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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단월강수욕장 장박텐트 2차 행정대집행 완료… 총 21동 철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단월강수욕장에 장기간 무단 설치되어 있던 장박텐트를 대상으로 2차 행정대집행을 실시해 잔여 5동을 추가 철거했다고 밝혔다.이번 2차 행정대집행을 통해 5동을 철거함에 따라, 앞서 실시한 1차 행정대집행에서 철거한 16동을 포함해 총 21동의 불법 장박텐트가 모두 정비됐다.그동안 단월강수욕장 내 장기간 방치된 텐트로 인해 일반 하천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경관 훼손 및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행정대집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전면 철거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은 앞으로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단월강수욕장과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단월강수욕장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고 공평하게 이용해야 할 소중한 공공공간”이라며 “앞으로도 특정인이 장기간 점유해 다른 시민들의 이용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행정대집행을 계기로 단월강수욕장이 모든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수변공간으로 온전히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향후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무단 점유 및 장기 방치 시설물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른 지속적인 계도와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시 강력한 행정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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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주시가 앞서 NHN와플랫과 체결한 ‘AI 생활지원사 서비스’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오는 9월부터 본격 도입될 ‘충주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본청 및 읍·면·동, 보건소의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강의는 NHN와플랫 WA서비스팀 최소진 전임이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이어 충주시 통합돌봄 전담팀 담당자가 실무 중심의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절차를 비롯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실무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자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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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돌발병해충 확산 전 차단…충주시, 선제적 긴급방제 나서
벼 돌발병해충 확산 전 차단…충주시, 선제적 긴급방제 나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최근 벼 재배 포장에서 수량과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 발생에 대비해 지난 7월 중순 14개 읍·면에 돌발병해충 방제용 1차 약제 배부를 완료했으며 현재 농가별 방제 활동이 지속해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고온다습한 기상 여건과 잦은 강우로 인해 벼 병해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지역 곳곳에서 깨씨무늬병과 세균벼알마름병, 도열병 등이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되는 상황이다.특히 벼 병해는 초기 발생 단계에서 잡지 않으면 기상 여건에 따라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어 수시 관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읍·면별 병해충 발생 상황과 농가 방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추가 방제가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경 약제를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중심으로 벼 생육 상황과 병해충 동향을 상시 예찰하고 병해 발생 포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한다.아울러 농가에서는 논을 수시로 살펴 잎이나 이삭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병해가 의심될 경우 즉시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업인상담소로 연락해 알맞은 방제법을 안내받을 것을 당부했다.배철호 충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불안정한 기상의 영향으로 깨씨무늬병과 도열병 등 벼 병해 발생이 확인되고 있어 지금 시기의 예찰과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1차 방제에 이어 추가 방제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병해 확산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업인들께서도 논을 자주 살펴 이상 증상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신고해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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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내달 11일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번기 만성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9월 11일까지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 농업인은 MOU 협약국 근로자 도입 방식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방식 중 농가 여건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계절근로자는 기본 5개월에서 최대 8개월까지 근무가 가능해 농가별 작업 일정에 맞춰 효율적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다.특히 충주시는 이번 접수부터 농가의 영농 편의를 높이기 위해 기존 상반기 위주로 운영되던 배정 방식을 대폭 개편했다.법무부 배정심사 체계 개편에 맞춰 1년 치 배정 인원을 연초에 일괄 확정함으로써, 농가가 상·하반기 구분 없이 실제 인력이 필요한 시기에 맞춰 탄력적으로 근로자를 입국시킬 수 있도록 운영 폭을 넓혔다.시는 이를 위해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월별 인력 수요를 사전 조사해 적기에 근로자가 배치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농가별 배정 인원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의 작물별 재배 면적과 배정 요건 충족 여부 등을 기준으로 산정되며 농가당 최대 1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기존에 자경 농지로만 한정했던 산정 범위를 임차농지까지 대폭 확대해, 실질적으로 농경지를 경작하는 더 많은 농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충주시 관계자는 “농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인력이 적기 배치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2027년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이 필요한 농가에서는 영농 차질이 없도록 기한 내에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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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지현동, 깨끗한 지역 가꾸기 ‘구슬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 행정동 단체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충주천 및 연수천 일원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했다.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천 및 연수천 일원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하천변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적으로 분리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칠금금릉동은 앞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파손 징검다리 정비 등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산책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장성호 회장과 백명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주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를 말끔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23일 하천변과 사과나무유래비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12명은 오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특히 최근 우천으로 인해 사과나무유래비와 장미꽃터널 주변에 쌓인 낙엽과 나뭇가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높였다.박경화 위원장은 “이른 시간에도 깨끗한 지현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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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원라이온스클럽, ‘충주시 나누면’에 100만원 후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국원라이온스클럽은 24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충주시 나누면’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서 김동현 국원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 내에서 서로를 지탱하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번 후원이 ‘충주시 나누면’을 통해 꼭 필요한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따뜻한 형태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에 이광훈 충주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후원은 ‘충주시 나누면’ 이 지역 주민들에게 진정한 이웃의 온기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동력이 된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은 현장에서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밀착형 복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을 거점으로 고립·은둔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지난해 3월 개소한 연수동 주공 2단지 내 1호점과 충주시 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 중이며 각 호점의 ‘마음을 남겨주세요’함을 통해 접수된 요청 사항을 바탕으로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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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달천동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방문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달천동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방문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회원 등 약 30여명이 지난 24일 단월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과 시설 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주민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호두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 농업의 가치를 느끼고 주민 간 교류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의 설립 취지와 운영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판로 개척 사례와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며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경제 연계 방안을 깊이 있게 모색했다.성북구 주민자치협의회 관계자는 “지역 생산 현장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이번 방문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허옥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방문해주신 주민 여러분과 함께 호두과자를 만들며 지역 농업의 가치와 협동조합의 역할을 공유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단월 달래강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지난 2024년 7월 달천동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카페 및 북카페 운영 등 다채로운 공간과 여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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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로타리클럽, 교현안림동에 100만원 상당‘미용 바우처’ 기탁
충주로타리클럽, 교현안림동에 100만원 상당‘미용 바우처’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로타리클럽은 지난 25일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10만원 상당의 미용 바우처 10매를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미용 바우처는 관내 미용실인 이가자헤어비스의 따뜻한 재능기부 동참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전달된 바우처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생들이 깔끔하고 단정한 외모를 가꾸며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한사승 회장은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늘 당당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충주로타리클럽과 재능기부로 함께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큰 자신감이 되길 바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로타리클럽은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앞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 복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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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비보이’ 트레블러 크루, 충주 국가유산 야행 홍보 주역으로 활약
‘택견 비보이’ 트레블러 크루, 충주 국가유산 야행 홍보 주역으로 활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를 대표하는 청년 예술인이자 전국 최초의 택견 비보잉팀인 ‘트레블러 크루’ 가 지역 국가유산을 알리기 위해 다시 한번 홍보 도우미로 나섰다.충주시는 트레블러 크루가 제작한 문화유산 홍보 동영상을 지난 25일 재능기부로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약 50초 분량의 영상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개최되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영상에는 행사장소인 관아공원을 비롯해 구 조선식산은행 관아골 아트뱅크, 추억의 옛 도심지 등 충주의 매력적인 명소들이 담겼다.시는 이번 홍보 동영상을 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와 시내 대형 전광판에 송출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2014년 정식 창단된 트레블러 크루는 국악, 택견, 마샬아츠 등 다양한 장르를 비보잉에 접목하며 지역의 새로운 문화공연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매년 우륵문화제, 다이브 페스티벌 등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택견 비보잉 공연인 ‘천무’, ‘비천’, ‘무영’등을 선보이며 충주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활약하고 있다.특히 트레블러 크루는 지난 2024년에도 국가유산 야행 홍보 동영상을 직접 촬영해 시에 재능기부한 바 있다.이상민 대표는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홍보 매개물로 활용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또 한 번의 특별한 재능기부를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트레블러 크루는 행사 및 축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상의해 문화유산 야행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도 “청년예술인 트레블러 크루의 재능기부 영상물은 국가유산을 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알려야 하는지에 대한 개연성이 충분하다”며 “앞으로 지역 청년예술인들을 발굴해 미래도시 충주의 브랜드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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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위원회, 관내 경로당에 복숭아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한국자유총연맹 문화동위원회는 지난 24일 본격적인 무더위 속에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관내 13개 경로당을 방문해 제철 복숭아를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지역 사회 내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단체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복숭아를 직접 경로당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폈다.이상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제철 과일을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은경 문화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자유총연맹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손길들이 모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서로를 보살피는 훈훈한 문화동을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