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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박차
충남혁신센터,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 성황리 마무리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 박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2일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개최한 ‘2026 GMEP Go Europe 오리엔테이션’ 이 최종선정기업 20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추진방향·사업비 집행 기준·현지 프로그램 안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사업 운영 및 사업비 관리 실무 교육과 함께 주관기관의 국내프로그램 소개, 독일·프랑스 현지 액셀러레이터가 온라인으로 직접 참여하는 국가별 세션으로 구성됐다.사업 담당 회계사가 사업비 집행 기준과 증빙서류 작성 방법 등 사업비 관리 지침을 공유했으며 현지 액셀러레이터인 Startup Colors, HEC Paris가 온라인으로 참여해, 국가 별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을 공유했다.특히 현지에서 진행 예정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기업 지원 방안, 현지 네트워크 연계 계획 등이 구체적으로 소개됐고 참가 기업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진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이와 함께 참가 기업 간 상호 소개 및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충남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해, 국내 및 현지 프로그램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현지 액셀러레이터와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에서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혁신센터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중 국내 프로그램 및 사전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기업 별 해외진출 전략을 구체화하고 현지 네트워크 구축 및 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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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완성도 높인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2026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설명회 실시한다.이번 설명회는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전과정을 점검하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도는 지역복지팀과 학계 전문가,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을 통해 시군별 추진현황을 진단하고 계획 수립 및 이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자문단들은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분석 결과 공유 △2025년 자문 결과 환류 점검 △시행결과 평가 분석 및 우수사례 공유 △점검 체계 구축 및 운영 점검 △지역사회보장지표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자문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 지역사회보장 통계 관리,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의견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 욕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수립되는 지역 단위 종합 중장기 계획이다.도는 올해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마지막 연차별 시행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체계적인 수립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을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이번 전략적 자문은 단순한 계획 점검을 넘어 시군의 자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도의 사회보장계획 수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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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권 해양바이오 혁신 생태계 구축 가속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해양바이오 산업의 분산된 역량을 결집하고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걸음에 본격 나섰다.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임성범 해양정책과장 주재로 대학교,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바이오 산학연 협의회’를 개최했다.협의회는 △해양바이오 산업 연합 구성·운영 방안 △인공지능 상용화 사업 발굴 △해양바이오 플랫폼 구축사업 활성화 3개 협의 안건에 대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먼저, 산업 연합은 초기 단계에 있는 해양바이오 기업의 영세성을 극복하고 산·학·연·관의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대형 국책과제 공동 수주와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주도한다는 구상이다.참여 기업에는도 지원사업 가점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추후 협약식을 열고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도는 산업화지원센터 등 기반시설을 활용해 소재 발굴과 생산 공정 최적화 등 해양바이오 특화 인공지능 상용화 모델을 기획하고 해양수산부 인공지능 관련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현장 맞춤형 밀착 지원 플랫폼 구축은 이날 입주기업 간담회에서 청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기존 지원사업의 단점은 보완 하고 기업 간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발굴한다.임성범 해양정책과장은 “산·학·연·관의 단단한 협력망을 통해 충남을 글로벌 해양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메카로 키워나가겠다”며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서천군 일원에 ‘서해권역 해양바이오 집적지구’를 조성 중이다.지난해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 개관에 이어 향후 인증지원센터, 소재 대량생산 플랜트 등 핵심 기반 시설을 속도감 있게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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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수산자원 주꾸미 60만 마리 방류
고소득 수산자원 주꾸미 60만 마리 방류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18일 서천군, 24일 홍성군 인근 해역에서 어린 주꾸미 40만여 마리를 방류했다.이번 방류는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주꾸미 자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이달 말까지 서천·홍성·태안 연안에 총 60만 마리의 어린 주꾸미를 순차적으로 방류한다.이날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보령 앞바다에서 포획한 어미 주꾸미의 산란을 유도해 생산한 개체로 크기는 0.05g 내외다.주꾸미는 서해안을 대표하는 고소득 수산자원으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수명이 1년 정도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이에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꾸준한 종자 생산·방류를 통해 자원 회복과 어업 생산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방류에는 자체 제작한 전용 방류망을 활용해 어린 주꾸미의 생존율을 높였다.이 방류망은 다리에 빨판이 있는 두족류 특성을 고려해 제작한 것으로 기존 산소 비닐 포장 방식에서 발생하던 개체 부착 문제를 개선해 신속한 방류가 가능하다.이를 통해 어린 주꾸미가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을 줄여 방류 후 생존율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이날 홍성 해역 방류에 이어 이달 말 태안 해역에서도 추가 방류를 실시할 예정이다.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종자 생산부터 방류까지 지속 관리해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중요 수산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갑오징어, 새조개, 바지락 등 서해안에 적합한 경제성 있는 품종의 자원 조성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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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작가 인트로전 개막
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작가 인트로전 개막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충남창작스튜디오 제3기 입주작가 인트로전 이곳에 도착해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24일까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충남창작스튜디오 전시동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제3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여정을 알리는 첫 번째 전시로‘이곳에 도착해’를 주제로 △김영진 △김진 △남궁희재 △박두리 △배상아 △오지은 △용선 △지나 손 등 8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한다.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여러 현대 예술매체에 걸쳐 작업하는 입주작가들은 각자의 창작 세계를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을 선보이며 충남창작스튜디오에서 시작될 새로운 예술 여정을 예고한다.그동안 충남창작스튜디오는 새로운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을 맞이하며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인트로전을 개최해 왔다.인트로전은 각자 다른 곳을 근거지로 작업해왔던 작가들이 충남창작스튜디오가 위치한 이곳으로 이주해 창작활동을 이어간다는 이동과 장소성의 개념을 담아 기획됐다.제3기 입주작가들의 충남창작스튜디오 입주와 함께 개최되는 본 전시는 입주작가 개개인의 대표작품들을 선보임으로써 그들의 전체적인 작품 경향을 일별하고 앞으로 1년간 이곳에서 진행될 작업의 향방을 공유하는 자리가 된다.전시 첫날인 6월 26일 오후 2시에는 오픈식이 열리며 입주작가들의 창작 공간을 직접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 프로그램도 6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운영된다.한편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충청남도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지원 내용은 △창작비 지원 △전시 개최 △전문가 연계 △국내외 교류 등이다.이번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창작스튜디오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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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소만사 업무협약 체결…미래 정보보안 인재 양성 맞손
충남도립대-소만사, 협약 넘어 채용으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의 정보보안 분야 진출 기회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충남도립대학교 정명규 총장과 소만사 김대환 대표는 지난 23일 대학 본부에서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현장실습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채용설명회 및 직무특강 운영 △우수 학생 채용 연계 및 취업정보 교류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협약식 이후에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한 현장 소통도 이어졌다.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컴퓨터공학과 학생 4명과 직접 만나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분야, 인재상 등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 학생들의 이력서를 직접 검토하며 정보보안 산업 분야 취업을 위한 역량과 준비 과정에 대해 조언하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향후 소만사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를 시작으로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소만사는 개인정보 및 기업정보 보호 솔루션 분야를 선도하는 국내 대표 정보보안 기업이다.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리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등을 개발하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정보보호 체계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김대환 소만사 대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 인재를 대학과 함께 양성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충남도립대학교 학생들이 정보보안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명규 총장은 “대학의 역할은 단순히 교육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더 넓은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정보보안 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공공기관과 기업, 지역사회와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며 학생 중심의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이를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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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촉촉한 빗속에서 감자캐기’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6월 20일 원내 텃밭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텃밭체험 감자캐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농작물을 수확하는 체험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인성 덕목을 기르고자 기획됐다.행사 당일에는 촉촉한 단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참가한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했다.어린이들은 우비를 입고 진흙을 밟으며 땅속에 숨은 감자를 찾는 활동에 열중했다.특히 이번 체험은 ‘배려’ 와 ‘협동’, ‘감사’라는 인성 가치를 직접 몸으로 느끼는 교육의 장이 됐다.어린이들은 서툴지만 모종삽을 이용해 서로 다치지 않게 자리를 양보하고 커다란 감자가 나오면 가족과 힘을 합쳐 흙을 파내며 함께 땀 흘리는 기쁨을 배웠다.또한, 매일 먹는 식재료가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보살핌으로 자라난다는 것을 깨달으며 먹거리에 대한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겼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조금 끈적이고 불편한 상황에서도 가족과 서로 도와가며 감자를 캐는 모습을 보니 아이가 한 뼘 더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촉촉한 자연 환경은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생명력을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는 훌륭한 인성 교과서가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바른 인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오감 만족 인성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매월 계절에 맞는 농작물 수확 및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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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제2차 정책협의체 개최
충남사회서비스원, 2026년 제2차 정책협의체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3일 10시 충청남도의회 의회동 101호실에서 2026년 기본연구과제 발굴을 위한 2026년 2차도 유관부서와의 정책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정책협의체는 2027년도 연구과제 선정에 충청남도 유관 부서의 정책 수요와 현안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1부에서는 여성가족연구분야 과제를, 2부에서는 사회보장연구분야 과제를 여성가족정책과 및 복지보훈정책과 등 소관부서와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는 여성가족 연구분야로 여성가족정책과 등 유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충남지역 고령노동자 취업현황과 노동환경 개선방안’, ‘충청남도 양성평등 실태조사 연구’, ‘충청남도 이주배경가족 실태조사’,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지역여성의 정치 참여 활성화 방안 연구’등 6건의 과제가 제안됐다.2부는 사회보장 연구분야로 복지보훈정책과 등 유관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주거사각지대 실태조사 및 정책지원 방안 연구’, ‘충청남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충청남도 장애인 통합돌봄 격차 및 수요분석’, ‘충청남도 시군 돌봄통합지원 실태 및 활성화 방안 연구’등 8건의 과제가 제안됐다.이날 협의된 과제는 2차 내부 워크숍을 거쳐 과제와 책임연구원을 확정할 예정이며 전략 및 기초과제를 선정해 현안에 부합하는 정책을 발굴해 구체화함으로써 도정 추진에 실질적인 효과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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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AI기술과 지역소재의 만남 ‘충남뉴콘텐츠아카데미’ 성료
충남콘텐츠진흥원, AI기술과 지역소재의 만남 ‘충남뉴콘텐츠아카데미’ 성료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2026 지역특화콘텐츠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AI 활용 영상 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충남뉴콘텐츠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아카데미는 사전 평가를 통해 선정된 지역 내 2개 대학과 협력해 청년 인재를 발굴하는 동시에 충남도민 및 도내 소재 기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 과정을 별도로 운영해 폭넓은 인재 양성 과정을 구축했다.특히 최근 전 산업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AI 기술을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 결과 총 113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올해 과정은 최근 지역 설화를 활용해 주목받은 영화 ‘살목지’의 사례처럼 교육생들이 충남 고유의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여기에 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영상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MBC C I 이상욱 팀장, A.I ART LAB 김영아 작가, 흥 디자인 스튜디오 김종민 대표, 리얼아트랩 박선주 감독 등 국내 최고 수준의 뉴콘텐츠 및 미디어 분야 현업 전문가들을 초빙해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노하우와 실무 트렌드를 직접 전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AI 활용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한 만큼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현장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IP 를 기반으로 한 뉴콘텐츠 창작 생태계 조성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이번 아카데미 종료 이후에도 교육생들이 제작한 콘텐츠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용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우수 수료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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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섬비엔날레 성공개최 시동 고대도 현장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23일 고대도에서 충청남도와 보령시 합동 현장 점검에 이어 조직위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제8차 임시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조직위 이사장인 홍종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조직위 관계자, 그리고 섬비엔날레의 실질적 주역인 고대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들은 △원산도-고대도 직항로 개설 △화장실·식음시설 등 고대도 내 편의시설 확충 △전시 및 마을 경관 조성 계획 등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성공적 행사 개최를 위한 주민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이어 열린 제8차 임시이사회에서는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수익사업 기본계획’을 포함한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수익사업 기본계획은 안정적 행사 운영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기업·기관 등 민간참여를 확대하고 수익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으로 입장권 판매 4억원, 후원 15억원 등 약 20억원의 목표금액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계획을 담고 있다.조직위는 이를 토대로 재단법인으로서의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지속적인 행사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홍종완 이사장은 “섬비엔날레의 성공은 섬 주민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 있다”며 “섬비엔날레를 찾아주신 관람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여건 속에서 섬을 만끽하고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충남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가 될 제1회 섬비엔날레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섬비엔날레는 2027년 4월 3일부터 약 두 달간 충남 보령의 원산도와 고대도를 무대로 24개국, 70여명의 작가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