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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경제적 성장 위한 노력과 역량 발휘해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지나며 ‘경제적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 시장은 12일 현안업무회의에서 “투자유치, 기업인과의 만남 등 충주 경제를 살리기 위한 노력과 역량을 본격적으로 발휘해야 한다”며 “이제는 경제 영역의 성과를 위해 각 부서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지원사업, 새일여성인턴 사업, 농촌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 등 ‘충주 일자리 정책 현황’을 보고하고 향후 보완·발전 방안 등을 고민했다.그는 “앞으로는 일자리 사업을 통해 몇 명이 취업했는지뿐 아니라 1년 후에도 몇 명이 일하고 있는지 등 사후관리 데이터 관리도 필요하다”고 장기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여주기식 성과내기와 선을 긋는 태도를 보였다.한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충북도청 이전’과 관련해 “충북도청의 충주 환원이 전체 도민들에게 당연하고도 환영할 만한 일로 각인되도록 각고의 노력을 더할 것”이라며 “시민들과 함께할 도보 대장정 준비에도 빈틈이 없게 해달라”고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최근 충주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것은 많은 시민들의 성원과 공무원들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충주에 사는 누구나 소신을 가지고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갑작스러운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접종 홍보에 힘써달라”고 덧붙였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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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막 내려
‘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 성황리 막 내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체육회가 주관한 ‘제20회 충주 앙성 비내길 마라톤대회’ 가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10일 아름다운 남한강변과 억새 물결이 어우러진 비내섬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20회를 맞이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는 10km, 5km 종목에 총 1200여명이 참가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특히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충주경찰서 교통과, 앙성면자율방범대, 앙성면농가주부모임, 자원봉사자 등이 코스 주요 지점에 배치되어 철저한 교통통제 및 참가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민광수 체육회장은 “대회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비내길의 비경을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대표 마라톤대회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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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17일부터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개최
충주시, 오는 17일부터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고 전 세대가 즐기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연다.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2026년 충주씨 농산물 직거래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충주시 대표 캐릭터인 ‘충주씨’를 필두로 지역 우수 농산물의 가치를 제고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개막식을 생략하고 방문객 중심의 실속 있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방문객들의 구매 편의와 혜택이 대폭 강화됐다.충주씨샵을 통해 사전 구매한 후 행사장에서 직접 수령할 수 있는 천원사과 특가 이벤트가 진행되며 현장에서 구매한 농산물을 무겁게 들고 갈 필요 없이 단돈 1천 원에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해 주는 천원 택배 서비스가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쇼핑 편의를 더한다.행사장 내 판매 행사 구역에서는 사과, 밤, 고구마, 인삼 등 생산자 직접 판매부스와 청년 창업자 및 로컬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 귀농·귀촌 홍보관이 운영되며 충주한우 직거래 판매 및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행사 구역에서는 누리야시장 메뉴와 어린이 메뉴 등으로 구성된 누리장터 먹거리 부스와 함께, 5천 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는 충주한우국밥 등 특색 있는 먹거리가 제공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에어바운스 놀이구역, 로드기차, 충주씨 캐릭터 포토존 등도 설치된다.일자별 주요 이벤트도 풍성하다.첫날인 17일 오전에는 미술협회 충주시지부 주관으로 충주씨 캐릭터 그리기 대회가 열리며 오후에는 수다노래방과 농산물 경매 이벤트 대박을 잡아라 등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18일 오후 1시에는 메인무대에서 인기 방송인 김신영의 부캐인 다비이모 미니콘서트가 펼쳐져 행사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또한, 행사 기간 중 탄금공원 일원에서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 충주원도심상권 찾아가는 플리마켓, 댕냥이 명랑운동회, 귀농귀촌박람회 인 충주 등 다채로운 연계행사가 함께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체험, 푸드, 공연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로 육성하고자 한다”며 “충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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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산업 안전 강화 및 상생 협력 방안 논의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12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본협의회를 개최하고 산업 안전 강화와 지역 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유한킴벌리 노동조합, 충주상공회의소, 현대엘리베이터, 고려전자, 한국폴리텍대학 충주캠퍼스, 충주YWCA, 고용노동부 충주지청, 충주시의회, 충주사회단체연합회, 충주시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청·장년 취약 노동자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협약’ 이 체결되어 의미를 더했다.이어 충주시 맞춤형 노사민정 활성화 사업 보고와 함께, 노사 간 이견을 조율하고 상생형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특히 협의회는 향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상생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를 통해 노사관계를 개선하고 산업 현장의 안전성을 높여, 중소기업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이동석 위원장은 “이번 공동선언은 청·장년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이 뜻을 하나로 모은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 취약계층 지원책을 마련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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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17일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 개최
충주시, 오는 17일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교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충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탄금공원 내 돌미로공원 앞 잔디광장 일원에서 ‘제3회 충주 댕냥이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한자리에서 교감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전문가의 올바른 펫티켓 교육 등을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축제 당일 오전 10시 사전 등록 및 안내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한 ‘반려동물 장기자랑’, ‘도전 골든벨 및 이벤트 게임’등이 차례로 펼쳐진다.특히 오후 3시부터는 유명 반려견 훈련사인 이찬종 훈련사와 함께하는 도그쇼 및 강연회가 진행돼 반려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행사장 일원에는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편의 공간이 가득하다.우선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반려동물 입양 홍보를 비롯해, 세상에 하나뿐인 반려동물 등록증을 만들어보는 ‘개민증 만들기 체험’, 사료 홍보, 기초 미용, 멍냥 포토존, 건강 상담 부스 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아울러 행사장 내에는 ‘반려동물 놀이터’ 가 상시 조성되어 반려견들이 뛰어놀며 어질리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여기에 행사의 의미를 더할 특별한 참여형 부대 이벤트도 마련된다.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참여를 통해 탄금공원 일대를 정화하는 ‘플로깅’ 이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배변봉투가 지급된다.이와 함께 워크온 어플을 기반으로 한 ‘반려견과 발자국 스탬프 챌린지’ 가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펼쳐져 미션 달성 시 미소진쌀 등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참여 방법은 인터넷 사전 접수와 당일 현장 참여 모두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및 상세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올바른 펫티켓과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반려동물 친화도시의 매력을 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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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확한 결실로 전하는 따뜻한 온기… 교현안림동에 이어진 나눔
직접 수확한 결실로 전하는 따뜻한 온기… 교현안림동에 이어진 나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 지역에서 땀 흘려 수확한 농작물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충주시 교현안림동행정복지센터는 음성군 대소읍 행정복지센터 성본산업단지 출장소에 근무하는 음원태 팀장이 12일 센터를 찾아 지역 내 소외된 저소득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해달라며 직접 수확한 고구마 10kg 15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대소원면 완오리가 고향인 음 팀장은 이번 교현안림동 기탁뿐만 아니라 지난 8월과 9월에도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와 주덕읍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재배·수확한 고구마 수십 박스를 잇따라 전달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음원태 팀장은 “정성을 다해 수확한 햇고구마로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며 “나눔을 통해 오히려 큰 보람과 행복을 얻는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담아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따뜻한 정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과 경로당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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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역사 품은 충주 중앙탑, 탄금호 수변‘유등’ 으로 가을밤 빛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인 ‘제35회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 이 올해 처음 선보인 탄금호 유등과 전통 선소리 복원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야간 문화경관을 선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중앙탑 탑돌이 보존회는 지난 10일 중앙탑공원 일원에서 ‘천년의 탑, 천년의 소리’를 주제로 제35회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맥이 끊겼던 중앙탑 탑돌이 ‘선소리’를 완벽히 복원해 전통적인 탑돌이의 진수를 선보였으며 행사장 일원에는 탄금호 유등 띄우기가 새롭게 마련되어 중앙탑과 탄금호를 아름다운 등불로 물들였다.특히 이번 유등 설치와 선소리 재현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삼국시대 치열한 격전지였던 충주의 역사적 공간에서 호국영령과 전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와 시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해 깊이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호국영령 위령재를 시작으로 국악 공연, 체험 행사에 이어 시민과 불자들이 한복을 입고 중앙탑을 도는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처음 시범적으로 도입된 유등 행사는 중앙탑과 탄금호의 역사성을 문화적으로 재해석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충주만의 특색 있는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톡톡히 증명했다.성기태 중앙탑 탑돌이 문화축전 추진위원장은 “35년 동안 이어져 온 충주의 소중한 전통문화인 탑돌이에 올해 선소리 복원과 유등 띄우기가 더해져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이번 시범 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중앙탑과 탄금호를 잇는 충주 대표 야간 문화관광 자원으로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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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소원면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자원순환활동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대소원면 소재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원생들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훈훈한 자원순환 활동을 실천했다.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 원생 18명은 지난 12일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그동안 고사 손으로 모아온 우유팩과 폐전지 총 11kg를 종량제봉투 11개로 교환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충주시 자원순환과에서 시행하는 ‘재활용가능자원 보상교환’ 제도를 통해 이뤄졌으며 아이들이 직접 자원순환 문화를 체험하고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황재구 대소원면장은 “아이들이 재활용품 교환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좋은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웰꾸미자란어린이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활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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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태 충주문화원장,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유진태 충주문화원장,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서 문체부 장관상 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이 지난 9일 경기도 양평군 양강섬 일원에서 개최된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박람회’1부 행사인 ‘지방문화원의 날 기념 시상식’에서 문화 발전 유공자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표창은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솔선수범하고 국가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유진태 원장은 지역 문화계를 대표하는 리더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유 원장은 지난 2023년 2월 제18대 충주문화원장으로 취임 후 충주문화원 60주년 기념식과 충주와 사람들 구술 매거진 발간, 지역문화 아카이브 구축, 충주 근현대 문화유산 조사, 학술 세미나 개최, 문화학교 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왔다.유진태 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충주문화 발전을 위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열심히 활동한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의 중심축으로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문화원의 기여를 기념하고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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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이차전지 생산·품질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역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생산·품질 전문가 양성과정’을 본격 개강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충북 및 충주 지역의 이차전지 산업 성장에 따라 급증하는 기업의 생산·품질 분야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여성 구직자들이 미래 성장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전국 새일센터 가운데 최초로 운영되어 그 의미를 더한다.교육은 충주여성문화회관과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이차전지 산업 및 제조공정 △생산관리 △품질관리 △검사·측정 △공정관리 및 불량분석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현장실습 △취업대비교육 △소양교육 △AI 활용교육 △컴퓨터활용능력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센터는 교육 수료 이후에도 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의 일자리 매칭, 맞춤형 취업 상담, 사후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생들의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표효순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이번 교육 과정 및 기타 지원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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