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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임산부 대상 ‘맘이음’ 부모교육 성료
충주시, ‘임산부 대상 ‘맘이음’ 부모교육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손을 맞잡고 추진한 ‘맘이음 사업’부모교육이 지난 16일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맘이음’ 사업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이 추진하는 임산부 맞춤형 지원사업이다.본 사업은 전문 교육과 정서적 지원으로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 및 양육 부담 경감을 돕는 사업으로 최종 대상자에게는 1인당 서비스 지원금 40만원과 부모교육비 10만원 등 총 50만원 상당의 서비스가 지원된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의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와 충주시보건소의 지역 밀착형 보건의료 역량을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프로그램은 교육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총 2부로 구성됐다.먼저 1부 ‘꽃을 피우듯 부모를 피우다’에서는 생화 원예 활동을 통해 육아에 지친 마음을 다스리는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에서는 올바른 양육법과 바람직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는 유익한 강연이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를 키우며 막막하고 불안할 때가 많았는데, 유익한 강연뿐만 아니라 생화 힐링을 통해 큰 위로와 용기를 얻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충주시보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서비스망을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 역시 “이번 교육이 초보 부모들의 육아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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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 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 42동 8월 중 행정대집행 강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단월 강수욕장 하천구역 내 장기간 무단 설치된 불법 장박 텐트 42동에 대해 관련 행정절차를 마치고 오는 8월 중 행정대집행을 단행한다고 밝혔다.단월 강수욕장은 여름철 수많은 피서객이 찾는 충주의 대표 친수공간이다.그러나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수위 상승 위험으로 긴급 대피문자가 발송되는 상황 속에서도 일부 무단 점유자들의 알박기 텐트가 철거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안전사고 우려가 최고조에 달했다.그동안 충주시는 자진철거 안내문 부착, 계고장 송달 등 지속적인 행정지도를 이어왔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텐트 42동에 대해 하천 공공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강제 대집행을 추진하게 됐다.특히 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직결된 문제에는 그 어떤 예외나 타협도 없다”며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이 시장은 “호우 특보 등 위기 상황에서도 하천변을 무단 점유하며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대집행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에 따른 엄정한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21일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함께 단월 강수욕장 현장을 직접 찾아 불법 장박 텐트 실태 및 하천변 안전 관리 상황을 합동 점검했다.시는 충청북도와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하천변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무단 점유 근절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앞으로도 하천구역 내 불법 장박 행위와 불법 공작물에 대한 지속적인 순찰·단속을 실시하고 반복 위반 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하천은 특정 개인의 사적 공간이 아닌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해야 할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행정대집행을 계기로 하천 내 불법 야영 및 장박 행위를 뿌리 뽑고 쾌적하고 안전한 친수환경을 되찾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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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역사 이야기꾼‘썬킴’ 초청 충주아카데미 개최
충주시, 역사 이야기꾼‘썬킴’ 초청 충주아카데미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속 재미있는 부자와 재벌 이야기’를 주제로 충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대중에게 인기 있는 역사 이야기꾼 썬킴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썬킴 강사는 쉽고 흥미로운 역사 해설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역사 콘텐츠 전문가로 방송, 유튜브, 강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특히 JTBC ‘강연배틀쇼 사기꾼들’등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풍부한 지식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이번 특강에서는 역사 속 부자와 재벌들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다룬다.시대를 이끈 인물들의 성공과 실패, 부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며 오늘날에도 적용할 수 있는 지혜와 역사적 교훈을 선사할 예정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오셔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충주아카데미는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하반기 충주아카데미는 이번 7월 강연을 시작으로 △9월 9일 박성준 풍수연구가의 ‘행운과 부를 부르는 기술’△11월 12일 홍정기 스포츠의학 박사의 ‘연금처럼 쓰는 생존 근육 만들기’특강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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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구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구축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기반구축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야별 맞춤형 스마트팜 기술 보급과 정보통신기술 네트워크를 활용한 원격·자동제어 시설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사업비 1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단동하우스 5동을 활용한 ‘스마트 딸기 육묘 시설’ 이 구축된다.주요 설비로는 스프링클러, 육묘 베드 시설, 양액기, 무인방제기 등이 설치된다.특히 네트워크 정보기술을 활용한 클라우드 스마트팜 시스템이 도입돼 외부 기상 환경 변화에 맞춘 자동 관수 및 정밀 환경 원격 제어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이번 사업의 첫 결실로 대상자인 청년농업인 어윤택 씨가 안정적인 영농 자립 기반을 갖추게 되며 향후 지역 청년농업의 대표 성공 모델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 농업·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영농 리더 육성을 위한 맞춤형 스마트 기술 보급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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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통장협의회, 저소득층 학생 위한 장학금 2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20일 호암직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25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장학금은 호암직동 통장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을 이어가는 모범 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호암직동 통장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모범 학생들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사회 인재 양성에 앞장서 오고 있다.박영찬 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든 통장들이 한뜻을 모았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늘 지역사회의 궂은일을 도맡아 해주시면서 따뜻한 장학사업까지 이어주시는 박영찬 협의회장님과 모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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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예성초 ‘학교 양치교실’ 성료… 우수 학생 12명 표창
충주시, 예성초 ‘학교 양치교실’ 성료… 우수 학생 12명 표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4월부터 예성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학교 양치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1일 우수 실천 학생 12명에게 상장과 상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학교 양치교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예방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치면세균막 검사기를 활용한 1:1 맞춤형 잇솔질 지도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불소용액 양치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등이 추진됐다.특히 사업 추진 결과 점심 식사 후 잇솔질 실천율이 이전 대비 3.4%p 상승하는 등 아동들의 구강건강 습관 형성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나타냈다.시는 오는 9월 하반기 잇솔질 및 손 씻기 추가 교육을 진행하고 12월에도 하반기 양치왕을 선발해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고 바른 생활 습관을 스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예방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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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서 울려 퍼진 ‘이크 에크’,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 성료
멕시코시티서 울려 퍼진 ‘이크 에크’,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한국 전통 무예의 기합 소리가 멕시코시티의 하늘을 울렸다.충주시는 지난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멕시코시티 이스타팔라파 구립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중남미 택견대회’ 가 현지인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20개 전수관 소속 선수 200여명과 관람객 600여명 등 총 800여명이 몰려 한국 전통 무예 택견의 매력을 한껏 즐겼다.개회식에 앞서 (사)한국택견협회는 이스타팔라파 구청과 택견 교류 및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현지 ‘미나띠뜰란’과 ‘라모스 아리스뻬’ 2개 전수관에 협회 산하 공식 전수관 현판과 인증서를 수여했다.개회식에서는 박효순 전승교육사와 이병화 부장의 택견 육모술 시연을 시작으로 주멕시코 대한민국대사관 이주일 대사의 축사와 알레이다 알라베스 루이스 이스타팔라파 구청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대회 경기는 상대와 실력을 겨루는 ‘견주기’ 와 예술적 동작을 선보이는 ‘본때뵈기’종목으로 진행됐다.유치부부터 41세 이상 마스터부까지 전 연령대가 참가해 현지 축제의 장을 이뤘으며 택견 역사 배너 전시회도 마련되어 K-컬처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특히 멕시코지부는 대회에 앞서 현지 지도자 31명을 대상으로 30시간에 걸친 ‘택견 심판 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한국택견협회는 스페인어 교재 제공과 실기 교육을 지원해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충주시장 감사패를 받은 알레이다 알라베스 루이스 구청장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택견이 멕시코에서 꽃을 피우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 2회 대회는 더욱 알차게 준비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문대식 한국택견협회 총재는 “멕시코는 중남미의 핵심 요충지로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세계 택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다가오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 성공 개최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22개 전수관 개관에 이은 이번 추가 개관은 중남미 내 택견의 높은 확장성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멕시코를 넘어 볼리비아, 페루 등 남미 전역으로 전수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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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 무더위 극복 어르신 보양식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관내 경로당 어르신 120여명을 초청해 보양식 오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성과 건강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염소탕을 직접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했다.김종화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이번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솔선수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과 어르신을 모시는 존경의 마음을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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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교현2동·국원로타리클럽, 복지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21일 국원로타리클럽,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촘촘한 민·관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기관은 앞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사업 추진까지 힘을 모을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 발굴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연계 및 사업 홍보 지원 △충주 국원로타리클럽은 취약계층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및 사업 추진 협력을 각각 맡게 된다.협약 체결과 동시에 첫 번째 지원사업도 함께 펼쳐졌다.세 기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를 찾아 선풍기를 전달하며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당부했다.신운식 충주 국원로타리클럽 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단체로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윤헌중 교현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충주 국원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어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교현2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세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계절별 맞춤형 지원사업과 다양한 복지 나눔사업을 지속해서 공동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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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릉초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학부모 간담회 개최
충주시, 금릉초 통학로 교통안전 대책 학부모 간담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충주금릉초등학교 교통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금릉초등학교 학부모 10여명을 비롯해 충주시 교통정책과 등 관계 부서 금릉초등학교, 충주경찰서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 등 기관·단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금릉초 학부모들은 어린 학생들이 등·하교 과정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8차선 도로를 횡단해야 하는 위험한 여건을 설명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개선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이에 충주시는 학부모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우선적으로 8차선 도로의 기존 전면 무인교통단속장비를 후면 단속장비로 교체하기로 했다.이를 통해 이륜차를 포함한 차량의 과속 및 신호위반 단속을 강화해 사고 위험도를 대폭 낮출 방침이다.아울러 어린이들이 하교 시 안전한 장소에서 학부모나 학원 차량을 기다릴 수 있도록 ‘어린이 안심 승강장’설치를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설치 위치와 운영 방식 등 세부 사항은 학교, 학부모,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협의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차원복 충주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할 과제”며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 경찰, 학부모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