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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 폐막… 국내 최고 이스포츠 거점 도약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성황리 폐막… 국내 최고 이스포츠 거점 도약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가 후원한 ‘2026 충남 도지사배 이스포츠 대회’ 가 지난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홍성 국민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도내 지역 간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한 이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대학생 부문을 새롭게 추가해 △청소년 △청소년 국제교류전 △직장인 △대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4개 부문의 아마추어 대회로 규모를 키웠다.도내 9개 시·군 청소년 기관의 선발전을 거친 청소년들과 사전 예선을 뚫고 올라온 직장인, 대학생들이 본선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더불어 일본과 베트남 등 충남 자매결연도시 청소년들이 동참하며 뜻깊은 국제 교류의 장이 완성됐다.경기는 각 부문별로 △청소년 △직장인 △청소년 국제교류전 △대학생 종목으로 치러졌다.대회 결과, 청소년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드림윙즈, 2위 가천명과친구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발로란트는 1위 프지망접어, 2위 드림윙즈, △브롤스타즈는 1위 Dusk, 2위 전태민에게 돌아갔다.청소년 국제교류전에서는 일본 나라현의 NIKAIDO 고등학교가 1위, 충남 홍성군의 K-POP 고등학교가 2위를 차지했다.직장인 부문 △리그오브레전드는 1위 YSM, 2위 삼디플이,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는 1위 MASK, 2위 STC가 차지했다.대학생 △FC온라인 종목에서는 1위 남서울대 채명균, 2위 단국대 이유학이 각각 수상했다.대회 양일간 한국 인디게임 및 아케이드 체험존을 비롯해 키캡 블록아트 DIY, 인생네컷 등 참가자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부대행사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충남 대표 이스포츠 구단인 ‘CNJ’ 프로선수들과 사전 접수자들이 함께하는 ‘이터널리턴’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어 지역 연고 구단과 해당 종목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이터널리턴은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종목으로 오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KEL 슈퍼위크 충남 아산’을 통해 이번 대회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대학생 부문 신설로 전 연령층이 화합하는 아마추어 축제의 장을 마련했고 국제교류전을 통해 글로벌 이스포츠의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2027년 충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이 개관하는 만큼, 충청남도가 국내 최고의 이스포츠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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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수강생 모집
충남콘텐츠진흥원,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수강생 모집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웹툰 작가 데뷔를 목표로 제작하고 있는 웹툰의 작품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창작자를 대상으로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심층 멘토링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웹툰 창작자 양성 및 역량 개발을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웹툰 작품 및 공모전 출품 등 작가 데뷔에 필요한 스토리 구성과 콘티 제작, 원고 완성 및 전문가 멘토링을 단계별로 제공하는 실전 피드백 중심의 심화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웹툰 작가, PD 지망생, 웹툰 스튜디오 재직자, 웹툰 관련 학과 재학생 및 창작자 15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웹툰 원고 1화 제작을 목표로 콘티 제작부터 단계별 멘토링 및 피드백, 웹툰 원고 완성까지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심화과정으로 운영되는 만큼 신청 시 본인이 보유한 창작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제출이 필요하다.세부 커리큘럼은 △오리엔테이션 및 과제 설명 △액션, 스릴러 장르 이해 및 콘티 제작 기초 △1화 콘티 초안 수정 및 주요 장면 구성 멘토링 △콘티 고도화 및 연출 피드백 △콘티 점검 및 사건, 캐릭터 연속성 점검 △최종 연출, 대사, 컷 구성 점검 △최종 콘티 수정 및 피드백, 1화 웹툰 최종 완성 등으로 구성됐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는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실전 제작 과정을 경험하고 현직 웹툰 작가의 단계별 멘토링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이를 통해 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웹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추후 공모전, 에이전시 연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웹툰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9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될 예정이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은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신청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현직 웹툰 작가의 단계별 심층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충남도 내 웹툰 작가 데뷔를 목표로 하는 창작자들이 작품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웹툰 작가를 꿈꾸는 도내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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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추가 모집
충남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추가 모집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지역 안에서 예술을 통한 만남과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에 함께할 협업공간을 9월 4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이번 추가 모집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공간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다.재단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거나 공동체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공간을 활용해 생활권 내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2026 충남문화예술교육 거점공간 운영 사업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새로운 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역 내 기존 공간을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특히 정해진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과 주민의 수요를 살피고 공간의 특성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거점공간과 재단이 함께 기획·운영한다.이를 통해 주민들이 문화예술교육의 참여자를 넘어 지역 안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도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활동이 가능한 공익적 공간이다.마을 공동체 공간을 비롯해 마을기업, 사회 적협동조합, 동네서점, 마을도서관, 예술공방, 스튜디오, 작은 미술관, 소형 공연장, 기념관, 전시관 등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참여 할 수 있다.다만 개인의 영리를 주된 목적으로 운영하는 상업공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재단은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공간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충남 도내 9개 인구감소지역인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을 비롯해 기초문화재단 미설립 지역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추가 모집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국가문화예술지원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공간에 대해서는 사업 취지와 공간의 공공성, 운영 주체성,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 및 재단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 적으로 검토해 협업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협업이 확정된 공간에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재단은 프로그램 기획 지원과 예술교육가 연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거점공간의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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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관문에서 통한 ‘충남 케이(K)-제품’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케이-제품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현지에서는 판아시아, 킴스아시아 등 36개사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도내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10여 건 173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홍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인 태경식품은 뽀빠이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에 위치한 신성티엔에프는 트루월드푸드 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상담회장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상담회장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업체 소재지와 생산·판매 제품, 현지의 반응과 상담·계약 체결 추진 상황 등을 물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 기업인의 통상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지 조언 달라”며 옆에 있던 조일교 도 경제통상국장에게 추후 소통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럽 바이어들에게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13개 기업은 ‘충남도 친구’ 가 3개월에 걸쳐 분석해 공식 추천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충남의 기업은 충남도와 충남도지사가 보증하는 만큼, 좋은 상담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믿고 거래하라”고 당부했다.김 업체 상담 테이블에서는 “광천김은 매일 먹고 싶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는, 한국에서는 검은 반도체로 부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판촉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특히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영문 명함을 바이어들에게 전하며 “한국 기업과 거래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지사에게 전화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26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 27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시장 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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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서 서부내륙권 관광 매력 알려
충남문화관광재단,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서 서부내륙권 관광 매력 알려 (종로구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 EXPO 에서 열린 싱가포르 최대 관광박람회 ‘2026 NATAS Holidays’에 참가해 충남을 비롯한 서부내륙권의 주요 관광자원을 알리고 해외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NATAS Holidays는 싱가포르여행사협회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여행박람회로 매회 약 10만명 안팎의 현지 관람객과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이번 박람회에는 충청남도·전북특별자치도·세종시와 각 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참여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 내 서부내륙권 공동 관광 브랜드 ‘HERE, HEART’홍보관을 운영했다.공동 홍보관에서는 충남·전북·세종의 대표 관광지와 역사·문화·미식·자연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3개 지역을 연계한 관광코스와 서부내륙권 관광의 다양한 매력을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알렸다.행사 기간 공동 홍보관에는 약 1만명의 방문객이 찾았으며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정보 제공, SNS 연계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관광객의 관심을 높였다.특히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DIY 키캡 키링 만들기’ 와 ‘네컷 사진 포토부스’등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해 서부내륙권 관광을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박람회 기간 중 현지 여행사 및 관광업계 관계자 15곳과 B2B 상담을 진행해 충남을 비롯한 서부내륙권 관광자원과 지역 간 연계 관광코스를 소개하고 향후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재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축한 현지 여행업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싱가포르 여행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충남·전북·세종의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는 팸투어를 추진한다.이를 통해 서부내륙권 관광자원에 대한 현지 여행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충남문화관광재단 최동석 관광사업본부장은 “이번 NATAS Holidays 참가를 통해 싱가포르 현지 관광객과 여행업계에 충남과 서부내륙권 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업계와의 B2B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간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충남 트래블 페스타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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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관문에서 통한 ‘충남 K-제품’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의 케이-제품이 글로벌 금융·경제 중심지이자 유럽의 관문으로 불리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해외시장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5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에는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현지에서는 판아시아, 킴스아시아등 36개사 기업 바이어가 참석, 도내 기업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도내 참가 기업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10여 건 1738만 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11개 기업이 13건 7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홍성에 위치한 식품 업체인 태경식품은 뽀빠이과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예산에 위치한 신성티엔에프는 트루월드푸드와 10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상담회장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상담회장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업체 소재지와 생산·판매 제품, 현지의 반응과 상담·계약 체결 추진 상황 등을 물으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한 기업인의 통상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서는 “지원을 어떻게 확대하면 좋을지 조언 달라”며 옆에 있던 조일교도 경제통상국장에게 추후 소통을 갖고 지원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유럽 바이어들에게는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 자리에 있는 13개 기업은 '충남도 친구'가 3개월에 걸쳐 분석해 공식 추천한 기업”이라고 말했다.또 “충남의 기업은 충남도와 충남도지사가 보증하는 만큼, 좋은 상담을 통해 서로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믿고 거래하라”고 당부했다.김 업체 상담 테이블에서는 “광천김은 매일 먹고 싶지만 1주일에 한 번밖에 못 먹는, 한국에서는 검은 반도체로 부를 정도로 귀한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판촉을 지원했다.박 지사는 특히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가 적힌 영문 명함을 바이어들에게 전하며 “한국 기업과 거래하며 어려운 점이 있다면 도지사에게 전화하라”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26일 프랑스 파리로 이동, 27일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28일에는 시장 조사를 가질 예정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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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혁명’ 으로 외투기업 인력난 풀 것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3대 혁명'을 통해 도내에 투자한 글로벌 기업의 인력난을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외자유치와 도내 기업 해외 진출 확대 지원 등을 위해 유럽 출장에 나선 박수현 지사는 2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외국인 기업과 투자 간담회를 가졌다.도내 투자 글로벌 기업이 마주하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 모색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들고 추가 투자 유치 발판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마르셀 바틀링 베바스토그룹 부회장, 김완일 베바스토코리아 사장, 제바스티안 바일 바스프 글로벌전략총괄, 켄트 스토바트 에드워드 글로벌운영부사장, 와우터 기요트 유미코아 대외협력부사장,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김기재 당진시장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를 우선 꺼내들었다.켄트 스토바트 부사장은 반도체 호황에 따라 에드워드가 투자를 검토 중이지만 삼성전자, SK 하이닉스 등과 인력 수급 경쟁 관계에 있어 어려움이 크다며 “인력 개발이나 구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줄 것”을 박 지사에게 요청했다.와우터 기요트 부사장도 “유미코아 생산라인은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며 인력 수급 문제가 해결되면 더 많은 하이테크놀로지 사업에 투자할 수 있다”며 인재 양성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이에 대해 박 지사는 와우터 기요트 부사장이 말한 '휴먼 캐피털'을 다시 언급하며 “인력 자체가 중요한 자본이라는 점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충남도는 대한민국 광역 지방정부 가운데 유일하게 '3대 혁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이노베이션'을 넘어선 '레볼루션'”이라며 “전기와 물, 사람 문제를 풀기 위한 '3대 혁명'정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이며 조만간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또 '정치적 운명'까지 거론하며 “충남도지사로서 도의 온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전력·수력·인력을 세계에서 가장 잘 갖춘 충남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3력 혁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관련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라며 “천안·아산 등에 위치한 26개 훌륭한 대학들과도 협력해 인력 수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글로벌 기업들은 이와 함께 △정주여건 개선 △대중교통 확충 등을 요청하고 노동법 강화에 따른 인력 관리 고충을 토로했다.정주여건 개선과 관련해 박 지사는 “지역의 성장이 국가의 성장이라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캐치프레이즈”며 자신을 이재명 정부 출범 때 국가균형성장 정책을 설계한 당사자라고 소개했다.이어 “모든 기업에 해당하는 문제인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집중하는 것은 물론, 교통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부 계획에 천안·아산·서산·당진 지역에 대한 대중교통 개선책을 올해 안에 반영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노동 유연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정부 차원에서 깊은 고민과 새롭고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답했다.대화에 앞선 인사말을 통해 박 지사는 외국인 기업인들을 보며 꽃밭이 생각났다며 “꽃밭에는 한 가지 색과 향을 가진 꽃밭이 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색깔과 크기, 향기가 가득한 꽃밭이 있을 수 있는데, 여러 꽃이 가득한 꽃밭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 독일과 영국, 벨기에, 대한민국 등 다양한 꽃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한다는 것은 매우 향기로운 일”이라며 “충남도는 여러분의 투자가 빛이 나도록 뒷받침할 것이며 더 좋은 친구가 될 것임을 충남도지사로서 약속한다”고 덧붙였다.박 지사는 끝으로 '함께 하면 우리는 강하다'를 독일어로 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뜻을 전했다.한편 1901년 설립한 독일 베바스토는 세계 100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로 개폐·고정식 루프, 무시동 워터 히터, 무시동 에어 히터, 통합 열교환기, 무시동 에어컨 시스템, 배터리 시스템 등을 생산 중이며 도내에서는 2020년부터 배터리 사업을 펼치고 있다.바스프는 1865년 독일에서 설립한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사업 분야는 △자동차·전자·건설 등에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화학 소재 생산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배터리 소재, 전자 소재 등 첨단 소재 사업 △지속가능한 소재 및 친환경 생산 공정 개발 등이다.영국 에드워드는 1919년 설립한 반도체 진공펌프, 반도체 생산라인 핵심 인프라 장비 업체이며 1805년 첫 발을 뗀 유미코아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사를 둔 소재기술 기업으로 배터리 소재와 금속 정제·재활용 분야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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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학생과 기업 ‘미래이음’ 현실로…산학인재 연결
충남도립대, 학생과 기업 ‘미래이음’ 현실로…산학인재 연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학생과 기업을 한자리에서 연결하며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산학협력의 폭을 넓혔다.충남도립대학교는 2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관에서 학생과 기업, 대학이 함께한 ‘2026년 충남도립대학교 미래이음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전공을 만나고 진로를 찾고 취업으로 이어지다’를 슬로건으로 대학에서의 배움이 산업현장과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학생과 기업 간 실질적인 접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행사장에는 25개 기업 부스와 대학 학과 홍보부스가 마련됐다.학생들은 관심 기업의 직무와 채용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와 상담하며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인재상과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봤다.기업 역시 학생들과 직접 만나 전공과 관심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미래 인재를 발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과 산업 정보를 공유했다.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의미는 학생의 전공과 기업의 인력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연결했다는 점이다.대학은 단순한 기업·학과 홍보를 넘어 학생에게는 다양한 진로와 취업의 가능성을,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과 홍보부스에서는 교육과정과 입학정보,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상담도 이어졌다.계약학과를 비롯한 대학의 전공교육과 기업의 직무·채용을 함께 소개해 고교생에게는 전공과 진학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재학생에게는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대학은 이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나눈 직무와 인재 수요에 대한 의견을 향후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취업지원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교육에 담고 대학에서 키운 인재를 다시 산업현장과 연결하는 선순환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정명규 총장은 “청년에게는 기회가 필요하고 기업에는 사람이 필요하며 그 둘을 잇는 것이 대학의 역할”이라며 “오늘 이곳에서 이뤄진 한 번의 만남과 대화가 누군가에게는 진로와 일자리가 되고 기업에는 새로운 인재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학에서의 배움이 교실에서 끝나지 않고 일자리로 이어지고 그 일자리가 한 사람의 꿈과 삶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람과 사람, 배움과 일자리, 오늘의 가능성을 내일의 미래로 잇는 대학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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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26일 ‘2026년 제1차 충남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다문화가족, 이주 배경 청소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도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충청남도 다문화가족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다문화·이민, 사회복지, 정책 개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협의회는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및 정책 제언, 토론, 현안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협의회에선 다문화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신규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먼저 오정아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충청남도 다문화수용성 실태와 정책 방향’을 주제로 다문화수용성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제언했다.이번 조사는 도내 15개 시군에 거주하는만 19세 이상 도민 104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조사 결과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학습과 학교·지역사회 적응 지원이 모든 권역에서 높은 정책 우선순위로 나타났다.참석자들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의 성장 지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추진, 신규 시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 최근 제정·시행된 ‘충청남도 이주 배경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상담·진로 등 성장 단계별 지원 방안과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도는 앞으로 이주 배경 청소년 지원 계획 수립과 실태조사,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날 수렴한 전문가 및 현장 의견은 다문화정책 추진과 신규 시책 발굴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할 것”이라며 “다문화가족과 이주 배경 청소년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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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청년이 말하는 자살예방·정신건강 언론보도 토론회 개최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생명존중 문화’확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도는 26일 천안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6기와 대전·세종·충남기자협회,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정신건강 토론회 ‘청년이 말하는 자살예방·정신건강 언론보도’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청년의 시각에서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관련 언론보도를 살펴보고 청년·언론인·전문가가 함께 보다 책임 있는 언론보도 방향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참석자들은 청년들이 실제 뉴스와 온라인 미디어를 접하면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공유하고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보도 방향을 논의했다.종합토론에서는 청년들의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언론보도가 자살과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에 미치는 영향 △언론인의 취재·보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정신건강에 대한 낙인을 줄이고 도움 요청 행동을 촉진할 수 있는 보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 및 인식개선을 위해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마음;잇길’을 운영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청년 정신건강 서포터즈가 행사 참여자가 아닌 주제 선정부터 언론보도 분석과 발표까지 직접 참여하는 주체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정신건강 정책과 생명존중문화 조성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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