 에스케이 등 앞으로 계획된 첨단산업 투자도 신속하게 추진해 충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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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구제역 일제 접종 돌입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일부터 도내 소·염소 농가 1만 3449호에서 사육 중인 57만여 마리에 대해 구제역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이번 구제역 일제 접종은 올해 3월 실시한 상반기 일제 접종의 백신 항체가 소실되는 시기에 맞춰 9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추진한다.50마리 미만 소 사육 농가와 300마리 미만 염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 등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고 그 외 전업 규모 농가는 자체적으로 실시한다.백신을 미리 접종해 4주가 지나지 않은 가축과 유산 위험이 큰 임신 초기 및 7개월에서 분만 전까지의 임신 말기 소는 접종 유예 대상으로 지정해 접종에서 제외할 수 있으며 해당 개체는 시군이 별도 관리해 이후 추가 접종할 예정이다.도는 이번 접종이 제대로 실시됐는지 평가하기 위해 접종 4주 후 지역별 구제역 백신 항체 양성률을 검사하고 항체 양성률이 법정 기준치 미달일 경우 과태료 부과 및 추가 접종, 1개월 후 재검사 등 특별 관리할 방침이다.이승한도 농축산국장은 “도는 지난 2016년 마지막 구제역 발생 이후 10년 동안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는 인천과 경기, 경북 지역 9개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모든 우제류 사육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도내 소·염소 농가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 빠짐없이 접종하고 농장 차단 방역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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