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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토마토 119’ 현장자문 실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7월부터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토마토 119 현장자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자문은 정식부터 수확까지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생리장해, 이상기후에 따른 고온 피해, 병해충 등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해결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최근 토마토 농가는 고온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생리장해와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면서 생육 부진과 수량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농업기술원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자문은 농가의 전화 상담과 사진 판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며 원인 규명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현장 진단과 기술지도를 실시한다.표지승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토마토 재배 중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과채연구소에 문의해 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전문가 자문을 지속 추진해 농가의 안정적인 토마토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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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가공품 연계 판로 확대 박차
희망카페 메뉴 선정 시음시식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생산한 농가공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공카페와 공공유통망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공동 가공해 제품화하고 이를 공공카페 등 생활밀착형 소비처와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기술원은 가공센터 생산품이 생산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규 납품처를 발굴하고 소비처에 적합한 제품을 연계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코레일유통, 도청 희망카페, 홍성시니어클럽 등 3개 소비처와 연계해 총 9개 품목 1218kg을 납품했으며 판매액은 2534만 3000원을 기록했다.주요 납품 품목은 코레일유통의 공주 율피밤페이스트를 비롯해 도청 희망카페의 호박차, 호박과자, 서리태 단백질, 서리태가루, 방울토마토청, 사과칩, 홍성시니어클럽의 딸기청과 쌀생강차 등이다.지난 5월에는 도청 희망카페에서 시음·시식 행사를 열어 가공품의 메뉴 활용 가능성과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그 결과 아산 방울토마토에이드, 당진 티니호박 전병, 예산 사과칩 등 3개 제품이 최종 선정돼 납품으로 이어졌다.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 도내 시니어클럽 카페 등 공공 소비처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신규 품목을 지속 발굴하고 지역 카페와 공공기관 등으로 납품처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소비처 의견을 반영해 용량, 포장 단위, 납품 단가 등 상품 개선사항도 함께 보완할 방침이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품이 실제 소비자와 만날 수 있도록 공공카페와 공공유통망 연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처 수요를 반영한 품목을 적극 발굴하고 안정적인 납품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공품의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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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본격시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어선안전조업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어선 내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가 본격 시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개정 법안에 따르면 구명조끼는 기존 승선 인원이 2인 이하인 어선에 승선하는 경우나 일부 기상특보 및 예보 발령 시에 착용했으나, 7월부터는 외부 노출된 갑판에 있는 경우 착용하는 것으로 의무화됐다.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도는 제도의 조기 정착과 어업인들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그동안 6개 연안 시군과 협력해 대대적인 사전 홍보 및 캠페인을 전개한 바 있다.도 관계자는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처럼 바다 위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최소한이자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며 “단속과 처벌을 떠나 어업인 스스로와 가족의 행복을 위해 조업 시 구명조끼 착용을 철저히 생활화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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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 탄생
방춘웅 보유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도 무형유산 ‘옹기장’보유자인 방춘웅 장인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국가무형유산 ‘옹기장’보유자로 최종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국가무형유산 옹기장은 다양한 용도의 질그릇과 오지그릇을 제작하는 전통 기술을 보유한 장인을 말하며 삼국시대부터 이어져 온 우리나라 고유의 생활문화 기반 무형유산이다.이번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방춘웅 장인은 증조부 때부터 옹기 제작을 생업으로 이어온 집안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방 장인은 지난 2008년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홍성을 중심으로 도내 곳곳에서 활발한 전승 활동을 펼쳐 왔으며 특히 전통 장작 가마인 오름 가마를 활용한 제작 방식을 고수해 전통 옹기의 미학과 제작 기법을 계승하고 있다.국가유산청은 방 장인이 대를 이어 축적한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의 숙련도가 매우 뛰어나고 전통 번조 기법의 원형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전승 실적과 전승 의지가 확고해 국가무형유산의 전통을 이어갈 충분한 역량을 갖춘 것으로 인정했다.충남 도자·옹기 문화는 조선 후기 사옹원 분원이 민영화되면서 도공들이 문경·괴산·단양 등과 함께 충남 지역의 민요로 흩어져 활동한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방춘웅 장인이 계승해 온 옹기 제작 기법은 서민 생활과 함께해 온 충남 전통 도자 문화의 역사성과 실용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의 소중한 문화 자산인 방춘웅 장인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다”며 “장인이 손끝으로 이어온 전통 기술과 전통 가마 방식은 대체할 수 없는 문화적 가치를 지닌 만큼 앞으로도 무형유산 전승 지원과 기록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무형유산 전승자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전승 지원금과 공개 행사 지원 등 지원 체계를 보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충남 무형유산의 보존과 전승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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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
‘금산 신안사 대광전’ 보물 지정 예고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금산군 남이면에 있는 ‘금산 신안사 대광전’ 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도는 지속적인 보존·관리와 학술 조사를 통해 신안사 대광전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꾸준히 확인해 왔으며 이번 보물 지정 예고로 그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신안사 대광전은 1973년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으며 2006년 해체·보수 과정에서 발견된 상량문을 통해 1638년 중창과 1840년 중수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또 2023년 연륜연대 분석 결과 건립 시기는 1583년으로 밝혀져 16세기 불전 건축의 원형을 간직한 건축물로 평가된다.건물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구조로 측면에도 공포를 둔 다포계 형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일반적으로 다포계 맞배지붕 불전이 후대 개조 사례가 많은 것과 달리 신안사 대광전은 처음부터 맞배지붕 형식으로 조성된 것으로 추정돼 건축사적 희소성이 높다.국가유산청은 신안사 대광전이 16세기 말 17세기 초 초기 불전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여러 차례 보수에도 초창 부재를 다수 유지하고 있는 점, 희소한 건축 형식과 구조적 완성도를 갖춘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물 지정 예고를 결정했다.이번 지정 예고는 30일간의 예고 기간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보물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조일교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금산 신안사 대광전의 보물 지정 예고는 충남 문화유산의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며 “국가유산청, 금산군과 협력해 체계적인 보존·관리를 강화하고 문화유산이 지역 발전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내 우수 문화유산의 국가지정문화유산 승격을 적극 추진하고 문화유산을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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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위험·병목 구간 81개소 개선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시군과 함께 발굴한 도내 국도·위임 국도의 위험 도로 및 병목 구간 81개소 개선 사업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9일 도내 15개 시군 관계자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예정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에 반영할 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도내 국도와 위임 국도의 위험 도로 및 병목 구간을 살폈으며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전략과 시군별 대상 사업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도와 시군은 지난달 30일까지 합동 수요 조사를 진행해 총 81개소 2831억원 규모의 개선 사업을 발굴했다.사업 유형별로는 일반 국도 57개소 2338억원, 위임 국도 24개소 493억원 규모다.이번 수요 조사는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선형이 불량한 도로와 협소한 차로 병목이 심한 교차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이를 통해 이번에는 지난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변경계획 수요 조사 당시 신청한 52개소 2375억원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위험·병목 구간을 보다 면밀히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김성환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국도와 위임 국도는 지역 간 이동과 물류를 책임지는 핵심 기반 시설이자 도민과 충남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며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 대응해 이번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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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Global Expansion Program' 통해 창업기업 글로벌 진출 발판 마련
Global Expansion Program 단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코에서 Global Expansion Program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계 테크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창업기업의 기술력을 검증받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프랑스계 미국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UC 버클리 기술센터 △나파밸리시 경제개발국 및 상공회의소 △샌프란시스코시 경제개발국 △산타클라라시 경제개발국 등을 방문해 각 기관 관계자와 현지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향후 우수 사례 발굴 및 성과 확산이 기대된다.또한, 글로벌 AI 산업의 최전선인 “Physical AI Super Connect 2026”컨퍼런스에 참가하고 현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AI 트렌드와 기술 융합 동향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아울러 글로벌 기업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차세대 AI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해외 참관을 넘어 미국 현지 경제개발국과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업도약패키지를 통해 성장한 딥테크 기업들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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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 일터 안전’ 우리 모두 챙겨요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일 보령액화천연가스터미널 일원에서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항만안전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항만 작업 환경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항만 근로자와 현장 관계자들의 안전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은도 항만 관계 공무원과 보령 LNG 터미널 임직원, 중부 및 서부 발전본부, 항만 하역사 및 운송업체 관계자 등 민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물류의 중심지인 보령 LNG 터미널 이용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항만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 리플릿과 현장 안전용품을 배포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하역 작업 시 보호구 착용 의무화 △항만 내 규정 속도 준수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을 담았다.이와 함께 최근 강화된 항만안전특별법 및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이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지배현 해운항만과장은 “유관기관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항만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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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의료기관·시군 관계자 간담회 개최…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활성화 방안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 및 돌봄공백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지역 책임의료기관 및 협약 의료기관 관계자, 충남사회서비스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를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임춘옥 홍성의료원 간호부장의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안내와 참석자 간 퇴원환자 연계 활성화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국가 및 지자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현황과 함께 △퇴원환자 의뢰·회신 절차 개선 △의료기관-지자체 간 정보공유 체계 구축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활성화 △현장 애로사항 및 제도개선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논의했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료기관과 시·군의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운영 및 제도 개선 건의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최상미 노인정책과장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가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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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총력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와 시군, 사업소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도는 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산림부서 산림자원연구소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회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집중방제기간 동안 추진한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오는 9월부터 하반기 방제 기간 실효성 있는 방제사업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앞선 집중방제기간 동안 3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염목 등 피해목 제거 4만 1117그루, 예방나무주사 5324ha, 수종전환 153ha를 추진했다.매개충 우화기인 6-7월에는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를 살충하기 위해 524ha에 대한 드론 방제 사업을 실시 중이다.소나무재선충병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상기온에 의한 매개충 활동 증가, 소나무 생육여건 악화 등을 원인으로 확산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충남 지역도 2025년 5331그루에서 올해는 5월말 기준 13만 9922그루로 급증했다.이 중 보령·서천·청양·태안 지역에서 전체의 92%를 차지하고 있다.4개 시군에 대해서는 산림청에 특별방제구역 지정 신청을 할 계획으로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면 연중 방제가 가능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방제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와 잣나무, 곰솔 등에 기생해 나무를 갉아먹는 솔수염하늘소나 북방수염하늘소 등 매개충을 통해 옮겨진 재선충이 수관을 막아 물이 상부로 공급되지 못하게 만든다.감염되면 최상단부터 점차 말라죽게 되며 치료약이 없는 만큼 사전 방제가 유일한 예방책이다.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대책을 통해 상반기 사업 실적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하반기 방제전략을 수립해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충남의 푸른 숲을 반드시 지킬 것”이라며 “피해가 심한 보령시 4개 시군에 대한 특별방제구역 지정 추진도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