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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 바르게살기위, 충주천 일원서 환경운동 캠페인 전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 충주천 일원서 환경운동 캠페인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13일 쾌적하고 아름다운 우리 동네 명소를 만들기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환경 보호 실천 운동의 일환으로 충주천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환경운동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충주천 산책로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는 한편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은 충주천과 하방 벚꽃길 일원을 돌며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보호 홍보물을 나눠주고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정은택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깨끗한 충주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상미 봉방동장은 “언제나 살기 좋은 봉방동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앞장서 주시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충주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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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탄금어린이집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체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14일 탄금어린이집 원생과 교사들이 센터를 방문해 일상에서 모은 폐자원을 물품으로 교환하는 ‘자원재활용 교환 사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과 종이 등을 직접 모으고 교환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탄금어린이집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어린이집과 각 가정에서 정성껏 모은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 종이팩 등을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교환 사업 기준에 따라 친환경 종량제 봉투 등으로 교환하며 뿌듯함을 겪었다.특히 아이들은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인공지능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네프론’을 직접 작동해 보며 투명 페트병의 라벨을 떼고 올바르게 배출하는 방법과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기한 과정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아이들이 자원 재활용을 몸소 배우며 환경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폐자원 교환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환경 캠페인도 다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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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출시 기념 쿠폰 1,000매 기탁받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출시를 기념해 버거세트 쿠폰 1000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맥도날드와 충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충주 찰옥수수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 데 맞춰, 지역농산물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용선 농협중앙회 충북총괄본부장,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이 참석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기탁된 쿠폰은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나눔이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민관협력을 통한 사회공헌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출시를 기념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쿠폰이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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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속도와 실행의 시정운영 강조
이동석 충주시장, 속도와 실행의 시정운영 강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삶의 개선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이 시장은 13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시민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것은 설명이 아닌 변화다”며 시정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속도와 실행’을 강조했다.그는 “정책과 사업이 계획에만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소신 있게 일할 것”을 주문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국소별 중점 추진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석 시장은 “단순한 반복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는 환경의 개선을 이끄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며 “현장의 시민들과 소통하는 일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에게 혜택이 되는 일들도 제대로 알리지 못하면 안 하는 것과 마찬가지”며 “복지·의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서비스들에 어떤 것이 있고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효과적인 밀착 홍보를 펼쳐달라”고 거듭 당부했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변동이 큰 기상 상황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분야별 폭염대응책 점검 및 시행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지시하기도 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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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충주시자원봉사센터, 2026년 하반기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 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자원봉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하반기 교육은 아로마 에센셜 오일을 활용한 손마사지 기법을 습득해 어르신,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 등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아로마테라피의 이해, 에센셜 오일의 특성 및 안전한 사용법, 손마사지 기본이론과 실습, 봉사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직접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 활용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아로마 오일과 손마사지는 신체적 이완뿐만 아니라 스트레스·우울·불안 완화, 수면 개선, 통증 감소 등 정서적 안정과 소통 증진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심리적 안정감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전문교육’은 9월 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과정별 매주 2회 총 8회로 진행되며 자원봉사자들이 실제 봉사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과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교육대상은 충주시 소속 자원봉사자로 신규 자원봉사자, 일반봉사단체 회원을 우선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교육이수 후 전문봉사단으로 활동이 가능한 봉사자가 신청가능하다.교육 수료자들은 향후 지역 내 각종 축제·행사 및 복지시설, 경로당 등을 방문해 아로마테라피 손마사지 봉사활동을 통해 정서지원 서비스 제공에 참여할 예정이다.모집 기간은 7월 13일~ 8월 14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및 충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h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내방, 팩스 및 이메일 신청 또는 구글폼으로 신청하면 된다.심영자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자원봉사자를 양성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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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재난관리 전 과정에 걸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5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과정에 걸친 관리 역량을 종합 진단하는 평가다.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올해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충주시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재난관리기금 관리 실적 △재난안전관리 업무담당자 전문교육 실적 △방재시설 유지·관리 실적 △재난예경보시설 관리 실태 △재해구호 인프라 확보 및 관리 실적 △재난현장수습 관리 역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그동안 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및 급경사지 정비사업을 비롯해 재난 예·경보체계 구축, 도심 침수 예방사업,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또한, 올해부터는 재난관리 전담 인력을 확보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하고 있다.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초동 대응 체계를 가동함으로써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재난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방부터 복구까지 빈틈없는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충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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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도심 속 피서지 ‘가족 주말 놀이터’ 여름 물놀이장 개장
충주시, 도심 속 피서지 ‘가족 주말 놀이터’ 여름 물놀이장 개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아동과 가족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2026년 충주시 신나는 가족 주말 놀이터’여름 물놀이장을 전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물놀이장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7월 19일 서충주국민체육센터 앞 광장을 시작으로 △7월 25일~26일 △8월 1일~2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 야외돔에서 연속으로 개최된다.현장에는 대형 에어슬라이드, 롱슬라이드, 에어풀장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설치되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물놀이장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쾌적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2부제로 나누어 운영된다.1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2부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전액 무료다.이용 대상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까지로 유아의 경우 보호자가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시는 원활한 입장을 돕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예약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시간별 정원 250명 중 100명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으며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당일 선착순으로 150명의 현장 접수석을 마련했다.다만, 보다 많은 시민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부와 2부 사전예약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만약 1부에 사전예약으로 입장한 이용객이 당일 2부에도 연속해 재입장을 희망할 경우에는 2부 시작 전 현장 접수를 거쳐 입장해야 한다.시는 향후 충주시청 누리집 및 ‘충주톡’을 통해 사전 예약 페이지로 연결되는 신청 링크를 안내할 예정이다.아울러 야외 행사의 특성상 우천이나 태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류주연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요원 배치 등 행사장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도심 속 물놀이장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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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여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특별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깨끗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하계 휴가철 공중화장실 안전·편의대책 특별 기간’을 설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시는 여름 휴가 기간 동안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와 청소·환기 주기 등을 수시로 점검해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및 추진 과제로는 관광지, 교통시설, 대규모 점포 등에 설치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하며 △성범죄 등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추진 △위생·청결 활동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등을 집중 추진한다.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 이행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중화장실 안전·편의 대책 추진을 통해 여름 휴가철 충주를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다시 찾고 싶은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과 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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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마수리농요 보존회, 풍년 기원 ‘마수리농요’ 재현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들녘에 올 한 해 풍년을 기원하는 옛 농부들의 힘찬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충주마수리농요 보존회는 나라의 평안을 바라고 주민 모두가 함께 즐거워하는 ‘여민동락’의 마음을 담아, 13일 ‘마수리농요’재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재현행사는 보존회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마수리농요 전수관과 마수리 들녘에서 박순석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보존회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 옛날 농사일의 고단함을 달래고 작업 능률을 올리던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생생하게 시연했다.행사는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바라는 고사덕담과 제사를 시작으로 모찌기노래, 모심기노래, 아이김매기노래 등을 차례로 재현하며 전통 농경문화의 진수를 선보였다.이원윤 보존회장은 “올가을 풍요로운 수확으로 농민들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신니면에 이토록 훌륭한 무형문화유산이 있다는 자부심을 주민들과 나눌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도 농요의 맥을 단단히 이어가 향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로 꼭 재지정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충주마수리농요는 1972년 ‘탄금대 방아타령’ 이라는 이름으로 제13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 수상, 1982년 중원농악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1997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되어 우륵문화제 참여 등 대내외 활동을 이어왔으나 지난 2018년 지정 해제됐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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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소리로 살아나는 원도심…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 전격 개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3일 충주누리센터 2층에서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은 충주 원도심 상권 활성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야심 차게 조성된 공간이다.이번 행사는 충주원도심놀이터의 첫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딱딱한 별도 의전 행사 없이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온몸으로 즐기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이날 개소식에는 상인회장을 비롯해 충주시청어린이집과 탄금어린이집 원아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충주누리센터 입구에서 발랄한 기념촬영을 마친 뒤 놀이터로 이동해 △달콤한 쿠키 만들기 △칙칙폭폭 기차 탑승 △새콤달콤 어린이 장보기 체험 등을 즐기며 전통시장과 원도심 상권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처럼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원도심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유입을 대폭 확대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인식 경제과장은 “충주원도심놀이터 ‘놀장’ 이 어린이들에게는 매일 오고 싶은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원도심을 다시 찾는 반가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