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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태면 하청마을, 1사 1촌 자매결연 기업‘웹케시’ 초청 도농교류 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태면 하청마을이 1사 1촌 자매결연 기업인 웹케시와 함께 도농교류 활성화 행사를 개최하며 끈끈한 상생의 정을 나눴다.소태면은 지난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웹케시 임직원 및 가족 70여명이 소태하청마을을 방문해 밤줍기 체험과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객들은 평소 도시에서 접하기 힘든 밤줍기 체험과 어린이 소달구지 타기 등 전통놀이를 즐겼으며 마을 경로당에 모여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국수, 떡, 과일 등을 나누며 서로의 정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해마다 이어져 온 1사 1촌 도농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앞서 지난 7월에는 하청마을 주민들이 영등포 웹케시 사옥을 직접 방문해 충주 농산물 판매 홍보와 간담회 등을 진행했으며 이번 방문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이뤄져 농촌마을과 기업 간의 상생 발전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됐다.하청마을과 웹케시는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년 가까이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하청마을은 감자, 옥수수, 밤 등 직접 재배한 우수 농산물을 웹케시 임직원 등 수도권 소비자에게 택배 주문 판매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도시민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다.김건영 하청마을 이장은 “2006년부터 20년 가까이 교류해 온 웹케시와의 소중한 인연을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농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이번 하청마을과 웹케시의 1사 1촌 교류 행사가 농촌과 기업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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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 취약계층에 반찬 및 빨래 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가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목행용탄동 향기누리봉사회는 12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 드렸다.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의 반찬 지원을 넘어, 지난 2일 개소한 ‘중원샘터 빨래방’을 적극 활용해 거동이 어려운 이웃들의 빨래 지원 서비스까지 본격적으로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또한 의료 및 생활 지원 등 추가적인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과 신청 안내를 도왔다.김명자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반찬 나눔과 빨래 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영미 목행용탄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언제나 꾸준히 헌신해 주시는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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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륵의 울림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 제54회 우륵문화제 성황리 막 내려
‘우륵의 울림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 제54회 우륵문화제 성황리 막 내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 가을 문화예술축제인 ‘제54회 우륵문화제’ 가 나흘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악성 우륵의 가·무·악 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품격 높은 문화예술의 진수를 선보였다.특히 올해는 80·90년대 뉴트로 감성과 더불어, 지역 대학들과 협업한 AI·드론축구·4족 보행 로봇 등 첨단 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독창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문화제의 서막은 지난 7일 전야제로 열린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가 열었으며 8일 오전 명현추모제를 시작으로 탄금공원 메인 무대에서 공식 개막식이 진행됐다.개막식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가수 김다현, 국악인 서의철 등이 참여한 주제공연 ‘우륵:NEXT_우륵이 꿈꾸던 미래’ 가 펼쳐져 깊은 감동을 안겼다.특히 30여 년간 자매도시 인연을 이어온 일본 유가라와정 교류단 7명이 현장을 찾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축제는 세대 간 소통과 참여를 대폭 넓힌 점이 돋보였다.청 년 기획단 ‘청출우륵’ 이 캠퍼스 공연과 거리 무대에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처음 선보인 ‘예술 원정대’세계관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교육기관이 준비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먹거리장터·푸드트럭을 운영하고 철저한 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기도 했다.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국악 공연 ‘우륵, 진흥왕께 아뢰다’ 와 시민 화합 폐막공연 ‘우륵의 울림: 가·무·악’을 끝으로 나흘간의 대장정이 마무리됐다.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모든 세대가 문화예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축였다”며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유관기관과 충주 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202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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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 끝났는데 어디로 가나요?
“병원 치료 끝났는데 어디로 가나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고나 질병으로 갑작스럽게 장애를 입은 중도장애인이 병원 치료 이후 지역사회로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자립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다.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지난 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김대식 국회의원 주최, 한국전환재활협회·(사)해냄복지회·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7개 기관 공동주관으로 중도장애인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중도장애인은 사고나 질병으로 장애를 갖게 된 이후 신체적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적 충격, 직업 단절,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특히 병원 치료와 의료재활이 종료된 이후 일상 생활과 지역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서비스가 충분히 연계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이번 토론회는 이러한 중도장애인의 현실을 살펴보고 의료재활 이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돕는 ‘전환재활’의 필요성과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김재익 (사)해냄복지회 이사장의 개회사로 시작했으며 대구대학교 조성재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나사렛대 박종균 교수는 ‘중도장애인 다학제적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제했으며 공무원연금공단 김민 박사, 경남척수협회 이성대 센터장, 나눔으로행복한동행 이재욱 사무처장,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또한 중도장애 당사자의 위기지원 사례 발표를 통해 장애 발생 이후 당사자가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향후 중도장애인 지원체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심현지 센터장은 “중도장애인이 치료 이후 지역사회에서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서는 의료적 지원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훈련, 주거, 직업, 심리·정서적 지원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토론회가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자립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장애가 발생한 이후에도 당사자가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당사자의 목소리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상담, 개인별 자립지원, 탈시설 자립지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장애이해 및 인권강사 파견, 자립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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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애인체육회, 2026 장애인스포츠 체험 5개교 성료
충주시장애인체육회, 2026 장애인스포츠 체험 5개교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스포츠를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올해 프로그램은 용산초등학교, 대림초등학교, 용원초등학교, 동량초등학교, 세성초등학교 등 총 5개교에서 진행됐으며 학교별로 △용산초 44명 △대림초 32명 △용원초 41명 △동량초 29명 △세성초 42명 등 총 18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여 학생들은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장애인체육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줄이고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체육활동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이동석 충주시장애인체육회장은 “학생들이 장애인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면서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2027년에는 더 많은 학교를 찾아가 장애인식개선과 장애인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학생들이 장애인체육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충주시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인체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체육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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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용산동 통장협의회, 직접 키운 ‘국화’나누며 가을 정취 선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용산동 통장협의회가 정성껏 가꾼 시화를 시민들과 나누며 가을의 따뜻한 정취를 공유했다.용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9일 교현동 소재 국화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화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땀 흘려 키운 국화꽃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장에는 개인 화분을 지참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협의회는 준비한 국화꽃을 무료로 배부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배부를 넘어, 충주시의 시화인 국화에 대한 시민들의 애정을 높이고 일상 속 작은 휴식과 가을 분위기를 선사하는 계기가 됐다.김경수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국화를 시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충주시 시화인 국화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용산동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아울러 계절별 특색을 살린 행사와 환경 정화 활동 등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고 쾌적한 지역 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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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성료
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고 신인 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가 지난 10월 7일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 문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소중한 이야기를 오늘의 감성과 다양한 장르의 창작음악으로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다.올해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심을 거쳤으며 참신한 소재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 최종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쳤다.본선 진출자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색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창작곡을 선보이며 향토가요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조영구와 하명지의 진행으로 이어진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하슬라이 아이를 부른 산군에게 돌아갔다.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회의 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이어 금상은 장희아, 은상은 김민중, 동상은 신우혁 군이 각각 차지했다.류호담 한국향토음악인협회장은 “내년에는 대한민국 향토가요제가 충주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새로운 가요제로 더욱 발돋움 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주신 충주시민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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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함께하개 배려하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충주시, ‘함께하개 배려하개,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조화로운 도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개 배려하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충주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에서 구조·포획된 유기동물은 2천여 마리에 달한다.2020년 409마리에서 2024년 352마리로 다소 줄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구조된 352마리 중 126마리는 입양되고 97마리는 주인에게 반환됐다.시는 이번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문화를 확산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이번 문화교실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차로 운영된다.1~3회차는 15kg 미만 중·소형견을 대상으로 충주시 호암동 반려견놀이터에서 열리며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특히 마지막 5회차인 25~26일에는 서충주 주민들을 위해 충주시티자이아파트에서 특별 강좌가 진행된다.선착순 50명을 모집하는 이번 특별 강좌는 공동주택 내 반려 예절과 올바른 반려문화를 집중적으로 다뤄 입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교육 과정은 △문제 행동 개선 행동교정 교육 △반려동물 유대감을 높이는 어질리티 △공동주택 펫티켓 및 생활 예절 교육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과정은 △문제 행동 개선 행동교정 교육 △반려동물 유대감을 높이는 어질리티 △공동주택 펫티켓 및 생활 예절 교육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훈련용 간식, 목줄, 리드줄을 갖추고 편안한 복장으로 참여하면 된다.신청은 10월 1일부터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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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대도약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청사진 그린 100일
이동석 충주시장, 민선 9기 취임 100일 맞아 대도약을 선도하는 ‘미래도시, 젊은 충주’의 청사진 그린 100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약’, ‘변화’, ‘혁신’의 민선 9기를 한층 힘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지난 7월 1일 12년 만의 새로운 충주시 리더로 취임한 이동석 시장은 ‘미래도시, 젊은 충주’를 민선 9기의 시정방침으로 정하고 지자체 간 무한 경쟁 시대에서 생존을 넘어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적극적인 행정 운영의 의지를 보여왔다.이 시장은 젊고 역동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 △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 등 3가지 청사진을 제시했다.‘경제의 새로운 양대 축’에서는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부품·소재, 수소·미래에너지, 바이오헬스 산업 등 세계를 움직일 성장동력 산업이 모여드는 ‘AI 수도’건설을 위한 전략적인 글로벌 세일즈를 실행한다.동시에 ‘호텔·숙박단지 등 체류형 인프라’확충을 시작으로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해 머물고 싶어지는 관광 콘텐츠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다.‘청년과 미래세대가 머무는 도시’는 젊은 세대가 스스로의 잠재력을 키우고 마음껏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초중고 아침 간편식 지원’, ‘청년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한다.또한, ‘시민 삶의 기본을 바로 세우기’를 통해 가시적 성과보다는 시민 일상의 불편과 고충을 적시에 해소하는 데에 해소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실제로 ‘단월강수욕장 장박 텐트 철거’, ‘충주공용버스터미널 환경개선 협의 및 추진’등 현장을 두루 살피며 상시적인 민원 해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약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 42건의 공약사업을 통해 민선 9기 충주의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아울러 이 시장은 충주의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하기 위한 시민 중심·현장 중심의 행동에도 거침없이 나서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젊은 시장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서울런 플랫폼 연계를 위한 충주시-서울특별시 업무협약 △충주 1호 영업사원으로서 ‘셀트리온’, ‘야놀자’, ‘알리바바닷컴’, ‘온브릭스’등 우량 기업과의 만남 등 광폭 행보는 물론, △충주댐·중원비행장 등 특별한 희생에 대한 합당한 보상에 대한 단호한 의지 표명 등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보를 연일 보여주고 있다.특히 인근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가장 먼저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방안을 제시하며 충북 북부권을 비롯한 충청북도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한 상생의 관점과 행동력을 증명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100일뿐 아니라 충주시장으로서의 매일매일을 시민에게 보답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민들이 발전해 갈 충주, 변화해 갈 충주의 모습을 기쁘게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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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충주시,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이 함께 만들어온 평생학습의 성과와 미래 학습의 변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회는 오는 24일 충주 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평생학습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다채로운 학습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올해는 국비 사업과 충북 앵커사업을 연계해 AI·디지털 학습 성과와 미래 기술 체험을 대폭 확대했다.행사장에는 △충주 AI·디지털 학습성과 체험존 △장애인 평생학습 체험존 △충북 앵커사업 미래기술 체험존 △평생학습 성과·시민체험존 등 총 4개의 특화된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행사장의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박람회 대표색을 노란색으로 지정하고 전용 포토존을 설치해 친근하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부대행사로는 총 20개의 평생학습 동아리가 참여해 그간의 활동 성과와 공연을 선보이는 발표회가 진행되며 인기를 더할 트로트 가수 이승현의 특별공연도 마련되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아울러 배움의 기쁨을 나누는 ‘제10회 충주시 문해 한마당’ 이 함께 열려 신바람 웃음체조, 삼행시 한마당, 힐링 레크레이션 등 문해 학습자들의 진솔한 배움과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유경희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 추진위원장은 “올해 박람회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소중한 성과를 나누고 다가올 미래 학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참여의 장”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함께 자리하셔서 배움의 가치와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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