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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재직자 및 회원 맞춤형 위탁교육 및 맞춤형 인재 양성… 복지 서비스 질적 향상 기대 -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센터 재직자와 회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강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동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체계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향후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센터 재직자 및 회원 대상 위탁교육 과정 운영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협력 △대학의 교육 인프라 및 전문역량 활용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상호 교육 등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재직자와 회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나아가 장애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 및 사회참여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심현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직자와 회원들이 더 넓은 교육 기회를 누리게 됐다”며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 및 탈시설 자립지원, 활동지원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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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 약정 체결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 약정 체결 딸기 재배 희망 여성 청년농업인 대상… 현장 중심 실습으로 안정적 영농 정착 지원 -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혁신과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약정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청년농업인 영농창업 실습교육’은 창업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이다.실제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7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5명이 성공적으로 창업해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농업의 활력을 이끌고 있다.이러한 취지로 올해 교육에 참여하게 된 교육생은 딸기 작목 창업을 목표로 하는 여성 청년농업인이다.초기 투자 부담이 높은 시설원예 분야에서 실전 경험을 쌓고 농업 경영 자립 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지도사의 체계적인 현장 기술 지도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고품질 딸기 생산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교육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교육에 참여한 여성 청년농업인은 “영농창업 전에 딸기 작물을 직접 재배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실습교육을 발판 삼아 경쟁력 있는 딸기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들이 농촌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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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도약 ‘박차’
충주시,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도약 ‘박차’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 구축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시는 국내 기술 기반의 수소 공급망을 다지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사업’과 청정에너지인 수력을 활용하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충주를 중심으로 한 수소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구체적으로는, 원익머트리얼즈 충주사업장에서 특장차 수소파워팩 센터까지 총 2km 구간에 국산화 수소 공급 배관을 구축하는 ‘수소배관망 국산화 실증 개발 사업’ 이 지난 14일 업무협약을 마치고 본격적인 착수를 앞두고 있다.특히 본 사업은 총사업비 51억원 전액이 국비로 충당되어 시비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아울러 청정에너지인 수력을 활용해 수전해 방식의 그린수소를 생산·공급하는 ‘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수소 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최근 수전해 장비를 발주하며 본격적인 구축 단계에 진입했으며 내년부터는 드림파크 산업단지 내 토목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두 핵심 사업을 통해 △수소 생산·공급 인프라 확충 △국산화 기술 실증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 △중부내륙권 에너지 허브 구축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국가 차원의 수소경제 정책과 긴밀히 연계해 충주가 중부내륙 그린수소 중심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지역 첨단 산업 육성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가 그동안 다져온 수소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형 수소도시를 구축해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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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음달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 ‘마주봄 페스타’ 개최
충주시, 다음달 4일 양성평등주간 기념 ‘마주봄 페스타’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리모델링 후 새롭게 단장한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직접 보고 즐기며 참여하는 참여형 축제로 새롭게 선보인다.행사 명칭인 ‘마주봄’은 같은 눈높이에서 서로를 마주 보고 이해하며 존중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아울러 올해 양성평등주간 공식 메시지인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에 발맞춰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오후 1시 4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2시부터 기념식이 진행된다.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올해의 부부, 평등기업,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과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이어 오후 2시 40분부터는 충주여성문화회관 일원에서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 특화사업인 ‘아재들의 부뚜막’을 비롯해 ‘평등이 톡톡·퀴즈가 팡팡’, 에코가방 DIY, 나만의 도장, 디퓨저, 드립커피백, 네일아트, 포토부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또한 행사 당일에는 회관 내 아이맘행복놀이터와 가족놀이터를 무료로 개방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였으며 시설 이용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 사전 예약 및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손한옥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충주 마주봄 페스타’ 가 양성평등을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아닌,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가치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성껏 준비한 축제인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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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 관아공원 일원서 사흘간 진행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 관아공원 일원서 사흘간 진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충주 관아공원 일원에서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올해 충주 국가유산 야행은 ‘달빛 흐르는 역사의 길을 따라서’를 부제로 충주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야간 특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이번 행사는 충주시가 주최하고 (재)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다.지난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 제5회를 맞이했으며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충주의 역사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관아공원 일원에서는 청녕헌, 제금당, 관아골 아트뱅크, 택견 등 지역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행사장 곳곳에는 스탬프 투어와 포토존이 설치되며 과거의 이동 수단인 인력거 체험도 운영된다.이와 함께 문화유산 등불 만들기, 충북도 지정 무형유산인 야장·사기장 체험, 택견 체험, 친환경 놀이터 등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관아공원 메인무대에서는 옛 택견판 재현과 남사당놀이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충주의 옛이야기인 자린고비 설화를 각색한 마당극 ‘짜짜 짜린고비’ 와 관아골 동화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인형극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 밖에도 중고장터,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 장터를 운영해 지역 구도심에 활기를 더할 계획이다.특히 유명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의 충주 역사 강연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이 충주의 역사를 더욱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충주시 관계자는 “지난 2025년에는 아쉽게도 야행이 개최되지 못하였지만, 그만큼 올해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부제처럼 밤길을 따라 충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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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어린이택견단 말레이시아 무대서 세계인 사로잡아
충주시, 어린이택견단 말레이시아 무대서 세계인 사로잡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미래세대 주역들이 말레이시아 무대에서 세계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8월 19일부터 25일까지 6박 7일간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프탈링자야의 ‘다만사라 공연예술센터’에서 열린 어린이택견단 해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말레이시아 World Taekwondo Academy가 주최한 “TAO GENZ: THE FINALE LEGACY AND TRANSFORMATION”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차세대 주역인 어린이들이 전통무예 택견을 계승하고 글로벌 무대에 널리 알리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어린이택견단 단원 12명을 포함해 협회 관계자, 전속코치, 보호자, 통역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 파견단은 일정 중 총 3회의 본 공연을 선보였다.어린이 단원들은 택견 특유의 유연하면서도 위력적인 동작과 신명 나는 연희로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았다.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 공연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국제교류의 결실로 이어졌다.한국택견협회는 오는 10월 암팡자야시 한인회가 주관하는 ‘K-Food 페스티벌’축제에서의 택견 공연 추진 협의를 시작했으며 오는 2027년 1월에는 말레이시아 암팡자야시 학생과 학부모 30여명이 직접 충주를 방문해 택견을 수련하는 프로그램 추진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다.한국택견협회 관계자는 “이번 해외 공연은 미래세대가 우리 고유의 무예를 세계 무대에서 직접 선보이며 자부심을 얻은 뜻깊은 자리였다”며 “오는 10월 K-Food 페스티벌 공연과 내년 1월 현지 단체의 충주 방문 수련 등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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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수안보면 새마을남녀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성금 1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수안보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평소 지역사회 봉사활동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했다.기탁된 성금은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영수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느끼고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전했으며 정은숙 부녀회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온기가 가득한 수안보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황의웅 수안보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늘 지역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수안보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는 평소 마을 환경정화 활동 및 취약계층 집수리·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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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운영
충주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 다채로운 행사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알차게 준비됐다.우선 9월 한 달 동안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진행된다.참여 방법은 행사 기간 내에 누적 15만 보를 걷고 관내 치매안심가맹점을 방문해 인증하는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된다.이와 함께 충주탄금공원에서 개최되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현장 캠페인도 펼쳐진다.현장 부스에서는 시민들이 치매 관련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치매 상식 OX 퀴즈, 두뇌게임 체험,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온라인 공간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오는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간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치매극복’ 사행시 이벤트가 진행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치매파트너 양성 이벤트도 함께 운영되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행사별 일정과 참여 방법, 관내 치매안심가맹점 위치 등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치매안심센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따뜻하게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한 달간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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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지사협, 장애인시설 이용자 초청‘행복충전 무비데이’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7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1층 다목적센터에서 관내 장애인시설 이용 장애인 40명을 대상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복지사업인 ‘온세대 행복성장 프로젝트’ 중 ‘행복충전 무비데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에 문화적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문화체험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대상자들이 직접 선택한 영화 ‘좀비딸’ 이 상영됐다.이와 함께 협의체 위원들은 행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동선 지원, 간식 제공 등 다각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탁영애 민간위원장은 “이번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장애인 시설 이용자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관내 장애인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됨 없이 모두가 행복한 호암직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호암직동 ‘행복충전 무비데이’ 프로그램은 추후 아동과 노인 등 관내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확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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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인기 작가와의 만남’ 개최
충주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맞아 ‘인기 작가와의 만남’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다양한 장르의 인기 작가들을 초청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오는 9월 4일부터 2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첫 순서는 9월 4일 오후 2시, 소설 ‘천 개의 파랑’의 저자 천선란 작가와의 북토크로 문을 연다.충주시립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번 자리는 지역서점 ‘책방 궤’의 추혜원 대표가 진행을 맡아 작가의 작품 세계와 깊이 있는 집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이어 9월 12일 오후 2시에는 프로파일러 출신 추리소설 작가 표창원이 신작 ‘쓰레기섬: 훼손당한 자’를 주제로 충주시민들과 만난다.생생한 현장 경험이 담긴 추리소설 세계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마지막 순서는 9월 20일 오후 3시 충주시립도서관 문학관 제1강의실에서 열리며 ‘충주시 올해의 책’ 으로 선정된 ‘해든 분식’의 저자 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으로 대미를 장식한다.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충주시립도서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홍종수 충주시립도서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