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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최고령의 도전, KTX의 여정… 검정고시로 만난 두 사람의 꿈
충주열린학교 최고령의 도전, KTX의 여정… 검정고시로 만난 두 사람의 꿈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8일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제2회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합격증 수여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습자들에게 합격증을 수여하고 그동안 배움을 위해 노력해 온 합격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충주열린학교에서는 이번 검정고시 합격자 가운데 충북 최고령 중등과정 합격자인 전 씨와 고등과정 합격자인 변 씨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중등과정에 합격한 전 씨는 늦은 나이에도 배움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며 검정고시에 합격해 충북 최고령 중등과정 합격의 주인공이 됐다.고등과정에 합격한 변 씨는 여주에서 충주열린학교까지 KTX를 타고 오가며 학업을 이어갔다.먼 거리를 오가는 어려움 속에서도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학업에 참여한 끝에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했다.두 합격자는 서로 다른 환경에서 검정고시에 도전했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노력으로 값진 결실을 맺었다.윤건영 교육감은 합격자들에게 직접 합격증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취를 축하하고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새로운 꿈을 펼쳐나가기를 응원했다.이번 합격증 수여 행사는 검정고시라는 도전을 통해 학력을 취득한 합격자들의 성취를 함께 축하하고 배움의 기회를 다시 찾은 이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은미라 충주열린학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검정고시에 도전해 합격한 학습자들이 자랑스럽다”며 “특히 충북 최고령 중등과정 합격자인 전 씨와 여주에서 KTX를 타고 오가며 고등과정에 합격한 변 씨의 도전이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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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학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6학년도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호암동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구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지도 및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충주시를 비롯해 충주시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대학청소년보호순찰대, 한국청소년보호연맹 충청연맹 등 유관기관과 민간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청소년 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했다.주요 단속 대상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와 노래방 및 PC방의 출입 시간 준수 여부를 비롯해, 유해 약물 판매 행위, 불법 광고물 배포 등이다.시는 현장에서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된 곳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취했다.특히 음식점과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확인하고 노래방과 PC방 등에서는 밤 10시 이후 청소년 출입 여부를 꼼꼼하게 점검했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학교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과 단속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유해 요인 없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보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앞으로도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 지도·점검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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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년도 정부예산안 8,235억원 확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서 총 8235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사업 추진에 청신호를 켰다.이는 당초 목표액인 8700억원 대비 94.6% 수준이며 전년도 정부예산안보다는 97억원 증가한 규모다.이번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총사업 건수는 418건으로 신규사업 51건과 계속사업 367건이다.주요 신규 반영 사업으로는 △동부생활권 농촌협약 △친환경자동차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 평가 기반 구축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 구축 △친환경 이차전지 제조공정 기술센터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세포외기질 유래 생체적합성 소재 제조공정 고도화 및 실증 기반 구축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계속사업으로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 △충주천분구 도심침수예방사업 △충주 동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천상원 제2봉안당 건립 △산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반영되어 안정적인 인프라 확충이 기대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사업, 충주댐 치수능력 증대사업, 국립충주박물관 건립사업 등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마무리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충주시 정부예산안이 지난 3일 국회로 제출된 가운데, 시는 향후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주요 핵심사업이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6월 당선인 시절부터 정부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며 정부예산 반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정부예산 확보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 미래 산업 기반을 두루 강화하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이종배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충주시 주요 현안 사업 예산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종배 국회의원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저탄소 바이오소재 기반 식품·화장품 산업 원료전환 실증센터 및 상용화 기반 구축 △ GX기반 고부가금속 전환사업 등 주요 사업이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공모사업으로 진행 중인 △인공지능 혁신인재양성 사업 △용섬~탄금대 에코웨이브 에너지 플랫폼 조성사업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중원산업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 등이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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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신형떡방앗간, 추석 명절 맞이‘사랑의 떡’후원
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행정복지센터는 신형떡방앗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떡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신형떡방앗간은 지난해 추석 경로당 후원에 이어 올해도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2년 연속 훈훈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후원된 떡은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명절 선물세트와 함께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협의체는 물품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온정을 나눴다.이성선·이혜진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맛있게 드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형떡방앗간에 감사드리며 후원해 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소에도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부식 전달 등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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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목재문화관 -충주문화원 ‘복합문화공간’ 으로 연계 추진
충주시청 수달씨 분수대 전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현재 건립 중인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을 활용해 충주문화원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당초 시는 연수동에 충주문화원을 신축할 계획으로 설계를 추진해 왔으나, 건축비 상승과 사업 여건 변화로 총사업비가 150억원에서 195억원으로 증가했다.여기에 충청북도의 긴축재정 기조로 도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문화원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전반을 재검토했다.이에 시는 호암동 시민의 숲 일원에 건립 중인 목재문화관의 공간 활용성과 주변 문화시설과의 연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당초 건립 목적을 살리면서 충주문화원 기능을 함께 담아내는 복합문화공간 조성 방안을 마련했다.실제로 목재문화관은 전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문화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에 시민의 숲과 호암예술관, 우륵당, 시립미술관 등이 밀집해 있어 향후 시설 간 연계 운영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사업계획 조정을 통해 목재문화관 총사업비는 당초 153억원에서 145억원으로 약 8억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당초 계획된 로컬푸드 직매장 등의 운영에 필요한 추가 인테리어 비용 부담을 덜고 두 시설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향후 유지보수비와 공공요금 등 고정 운영비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목재문화관 고유의 목재 문화·예술·교육·체험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되, 충주문화원이 지닌 지역 역사 및 문화 관련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연계할 방침이다.국비가 투입된 사업인 만큼 현재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문화원 이전을 위한 내부 공간 조성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 변경은 새로운 시설을 무리하게 신축하기보다 현재 짓고 있는 공공건축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재정 부담은 낮추고 시민 문화공간은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두 사업의 본래 취지를 모두 살리고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찾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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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에 1만 2천 평 규모 ‘백일홍 꽃밭’ 조성
충주시, 탄금공원에 1만 2천 평 규모 ‘백일홍 꽃밭’ 조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내 지방정원 부지에서 열리는 ‘물빛정원페스타’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선사하기 위해 국제무예센터 앞 부지에 약 1만 2천 평 규모의 백일홍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데 이어 올해 다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 8월 씨앗 파종 이후 시의 세심한 관리 속에 진행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식물 생장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철저한 관수와 생육 상태 점검을 거쳐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기상 여건이 뒷받침될 경우 10월부터 11월 초까지 형형색색의 백일홍이 탄금호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가을철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개화 시기가 물빛정원페스타 개최 시기와 맞물려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멋진 사진 촬영 공간을 선사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일 전망이다.이번 페스타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원 물정원 조성, 정원 토크콘서트, 작은 화분 만들기, 정원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시는 이처럼 1만 2천 평의 광활한 백일홍 꽃밭을 비롯해 지방정원과 탄금호 수변경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을철 대표 명소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전하고자 꾸준히 꽃밭을 가꿔왔다”며 “많은 분들이 탄금공원을 찾아 백일홍과 탄금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고 물빛정원페스타에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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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청소년들의 문화산업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와 함께 ‘문화산업 인재양성-찾아가는 진로성장 클래스’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재단이 사전에 학교별 수요를 조사한 결과, 관내 총 8개 중·고등학교가 참여를 확정했다.운영 분야는 게임, 웹툰·웹소설, 디지털문화콘텐츠, 영화·애니메이션, 디자인, 공연, 음악, 출판 등 청소년 선호도가 높은 다채로운 영역으로 구성됐으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클래스는 현업 실무 전문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생생한 직무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며 구체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특강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시와 재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문화예술기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공교육 안에서 다채로운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소년들이 거주 지역의 제약 없이 미래 문화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진로성장 클래스 외에도 충주시 청소년 예술단 운영 등 현장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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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제305회 시의회 정례회 참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의원들은 9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제305회 충주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했다.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청소년이미래다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회 체험, 정책 퍼실리테이션, 정책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참관에는 어린이의회 의원 21명과 청소년의회 의원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의정활동이 이루어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생생하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이 회의 진행 과정을 직접 지켜봄으로써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방의회의 기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참여와 소통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참관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몸소 이해하고 지역사회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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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중식당‘연경’, 매월 경로당 찾아 짜장면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소재 중식당 ‘연경’ 이 이번 9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매월 방문해 직접 만든 짜장면을 대접하는 따뜻한 이웃사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평소 외부 식당 이용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경은 소중한 매장 휴무일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짜장면을 드실 수 있도록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정성껏 도우며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정래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뵐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휴일을 의미 있게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꾸준히 대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소중한 휴무일까지 반납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주변을 돌아보는 훈훈한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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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동 주민자치위,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청보리’400kg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9일 지역 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직접 수확한 청보리 400kg을 충주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청보리는 충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어르신 돌봄 활동을 펼치고 있는 향기누리 25개 단체와 밑반찬 봉사단 10개 단체 등 총 35개 봉사단체에 골고루 배분된다.이들 단체는 각각 어르신 20~30여명을 돌보고 있어, 이번 청보리는 지역 내 약 1000여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각 봉사단체는 전달받은 청보리를 정성 어린 밑반찬과 함께 어르신 가정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이상령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어르신들의 따뜻한 한 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와 협력해 촘촘한 지역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달천동은 매년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키운 청보리로 ‘달래강 청보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청보리를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훈훈한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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