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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추석 명절 화재예방 대책 추진
충남소방, 추석 명절 화재예방 대책 추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시 화재안전조사 방식과 전통시장, 공동주택, 노유자시설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으로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비상구 폐쇄 여부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소방시설 전원·밸브 차단 여부 등이며 시설별 세부 점검 내용을 마련했다.먼저, 전통시장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늘어나는 한과·강정·약과·부각 등 명절 성수품 제조공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살핀다.공동주택은 노후 아파트를 중심으로 피난·방화시설과 옥상 대피로 등을 점검하고 ‘불나면 살펴서 대피’피난 행동요령과 ‘우리집 대피계획 세우기’ 캠페인도 추진한다.요양병원과 요양원 등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와 임무를 점검하고 피난안전 교육을 실시한다.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외출 전 전기·가스시설을 꼼꼼히 확인하고 음식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적인 화재예방수칙을 지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9월 2일 - 오전 10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371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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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예술로 만나는 사회연대경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발달장애인 문화예술 활동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박수현 지사와 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이날 월례모임에는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 ‘얼쑤’ 가 식전 공연을 통해 사물놀이 공연을 펼쳤다.얼쑤는 2014년 창단한 발달장애인 전통문화예술단으로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성장과 자립,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2017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했으며 2021년 사회적기업, 2023년 전문예술법인으로 지정되는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성장해 왔다.공연에 이어 월례모임 초청 특강으로는 사회연대경제교육원 원장, 행안부 사회연대경제 민간 자문위원 등을 맡고 있는 강민수 한국사회연대경제 상임이사가 ‘사회연대경제 정책 이해 및 정부 정책 방향’을 주제로 현장의 사례와 정책 등을 설명했다.강 상임이사는 사회연대경제의 개념과 정책적 의미, 정부의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일자리·돌봄·주거·문화 등 지역사회 문제를 경제활동과 연계해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월례모임은 문화·예술 현장에서 사회연대경제의 가치를 살펴보고 전문가 특강을 통해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과 소통하면서 도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충남형 사회연대경제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6월 30일 20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발표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사회연대경제국을 신설하고 관련 정책을 통합·연계 추진하고 있다.이달부터는 현장 활동가와 전문가, 도민 등이 참여하는 대토론회와 의견 수렴을 통해 충남형 사회연대경제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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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부지사,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애도
구본영 부지사, 천안 공장 화재 피해자 애도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는 31일 천안 공장 화재 사고 희생자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지난 28일 오전 11시 44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의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한국인 근로자 1명과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숨졌으며 외국인 근로자 1명은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대원 1명도 경상을 입어 치료 후 퇴원했다.구 부지사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외국인 희생자와 부상자도 차별 없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도가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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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충청남도, 본격 여름휴가 돌입에 관광객 수 껑충
충청남도 도청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7월 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2026년 7월 충청남도를 찾은 총 방문객은 1483만 5713명으로 집계됐다.이중 전년 동월 대비 외지인 방문객이 2.3% 증가했으며 외국인 관광객은 18.8% 증가해 전반적으로 2.8%의 성장세를 보였다.청양군, 홍성군, 부여군, 태안군, 예산군, 당진시, 논산시, 공주시, 금산군, 서산시, 아산시 등 15개 시군 중 11개 시군이 방문객 증가세를 보였다.해양지역과 내륙지역 모두 관광객이 증가하며 여름 관광의 대명사인 해수욕장은 물론 충남의 내륙 관광 콘텐츠를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돋보였다.숙박의 경우 전년 동월 대비 총 숙박객 수가 전체적으로 증가했다.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 분석에서도 대천, 만리포, 꽃지 등 주요 해수욕장의 순위 상승과 함께 스파 및 실내외 물놀이 시설에 대한 높은 수요가 확인됐다.휴가철 방문객의 체류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해수욕장뿐 아니라 실내외 물놀이 및 스파 시설에 대한 수요도 함께 성장한 것으로 보인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쉽게 접근가능한 지리적 이점과 해양·내륙 관광의 다채로운 조화가 충남 관광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앞으로도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충남 특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나가겠다”고 밝혔다.충청남도 관광 동향 보고서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제공 데이터를 활용해 작성됐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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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원, 한·중 교통전문가와 첨단기술 기반 교통안전 해법 모색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연구원은 자율주행·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환경과 새로운 교통안전 이슈를 공유하고 충남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중 교통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충남연구원은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31일 연구원에서 ‘첨단기술과 교통안전 이슈’를 주제로 한·중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교통전문가 간 지속적인 연구 교류와 교통안전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적으로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자율주행과 AI, 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교통환경이 변화하면서 기존 차량·도로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이슈가 등장하고 있는 만큼, 국제적인 연구 경험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취지다.이날 중국 스좌장 철도대학교의 강학건 교수는 ‘중국 자율주행의 발전과 안전성 확보 및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국립한국교통대 김진태 교수는 ‘자율주행 환경에서 교통신호정보의 안전한 제공이 가져오는 효과’를 주제로 교통신호정보와 자율주행의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국토연구원 이백진 박사를 좌장으로 충남도 교통안전팀 박상철 사무관, 대전연구원 이정범 박사, 충북연구원 정용일 박사, 세종연구원 안용준 박사, 충남연구원 김형철 박사 등이 참여해 첨단 교통기술의 지역 적용과 교통안전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이번 행사를 기획한 충남연구원 김원철 박사는 “이번 세미나는 양국의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기술 발전과 교통안전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였다”며 “특히 실제 자율주행 대중교통 실증 현장과 모빌리티 산업 현장에서 얻은 시사점을 바탕으로 충남의 교통환경에 적용 가능한 안전정책 수립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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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첨단산업(반도체) 특성화대학원 공모’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국립공주대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지역 산업에 필요한 석·박사급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산업부는 국립공주대를 비롯해 반도체, 바이오, 로봇, 항공 방산 분야 비수도권 대학원 6곳을 특성화대학원으로 지정·고시했다.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최근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성장엔진 및 삼성전자의 56조원 반도체 투자 등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산업 현장의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석·박사 전문 인재 양성체계를 갖추게 됐다.도와 국립공주대는 최대 5년간 국비 150억원과 지방비 10억 등 총사업비 170억원을 투입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설치 및 운영, 석·박사 혁신인재 양성 및 활용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수행 내용은 석·박사 인재 149명 이상 배출을 목표로 △반도체 혁신인재 양성센터 설치·운영 △산학프로젝트 지원 △산학프로젝트 학위제 △연합 기업 채용 협약 등이다.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이 제시하는 현장 애로기술과 연구개발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학생들이 기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산학협력형 교육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산학프로젝트 결과를 학위 취득과 연계하는 ‘산학프로젝트 학위제’를 운영해 이론과 실무역량을 동시에 갖춘 석·박사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인재양성 과정에서는 충남을 중심으로 반도체 생태계 기반 도내·외 42개의 기업이 산학프로젝트와 인턴십 운영 등에 함께 한다.이 중 20개 기업은 석·박사 인재 51명에 대한 채용연계를 확약해 인재양성부터 취업까지 전주기 채용 연계도 강화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반도체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할 수 있는 고급인력 확보와 체계적인 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산·학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 및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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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태안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당진시 호수공원 조성 대상지 및 주변 지역, 태안군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 예정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재지정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각 지역의 기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기간 만료를 앞두고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적 토지 거래를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조치로 최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먼저 당진시 호수공원 조성사업 대상지 및 주변 지역은 대덕동·수청동 일원 428필지, 37만 52㎡ 로 기존 지정 기간이 다음달 3일 만료됨에 따라 다음달 4일부터 내년 9월 3일까지 1년간 재지정된다.당진 호수공원 조성은 2030년까지 대덕동·수청동 일원에 근린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위원회는 현재 실시계획 수립과 협의 보상이 진행 중이어서 투기적 수요 유입의 가능성을 차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태안군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사업 예정지는 남면 신장리·달산리·진산리 일원 423필지, 186만 1431㎡ 로 다음달 16일부터 2028년 9월 15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연장된다.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구축은 태안군 남면 일원에 무인기 연구 개발을 위한 활주로와 관제 시설 등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현재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 중이다.이 사업은 앞으로 개발 계획 구체화와 토지 보상 등이 예정돼 있어 개발 기대심리에 따른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이나 지상권을 이전·설정하는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관할 시장·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받은 토지는 허가받은 목적대로 일정 기간 이용해야 한다.도는 재지정 내용을 도보와 누리집 등에 공고하고 국토교통부와 해당 시군 등에 통보할 예정이며 토지 소유자와 주민이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당 시군에서 15일간 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임택빈 도 토지공간정책과장은 “이번 재지정은 개발사업으로 인한 불필요한 투기 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안정적인 토지거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며 “지역 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동산 거래 동향을 지속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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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 ‘미래 설계 스튜디오’문 열다
청소년의 내일을 준비하는 공간, ‘미래 설계 스튜디오’문 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31일 취업 및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미래 설계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고 같은 날 취업 이미지 컨설팅 프로그램 ‘내일을 입다’를 진행했다.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1일 미래 설계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취업컨설팅 프로그램‘내일을 입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미래 설계 스튜디오는 취업 및 진학을 준비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지원과 다양한 체험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미지 메이킹 △면접의상 대여 △증명사진 제공 △AI 심층면접을 제공한다.이번‘내일을 입다’ 프로그램에서는 취업 이미지 컨설팅과 자기소개 및 면접 예절 교육 등을 통해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의 이미지를 점검하고 실제 취업에 필요한 면접 준비 방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새롭게 마련된 미래 설계 스튜디오에서 진행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와 취업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강유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미래 설계 스튜디오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취업컨설팅을 통해 청소년들이 면접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제 취업 과정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미래 설계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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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내포사랑봉사단, ‘환경정화 플로깅·수제 제과 나눔’ 으로 지역사회 온기 전해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소속 ‘내포사랑봉사단’ 이 지난 8월 한 달간 지역사회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제과 나눔 봉사를 잇달아 펼치며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내포사랑봉사단은 8월 중 홍예공원 플로깅 및 취약계층 대상 수제 휘낭시에 나눔 봉사를 전개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 안전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섰다.내포사랑봉사단은 지난 8월 11일 새로 단장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홍예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단원들은 공원 곳곳을 누비며 플로깅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가꾸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지역주민들이 공원을 더욱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았으며 활동을 마친 뒤에는 봉사단원들이 함께 홍예공원이 어떻게 새롭게 단장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이어 지난 8월 29일에는 ‘손향’에서 16명의 단원들이 직접 정성을 담아 제과를 굽는 봉사활동을 펼쳤다.매달 취약계층을 위한 온정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봉사단은 이날 정성껏 구운 레몬·초코 맛 휘낭시에를 브라보노인공동생활가정, 광천 공동육아 나눔터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했다.이와 관련해 오선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새로 단장된 홍예공원의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고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내포사랑봉사단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포사랑봉사단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온기 전달자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내포사랑봉사단 심상용 단장은 “단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내포신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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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과 ‘인공지능(AI) 농업’ 새 시대 연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내 여성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농업·농촌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고 충남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도는 31일 예산군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 가 열린 가운데, 박수현 지사가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도내 여성농업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 예산군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을 주제로 열렸다.박 지사를 비롯한 내빈과 도내 한여농 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우수 여성농업인 시상식, 여성농업인 강령 낭독, 희망 선포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군별 우수 농산물 특별전도 함께 마련됐다.이날 시상식에선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우수 여성농업인에게 도지사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 총 40점의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농업은 국가 안보의 중요한 한 축이자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을 책임지는 생명산업”이며 “농업이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첨단산업으로 새로 도약하는 과정에 여성 농업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오랫동안 국민의 삶을 지켜온 고마운 우리 농촌·농업에 인공지능의 혜택이 골고루 닿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일손 부족을 해결하고 고된 작업을 쉽게 하는 것은 물론, 농업인들이 흘린 땀만큼 소득이 증가하는 ‘소득 보장의 시대’를 ‘충남형 인공지능 대전환’을 통해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종민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연합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농촌을 지켜온 여성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충남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한데 모아 희망찬 농업의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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