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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호암직동‘꽃가람 음악 축제’맞아 온정의 손길 잇따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물정원 일원에서 지난 12일 열린 ‘2026년 호암직동 꽃가람 음악 축제’ 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행사를 앞두고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호암직동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커뮤니티 ‘충주시 닷컴’은 이번 축제 개최를 기념하며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성금과 헌혈증서 16매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및 저소득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과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김옥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화합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에서 뜻깊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온정이 넘치는 호암직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함께 기부에 동참한 박영서 충주시 닷컴 대표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충주시 닷컴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과 헌혈증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호암직동주민자치위원회는 꽃가람 음악축제 개최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회원 수 약 7만명을 보유한 지역 커뮤니티인 ‘충주시 닷컴’은 자영업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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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13번째로 참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10일 살미실버빌리지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13번째로 참여해 릴레이 깃발을 이어받았다.이날 협회 회원들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와 위생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100만원 상당의 성인용 기저귀를 전달했으며 정성 어린 말벗 봉사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온기를 전했다.이용숙 회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정성을 담아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여성기업인의 지위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빠짐없이 참여해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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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마을로 찾아가는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순회전문봉사단은 10일 엄정면 율능마을을 찾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문화·정서·건강·생활 분야의 전문봉사자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순회전문봉사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캘리그라피 문구가 담긴 액자 및 부채 제작 나눔, △네일아트 및 손마사지, △이혈요법 건강관리, △반려식물 심기 체험, △드립커피 및 전통차 나눔. △어르신 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캘리그라피 액자와 부채는 따뜻한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제작·전달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행복을 선사했고 네일아트와 손마사지, 이혈요법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줬으며 반려식물 심기 체험은 생활 속 정서 치유와 환경 친화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아울러 봉사단이 직접 준비한 드립커피와 전통차를 나누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공동체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순회전문봉사단은 년 2회 다양한 분야의 전문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심영자 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순회전문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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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2026회원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바르게살기운동, 2026회원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가 오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강릉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3대 이념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회원들의 노고를 보듬고 서로 간의 우의를 더욱 깊게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본 행사에는 김문흠 회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 여성회, 청년회, 그리고 25개 읍·면·동에서 헌신해 온 회원 등 12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다.이번 자리는 급변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봉사 역량을 한층 더 다정하고 능동적으로 가다듬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일정 동안 참석자들은 그간 각 현장에서 차곡차곡 쌓아온 봉사 성공 사례와 감동적인 경험담을 나누고 2026년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을 한 마음으로 논의한다.아울러 회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진심으로 격려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화합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봉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가슴에 다시 새기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힐링의 시간으로 채워진다.김문흠 회장은 “항상 가장 낮은 곳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지역사회를 밝혀주신 회원 여러분의 열정과 따뜻한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푸른 바다 곁에서 펼쳐지는 이번 워크숍이 회원 모두에게 소중한 충전의 시간이 되고 나아가 더욱 따뜻하고 정겨운 충주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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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몽벨코리아와 손잡고 문화도시 영역 넓힌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일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을 전개하는 엠비케이코퍼레이션과 충주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 문화콘텐츠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공연과 전시 등 기존 문화예술의 영역을 넘어 충주가 가진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새로운 문화적 경험으로 연결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도시 곳곳에서 충주만의 색다른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 문화·관광 활성화 △지역 문화행사 및 콘텐츠 연계 △문화·관광과 아웃도어를 결합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협력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특히 아웃도어 분야의 전문성과 문화도시 충주의 콘텐츠 기획 역량을 결합해 충주를 문화와 아웃도어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경험의 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몽벨의 대표 환경스포츠 이벤트인 ‘2027 몽벨 씨투써밋코리아’의 충주 개최 가능성을 비롯해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엠비케이코퍼레이션 노영찬 대표는 “그동안 충주를 방문하며 느꼈던 자연환경의 매력과 이를 기반으로 한 아웃도어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몽벨이 가진 아웃도어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주만의 새로운 문화 경험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협력 방향은 앞으로 충분한 논의를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충주문화관광재단 권혁중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충주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연과 관광, 문화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게 하는 문화도시의 확장 과정”이라며 “충주의 풍부한 지역 자원과 몽벨의 아웃도어 전문성이 결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충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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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돌봄 시행 6개월만에‘도내 발굴률 1위’달성
충주시, 통합돌봄 시행 6개월만에‘도내 발굴률 1위’달성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시행 6개월 만에 신청자 600여명을 발굴하며 충북 도내 발굴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빠르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개인의 욕구에 맞게 통합적으로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성과는 시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 병원, 민간기관 등 지역사회가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를 연계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사업 초기부터 신청을 기다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가정방문·상담 등 적극적인 현장 발굴에 힘써왔다.또한 보건소의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지역 협력병원의 퇴원환자 연계 등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며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돌봄 공백을 해소했다.아울러 시는 대상자 발굴과 함께 시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충주형 특화서비스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현재 가사·식사·이동·동행지원, 방문이미용·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 밀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AI 기반 안부확인 서비스 ‘스마트365 돌봄지킴이’등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하게 보완하고 있다.통합돌봄이 필요한 시민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종합적인 조사와 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시행 6개월 만에 신청자 600명과 도내 발굴률 1위라는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충주만의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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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경계선지능 아동 평생교육‘함께 그리는 행복 이야기’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아이들의 특성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오는 12월 17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에서 ‘함께 그리는 행복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평생교육 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참여자 발굴부터 교육 운영, 보호자 소통에 이르기까지 긴밀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원된다.교육은 경계선지능 특성을 가진 아동들이 미술을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 아동의 연령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소규모 맞춤형 방식으로 총 5차례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나를 소개해요’를 시작으로 ‘내 마음을 색으로 표현해요’, ‘우리 함께 만드는 행복마을’, ‘행복 기차를 타고 떠나는 상상 여행’, ‘우리들의 작은 전시회’등 그림과 공동 작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소통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특히 작품의 완성도보다는 각자의 속도에 맞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존중하는 과정에 중점을 둔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다양한 학습자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평생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원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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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차세대 사과 품종 ‘이지플’ 현장평가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 사과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품종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지플’의 현장 경쟁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선다.시는 10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사과실증포에서 농업인과 농협·APC 관계자, 사과발전회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플 사과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충주시가 지역 특화 품종으로 육성하고 있는 이지플의 생육 특성 및 과실 품질, 현장 적응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재배면적 확대와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재배 매뉴얼 보급 및 기술 교육, 수체 생육·과실 특성 관찰, 식미 평가, 병해충 방제력 공유 등이 진행됐다.특히 농업인들이 직접 맛과 품질을 평가하며 이지플이 기존 중생종을 대체할 충주형 신품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지플’은 2020년 농촌진흥청이 ‘홍로’ 와 ‘감홍’을 교배해 육성한 품종이다.9월 상·중순이 숙기이며 평균 당도 16.7 Bx, 산도 0.41%로 높은 당도와 조화로운 식미가 장점이다.또한 탄저병에 비교적 강하고 저장성이 우수해 기존 중생종 품종의 유통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충주시는 2021년부터 적응성 시험을 거쳐 이지플을 지역 대표 육성 품종으로 선정했으며 2024년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우량 묘목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는 등 보급 확대에 힘써왔다.현재 지역 내 재배면적은 약 15ha 규모이며 시는 2030년까지 100ha 이상으로 확대해 충주 사과의 새로운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지플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해 충주 사과산업의 발전을 이끌 차세대 품종”이라며 “철저한 현장 검증과 묘목 공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지플을 충주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공적으로 육성해 대한민국 대표 사과 산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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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사과·농산물 수도권으로’… 성남시도민회와 손잡았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손을 잡고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충주 농특산물 판로 개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충주시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성남시충북도민회 최용희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경기도 성남시에 기반을 두고 회원 1000여명으로 구성된 성남시충북도민회는 회원 간 화합은 물론 고향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대도시 판로 확대에 뜻을 모았다.성남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등 안정적인 유통망을 조성해 충주 농특산물의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다.주요 협약 내용은 △도민회 회원 대상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적극 지원 △수도권 내 직거래 장터 운영을 통한 농가 판로 다각화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도농 상생 협력 사업 등이다.충주시는 우수 농특산물이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생산부터 유통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판로 확대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고향을 향한 도민회 분들의 깊은 애정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충주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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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장례희망’서포터즈 활동 진행
충주시노인복지관, 웰다잉 프로그램‘장례희망’서포터즈 활동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9일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2026년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노년세대 웰다잉교육 체계화사업 ‘장례희망’’의 일환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장례희망’은 지난 6월 4일부터 운영된 웰다잉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설계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그동안 참여자들은 버킷리스트, 이별노트, 유언장 작성과 영상자서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삶의 의미와 가족, 관계에 대해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서포터즈 활동에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던 어르신들이 나서서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웰다잉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리고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정적인 인식을 완화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서포터즈로 활동한 어르신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한 변화와 소감을 나누며 웰다잉이 단순히 죽음을 준비하는 교육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시간을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임을 강조했다.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자들의 웰다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삶의 마무리를 미리 준비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김웅 관장은 “웰다잉은 죽음을 준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삶을 더욱 소중하게 바라보고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돌아보고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건강한 웰다잉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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