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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 “공장화재 피해 최소화 및 총력 대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8일 11시 44분 천안시 동남구 성남면 소재 대원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현재 유럽 출장 중으로 보고를 받은 즉시 행정부지사와 충남소방본부장을 현장으로 급파해 진화 상황을 직접 지휘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현재 소방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 중으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부상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는 화재 진압 이후 관계기관의 합동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구조 및 진화하고 현장의 구조대원 안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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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케이(K)-제품, 유럽에서 통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케이-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날개를 펼쳤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 파리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상담회에도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담회를 가진 뒤 파리로 이동, 에이스마트, 피엠에스비 등 현지 29개사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각 기업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24건 18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적을 올렸다.이를 통해 6개 기업이 21건 44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산에 위치한 화장품 업체인 아로마뉴텍은 비라우스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처오다는 에이스마트와 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수출 초보기업인 새록담과 린랩스는 각각 71만 달러, 11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수출 물꼬를 텄다.이에 따라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은 13개 기업 246건 3705만 달러 상담, 34건 1231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도는 특히 수출 상담액이 큰 데다, 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지난 25일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현장을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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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첫 단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7일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AI 허브’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UNDP AI 허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선 9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는 UN AI 허브 충남 유치 방안까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동참했으며 UNDP AI 허브에서는 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 마리아 줄리아 비탈리아노 전략적 협력 담당 등이 참석했다.또 페데리코 아이히베르크 기업제조부 내각 수석, 세르조 스트로치 외교국제협력부 성장·수출촉진총국 제4과장 겸 대사관 참사관, 파비오 마시모 발레리니 총리실 마테이 아프리카 계획 담당자문관 등 이탈리아 중앙정부 고위 공무원, 기업인과 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채워 눈길을 끌었다.박 지사는 UNDP AI 허브 설립 배경과 운영 체계, 주요 사업, 각국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 등을 듣고 도와의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지사는 “AI 대전환은 대한민국 16개 광역 지방정부가 최근 선거에서 내놓은 공약이지만, 모두 산업에만 집중돼 있다”며 “그러나 충남도는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지 않으면 디지털 시대 산업과 사람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람과 AI의 균형에 유일하게 관심을 갖고 공약으로 내놨다”고 소개했다.이어 △AI 공공재 및 거버넌스 경험 공유 △산업·농업 현장 기반 AI 실증 협력 △미래 세대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및 청년 스타트업 교류 △탄소중립 및 그린테크 AI 접목 협력 등 4개 협력 방안을 UNDP AI 허브에 제안했다.박 지사는 또 △산업과 사람의 균형 △첨단 산업과 전통 산업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등 AI 대전환 3대 균형을 설명하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UNDP AI 허브와 지향점이 같은 곳은 충남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UNDP AI 허브와의 강력한 협력을 바란다”며 추후 소통을 통해 업무협약 등을 맺고 파트너십을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UN AI 허브 유치와 관련해서는 “UN AI 허브는 균형과 조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며 “충남도가 제시하고 있는 AI 산업 혁신과 AI 기본사회, 3대 균형 등과 일치하고 있는 만큼, 이는 충남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은 “더 나은 모델이 자동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며 “산업계가 정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할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결과물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해 온 만큼, AI는 격차를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AI는 기업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병원 환자 케어 등 일상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며 “한국이 동참해 인터넷이 없어 학습을 하지 못하고 병원 소프트웨어가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소외 계층과 국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면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이 수혜를 받고 미래는 더 나아지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UNDP AI 허브는 2024년 이탈리아가 G7 의장국을 맡던 시기 정상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뒤, 이탈리아 기업제조부와 UNDP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했다.설립 목적은 아프리카 지역의 AI 생태계 기반 강화를 통한 포용적·지속 가능한 AI 기반 산업 발전 지원이다.사업 대상은 알제리, 이집트, 세네갈 등 아프리카 18개 국이며 중점 협력 분야는 에너지, 농업, 보건, 용수, 교육·훈련, 인프라 등 우선 순위 부문에 대한 AI 도입 지원 등이다.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5월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선포했다.이 비전은 9개 국제기구와 5개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AI를 활용한 기후위기·보건·식량 등 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를 대한민국에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광역 지방정부 대상 공모를 통해 연내 UN AI 허브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주요 기능은 AI 표준·지침 수립, 국가 간 자원·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제사회 공동 난제 해결 AI 솔루션 개발·실증 등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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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이노비즈 기업부터 AI까지…산학협력 ‘외연 넓힌다’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하이테커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기술혁신기업과 AI·디지털, 산업표준, 마케팅, 직업교육을 아우르는 산학협력망을 구축하고 대학 교육과 산업현장, 취업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인재양성에 외연을 넓힌다.충남도립대학교는 27일 대학에서 열린 ‘2026 충남도립대학교 계약학과 산학 인재 페스타’ 와 연계해 (사)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하이테커, (사)표준인증안전학회, (사)한국마케팅진흥원,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 등 5개 기관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기업·전문기관이 보유한 교육역량과 산업 네트워크를 연결해 학생의 전공교육을 현장실습과 일경험, 직무교육, 취·창업으로 확장하는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협력 분야도 학생들의 전공과 미래 산업환경을 고려해 폭넓게 구성됐다.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는 이노비즈 회원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실습·일경험·기업탐방 및 취업지원을 추진하고 기업 수요에 기반한 직무교육과 현장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하이테커와는 생성형 AI·데이터 활용 등 AI·디지털 분야 실무교육과 특강, 현장형 프로젝트 및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학생과 졸업예정자의 진로·취업을 산업현장과 연계한다.(사)표준인증안전학회와는 공학계열 전공을 중심으로 표준·인증·품질·안전 분야 교육과 전문가 특강, 실무 프로그램을 운영해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인재 양성에 협력한다.(사)한국마케팅진흥원과는 디지털 마케팅과 상품기획, 브랜딩, 유통·판로 등 현장 중심 교육과 프로젝트를 연계해 학생들의 실무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한다.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중부캠퍼스와는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과정과 전문인력, 교육·실습 인프라를 공유하고 조리·제과제빵, 뷰티, 건축·인테리어, 디지털·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과 전문기술 인재양성을 추진한다.대학은 분야별로 체결한 이번 협약을 하나의 산학협력 체계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기업 네트워크는 학생의 현장경험과 취업으로 AI 와 산업표준·마케팅 분야의 전문성은 교육과 직무역량으로 직업교육기관의 인프라는 실무교육으로 연결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성장 경로를 제공한다.이 가운데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와의 협력은 학생들의 실질적인 기업 진출 경로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학은 협회가 보유한 이노비즈 회원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현장실습과 일경험에서 기업탐방, 진로·취업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하이테커와의 협력은 대학의 AI·디지털 교육을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전공 특성을 반영한 생성형 AI 와 데이터 활용 교육을 비롯해 현장형 프로젝트와 직무·일경험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AI 를 단순한 교육과정이 아닌 학생들의 미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특히 충남도립대는 이번 협약을 ‘협약 체결’ 자체보다 이후 실행에 무게를 둔다.5개 기관과 분야별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교육·특강과 현장형 프로젝트, 기업탐방, 현장실습, 일경험, 진로·취업지원 등 학생들이 실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정명규 총장은 “대학 혼자서는 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온전히 키울 수 없고 기업 역시 필요한 인재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릴 수 없다”며 “대학과 기업, 전문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연결해 처음부터 함께 인재를 키우는 것이 앞으로 산학협력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히 협약서에 서로의 이름을 적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에 대학과 산업현장이 함께 이름을 거는 약속”이라며 “5개 기관과의 협력을 교육과 현장경험, 취·창업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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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첫 단추’
UN AI허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외자유치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7일 이탈리아 로마에 위치한 유엔개발계획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AI 허브’를 찾았다.이번 방문은 UNDP AI 허브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민선 9기 주요 과제 중 하나로 꼽고 있는 UN AI 허브 충남 유치 방안까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자리에는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동참했으며 UNDP AI 허브에서는 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 마리아 줄리아 비탈리아노 전략적 협력 담당 등이 참석했다.또 페데리코 아이히베르크 기업제조부 내각 수석, 세르조 스트로치 외교국제협력부 성장·수출촉진총국 제4과장 겸 대사관 참사관, 파비오 마시모 발레리니 총리실 마테이 아프리카 계획 담당자문관 등 이탈리아 중앙정부 고위 공무원, 기업인과 대학 관계자 등 20여명이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테이블을 채워 눈길을 끌었다.박 지사는 UNDP AI 허브 설립 배경과 운영 체계, 주요 사업, 각국 중앙·지방정부 및 민간 기업과의 협력 등을 듣고 도와의 주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박 지사는 “AI 대전환은 대한민국 16개 광역 지방정부가 최근 선거에서 내놓은 공약이지만, 모두 산업에만 집중돼 있다”며 “그러나 충남도는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지 않으면 디지털 시대 산업과 사람의 격차가 벌어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람과 AI의 균형에 유일하게 관심을 갖고 공약으로 내놨다”고 소개했다.이어 △AI 공공재 및 거버넌스 경험 공유 △산업·농업 현장 기반 AI 실증 협력 △미래 세대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및 청년 스타트업 교류 △탄소중립 및 그린테크 AI 접목 협력 등 4개 협력 방안을 UNDP AI 허브에 제안했다.박 지사는 또 △산업과 사람의 균형 △첨단 산업과 전통 산업의 균형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균형 등 AI 대전환 3대 균형을 설명하며 “대한민국 지방정부 가운데 UNDP AI 허브와 지향점이 같은 곳은 충남밖에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박 지사는 “UNDP AI 허브와의 강력한 협력을 바란다”며 추후 소통을 통해 업무협약 등을 맺고 파트너십을 이어가자는 뜻을 전했다.UN AI 허브 유치와 관련해서는 “UN AI 허브는 균형과 조화를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며 “충남도가 제시하고 있는 AI 산업 혁신과 AI 기본사회, 3대 균형 등과 일치하고 있는 만큼, 이는 충남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키좀 응고둡 마살리 사무국장은 “더 나은 모델이 자동으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아니다”며 “산업계가 정부 및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할 때,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결과물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해 온 만큼, AI는 격차를 해소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또 “AI는 기업뿐만 아니라 농업이나 병원 환자 케어 등 일상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며 “한국이 동참해 인터넷이 없어 학습을 하지 못하고 병원 소프트웨어가 없어 치료를 못 받는 소외 계층과 국가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면 세계의 많은 젊은이들이 수혜를 받고 미래는 더 나아지고 지속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UNDP AI 허브는 2024년 이탈리아가 G7 의장국을 맡던 시기 정상회의에서 승인을 받은 뒤, 이탈리아 기업제조부와 UNDP가 공동으로 추진해 지난해 6월 공식 출범했다.설립 목적은 아프리카 지역의 AI 생태계 기반 강화를 통한 포용적·지속 가능한 AI 기반 산업 발전 지원이다.사업 대상은 알제리, 이집트, 세네갈 등 아프리카 18개 국이며 중점 협력 분야는 에너지, 농업, 보건, 용수, 교육·훈련, 인프라 등 우선 순위 부문에 대한 AI 도입 지원 등이다.한편 우리 정부는 지난 5월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선포했다.이 비전은 9개 국제기구와 5개 다자개발은행과 함께 AI를 활용한 기후위기·보건·식량 등 인류 공통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범지구적 협력 플랫폼인 글로벌 AI 허브를 대한민국에 조성한다는 내용이다.정부는 내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광역 지방정부 대상 공모를 통해 연내 UN AI 허브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주요 기능은 AI 표준·지침 수립, 국가 간 자원·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제사회 공동 난제 해결 AI 솔루션 개발·실증 등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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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K-제품, 유럽에서 통했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케이-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날개를 펼쳤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 파리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상담회에도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담회를 가진 뒤 파리로 이동, 에이스마트, 피엠에스비 등 현지 29개사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각 기업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24건 18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적을 올렸다.이를 통해 6개 기업이 21건 44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아산에 위치한 화장품 업체인 아로마뉴텍은 비라우스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처오다는 에이스마트와 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특히 수출 초보기업인 새록담과 린랩스는 각각 71만 달러, 11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수출 물꼬를 텄다.이에 따라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은 13개 기업 246건 3705만 달러 상담, 34건 1231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도는 특히 수출 상담액이 큰 데다, 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지난 25일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현장을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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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재)풀뿌리희망재단, 시민의 기부로 모인 공익기금 첫 전달
[충청중심뉴스]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27일 소노벨 천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재)풀뿌리희망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과 연계해 시민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충남환경운동연합에 공익활동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지역의 나눔과 공익활동을 지원해 온 (재)풀뿌리희망재단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으며 센터와 재단이 협력해 조성한 기부플랫폼의 첫 지원 사례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시민의 기부가 지역 공익활동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기부금은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을 이용한 충남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아우름 이용객들이 일상 속에서 뜻을 모아 조성한 기부금은 (재)풀뿌리희망재단을 통해 관리되며 충남 지역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첫 번째 지원단체로 선정된 충남환경운동연합은 탈석탄·기후위기 대응과 정의로운 전환을 주요 의제로 활동해 온 비영리민간단체다.시민 기부금은 ‘919 충남 기후정의행진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으로 참가자 모집과 홍보물 제작, 시민 참여 프로그램 및 행진 구간 플로깅 등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정진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센터장 직무대행은 “아우름을 이용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의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첫 번째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적인 참여가 지역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익기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와 (재)풀뿌리희망재단은 지난 7월 ‘충남 공익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부플랫폼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기부에 참여하고 그 기부가 다시 지역의 공익활동으로 연결되는 기부플랫폼을 구축해 왔다.이번 전달식은 협약 이후 시민들의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 실제 지역 공익활동 지원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센터는 앞으로도 (재)풀뿌리희망재단과 협력해 아우름 이용객을 비롯한 시민의 일상 속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조성된 기부금이 충남 지역의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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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 공주알밤 수출길 연다
충남TP,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 참가… 공주알밤 수출길 연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7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개막한 ‘베트남 2026 메가어스 엑스포’에 참가해 도내 우수 농가공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부가 공동 주최하고 전국 32개 혁신기관 및 대학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충남에서는 공주시 대표 연고자원인 ‘밤’을 활용해 제품을 생산·수출하는 농가애(주), 공주식품, 사곡농협 등 우수기업 3개사가 참가해 공주알밤의 우수성과 다양한 가공제품을 현지 시장에 선보였다.공주알밤은 베트남 현지 원물 밤에 비해 알이 크고 당도가 높으며 풍부한 맛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현장에서는 맛밤, 밤 페이스트 가공식품, 통밤 원물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해 행사장 방문 현지 유통·수출입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참가기업들은 사전 발굴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 중이며 현지 바이어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협력 기반을 다지며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구체화하고 있다.충남 TP 강은정 기업성장지원실장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공주알밤과 고부가가치 가공제품의 뛰어난 경쟁력을 베트남 시장에 널리 알리고 도내 기업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확대를 이끌어내겠다”며 “내년 추진 예정인 중국 상하이 수출상담회를 비롯해 태국 방콕 등 아시아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해외 교역의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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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서천 해양바이오 기업 판로개척 지원 ‘BLUE PICK 2026’ 개최
충남TP, 서천 해양바이오 기업 판로개척 지원 ‘BLUE PICK 2026’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5일 서천 해양바이오산업화지원센터에서 서천 지역 해양바이오 기업의 유통시장 진입과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블루픽 2026 : SEA BIO EDITION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 협업프로젝트의 일환인 ‘서천군 해양바이오 인큐베이팅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사업 수혜기업 중 14개사를 비롯해 유통전문가, 서천군 및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우수제품과 타깃시장 연결, 고부가가치 제품의 마케팅 활성화 및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MARKET PICK △BUYER PICK △MATCH PICK 등 3단계 실전형 과정으로 구성됐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주요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GS·CJ 홈쇼핑 유통전문가가 참여해 채널별 상품 선정 기준, 가격·세트 구성·패키지 등 홈쇼핑 상품기획 실무 정보를 공유했다.이어진 1:1 상담에서는 기업별 대표 제품을 바탕으로 맞춤형 보완사항과 적합한 유통채널을 제시했다.행사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유통전문가의 관점에서 제품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상품 구성과 판매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 TP 김승용 해양바이오 TF 팀장은 “이번 행사는 기업 제품의 경쟁력과 시장진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개선과제를 후속 판로개척으로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며 “행사 이후에도 기업별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유관기관 연계 지원을 통해 서천 해양바이오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화 성공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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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국권 침탈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8일 충남도서관에서 구본영도 정무부지사와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충남지부장의 개식사 △추념사 △추념 시낭송 △독립군가 제창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학술회의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등 학계 연구진의 주제발표를 통해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시대적 의미를 다각적으로 조명했다.구본영 정무부지사는 추념사에서 “116년 전 우리 민족은 국권을 강탈당하는 치욕과 망국의 깊은 슬픔을 고스란히 겪어야 했다”며 “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독립의 의지를 꺾지 않았고 마침내 광복이라는 결실을 이뤄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추념식은 단순히 지나간 슬픔에 머무는 자리가 아니라, 강력한 국력을 길러 아픈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굳건한 다짐의 자리”며 “백범 김구 선생 학술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 민족과 국가가 나아가야 할 길을 함께 성찰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끝으로 구 부지사는 “도는 올바른 역사 인식과 보훈문화 확산을 통해 선조들의 위대한 독립정신이 미래세대에게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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