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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 ‘인생을 담은 영상자서전’ 촬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14일 웰다잉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는 ‘영상자서전’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촬영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충주시노인복지관 소속 시니어유튜버들이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완성된 영상은 출연 어르신의 가족과 지인들에게 소중한 기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영상자서전은 단순히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는 의미를 넘어, 어르신들이 지나온 인생을 아름답게 회고하고 가족 등 소중한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내 인생을 차분히 되돌아보며 고마운 사람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 영상자서전이 남겨진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은 어르신의 고귀한 삶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가족과 세대가 함께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존중받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남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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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전격 가동… 시민 안전 총력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13일부터 폭염 상황 해제 시까지 ‘폭염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본격적인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충주 지역의 여름철 평균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폭염일수가 30일을 기록하는 등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강해짐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예방 대책이 요구되어 왔다.대책본부는 폭염 특보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상황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특히 올해부터는 일 최고 체감온도 38℃ 이상이 지속될 때 발령되는 ‘폭염 중대경보’ 와 밤 최저기온 25℃ 이상 시 발령되는 ‘열대야 주의보’를 신설해 보다 촘촘하고 신속한 재난 전파 체계를 구축했다.시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생활밀착형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관내 경로당, 마을회관, 금융기관 등 총 506개소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한다.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횡단보도와 공원 등에 스마트 그늘막을 포함한 그늘막 200개소를 가동하고 호암지생태공원과 탄금공원 등 5개소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운영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한다.아울러 폭염 취약계층인 독거노인과 수급자 등 4만 3천여명을 보호하기 위해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이·통장 등으로 구성된 1126명의 ‘재난도우미’를 현장에 투입한다.이들은 취약 가구를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통해 건강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예정이다.이외에도 냉방 가전제품 보급과 함께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냉방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혜심 조치를 통해 폭염 취약 사각지대를 없앨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선제적인 상황 관리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실외 작업을 자제해 주시고 물 자주 마시기와 무더위쉼터 활용 등 폭염 대응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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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5년도 온실가스 배출권 부족분 구입 완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올해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운영 결과 폐수·하수처리장, 소각장 등 총 87개 환경기초시설에서 발생한 실제 배출량이 할당량을 초과함에 따라, 이에 대한 부족분 배출권 구입을 지난달 완료했다고 밝혔다.‘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는 정부가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별로 온실가스 배출 허용량을 미리 할당하고 그 범위 내에서 배출하도록 하는 제도로 실제 배출량이 할당량보다 많을 경우 부족분을 배출권 시장에서 구입해야 한다.시에 따르면 2025년도 배출권 할당량은 7만4881톤이었으나 실제 배출량은 8만2778톤으로 집계돼 총 7897톤의 부족분이 발생했다.시설별로는 소각장에서 6175톤이 초과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위생매립장이 719톤으로 뒤를 이었다.이에 시는 관련 법률에 따라 톤당 단가 2만4550원을 적용해 총 1억 4500만원 규모의 배출권을 구입했다.특히 최근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의 단가가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이 같은 외부 구입 방식은 향후 지자체 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시 차원의 ‘자체 감축 노력’ 이 강력히 요구되는 상황이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매년 오르는 배출권 단가를 고려할 때 외부 구입에만 의존하는 것은 재정적 한계가 명확하다”며 “이제는 단순히 배출권을 사서 채우는 것을 넘어, 스스로 온실가스를 줄이는 주도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환경기초시설 공정을 면밀히 점검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한편 소각장 유입 폐기물을 원천적으로 줄이기 위해 가정 내 철저한 분리배출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부족분 구입을 계기로 △주요 배출 시설에 대한 정밀 진단 및 공정 개선 △시설별 에너지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한 감축 목표 관리 △시민 대상 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등 탄소 저감을 위한 자체 역량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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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사회복지공무원 19가구 방문해 식품 전달… 폭염 대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찾아갑니다’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 속 취약한 환경에 놓인 지역 내 저소득 홀몸 노인 19가구를 대상으로 쌀과 참기름 등 생필품 성격의 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폈다.또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 환경의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드리며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박경화 지현동 지사협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먼저 찾아가 살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이미경 지현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나눔 실천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따뜻한 지현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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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주덕읍 발전협의회, 저출산 극복 위한 ‘출산축하금’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주덕읍 발전협의회는 13일 2026년 상반기 관내 농촌 지역에서 아이를 출산한 5가구를 대상으로 출산축하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출산축하금은 지난 2024년 4월 이종인 전 충주시노인회 주덕읍 분회장이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어 달라’며 주덕읍 발전협의회에 기탁한 1000만원의 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됐다.지급액은 가구당 30만원씩 총 150만원으로 심각한 저출산 위기 속에서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의 양육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주덕읍 발전협의회는 ‘아이 한 명이 곧 지역의 미래이자 경쟁력’ 이라는 기치 아래 매 반기마다 출생 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축하금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협의회는 지난 1월에도 2025년 하반기 출산 3가구에 총 9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지원을 통해 민간 차원의 출산 장려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이상삼 주덕읍 발전협의회장은 “새 생명의 탄생은 한 가정의 경사를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복”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주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안태희 주덕읍장은 “저출산 문제가 지역의 당면 과제인 상황에서 주덕읍 발전협의회의 지속적인 후원은 출산가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한편 주덕읍 발전협의회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출산축하금 지원을 비롯한 실질적인 인구 증가 시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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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어르신 위한 ‘행복한 동행’ 성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14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익활동형 참여 어르신 918명을 대상으로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문화행사 ‘문화로 잇는 행복한 동행’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공익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통해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평소 모범이 된 우수 참여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활동영상 상영, 충주문화시니어클럽 청춘합창단 공연, 충주 지역 향토가수 및 특별초청가수 남승민의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일터에서 쌓인 피로가 싹 풀리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자긍심도 생기고 동료들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박보경 충주문화시니어클럽 관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사회복지법인 숭덕원이 충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서 올해 공익활동형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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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방학 창의놀이터 특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이 방학 기간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여름방학 창의놀이터 특별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 1·2기 운영 당시 누적 수강생 300여명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창의놀이터는,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수학·과학·디지털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우선 호암창의놀이터는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호암동 평생학습분관에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개설 강좌는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사이언스 인 아트 △레고사이언스 코딩교실 △보드게임 수학교실 △오토마타 게임만들기 교실 △쿠킹사이언스 등이다.서충주창의놀이터는 지역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기했다.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기존 인기 강좌인 △어린이 과학탐구교실 △보드게임 수학교실과 함께 아이들의 선호도가 높은 △오토마타 게임만들기 교실을 신설했다.아울러 대상 연령을 기존 1~3학년에서 5학년까지 확대해 더 많은 학생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시는 학교 밖에서도 질 높은 공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교육발전특구’의 취지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의 수강료와 재료비, 간식비 전액을 무료로 지원하기로 했다.한편 시는 지역 내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운영되는 ‘2026년 4기 정규 프로그램’부터 서충주분관 강좌를 대폭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서충주 지역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격차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박병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창의놀이터는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수학·디지털 역량을 즐겁게 키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해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하정숙 평생학습과장은 “창의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 밖에서도 꿈을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와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7월 21일까지 충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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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니면·소태면, 복날 맞이‘이웃사랑 삼계탕 나눔’봇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초복을 앞두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충주시 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홀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김치, 수박과 직접 담근 장을 홀몸 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권선자 회장은 “매년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직접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니면 향기누리봉사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및 밑반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소태문화회관에서 복날을 맞이해 관내 어르신 등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50명을 위해 삼계탕을 손수 끓여 가가호호 방문 전달했으며 무더위와 장마철 건강 상태 등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이날 행사에는 따뜻한 기부 후원도 잇따랐다.박창수 위원장이 베지밀 150박스를 기탁한 데 이어 무지개농장에서 달걀 150판을 후원하며 풍성함을 더했다.박창수 위원장은 “복날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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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 바르게살기위, 충주천 일원서 환경운동 캠페인 전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 충주천 일원서 환경운동 캠페인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명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보호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충주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충주천 산책로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충주천과 하방 벚꽃길 일원을 돌며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 홍보물을 나눠주고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정은택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충주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미 봉방동장은 “언제나 살기 좋은 봉방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충주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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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탄금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탄금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센터를 방문해 일상에서 모은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종이 등을 직접 모으고 교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교환 사업 기준에 따라 친환경 종량제 봉투 등으로 교환하며 뿌듯함을 겪었다.특히 아이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직접 작동해 보며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방법과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기한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을 몸소 배우며 환경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교환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캠페인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