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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호에 ‘효자 물고기’ 쏘가리 치어 12,000마리 방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호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방류에 나섰다.시는 15일 동량면 하천리 및 살미면 재오개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2700만원을 들여 매입한 쏘가리 치어 1만200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의 대표 어종인 쏘가리는 동작이 민첩하고 지느러미에 독가시가 있어 우리나라 하천의 최상위 포식자로 꼽힌다.주로 매운탕과 회로 소비되며 민물장어 다음으로 몸값이 높아 어민들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대표적인 ‘효자 물고기’다.충주시는 최근 서식 환경 변화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토속 어종의 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다양한 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6월 총 2만 5천 마리의 뱀장어 치어를 성공적으로 방류한 바 있다.이어 오는 10월 말까지 대농갱이, 토종붕어, 다슬기 등 총 수백만 패·마리에 달하는 우량 치어를 충주호, 탄금호, 남한강 일원에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치어 방류 사업은 파괴되어 가는 수중 생태계를 회복하고 내수면 어족 자원을 풍부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방류 사업을 통해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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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용산동 주민자치위, 저소득 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충주 용산동 주민자치위, 저소득 학생 위한 사랑의 장학금 전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용산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갖고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위원 3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십시일반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장학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힘쓰고 있는 용산동 거주 저소득 가정 학생 4명에게 각 50만원씩 전달됐다.특히 주민자치위원회는 청소년기 학생들이 장학금 수령 과정에서 낙인감을 느끼거나 상처받지 않도록 전달식 행사에 학생들을 초청하지 않았으며 장학금은 전액 계좌이체 방식으로 세심하게 지원했다.임애자 용산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며 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장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용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살기 좋은 용산동을 만들기 위해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쉼터 후원, 마을 가꾸기 사업,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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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곳곳서 초복 맞이 온정 가득 ‘보양식 나눔’ 물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충주시 곳곳에서 독거노인, 취약계층, 그리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다채로운 보양식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14일 관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삼계탕을 조리하고 떡, 찰밥, 밑반찬 등을 함께 준비했다.이들은 폭염에 지치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3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김명자 회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자유총연맹 용산동 위원회는 15일 초복을 맞아 관내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 어르신 20여명을 용산동의 한 중식당에 초청해 짜장면과 떡, 수박 등을 대접했다.이날 위원들은 직접 짜장면 만들기에 참여해 참전유공자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달했다.김성순 위원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나눔과 실천의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관내 독거어르신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기력 보강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가가호호 방문해 삼계탕을 전하며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병호 위원장은 “무더위가 본격화되는 시기에 어르신들께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 간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지역 분위기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각 읍면동 복지단체들은 이번 초복 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여름철 폭염 기간 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가정을 수시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굳건히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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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 폭염특보 발효 시 상시 방문 및 안부 확인 등 현장 밀착형 대응 체계 구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금가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인 지역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금가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폭염 대응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수칙 홍보와 취약 농가 직접 방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이날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응급대처 요령 등 여름철 농업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캠페인을 마친 후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자치위원이 2인 1조를 구성해 마을별 담당 구역의 폭염 취약 농가를 직접 찾았다.이들은 고령 농업인, 독거 농가,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한편 시원한 생수와 식염수, 온열질환 예방 안내문을 전달하며 폭염 시 행동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김선희 금가면장은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취약 농가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가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위원회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 동안 폭염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취약 농가 방문과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홍보 및 지원 방식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여름철 폭염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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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향회,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충주 문향회,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적인 여성문학단체 문향회가 전국 여성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역량 있는 신인 문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문향 전국여성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만 19세 이상 전국 여성 가운데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부문은 ‘시’ 와 ‘수필’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시는 3편 이상, 수필은 2편 이상을 작성해야 하며 반드시 어디에도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 미발표 창작물이어야 한다.작품은 바탕체 11포인트로 편집한 한글 파일 1개로 묶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특히 공정한 심사를 위해 응모 과정의 익명성을 철저히 확보한다.지원자의 성명, 연락처 등 인적 사항은 파일 표지에만 기재해야 하며 작품 본문에는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어떠한 내용도 넣어서는 안 된다.심사는 접수작을 대상으로 엄격하게 진행되며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등 부문별 최종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9월 말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상식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 충주 호암생태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린다.아울러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을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문향회원들의 작품과 이번 공모전 입상작으로 구성된 ‘시화전’을 호암지와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안애정 문향회장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이 문학을 사랑하는 전국 여성들에게 꿈을 펼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참신한 시선과 따뜻한 감성을 지닌 신인 가객과 문학 도망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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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내추럴, 초복 맞아 충주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지역사회 대표 나눔기업인 영신내추럴이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영신내추럴은 15일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금 300만원,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양 기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초복 맞이 삼계탕 등 보양식 마련에 활용됐다.덕분에 이날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한 약 1400명의 어르신과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약 350명 등 총 1750여명의 어르신이 정성껏 준비된 보양식을 나누며 무더위 속 건강을 챙기는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대표는 “초복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수년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지는 후원은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하고 복지관에는 어르신 복지를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는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영신내추럴은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식재료 지원, 주거환경 개선, 차량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충북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약 8톤의 김치를 후원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나눔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어온 누적 후원 규모는 약 9억원에 달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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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초복 맞이 경로당 ‘사랑의 수박 나눔’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는 초복을 맞아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충주시 주덕신협은 15일 관내 39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수박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활력을 불어넣고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덕신협 임직원과 조합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수박을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기원했다.최성원 이사장은 “초복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주덕신협은 매년 초복 수박 나눔을 비롯해 겨울철 난방용품 지원, 명절 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나눔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같은 날, 살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및 요양시설 25개소에 무더위 극복 건강 수박 50개를 전달했다.매년 지속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살미면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김삼술 위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정을 전해드리고자 매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 무더위 쉼터 점검을 강화하고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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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주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무더위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집중 가동한다고 밝혔다.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통해 병원체가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살모넬라균 감염증, 병원성대장균 감염증, 장염비브리오 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A형 간염 등이 대표적이다.감염 시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특히 집단급식소나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시설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따라 시는 하절기 비상 방역 기간인 오는 9월 30일까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 방역 근무를 실시한다.아울러 근무 시간 외에도 야간과 새벽 등 24시간 비상 연락 체계를 상시 가동해 감염병 발생 신고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특히 충주시는 질병관리과장을 총괄로 하는 1개 반 20명 규모의 ‘비상방역반’을 편성했다.방역반은 감염병 집단발생 감시부터 현장 역학조사, 인체 검체 채취, 방역소독,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전방위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집단발생이 확인되면 즉시 현장 역학조사에 착수해 환자 발생 현황과 감염원 조사를 진행하고 채취한 검체는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원인 병원체를 신속하게 규명할 방침이다.아울러 시 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하고 집단급식소, 학교,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신고 요령을 사전 안내하는 한편 시민 밀착형 위생 예방 수칙 홍보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 때문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쉽게 증식해 감염병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등 일상 속 기본적인 예방 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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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본격 시동
충주시,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본격 시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인 ‘2026년 고교생 글로벌 인재육성 국외체험학습’ 이 13일 충주예성여자고등학교의 호주 출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충주예성여고는 이날 오후 학교 시청각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 충주시의회의장,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학부모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국외체험학습 발대식을 가졌다.이날 발대식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어 공부 영상 및 학급별 티저 영상 관람,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어 안전하고 뜻깊은 체험학습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예성여고 학생 181명과 인솔 교사 17명 등 총 198명으로 구성된 체험단은 13일부터 18일까지 4박 6일간 호주 시드니 일원을 방문해 선진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우게 된다.올해 체험학습은 예성여고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관내 일반고 11개교와 특수학교 2개교 등 총 13개교에서 고등학생 1학년 1757명의 대규모 인원이 순차적으로 4개국 해외 연수에 참여할 예정이다.특히 2023년 충북 최초로 도입되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특수학교 학생들도 합류하면서 장애 유무를 넘어선 ‘균등한 교육 기회 제공’ 이라는 교육 형평성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아울러 충주시는 1인당 기본경비를 지원하고 호주나 독일 등 원거리 국가를 방문하는 학생과 교육복지 대상 학생에게 추가 경비를 지원하는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또한, 충주시는 국외체험학습과 더불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과 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함으로써 이번 국외체험과 연계해 배움의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발대식 격려사를 통해 “4년간 이어온 글로벌 인재육성 사업이 우리 지역 인재들의 시야를 세계로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선정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가치를 넓히길 바라며 낯선 환경에서의 경험이 훗날 사회로 나아갈 때 유연하게 소통하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이어 “앞으로도 충주시만의 차별화된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모든 학생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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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밀양아리랑에 맞춘 건강 율동… 충주열린학교 발표회 ‘호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열린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건강100세 운동교실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14일 열린 건강100세 운동교실 상반기 결산 발표 회에서는 학습자들이 지난 몇 달간 꾸준히 익혀온 운동과 율동을 선보이며 배움의 결실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학습자들은 우리 민요인 ‘뱃노래’ 와 ‘밀양아리랑’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건강 체조와 율동을 선보였다.서로 호흡을 맞춰 밝고 활기찬 모습으로 공연을 펼친 학습자들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발표 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공연을 지켜본 참석자들은 “건강한 에너지와 즐거움이 그대로 전해지는 무대였다”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전문 운동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균형감각 향상, 유연성 증진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실시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충주열린학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발표 회에 참가한 한 학습자는 “친구들과 함께 운동하며 건강도 좋아지고 자신감도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은미라 충주열린학교 교장은 “건강100세 운동교실은 학습자들의 신체 건강뿐 아니라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배움과 건강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열린학교는 성인문해교육과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습자들의 자아실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