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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적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시민들이 읽고 싶은 도서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열었다.9.12-13일 이틀간 탄금공원 내 숲놀이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고 회원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신간과 구간도서 약 1500여권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2021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를 가지고 오면 신간은 2:1, 구간도서는 1:1로 무료 교환하는 형식으로 1인 3권 이내에서 교환 할 수 있다.책의 특성상 한번 읽으면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교환을 통해 남은 도서는 신설되는 작은 도서관으로 기증되며 또한 9.12일은 도서교환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커피박 키링 만들기 무료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권오락 문고지부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으로 시민간 도서 나눔을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문화도시 충주시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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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음성 지역 노사, 한자리에 모여 상생과 화합 다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산업 현장을 지켜온 충주·음성지역 노동자들과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생의 의지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충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충주·음성지역 노사화합 체육대회’ 가 12일 충주종합운동장 돔 행사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조합원과 노사관계자, 노동자 가족 등 30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이날 현장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노동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주요 내빈 시축과 선수대표 선서 종합우승기 반납 등 공식 행사가 진행됐다.이어 열린 체육행사에서는 족구, 줄다리기, 야구윷놀이, 릴레이 계주, 단체줄넘기 등 노사가 함께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경기와 행운권 추첨이 이어지며 승패를 떠나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정민환 의장은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상생의 건전한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안전과 일 삶의 균형을 지켜내는 노동자 여러분이야말로 충주의 진짜 영웅”이라며 “오늘 대회가 경쟁을 넘어 상생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충주시는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하고 노사가 함께 성장하는 ‘기업하기 좋고 일하기 신나는 상생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매년 노사화합 체육대회 지원을 비롯해 노동절 기념행사, 노사한마음 등반대회 등 지역 노동자의 복지 증진과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을 지속 추진해 오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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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지역의 이야기를 새로운 음악으로 풀어내고 향토가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제24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의 본선 진출 13개 팀이 확정됐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창작음악으로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다.그동안 박서진, 금잔디, 정정아, 박혜신, 송봉수, 홍실, 연예진 등 다수의 가수를 배출하며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 향토가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지난 9월 5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했다.1차 예심을 통과한 48개 팀이 2차 예심에서 경연을 펼친 결과, 참신한 소재와 음악적 완성도, 무대 경쟁력을 갖춘 13개 팀이 최종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본선 진출자는 △이욱제 ‘남이 된 고향’△백신혜 ‘차창에 비친 금산’△김단 ‘북경에서 서울까지’△차예림 ‘하동 아가씨’△최태성 ‘뒤주-사도세자’△신우혁 ‘남강의 꽃 한 송이’△김민중 ‘영월아 청령포야’△장희아 ‘탄금애’△박예은 ‘하슬라의 아이’△이주은 ‘수주팔봉’△춘자 ‘진주의 밤’△김보라 ‘백암천 연가’△말도말지 ‘감포항의 눈물’등이다.특히 올해 본선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참가자가 이름을 올렸다.역사적 인물과 지역 명소,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전국 곳곳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감성과 장르로 표현한 창작곡들이 무대에 올라 향토가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배아현, 이수연, 홍원빈, 김경민, 여명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조영구와 하명지의 진행으로 13개 본선 진출팀의 경연이 펼쳐지며 가요제 실황은 추후 전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장려상 2명에게 각 50만원, 인기상 2명에게 각 30만원, 향토가요상 5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한국향토음악인협회 관계자는 “향토가요는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오늘의 감성과 음악으로 이어가는 문화콘텐츠”며 “새롭게 변화하는 젊은 도시 충주에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음악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t;사진없음 gt;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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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상가흥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3위
충주 상가흥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3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상가흥마을이 지난 9일 청주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본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한다.상가흥마을은 클린하우스 설치 및 운영과 마을정원 조성 등 지속적인 마을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정감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들어왔다.주민 당번제를 통해 일상적 분리수거와 폐기물 관리를 정착시켰고 마을 입구와 공용공간에 꽃과 초화를 심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쉴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광희 이장은 “화려한 예산이나 외부의 손길이 아닌, 주민의 손과 땀으로 마을을 바꿔온 결과가 이렇게 큰 결실로 돌아왔다”며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자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마을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충주시 농촌마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선의의 경쟁을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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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참빛충북도시가스,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공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 실시
충주시·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참빛충북도시가스,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공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시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 무학·자유시장 일대에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로 인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급증하기 전, 시장 내 잠재적인 가스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시작하며 참가자들은 무학시장 입구에서 가스안전점검 현수막을 들고 안전점검 실시를 알렸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는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스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화기 사용이 잦은 음식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가스 사용법을 전달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상대로 가스안전 전단지와 함께 가스안전 앞치마, 부채 등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며 명절 및 일상 속 가스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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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 명절 맞아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잇따라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과 충주를 잇는 대규모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우선 시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서울특별시가 주관하는 ‘2026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 참가한다.전국 지자체와 농어민단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장터에서 충주시는 지역 대표 농가의 우수 농산물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충주 지역에서는 △사과꽃마을농장 △충주꿀단지농원 △진우리 △헌식농장 등 총 4개 농가가 참여해, 행사장을 찾은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청정 충주의 사과, 꿀, 고구마 등을 직접 판매하며 품질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이번 서울광장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금천구, 도봉구 등 서울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직거래 판촉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오는 9월 22일에는 충주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시청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한 ‘추석맞이 지역농특산품 애용하기 캠페인’과 연계해 직거래장터를 연다.이날 행사에는 총 8개 농가가 참여해 사과를 비롯해 밤, 포도, 꿀, 버섯, 멜론 등 풍성하고 다양한 제철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준태 농식품유통과장은 “추석을 맞아 농가 판로를 넓히고 소비자는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직거래 행사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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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맞손…바이오산업 지평 넓힌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손잡고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시는 11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정명수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을 충주의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및 충주드림파크 산업단지와 연계한 기업 유치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262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제도 개선, 회원사 지원, 정보 제공 등을 추진하는 전문기관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건강기능식품 기업의 투자 수요 및 입지 발굴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 정책 개발 △투자 및 입지 여건 개선 △산업 동향·정책 정보 교류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시는 협회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잠재 투자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산업용지 안내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투자 인센티브에 이르기까지 기업별 맞춤형 원스톱 행정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우수한 교통·물류 여건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생산, 유통이 선순환하는 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다져갈 계획이다.정명수 협회장은 “협회의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충주시의 기업 유치와 건강기능식품 산업 육성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유망 기업들이 충주에 안착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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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색 홍보 굿즈‘키캡’ 으로 시민 소통 강화
충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색 홍보 굿즈‘키캡’ 으로 시민 소통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획·디자인한 홍보 굿즈 ‘키캡’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키캡은 ‘참여·발견·함께·미래’를 주제로 중앙탑, 택견, 충청감영 등 충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담아 제작됐다.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품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시민참여단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서다.이와 함께 시민참여단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 ‘충북 여성친화도시 페스티벌’, ‘충북 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해 이 키캡을 활용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행사 현장에서는 친근한 문구와 이색적인 키캡 디자인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시민들은 키캡에 담긴 충주의 역사·문화와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살펴보고 시민참여단과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은경 시민참여단장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키캡을 활용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제6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8명은 지난 8월 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개선과제 발굴 등 시민의 관점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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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활옥 관광농원에‘사업정지 7일’행정처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관련 법령에 따른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활옥 관광농원 사업자에 대해 ‘사업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정지 처분 기간은 오는 2026년 9월 11일부터 9월 17일까지 7일간이다.해당 처분은 관광농원 사업자가 사업계획 승인 내용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갖추어야 할 시설 등에 대해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정해진 기한 내에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은 데 따른 조치다.앞서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농어촌정비법’ 위반사항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시정기간 내에 영농체험시설 운영 등에 대한 조치가 적정하게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이에 따라 시는 사업정지 처분에 앞서 사전통지와 청문 절차를 진행했다.그 결과, 청문 과정에서 사업자가 제출한 자료와 현장 확인을 거쳐 기존 위반사항을 시정한 것이 확인됐다.이에 시는 ‘농어촌관광휴양지사업자 등에 대한 처분기준’에 따라 2분의 1 감경을 적용해, 최종적으로 7일의 사업정지 처분을 내렸다.충주시는 이번 행정처분을 계기로 관광농원이 당초 승인된 사업계획과 관련 법령에 부합하게 운영되도록 유도하고 향후 유사 위반행위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관광농원은 농촌 자원을 활용해 체험과 관광을 활성화하는 시설인 만큼, 승인된 사업계획과 법령을 준수해 운영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적정 운영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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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두유 충주대리점’, 충주종합사회복지관 후원 우수업체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11일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삼육두유 충주대리점을 방문해 ‘후원우수업체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후원 우수업체 현판 전달 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온 사업장을 발굴해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나눔 프로젝트다.이번 3분기 우수업체로 선정된 삼육두유 충주대리점은 지난 2008년부터 관내 어르신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해 200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과 후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해 왔다.박돈희 대표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한 나눔을 뜻깊게 봐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광훈 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삼육두유 충주대리점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닿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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