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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체육회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주시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종합운동장 야외돔에서 개최했다.올해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시·군 선수단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게 된다.이날 출정식에는 체육회 임원과 출전종목단체 임원, 선수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가올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출정보고 체육회기 전달, 출정사 및 격려사, 선수대표 다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현장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해 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종합 1위의 자부심을 품고 22만 시민의 응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주시 선수단은 각 종목별로 선전을 펼치며 다시 한번 충주 체육의 저력을 발휘할 채비를 마쳤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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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 체계 개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 부과체계 개편에 나선다.현재 충주시 관내에는 메가폴리스산업단지 등 5개 산업단지에 공공폐수처리시설이 설치·운영되고 있으며 충주 1~5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2027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시에 따르면 그동안 관내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은 단지별 운영비 총액을 기준으로 입주기업이 공동 부담하는 구조였다.이로 인해 부과 기준이 단지별로 다르고 산업단지 내 주거·상업지역과의 형평성 문제가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이에 충주시는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 부과 산정기준 개선 방안 용역을 추진해 최근 마무리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부과 방식을 하수도요금 부과 체계로 일원화할 계획이다.이와 관련해 시는 “충주시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과 비용 부담에 관한 조례”의 2026년 하반기 개정을 목표로 입법예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충주시의회에 상정할 계획이며 개정 조례를 2027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연간 4억 3천여만원의 기업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비용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듦과 동시에, 절감된 비용을 기업 생산 활동에 재투자하는 경제 선순환과 산단 경쟁력 강화까지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부담금 체계 개선을 통해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은 물론, 향후 우량기업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래가 있는 도시, 젊은 충주 건설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그동안 꾸준히 기업의 투자와 경영 활동을 지원하며 14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되는 등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서 입지를 다져왔으며 이번 제도 개편을 발판 삼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의 위상과 가치를 더욱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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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창업디저트 공방’ 카페 창업 클래스 운영
충주시 청년센터, ‘창업디저트 공방’ 카페 창업 클래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카페·디저트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창업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창업디저트 공방’ 제3부 프로그램인 ‘카페 창업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는 9월 1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총 10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 지역에서 인지도가 높은 디저트 및 카페 전문점 대표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전 노하우를 전수한다.이번 클래스는 메뉴 제조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창업 기초 이론까지 아우르는 실무형 과정으로 구성됐다.세부 교육은 1회차와 10회차에 진행되는 ‘카페 창업 AtoZ’ 이론 수업을 비롯해, 지역 유명 디저트 맛집 ‘세상상회’ 대표가 이끄는 타르트 특강 등으로 알차게 꾸려졌다.이어 인기 샌드위치 카페 ‘봉스’ 대표가 진행하는 샌드위치 특강과 초콜릿 템퍼링 전문 ‘하이라이트’ 대표의 초콜릿 특강도 함께 진행된다.참여 청년들은 이를 통해 메뉴 제조 기술뿐만 아니라 원가 계산과 매장 연계 실무까지 종합적으로 배우게 된다.참여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 10명이며 충주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특히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는 신청자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부여된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앞선 구움과자 하우스 등 디저트 공방 프로그램에 이어 지역 내 실력 있는 디저트·카페 대표들과 함께하는 실무형 창업 클래스를 마련했다”며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실전에 꼭 필요한 기술과 노하우를 습득해 성공적인 창업 기반을 다지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취·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자기계발, 문화·여가, 커뮤니티 등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의 활기찬 도전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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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주), 460만원 상당 사과주스 기탁
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주), 460만원 상당 사과주스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장선마을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새싹나라(주)는 지난 25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460만원 상당의 사과주스를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사과주스는 합성첨가물 없이 100% 충주사과로 착즙한 건강주스로 충주시 푸드뱅크를 통해 결식 우려가 있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새싹나라(주)는 새싹보리와 새싹인삼 등을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가공하는 기업으로 충주사과즙, 한뿌리 삼사과골드, 수출용 K-APPLE JUICE 등 다양한 지역 특산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을 비롯해 GAP, HACCP 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보유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식에서 이은세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온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로 만든 건강한 제품을 취약계층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사과주스는 충주시 기초푸드뱅크를 이용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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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제49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충주예총, 제49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9회 전국가야금경연대회’ 가 지난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충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00여명의 연주자가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이 중 일반부 본선에 진출한 5명의 연주자 가운데 윤소현이 대회 최고상인 일반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부문별 대상 수상자로는 대학부 설현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고등부 김태완 군이 충청북도지사상을, 중등부 원소현 양이 충청북도교육감상을, 초등부 홍서윤 양이 충주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중등부 중주 대상은 충주여자중학교가, 초등부 중주 대상은 국원초등학교가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3290만원이며 일반부 대상인 대통령상의 상금은 1000만원이다.대통령상 수상자인 윤소현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 및 전문사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 음악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국립국악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에서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윤소현 씨는 “먼저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뜻깊게 생각한다.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가야금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묵묵히 노력하며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음악을 공부하고 나만의 음악을 진솔하게 들려드릴 수 있는 연주자로 성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자인 설현서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 1학년 재학중으로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그동안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곁에서 응원하고 힘이 되어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좋은 연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윤소현과 설현서는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충주탄금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제54회 우륵문화제에서 수상기념 축하공연에 참여할 예정이다.충주예총 최내현 회장은 “가야금을 사랑하는 많은 연주자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대회에 참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국악인들이 우륵의 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는 우륵의 정신을 기리고 우리 국악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197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가야금 경연대회다.우리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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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달천동협의회·부녀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새마을지도자달천동협의회·부녀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새마을지도자달천동협의회와 달천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달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계획, 하반기 주요 행사 일정, 안전 및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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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과 충주문화관광재단 등 축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안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포럼이 총괄한 이번 평가에서 남길현 본부장은 “올해 다이브 페스티벌은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K-컬처 종합축제로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관광축제로 발돋움했다”고 총평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MyK FESTA’ 와 공식 연계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수준 높은 K-POP·K-힙합 공연 라인업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 블랙이글스 에어쇼, 멀티미디어 드론 라이트쇼, AI 영화제 등 다채로운 야외 특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여기에 생활문화 동아리, 청년예술단, 꿈의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연령층의 충주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해 지역 문화 역량을 십분 발휘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통신사 빅데이터를 활용해 집계한 올해 축제 총 방문객은 23만 3천 명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뒀다.또한 방문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7점 만점에 6.21점을 기록하며 축제의 콘텐츠와 전반적인 운영 완성도 측면에서 모두 합격점을 받았다.다만, 이날 보고회에서는 향후 축제의 질적 성장을 위한 개선 의견도 함께 다뤄졌다.먹거리 부스 운영 표준 모델 및 호출 시스템 부재, 관람객 대기 라인과 체험 부스 그늘막 부족 등 일부 미흡했던 운영 사항에 대한 보완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보고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명품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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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산업 제1연구단지 현장 점검… ‘첨단산업 R&D 허브’ 도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지역 제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 중인 ‘미래산업 제1연구단지’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원 등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제1연구단지에는 현재 △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 △미래차 전장부품 시험인증센터 △XR센터 △수송기계·부품 전자파센터 △충주지식산업센터 등 5개 핵심 기관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이어 △바이오소재시험평가센터가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탄성소재 기술지원센터와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도 착공을 준비하며 단지 규모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단지 내 주요 기관들의 활약도 눈부시다.고등기술연구원 충청캠퍼스는 38명의 연구원이 상주하며 첨단소재·이차전지·수소파워팩 등 미래산업 R amp;D와 기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FITI시험연구원은 전력변환시스템 전력손실평가 및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 구축을 추진 중이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생체적합성 소재의 제조 공정 고도화 및 실증 기반을 다지고 있다.특히 지난해 준공된 충주지식산업센터는 한국교통대와 건국대의 공동연구실 활용 및 인접 연구기관 R amp;D 지원이라는 차별화된 전략에 힘입어, 8월 현재 21개 기업이 입주해 61%의 높은 입주율을 기록하며 타 지식산업센터에 비해 빠른 속도로 스타트업 지원 시설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충주시는 제1연구단지 완성이 가시화됨에 따라 향후 제2·제3 미래산업 연구단지를 단계적으로 추가 조성한다는 구상이다.이를 통해 첨단소재·에너지·모빌리티·바이오 등 4대 첨단산업의 ‘R amp;D-시험·인증-사업화 지원-스케일업’ 이 선순환하는 충주형 미래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연구 인프라를 조성하는 것만큼이나 핵심 기업을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미래산업 추진의 궁극적 목표”고 말했다.이어 “제1연구단지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반도체부품 및 미래차 전장부품 등 전략산업 육성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미래 핵심기업 유치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청년이 찾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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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강수욕장 장박텐트 2차 행정대집행 완료… 총 20동 철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단월강수욕장에 장기간 무단 설치되어 있던 장박텐트를 대상으로 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잔여 5동을 추가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행정대집행을 통해 4동을 철거함에 따라, 앞서 실시한 1차 행정대집행에서 철거한 16동을 포함해 총 20동의 불법 장박텐트가 모두 정비됐다.그동안 단월강수욕장 내 장기간 방치된 텐트로 인해 일반 하천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행정대집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전면 철거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은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단월강수욕장과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단월강수욕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고 공평하게 이용해야 할 소중한 공공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특정인이 장기간 점유해 다른 시민들의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정대집행을 계기로 단월강수욕장이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향후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무단 점유 및 장기 방치 시설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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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전력 충주지사,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충주시·한국전력 충주지사,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사와 ‘1인 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력·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1인 가구의 생활 패턴을 분석하고 이상징후 감지 시 현장 출동과 안전 확인, 돌봄 연계로 이어지는 선제적 발굴 및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부살핌 서비스’는 대상 가구의 전력 사용량과 통신 3사 모바일 이용 데이터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개인별 생활 패턴을 학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후 전력 사용량 급감, 평소 대비 과다 사용, 통신 미발생 등 이상 패턴이 감지되면 카카오 알림톡과 SMS를 통해 읍·면·동 담당자에게 즉시 통보된다.특히 대상자가 별도의 앱이나 기기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편의성이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 1년간 1인 가구 6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서비스 이용에 소요되는 비용은 한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인 ‘러브펀드’를 통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한국전력 충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전의 무상 지원에 발맞추어 충주시도 대상자 발굴과 읍·면·동 협조 체계 구축 등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정희 한국전력 충주지사장도 “한전의 전력·통신 빅데이터 기술이 소외된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쓰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위기 가구를 신속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