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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충청정신·통하는 도지사실 ‘1호’ 결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임기 ‘1호’결재로 그동안 예고했던 것처럼 충효예 복원과 열린 소통 행정을 선택했다.박 지사는 1일 집무실에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통하는 도지사실 추진 계획’서에 서명하며 본격 추진을 안팎에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9기 ‘인공지능 대전환’ 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하고 도지사 집무실 상시 개방과 CCTV 설치 등을 통해 열린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도는 △태극기 달기 운동 △어르신·국가유공자 등 ‘최고 예우’△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등을 펼친다.우선 태극기 달기 운동은 ‘태극기를 가장 잘 게양하는 충남’, ‘도내 전 가정 태극기 게양’을 목표로 잡았다.이를 위해 △태극기 나눠주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태극기 공모전 개최 △홍보 및 학생 교육 △아파트·경로당·마을회관·공공기관 등 국기 게양 실천 점검 등을 실시한다.캠페인은 노인회와 보훈단체, 이통장, 국민운동 3단체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어르신·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의전 상 최고 예우는 도지사 행사 시 노인회장과 보훈단체장이 가장 먼저 입장하고 도지사 옆에 자리를 마련해 앉을 수 있도록 한다.또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의전 매뉴얼을 개정, 도 전 부서는 물론, 시군과 유관 기관 등에 배포해 활용하도록 하고 주기적으로 직무교육도 실시한다.행사 참석 어르신과 보훈단체장의 안전을 위해 서는 도착부터 귀가까지 이동 동선을 함께하는 전담 요원을 배치하고 전용 주차구역을 마련하며 승하차 공간을 최우선적으로 배려한다.이와 함께 매월 1일을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기’등 효의 날로 지정해 실천 운동을 편다.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은 일기가 ‘자신을 돌아보고 부모와 대화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배우는 과정’ 이라는 점을 감안했다.주요 대상은 도내 초·중·고 학생으로 일기쓰기 활성화를 위해 도교육청·민간 단체와 협업하고 조례 제정까지 검토한다.세부 사업으로는 일기장 제작·보급, 도서관 일기쓰기 테마 코너 운영, 우수 학생·학교 인센티브 지급, 공모전 등을 구상 중이다.통하는 도지사실은 집무 전 과정 공개를 통해 소통하는 열린 도정을 구현한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한다.우선 도지사실 출입문을 개방해 개인·단체 등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도지사실에는 또 CCTV 를 설치, 24시간 녹화해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추후에는 건물 구조를 확인·분석한 뒤, 구조적인 문제가 없다면 도지사실 벽을 투명 유리로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한다.도지사 집무 전 과정에는 기록 전담 직원을 배석시켜 공식 일정과 결재 문서 연설문, 발언, 사진, 영상, 메모 등을 기록 및 정리해 공개하도록 한다.도는 1호 결재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추진할 방침이다.박 지사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AI 충남도지사를 자처했으나, AI 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 뒤,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게 오래 발전하려면 어르신과 부모에 효도하고 이웃을 아끼고 국가에 충성하고 국가에 충성했던 분에 대한 보훈을 하며 자녀들의 마음 속에 애국심과 효의 정신을 심어줘야 한다”며 충효예 충청정신 운동에 대한 중점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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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와 인공지능이 만든 창업 혁신, 충남에서 현실로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작으로 할리아팀의 인공지능 기반 해양 다중위험 통합 의사결정 시스템과 두루 AI 팀의 인공지능 관광 상생 플랫폼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도와 대전지방기상청이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 가치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공공데이터 및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며 총 10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대폭 증가했다.최종 수상작은 △대상 할리아, 두루 AI △최우수상 랜드업, AI-충남 Link △우수상 수디벨로퍼스, 여모냥 총 6개 팀이다.대상을 수상한 할리아팀의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시스템은 9개 공공기관의 14종 해양, 기상, 보건 등의 공공데이터를 갯벌 70개 격자 단위로 통합·정규화해 인공지능 기반으로 위험을 분석, 예측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투켓로컬팀의 외부 환경 반영 오픈 마켓 손익 예측 및 적자 사전경고 인공지능플랫폼은 대전지방기상청으로부터 특별상을 수상했다.이 팀은 기상청의 공공데이터를 오픈 마켓 판매 데이터와 결합해 생성한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았다.우수한 성적을 거둔 해양 다중 위험 분석 서비스와 AI 관광 상생 플랫폼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창업경진대회 통합 본선에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이날 천안시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열린 ‘제14회 충남도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 경진대회’ 시상식에는 홍종완도 행정부지사와 박종찬 대전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김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가 지역 경제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들이 충남의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박종찬 기후서비스과장은 “기상기후데이터는 인공지능 기술 발전과 더불어 재생에너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기획 및 제품·서비스 개발을 통해 기상기후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재준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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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형 공공건축 혁신’ 속도 높인다
‘충남형 공공건축 혁신’ 속도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공공건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혁신적인 공공건축정책 실현을 위한 행보를 가속화한다.도는 3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김광현 총괄건축가를 비롯한 30여명의 공공건축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총괄·공공건축가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1부 △도 공공건축 정책 추진 현황 보고 △공공건축가 참여사업 현황 및 우수 활동사례 공유에 이어 2부 △공공건축 분과별 회의 △분과발표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주요 정책 현황 보고에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지원사업’과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운영 등 성과를 공유했다.공공건축가 참여 사업 현황으로는 행정 혁신 일환으로 추진된 ‘공공건축지원센터 직영 전환’및 ‘공공건축통합지원플랫폼 운영’등 데이터 기반의 선진화된 공공건축 지원시스템 구축 현황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우수 활동 사례 발표 자로 나선 김민호 코드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 대표와 이정은 스튜디오지음건축사사무소 대표는 직접 수행한 공공건축사업의 자문사례를 공유하며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분과별 회의에서는 충남 공공건축의 당면 과제인 △탄소중립·목재이용 공공건축 △건축기획·설계공모 품질개선 △디지털 전환, 공공건축 인공지능·빌딩정보모델링 활용 △지역활성화 정책제안 4개 분과에서 실질적인 정책 방향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최근 화두인 인공지능과 빌딩정보모델링 기술을 활용한 공공건축 설계의 효율화 방안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는 향후 도의 공공건축 정책 수립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공공건축의 공공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오늘 분과별 회의를 통해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도 공공건축 정책의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도민분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도시 공간으로 충남의 도시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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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 조사·관리 역량 한 단계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명 업무의 효율적인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30일 공주에 있는도 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지명 담당자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와 도내 15개 시군 지명 담당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면 집합교육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 내용은 △지명의 형성과 변천 과정 등 역사적 의미 이해 △지명 조사표 작성 등 실무 역량 강화 △고문헌 속 지명 유래 조사 및 시스템 활용 방법 학습 등으로 구성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임택빈도 토지관리과장은 “지명은 지역 역사·문화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담당 공무원의 실무능력을 향상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한자 변천 과정에서 왜곡됐거나 일본식 표기로 의심되는 지명을 바로잡기 위해 2023년부터 지명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 현재 주민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고시되지 않아 국가기본도에 반영되지 않은 미고시 지명을 적극 발굴·고시하는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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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한눈에’
임신·출산·육아 지원사업 ‘한눈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도민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충청남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안내서’를 제작·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도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안내서를 구성했으며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주요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았다.안내서에는 △임신 준비 및 난임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 관리 △산후조리 지원 △영유아 보육 및 돌봄 △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시군별 특화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수록했다.도는 안내서를 도청 및 시·군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 비치하고 도 누리집에도 전자파일을 게시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안내서를 마련했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정책과 정보 제공을 꾸준히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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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난지도 개발’ 핵심 현안 대응 속도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지역특화발전특구 및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현안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30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유도 해양수산국장을 비롯해도·당진시 관계 공무원, 민간사업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비도·난지도 지원 전담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사업별 세부 계획과 향후 행정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관계기관 협의 △각종 인허가 절차 등 당면 과제를 집중 점검했다.이 자리에서 도와 당진시는 그동안의 추진 경과와 도비도·난지도 치유특구 지정과 난지도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사업별 세부 계획을 공유했다.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는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난지도리, 초락도리 일원 428만 5831.7㎡에 휴양·문화관광·스포츠 치유 기능을 결합한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현재 구상안은 총 29개 사업, 약 2조 1341억원 규모로 도비도에는 해양치유 호텔·콘도, 라군, 글램핑 타운, 해수스파, 랜드마크마켓 및 푸드홀, 수상스포츠아카데미 등이 반영돼 있다.난지도에는 골프장, 오션콘도, 카라반·글램핑장, 산림 레포츠단지, 난지피쉬파크, 관광유람선 등 체류형 해양레저 관광시설 조성이 검토되고 있다.회의에서는 특구 지정 절차와 함께 도시관리계획 변경, 농업진흥지역 해제,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사업계획 승인, 관광지 확대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 농지전용 등 관계기관 협의 필요 사항도 함께 논의했다.참석자들은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는 초기 단계부터 부서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중앙부처-도-당진시 협의를 통한 인허가 쟁점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도, 당진시, 민간사업자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도비도·난지도 개발은 충남 서해안의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일 핵심 프로젝트”며 “특구 지정과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등 당면 과제를 도와 당진시, 민간이 함께 풀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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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힘쎈충남 도약’ 민선 8기 마무리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우리도 미처 몰랐던 ‘충남의 힘’을 스스로 이끌어 내면서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힘쎈충남’ 으로 체질을 바꿔냈다”고 강조했다.민선 8기 힘쎈충남은 출범 후 정부예산은 2022년 8조 3000억원에서 매년 1조원씩 늘어 올해 12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이 기간 국비 총액 증가율 47.2%는 전국 최상급 증가율이다.투자유치도 발로 뛰는 세일즈를 통해 50조원을 기록했고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충남대 내포캠퍼스, tbn충남교통방송국 설립,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1호 지정 등의 현안을 풀어 내고 글로컬대학,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금산 양수발전소 등 굵직한 국책 사업이나 기관 유치에서도 타 시도와의 샅바싸움에서 결코 밀리지 않았다.5대 핵심과제 중 베이밸리 메가시티는 아산만 순환철도, 벤처펀드 6000억원 조성 등이 이뤄지고 청년스마트팜은 억대 소득을 올리며 농업이 유망한 미래 산업임을 증명했다.저출산 대응과 관련해서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 주4일 출근제, 365일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임심·출산가구 공공임대주택 100% 특별공급 등 실질적인 대책이 추진 중이다.탄소중립경제특별도 선포 이후에는 수소도시와 탄소중립 선도 도시,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있다.지역 특장과 특색을 살린 권역별 균형발전 전략은 충남 곳곳이 함께 성장하고 골고루 잘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데 기여하고 있다.김 지사는 “국비 12조원 시대, 투자 유치 50조원 달성, 4년 연속 공약 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 등 모든 성과는 도민과 공직자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우리가 함께 흘린 땀, 우리가 함께 나눈 고민은 제 정치 인생에서 가장 값진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지난 4년 동안 도민 여러분들에게 받은 사랑을 충분히 보답했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저 김태흠의 가슴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충남과 도민 여러분이 있다는 사실”이라며 “제 영원한 자부심인 ‘힘쎈충남’을 실현하는데 늘 함께 해주신 220만 도민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퇴임사를 마쳤다.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김 지사와 실·국장 및 동료 공직자를 포함한 도민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주요 약력 소개, 공로패 증정, 퇴임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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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대학·연구기관·기업 한자리에…자동차 기술교류회 성료
충남TP, 대학·연구기관·기업 한자리에…자동차 기술교류회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25일 충남 TP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에서 자동차 혁신기술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충남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남도와 충남 TP 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자동차기술 유망기업 28개 사와 12개 대학·연구기관·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개방형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공주대·단국대·선문대·순천향대·한국기술교육대·호서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한국광기술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연구기관, 그리고 기술보증기금과 충남연구원이 대거 참여해 기업들과의 1:1 맞춤형 기술상담을 성황리에 진행했다.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충남 TP 가 기술이전 개요와 활용사업을 소개하고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사업화 및 기업 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를 안내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참여 대학 및 연구기관의 보유기술을 소개하고 도내 563건의 유망기술 정보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술공급기관 간 총 32건의 밀착 맞춤형 1:1 기술상담이 전개됐으며 공동연구 개발과 기술이전 연계 방안 등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참석 기업들은 여러 대학과 기술공급기관 담당자와 한자리에서 만나 기술 수요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를 통해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 파트너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와 소통 채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행사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대학 및 연구기관의 핵심 기술담당자들과 마주 앉아 다양한 유망기술 정보를 얻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 TP 박종찬 그린산업본부장은 “이번 기술교류회는 지역 기업들이 우수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도내 기업의 혁신성장과 미래차 산업 경쟁력 제고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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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샌프란시스코 및 Bay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글로벌 창업도시 연결
충남혁신센터, 샌프란시스코 및 Bay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MOU 체결… 글로벌 창업도시 연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샌프란시스코 및 베이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창업 생태계의 글로벌 연결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충남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 창업 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을 강화하고 미국 한인 네트워크와 실리콘밸리 창업 생태계와의 실질적인 협력 채널을 마련했다.특히 충남혁신센터는 충청남도 및 천안, 아산시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이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차세대 첨단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충남 특화분야 스타트업 창업 거점과 글로벌 창업생태계 연결에 기여하고자 한다.이번 협약을 체결한 KACCSFBA 는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미 경제협력과 스타트업 교류를 선도하는 미주 한인 기업인 단체로 충남 특화분야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적극적인 교류협력을 함께하기로 했다.이번 MOU 를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창업 도시 간 교류협력 프로젝트 및 기업가 정신 확산△ 창업도시 특화분야 AI·딥테크 예비·초기 창업자 발굴 및 육성 지원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등 협력분야 별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충남혁신센터 김재준 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샌프란시스코 시를 직접 방문해 충남 창업생태계를 실리콘밸리 네트워크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천안-아산 등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창업도시와 글로벌 No.1 실리콘밸리 창업생태계 연결을 통해 지역의 특화산업 거점이 글로벌 허브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창업도약패키지 선정 기업 중 미국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4개사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및 현지를 방문해 6월 22일~26일까지 현지 시 정부, SF 상공회의소 등에 솔루션 및 실증 제안, 글로벌 투자자 대상 피칭과 네트워킹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사업화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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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안전망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 안전망구축을 위한 세미나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2026년 6월 26일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공주시 아트센터고마에서‘아동 안전망 구축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특수욕구를 가진 아동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사례 대응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실무자 간 사례 공유와 전문가 슈퍼비전을 통해 아동복지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본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업무 수행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세미나에는 충남도청, 아동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아동쉼터, 사회복지전담공무원, 학대예방결찰관, 사회복지 민·관 유관기관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아동복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 아동의 안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윤여복 관장은 “아동 보호는 어느 한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아이들을 위한 더 촘촘한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강화된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아동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