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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6일 충일중학교 일원에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급증함에 따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충주시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충주교육지원청, 충주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합동 점검단은 등하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 △무면허 운전 금지 △2인 이상 탑승 금지 △보도 주행 금지 △교통법규 준수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시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 눈높이에 맞춘 홍보 활동을 펼친 만큼, 청소년들의 PM 이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차원복 교통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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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100세 어르신 품은‘민·학의 손길’… 주거 리모델링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지역혁신전략실과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청년회, 탄금대포럼이 손을 잡고 지난 26일 충주시 문화동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지역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봉사에는 한국교통대 건축공학과 재학생 봉사단 ‘러빙 프렌즈’ 와 바르게청년회, 탄금대포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문화동의 100세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았다.이날 참가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살려 노후화된 주택의 도배와 장판을 전면 교체했다.또한 녹슬고 낡은 싱크대를 새것으로 바꾸는 등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완전히 리모델링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살아생전 이렇게 깨끗한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 더없이 기쁘고 고맙다”며 감사의 눈시울을 붉혔다.봉사 단체 관계자들은 “세 기관과 단체가 뜻을 모아 어르신께 새 보금자리를 선물해 드릴 수 있어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연대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현섭 문화동장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모아주신 세 단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함께 행복한 문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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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빅코리아 충주공장, 충주시 환경공무관 위한 ‘시원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이 지난 7일 충주시 대형폐기물처리센터를 방문해 야외 현장에서 무더위와 싸우며 고생하는 충주시 환경공무관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이날 전달식에는 이병헌 공장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현장 노동자들의 시원하고 위생적인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워시타워 1대와 쿨조끼 80개를 기탁했다.이병헌 공장장은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땀을 흘리며 충주시의 거리를 깨끗하게 만들어주시는 환경공무관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드린 물품이 무더운 여름철 현장 근무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채덕병 환경공무관 감독은 “현장 노동자들의 노고를 세심하게 알아주고 배려해 준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무더위 속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한편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이날 전달식 이후 임직원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금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한편 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이날 전달식 이후 임직원 및 가족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탄금대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이번 기부 외에도 충주시 전역에서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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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분과, 문경새재서 ‘소통과 치유’ 트레킹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가 26일 장애인 역량 강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문경새재 트레킹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충주시 장애인 단체·기관 관계자와 분과위원, 이용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가자들은 문경새재 1관문에서 3관문까지 이어지는 황톳길을 함께 걸은 뒤 오미자청 만들기 체험을 즐기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특히 평소 야외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장애인 참가자들이 시설 종사자들과 나란히 걸으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기회가 됐다.참여자들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누며 지역사회 내에서 끈끈한 통합적 관계를 형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수려한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웃으며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원봉 분과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어우러지는 포용적인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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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곳곳서 이어지는 온정… 소외계층 위한 ‘반찬 나눔’ 후끈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서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이 일제히 펼쳐져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6일 관내 저소득 주민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이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직접 챙길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주기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같은 날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독거노인 및 독거 청·장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펼쳤다.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독거노인 및 독거청·장년층 대상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관내 17개소 ‘사랑나눔가게’에서 후원한 밑반찬 6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배달하며 건강을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병호 위원장은 “소외계층 분들께 균형 잡힌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온정을 나누겠다”고 말했다.문화동 향기누리봉사회 역시 홀로 사는 어르신 41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전개했다.회원 20여명은 조리실 열기 속에서 오이냉국, 동그랑땡, 두부조림 등을 정성껏 만들어 어르신 댁에 직접 배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를 살폈다.최명자 회장은 “어르신들이 지치기 쉬운 여름철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며 향후 삼복더위를 대비해 삼계탕 나눔 행사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각 읍면동 협의체와 봉사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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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지원사업 및 통합사례관리 사업비 신속 투입… 전문 방역·청소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 행정복지센터가 저장강박증으로 주거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노인 부부 가구를 위해 대대적인 주거환경 정비에 나섰다.해당 가구는 최근 아내 이모 씨가 자택에서 골절상을 입으며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집안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필요한 물건들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이에 용산동은 어르신의 조속한 건강 회복을 돕고자 충주시 복지정책과의 ‘2026년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적극 신청해 사업비를 확보했다.아울러 부족한 재원은 용산동 통합사례관리 사업비를 신속히 투입해 메우며 전폭적인 주거 정비 용역을 추진했다.정비 당일에는 전문 청소업체인 푸른솔휴먼케어가 참여해 소독과 방역을 포함한 종합 청소를 진행했으며 충주시 자원순환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집안을 채우고 있던 침대 매트리스 등 대형 폐기물까지 하루 만에 모두 수거했다.김병정 용산동장은 “스스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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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충주 미래위’,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 총력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보건복지민원분과가 지역 응급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보건복지민원분과는 25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충주시 응급의료체계 개선 및 전문의 순환진료 공약 이행을 위한 실무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지역 내 필수 의료 서비스의 핵심인 응급의료 체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동석 당선인이 평소 강조해 온 ‘시민생명과 직결된 안전한 의료도시 조성’ 기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간담회에서는 현재 충주시가 당면한 응급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특히 △응급실 운영의 정상화 방안 △전문의 순환진료 시스템 도입을 통한 의료진 확보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등 민선 9기 핵심 보건 공약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핵심 공약인 ‘전문의 순환진료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댔으며 지역 공공의료 인프라와 민간 병원을 잇는 유기적인 연계 모델 구축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오문갑 보건복지민원분과 위원장은 “응급의료 문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미래위 차원에서 최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건국대 충주병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진의 부담을 덜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지체 없이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도시 충주’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미래위는 이번 면담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시정 보건복지 정책에 반영할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기관과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해 공약 이행의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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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어울림센터, ‘제13회 어울림축제 ‘나의 가치, 나와 같이’’ 성료
충주어울림센터, ‘제13회 어울림축제 ‘나의 가치, 나와 같이’’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어울림센터는 지난 24일 ‘제13회 어울림축제’를 성료했다.올해 13회째를 맞는 ‘어울림축제’는 정신장애인이 장애관에서 벗어나 온전한 자신을 인정할 수 있는 장을 통해 주체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활동의 일환으로 인식개선 활동, 문화공연, 회복 주제 강연 등 다양한 활동으로 매회 다른 주제로 구성되어 왔다.이번에는 ‘나의 가치, 나와 같이’라는 주제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면서 마음의 불안을 떨쳐내자는 취지로 마음안정 굿즈 만들기 체험부스 운영과 특별한 만남 시간으로 유튜브 ‘조우네 마음약국’조우님과 쫑박사님을 모시고 회복과 나의 가치에 대해 함께 얘기하는 토크콘서트를 실시했다.한금희 충주어울림센터 관장은 “이번 축제가 정신장애인 당사자들에게는 스스로의 소중한 가치를 깨닫는 계기가 되고 지역사회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따뜻한 동행의 시작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장애인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와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어울림센터는만 15세 이상의 조현병, 양극성장애, 우울증 등의 진단을 받은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회복을 돕는 정신재활시설△개별맞춤사례관리△교육 문화 직업재활 프로그램△평생과정설계 프로그램△증상관리 일상생활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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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일상 속 건강 걷기’ 상반기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걷기 활성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4일 충주시보건소 복지동 강당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10주간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한 시민들에게 개근상과 건강상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4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91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했다.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신나는 맨발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로 나뉘어 운영됐다.‘신나는 맨발걷기 교실’은 금릉소공원·만리산·호암지 등 3개소에서 올바른 맨발걷기 방법과 안전수칙을 교육했으며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는 호암지·충주공고·야현체육공원·대가미공원 등 4개소에서 운영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가 자체적으로 직접 양성한 전문 걷기지도자와 맨발걷기지도자들이 각 현장에 배치되어 교육의 질을 대폭 높였다.지도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 아래 바른 걷기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이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하고 올바르게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이와 함께 시 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로 참여자들의 체성분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상태와 신체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건강생활 실천에 대한 동기를 크게 부여했다.이러한 내실 있는 지도와 관리 속에 참가자들은 10주간 함께 걸으며 활발히 교류했고 궂은 날씨에도 운영 여부를 문의할 만큼 높은 열의를 보이며 걷기를 일상 속 건강 습관으로 정착시켰다.충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걷기를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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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6·25 영웅들의 피와 땀 잊지 않는다… 제76주년 기념식 거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25일 충주문화회관에서 충주시재향군인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시민들의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자리에는 안영석 재향군인회장을 비롯한 보훈·안보단체장, 보훈가족, 지역 학생, 관내 주요 인사 등 8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이날 기념식은 참전유공자를 위로하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17개 안보·보훈단체기 입장 퍼포먼스, 유공자 표창 수여, 정일만 6·25참전유공자회 충주시지회장의 기념사가 진행됐다.이어 외빈 격려사, 추모시 낭송,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에 이어 다 함께 ‘6·25의 노래’를 제창하며 엄숙하게 마무리됐다.안영석 충주시 재향군인회장은 “호국 영웅들이 피와 땀으로 지켜낸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한다”며 “앞으로도 재향군인회가 중심이 되어 안보 역량을 결집하고 지역 사회에 올바른 보훈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가 오늘날 누리는 풍요와 번영은 목숨을 바쳐이 땅을 지켜낸 참전유공자분들의 위대한 헌신 덕분”이라며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이 영원히 기억되고 보답받을 수 있도록,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안보 의식을 확립하는 데 충주시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