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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새마을, ‘행복 1%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 ‘행복 1%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21일 오후 3시 ‘행복 1%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생필품 전달과 함께 옥수수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협의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키친타월과 커피믹스 등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또한 회원들은 정성껏 재배해 온 옥수수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확한 옥수수 역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 지원 및 나눔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김병국 협의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한 생필품과 옥수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항상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금가면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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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2026 노사민정 포럼’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더 모아 충주’를 지향하는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노사민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의 새로운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충주 지역 사회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노사민정 관계자를 비롯해 실무협의회 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특히 발제자로 초청된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외협력실 이길모 전문위원은 정부의 주요 노동정책 기조와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참석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충주 지역 특성에 맞는 노동·고용 정책 발굴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으며 중장기적인 노사민정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최근 충주시는 지속적인 우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이에 발맞춰 구성원들은 충주시의 고용·노동 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사관계 안정 등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들이 충주에 안착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시민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충주가 대한민국 최적의 투자 적격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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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취약계층 어르신에 ‘시원한 여름나기’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 139가구에 보양식 삼계탕·선풍기 전달 - 충주시니어클럽은 22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39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과 선풍기를 전달하는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행사를 진행했다.‘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충주시니어클럽은 LH주택관리공단 충주연수주공아파트 2관리소와 연계해 영구임대주택단지 내 독거노인 100가구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 어르신 39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 139개와 선풍기 10대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이번 물품은 충주시니어클럽 주관하에 코레일 충주관리역, (사)청풍위장회의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과 온라인 모금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어 끼니를 거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삼계탕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김익회 충주시니어클럽 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외에도 혹한기 월동물품 지원사업, 구순잔치 개최 등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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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쌀 MOU로 먹거리 선순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추진하는 ‘2026년 친환경 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과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22일 ‘친환경 쌀 공급 및 소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영유아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충주친환경영농조합법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친환경 인증기준을 준수한 고품질 친환경 쌀을 어린이집에 안정적으로 공급한다.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친환경 쌀 소비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양 기관은 친환경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식생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도 상호 협력해 영유아와 학부모, 보육교직원의 친환경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협약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친환경 쌀을 지역 어린이집 급식에 공급해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친환경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단순한 농산물 공급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 아이들이 소비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두고 있다.아울러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로 친환경 벼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상용 대표는 “친환경농업은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미래세대의 건강을 위한 투자”며 “우리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친환경 쌀이 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품질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이은숙 회장은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에서 생산한 우수한 친환경 쌀을 적극 이용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농업 발전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친환경 쌀 소비촉진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친환경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공공급식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친환경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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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2동 향기누리, 직접 만든 ‘여름 바지’ 어르신께 선물
교현2동 향기누리, 직접 만든 ‘여름 바지’ 어르신께 선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향기누리 봉사팀은 21일 오후 3시 지역 내 노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직접 제작한 여름용 바지 92벌을 전달했다.이날 활동은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2026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에 전달된 바지는 향기누리 봉사팀 회원들이 한 달여 동안 재단부터 봉제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껏 만들어 마련했다.완성된 바지는 관내 8개 경로당 노인회장이 추천한 대상자 72명과 봉사팀이 직접 발굴한 취약계층 20명 등 총 92명에게 전달됐다.당초 폐현수막 재활용 봉사를 이어오던 향기누리 봉사팀은 편안한 잠옷 바지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난 2011년부터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 제작에 나섰다.이후 매년 직접 바지를 만들어 나누는 활동을 이어오며 총 500여명에게 여름 바지를 선물하며 시원한 정을 나눴다.이종형 팀장은 “회원 모두가 바지 한 벌 한 벌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만들었다”며 “선물해 드린 바지를 입으시고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교현2동 향기누리 봉사팀은 2006년부터 20년째 폐현수막을 활용한 자원 재활용 봉사를 비롯해 앞치마, 농업용 앞치마, 다용도 깔판, 신발주머니, 자루 등을 직접 제작·나눔하며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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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휴게소 행복장터 농가, 장학금·버거쿠폰 기탁하며 온정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농가주 일동은 2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취약계층을 위한 버거쿠폰을 기탁했다.이번 기탁금과 물품은 행복장터 입점농가에서 매출액 일부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양평방향 행복장터에서 300만원, 평택방향 행복장터에서 200만원을 각각 장학금으로 전달했다.또한, 창원방향과 제천방향 행복장터에서는 최근 맥도날드에서 출시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쿠폰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행복장터 입점농가 대표들은 “학업과 진로로 고민하는 지역 학생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정성을 모았다”며 “충주시의 지원 덕분에 많은 농가가 혜택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수익금 일부를 지속적으로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농가들이 직접 땀 흘려 얻은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눠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장학금과 물품은 지역 학생들과 취약계층에 귀중하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총 155개 농가가 참여 중인 충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사과, 복숭아 등 지역 우수 농산물을 휴게소 이용객들에게 알리며 대외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지난해 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국 고속도로 로컬푸드 행복장터 90곳 중 상위권 실적을 달성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대표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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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의 ‘파격 행보’.“충주 발전에 여야가 없다”
이동석 충주시장의 ‘파격 행보’..“충주 발전에 여야가 없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지역 발전을 향한 의지로 정치적 입장을 뛰어넘는 행보를 선보이며 ‘관행의 타파’ 와 ‘속도감 있는 실행력’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이 시장은 22일 곽명환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과 지역의 미래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와 협력을 다지는 식사정치에 나섰다.이날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충주를 대표하는 80년대생 청년 정치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비전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젊은 취향을 반영하듯 파스타 식당에서 만나 밝은 분위기로 진행된 오찬에서는 형식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지역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고 실질적인 협력의 방향을 찾아가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또한, 건전한 소통과 책임감 있는 견제로 시민들을 위한 더 좋은 시정,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가자는 공감대 형성의 의지를 다졌다.곽명환 위원장은 “이동석 시장님의 당선을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며 “합리적이고 단호한 견제와 동시에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두팔 걷고 적극 협력하면서 함께 충주의 미래를 더 나은 방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한다는 목표를 위해 여야를 뛰어넘어 마음을 합할 수 있음을 알게 된 뜻깊은 시간”이라며 “건전한 협력과 협치를 통해 시민만 바라보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동석 시장은 앞으로도 정당과 이념을 넘어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성과 중심의 시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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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공동학습회 가·꿈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지역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추진에 본격 나선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21일 오후 3시 공동학습회 가·꿈의 일환으로 주민 주도의 농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의제 발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은 앞서 진행된 농촌 활성화 사례 학습을 바탕으로 지역 농촌의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들이 공감하는 실천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참여자 간 토론을 통해 충주형 농촌 활성화 의제를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또한, ‘삶터를 더욱 살기 좋은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와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어 참여자들은 농촌 사회·문화복지서비스 분과와 농촌 정주환경 분과로 나누어 심층 토의를 펼쳤다.농촌 사회·문화복지서비스 분과에서는 공동체 활성화, 주민 돌봄, 문화·복지 프로그램, 생활서비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농촌 정주환경 분과에서는 빈집 활용, 마을 경관 개선, 생활기반시설 등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의 발굴에 힘썼다.워크숍에서 도출된 의제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이어지는 분과별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발전시키고 10월 종합토론회와 11월 성과공유회를 거쳐 충주시 농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과 실천 과제로 연계할 계획이다.심규원 센터장은 “지역의 문제는 주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직접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충주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 모델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공동학습회 가·꿈을 통해 주민 역량 강화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충주시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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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4시에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직접 끓인 삼계탕과 겉절이 배추김치 등을 준비해 15가정에 직접 전달했다.또한, 음식 전달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김석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천경순 살미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향기누리봉사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복지 향상과 세심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 중인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등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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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 공유
이동석 충주시장,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 공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실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충주시의회와의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이 시장은 21일 제305회 충주시의회 임시회에 첫 출석했다.그는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비전을 공유했다.특히 ‘서류보다 현장, 검토보다 실행, 관행보다 성과’로 충주시의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겠다고 전하며 속도와 실행으로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끄는 도시를 향한 포부를 보였다.이를 위한 민선 9기의 구체적인 시정 방향으로는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 산업과 체류형 관광’,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의 삶 바로 세우기’등을 제시했다.먼저 경제의 새로운 축인 미래산업과 체류형 관광 분야에서는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충주의 새로운 성장동력 발전 등과 함께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연결되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 설계 등을 강조했다.이어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충주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 확충 △청년 창업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서의 원도심 활성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마련 △생활 속 놀이·문화공간 확충 등을 약속했다.이어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도시에서는 △전문의 순환진료와 분만 취약지 산부인과 지원 등 의료공백 해소 △의료돌봄 통합지원, 청춘떳다방 읍면지역 확대, 시내버스 무임지원 확대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일상 속 불편 없애기에 역량을 집중할 것을 언급했다.또한,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의 방향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농민·소상공인·교육 현장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미래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이동석 시장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닌 시민, 의회, 공직자가 함께할 때 비로소 새로운 충주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도시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한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새로운 길을 21만 시민 그리고 충주시의회와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며 시의회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응원했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