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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성초, ‘알뜰시장’ 수익금 교현2동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예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알뜰시장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충주예성초등학교는 8일일 교현2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학생회 임원과 교직원, 이경옥 교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성초등학교 알뜰시장’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 1일 학교 내 예성관에서 열린 알뜰시장을 통해 마련됐다.학생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 옷, 인형 등 물품을 직접 가져와 판매하고 친구들이 내놓은 물건을 자신의 용돈으로 구입하는 경제 활동 체험을 통해 행사에 참여했다.알뜰시장 수익금은 참여 학생들의 뜻에 따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특히 학생들이 물품 준비부터 판매, 수익금 기부 과정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가 크다.충주예성초 관계자는 “학생들이 알뜰시장을 통해 자원 순환과 나눔의 기쁨을 배웠다”며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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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충주민미협 기획전“ROOM 2026”개최
“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된다”… 충주민미협 기획전“ROOM 2026”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기획 전시가 관람객을 찾아온다.한국민족미술인협회 충주지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관아갤러리에서 제22회 민미협 기획전 ROOM 2026 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그동안 단체전이 보여줬던 ‘공통 주제 속 개별 작가의 작품 나열’ 이라는 형식에서 벗어나,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유기적인 ‘방’ 으로 설정하는 파격적인 시도를 선보인다.동시대 미술의 흐름에 발맞추어 전시 전체를 하나의 경험 구조로 구성하고 작품과 공간의 관계 속에서 의미를 형성하는 집단적 창작 방식을 구현했다.전시장 벽면은 검정색 드로잉과 프린팅을 통해 액자, 선반, 화분, 거울, 창문, 시계 등 가상의 실내 구조를 시각화하며 방의 경계를 이룬다.이 가상 공간 속에서 흰색·회색·검정 중심의 모노톤 평면작품들이 벽면 드로잉과 조화롭게 어우러진다.전시장 중앙의 넓은 공간에는 작가들의 입체작품이 분산 배치된다.일렬이나 밀집 배치를 지양하고 관람 동선을 따라 앞·중간·뒤로 자연스럽게 띄워 배치함으로써, 작품 사이의 충분한 여백 자체가 전시의 일부가 되도록 기획했다.중앙의 실제 입체 공간과 벽면의 가상 공간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방 안에 작품을 놓는 것이 아니라, 방 전체가 하나의 작품이 되는’독창적 시각 환경을 완성한다.또한, 이번 전시는 감상 중심의 수동적 관람을 넘어 관람자가 방을 걷고 머무르며 공간을 직접 통과하는 능동적 체험형 동선으로 기획됐다.서로 다른 작가들의 작업과 오브제가 하나의 Room 안에서 자연스럽고 유기적으로 공존하며 지역 기반의 동시대적 전시 모델과 예술 생태계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다.권길순 지부장은 “이번 기획전은 상대적으로 동시대 미술을 접하기가 제한적인 충주 지역에서 지역민들이 전시 전체를 하나의 생생한 경험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공공적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관성적인 전시 형식을 벗어나 공간과 예술의 유기적 결합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예술 흐름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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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3105부대 격려행사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3105부대 격려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6일 육군 제 3105부대 제2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회장단 13명이 참석했으며 부대 장병 300여명을 대상으로 짜장면과 탕수육 등 중식을 제공했다.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장병들에게 직접 식사를 제공하며 군 복무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부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 유대와 협력관계를 가오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손한옥 회장은“지역의 안전과 국방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 다문화 행복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에에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공헌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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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꿈터,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제빵 분야 취업 연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진행한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현장 ON, 나의 JOB ON’ 사업을 통해 훈련생의 취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훈련생은 그동안 숭덕꿈터에서 제과제빵 직업훈련을 받으며 빵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방법과 작업 과정을 익혀왔다.시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일터에서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찾던 중 이번 사업을 통해 라운디 카페에서 현장중심 직업훈련에 참여하게 됐다.라운디 카페에서는 재료를 준비하고 제품을 만들고 포장하는 등 실제 제빵 업무를 경험했다.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배우는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반복해서 업무를 경험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졌고 맡은 일을 스스로 해내는 모습도 보이기 시작했다.숭덕꿈터는 훈련생이 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피고 라운디 카페와 꾸준히 소통하며 현장훈련을 지원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훈련생은 현장훈련을 마친 후 라운디 카페의 제빵 직원으로 취업하게 됐다.시설에서 배운 제과제빵 훈련이 실제 일터에서의 경험으로 이어지고 취업까지 연결된 것이다.라운디 카페 전자영 대표는 “처음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배우는 과정이 필요했지만, 직접 일을 해보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맡은 업무를 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훈련을 함께하면서 같이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취업까지 이어지게 됐다”고 말했다.숭덕꿈터 박용선 원장은 “훈련생들이 시설에서 배운 것을 실제 현장해서 경험해보고 그 경험이 취업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훈련생이 현장에서 직접 일을 배우고 잘 적응해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주신 라운디 카페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현장 ON, 나의 JOB ON’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숭덕꿈터가 진행하는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 사업으로 참여자가 지역사회 사업체에서 직접 일을 경험하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라운디 카페에서 제빵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직무를 익히고 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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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중앙탑에서 가을밤 밝힌다
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중앙탑에서 가을밤 밝힌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앙탑탑돌이보존회는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인 ‘제35회 중앙탑탑돌이문화축전’ 이 오는 10월 10일 충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된다고 밝혔다.‘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전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중앙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불교문화를 계승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축제다.행사는 크게 3부로 진행된다.제1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국태민안 호국영령 위령재가 열린다.임진왜란 당시 탄금대전투에서 전사한 팔천 장병의 넋을 기리고 국태민안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한다.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다.제2부 문화공연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국가 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 명창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특별 협연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 한마당’ 공연이 펼쳐진다.이어지는 제3부 법요식과 탑돌이에서는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돌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평안을 기원한다.특히 올해부터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모습을 재현하며 유등 띄우기도 새롭게 선보여 가을밤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수놓을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연꽃등 만들기, 캘리그라피, 석종사 다도 시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올해 축전은 지난해와 달리 경기민요와 국악의 만남, 유등 띄우기, 탑돌이 선소리 복원 등을 통해 전통문화의 원형을 되살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한층 발전시켰다.중앙탑탑돌이보존회장 원타스님은 “중앙탑탑돌이는 35년 동안 이어져 온 충주의 소중한 전통문화이며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국영령 위령재와 함께 중앙탑탑돌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승과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중앙탑은 충주탑평리칠층석탑이 정식 명칭으로 통일신라시대에 세워졌으며 충주시 중앙탑면 탑평리에 위치해 있는 충주의 대표적인 국보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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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 개막
충주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 개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탄금공원 아쿠아리움 앞 지방정원 예정부지에서 ‘2026 충주 물빛정원 페스타’를 개최한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강에서 피어나는 중원의 정원’을 주제로 ‘걷고 머물고 즐기는 탄금호 정원여행’ 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과 방문객에게 가을 정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축제장에서는 연못정원을 활용한 ‘소원 물정원’을 비롯해 어린이 참여정원, 정원산업 부스, 테마형 포토 스팟, 한평정원 사진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루시드폴 특별 정원콘서트 △확석정 정원 토크 콘서트 △마임·벌룬 퍼포먼스 △브라스밴드 공연 △지역 예술단체 공연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편 행사 첫날 개회식에서는 한평정원 콘테스트 시상식을 함께 진행해 최우수상에 선정된 중앙탑면 ‘탄금호 벚꽃길 정원’을 비롯해 우수상 2개소, 장려상 4개소, 특별상 2개소 등 총 8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물빛정원 페스타가 시민이 직접 가꾸고 함께 누리는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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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탑…충주 중앙탑에서 가을밤 밝힌다
천년의 탑…충주 중앙탑에서 가을밤 밝힌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앙탑 탑돌이 보존회는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를 오는 10일 충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전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중앙탑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정신과 불교문화를 계승하며 시민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하는 공동체 축제다.행사는 크게 3부로 진행된다.제1부는 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올해로 19년째를 맞이하는 국태민안 호국영령 위령재를 진행해, 임진왜란 당시 탄금대에서 전사한 팔천 장병의 넋을 기리고 국태민안과 시민들의 평안을 기원한다.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제2부 문화공연에서는 국가 무형유산 경기민요 보유자 이호연 명창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의 특별 협연을 비롯해 시민과 함께하는 ‘공원문화 한마당’ 공연 등이 펼쳐진다.제3부 법요식과 탑돌이에서는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돌며 가족의 건강과 행복, 지역의 발전과 평안을 기원한다.특히 올해부터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모습과 유등 띄우기를 새롭게 선보여 가을밤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수놓을 예정이다.행사장에서는 연꽃 등 만들기, 캘리그라피, 석종사 다도 시음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보존회는 올해 축전이 경기민요와 국악의 만남, 유등 띄우기, 탑돌이 선소리 복원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원형을 되살리고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탑돌이 보전회장 원타 스님은 “중앙탑 탑돌이는 35년 동안 이어져 온 충주의 소중한 전통문화이다”며 “19년째 이어지고 있는 호국영령 위령재와 함께 중앙탑 탑돌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충북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승과 보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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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향해 미래도시 충주를 외치다 ‘주한 외교단 충주 팸투어’ 성료
세계 향해 미래도시 충주를 외치다 ‘주한 외교단 충주 팸투어’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세계를 향한 ‘미래도시, 젊은 충주’건설의 비전을 공유하며 대도약의 의지를 다졌다.시는 6~7일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된 ‘2026년 주한 외교단 초청 충주 팸투어’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했다.투어에는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과 함께 아프리카·남미·아시아·유럽 등 전세계 곳곳의 18개국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와 가족 등 28명이 참여해 대한민국 국토 중심지 충주에서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문 첫 일정으로 충주시청에서 외교단에 환영의 뜻을 전한 데에 이어 지역산업을 대표하는 현대엘리베이터, 다농바이오 등 견학과 아름다운 풍광과 문화를 두루 갖춘 법정사 산사음악회 관람, 역사적 가치를 조망하는 중앙탑 사적공원 관광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외교단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시는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 가 미래 성장동력의 중심도시이자 ‘AI 수도’로 나아갈 충주의 잠재력과 향후 방향성을 세계와 공유하는 채널 구축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를 향한 문을 활짝 여는 ‘2027 충주 방문의 해’설계의 초안이자 추진의 원동력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시는 향후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네트워크 확충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선·확대할 계획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기쁜 마음으로 초청에 응해 충주를 찾아와 주신 반기문 총장님과 주한 외교단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 팸투어가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충주의 첫걸음으로 기록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더욱 광범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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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특강 개최
충주시 청년센터,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특강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충주생활문화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유승규 안무서운회사 대표를 초청해 충주 청년들과 함께 ‘고립은둔과 청년의 삶,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청년 세대가 겪는 경제적 부담과 취업·진로 문제, 관계 단절 등 현실 속 다양한 어려움을 살펴보고 당사자의 경험과 관점에서 청년의 고립·은둔과 회복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시에서 거주 또는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유승규 대표는 스무 살 무렵부터 약 5년간 은둔 생활을 경험한 뒤 일본의 고립·은둔 청년 지원기관인 K2인터내셔널의 자립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와 다시 연결된 경험을 살려, 지난 2022년 동료들과 안무서운회사를 설립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연에서는 △5년간의 은둔 생활과 회복 과정 △안무서운회사 설립 계기 △‘은둔고수’를 통한 당사자 간 상호지원 사례 등을 소개한다.또한, 고립·은둔 경험을 사회적 자산과 역할로 전환하는 방법과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청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해야 할 문제로 여기지 않고 서로 연결되고 도움을 요청하며 일상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함께 생각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의 삶과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지원 방향을 지속해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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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직동 21통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 호암직동 21통장, 이웃돕기 성금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는 호암직동 김혜연 21통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고 밝혔다.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성금을 사용할 예정이다.김혜현 통장은 통장협의회 임원이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면서 어려운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왔다.특히 지역 내 곳곳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들을 목격하며 작은 정성이나마 이웃사랑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김혜현 통장은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전달하게 됐다”며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며 좋겠다”고 말했다.탁영애 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흔쾌히 기부해 주신 통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민남 동장은 “통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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