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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선택과 집중으로 젊고 역동적인 충주 만들기
이동석 시장, 선택과 집중으로 젊고 역동적인 충주 만들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청년층의 정주 여건 개선과 시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정책 전반에 ‘선택과 집중’의 대원칙을 적용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24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국소별 청년 시책 추진 계획 및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이날 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기회가 마련되어 있더라도 당사자가 알지 못하면 없는 정책이나 마찬가지”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홍보에 더욱 힘써달라”고 주문했다.이어 “계획을 추진하는 데에 그치지 말고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정책이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는지,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20~30대 청년층 지원 규모의 적정성을 점검하며 “실효성이 높은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더 많은 다수의 청년이 의미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고민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아울러 이 시장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정주 여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그는 “먹고 놀 것들, 즉 에너지를 분출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야말로 청년들이 원하는 최고의 정주 여건”이라며 “충주에 흥미를 갖고 찾아올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지시했다.한편 이 시장은 각 부서별 민선 9기 핵심사업의 타 지역 우수사례 체험 기회를 확대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강“우수사례뿐만 아니라 미흡한 사례까지 철저히 분석하고 확인해 행정 시행착오와 실수를 방지하는 데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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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우륵국악단, 기획연주회Ⅱ‘NEW WAVE 새로운 물결’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오는 9월 9일 오후 7시 30분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2026년 기획연주회Ⅱ ‘NEW WAVE: 새로운 물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신진 작곡가와 지휘자, 젊은 국악 아티스트들과의 창작 및 협업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통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담아내며 국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에서는 국악지휘자협회가 선정한 신진 작곡가와 지휘자가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호흡을 맞춰 초연 무대에 오른다.작곡가 양동륜·지휘자 최진호의 국악관현악 ‘살’과 작곡가 장성완·지휘자 서대원의 이무기 설화를 바탕으로 한 국악관현악 ‘승천’을 통해 젊은 창작자들만의 신선한 음악적 시선을 선보인다.이어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편곡 버전 및 재구성 초연 무대가 펼쳐진다.국악크로스오버그룹 ‘소리빛’, 정가 아티스트 조윤영과 피아노 양승환, 창작 앙상블 ‘Fojit’, 현악기 팀 ‘트리거’ 가 우륵국악단과 협업해 국악관현악의 다채로운 표현 가능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정도형 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과 협업을 통해 국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무대”며 “변화하는 국악의 현재를 만나고 미래의 방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연은 약 100~120분간 진행되며 당일 관객 만족도 조사와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충주시 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문의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카카오톡 채널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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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환경연구원, 도내유통 다소비 식품 등 곰팡이독소 안전성 확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5월부터 8월까지 도내에서 유통되는 다소비 식품, 곡류·곡류가공품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오염 실태를 집중 검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식품의 기준·규격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이번 검사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증가할 수 있는 곰팡이독소 오염 우려에 대응하고 국민 식탁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5월에는 국민이 자주 섭취하는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빵류·과자류 등 다소비 식품 34건을 대상으로 6~8월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오염 우려가 높은 곡류 및 곡류가공품 52건을 대상으로 곰팡이독소 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총 아플라톡신, 아플라톡신 B1, 푸모니신, 오크라톡신A, 제랄레논 검사 결과, 5월 검사 대상 중 1건에서 총 아플라톡신이 극미량 검출되었으나 기준·규격 이내였고 아플라톡신 B1은 검출되지 않았다.6~8월 곡류 및 곡류가공품 검사에서는 푸모니신, 제랄레논이 각각 1건씩 검출되었으나 모두 기준·규격 이내였다.곰팡이독소는 곡류, 땅콩 및 견과류 가공품 등 식품에 곰팡이가 번식하는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는 유해물질이다.특히 ‘아플라톡신’은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독성물질로 간암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들 독소는 열에 강해 일반적인 조리 과정으로는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외관상 곰팡이를 제거하더라도 독소는 식품 전체에 퍼져 있을 수 있어 의심스러운 제품은 섭취하지 말고 폐기하는 것이 안전하다.지난해에는 ‘땅콩 또는 견과류 가공품’1건에서 총 아플라톡신 및 아플라톡신 B1 기준 초과로 부적합 사례가 발생했으나, 올해 실시한 검사에서는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충북보건환경연구원 김명희 약품화학과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곰팡이독소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선제적 검사를 통한 예방 관리가 도민의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유통 식품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철저히 모니터링해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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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보다 안전하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업은 이동석 충주시장과 곽명환 더불어민주당 충주지역위원장이 지난 오찬 회동 당시 논의했던 정책 제안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야를 넘은 초당적 시정 협치의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배상책임보험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타인에게 신체적·재산상 피해를 입힌 경우 손해배상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지적장애인 및 자폐성장애인이며 별도의 복잡한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였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적 보험 지원을 넘어, 발달장애인이 사고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을 덜고 가족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는 든든한 사회참여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시민의 삶을 나아지게 하는 좋은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실질적 협력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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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약류 예방 안전망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4일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마약퇴치운동본부 충북한걸음센터와 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최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접근 및 중독 위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마련된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하고자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마약류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함께 전개한다.우선 학교와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해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이와 함께 마약류 노출 등 위험에 처한 위기 청소년을 신속하게 발굴하고 맞춤형 상담 및 전문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아울러 성공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마약류 중독 관련 정보와 전문 자원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지역 내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연계·협력 체계를 고도화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마약류 노출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마약류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개인·집단 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지역 내 청소년 통합지원의 허브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전문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청소년 마약류 중독 예방 및 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전문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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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조, ‘새내기 공직자 소통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민선 9기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새내기 공직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24일 용산동 어울림센터에서 소통 간담회를 열고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새내기 공무원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조직생활의 애로사항과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간담회에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박정식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과 마주 앉아 대화를 이어갔다.기존의 보고나 회의 중심 형식을 벗어나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참석자들은 업무 적응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 세대 간 소통 방식,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방안, 충주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주제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공유했다.특히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초기에 겪는 고민과 현장에서 느낀 개선 필요 사항을 솔직하게 전달하며 더 나은 근무환경과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업무 중에는 쉽게 이야기하기 어려웠던 생각을 편안하게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와 노조가 함께 새내기 공직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다는 점에서 든든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의 신선한 시각과 솔직한 의견은 충주시 행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라며 “노조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하면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박정식 노조위원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어려움과 의견을 시와 적극 공유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노조도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와 공무원노조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해서 마련해 직원들이 서로 공감하고 신뢰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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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최동진 28통장, 취약계층 위해 성금 5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 28통장 최동진 씨가 24일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만원을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호암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최동진 통장은 현재 호암직동 통장협의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위기가구 발굴과 어려운 이웃 돌봄에 적극적으로 봉사해 왔다.특히 지난 연초에는 자녀 결혼식 축하로 받은 쌀을 취약계층을 위해 선뜻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귀감이 되고 있다.최동진 통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이번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탁영애·김민남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최동진 통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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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미래택견 프로젝트-飛’ 개최
충주시립택견단, 기획공연 ‘미래택견 프로젝트-飛’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주관하는 기획공연 ‘미래택견 프로젝트-飛’ 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2026 국가유산 야행 기념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고전과 현대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무대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이번 무대에는 전국 유일의 충주시립택견단을 비롯해 택견 비보잉 팀 ‘트레블러 크루’, 현대무용에 택견을 접목한 ‘도도댄스’, 그리고 지난해 택견 저변 확대를 위해 창단된 ‘충주어린이택견단’ 이 대거 참여한다.특히 제11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순수문화대상 인디예술문상을 수상한 비트박스 패트릭이 가세해 흥을 더하고 한국택견협회 양재식 박사가 위트 있는 재담으로 사회를 맡아 공연의 재미를 높인다.공연은 시립택견단과 전승교육사 박효순의 ‘택견완판’ 으로 막을 올리며 충주어린이택견단의 초연작 ‘중원웅비’ 가 무대에 오른다.이어 카자흐스탄 오픈 세계대회 1위의 실력파 ‘도도댄스’ 와 협연한 ‘디스이즈 미’, 100% 창작 택견 작품인 ‘택볼루션’의 ‘천무’및 ‘무영’등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택견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을 총 기획한 정연중 수석단원은 “택견의 전통에 현대적 요소를 입혀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담아냈다”며 “특히 충주어린이택견단과의 협연을 통해 택견의 모든 정수를 담은 총체극으로 택견의 미래를 그려내고자 했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2026 충주 국가유산 야행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이 국가무형유산인 택견의 무예적 가치를 넘어 예술적 외연을 넓히고 다양한 콘텐츠를 육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9월 1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셔서 다채로운 장르로 재탄생한 택견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립택견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 2월 창단된 충주어린이택견단 지원과 비보잉을 결합한 ‘택볼루션’ 제작 등 택견의 대중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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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을과 숲이 만나는 공간, ‘건지노을숲’ 28일 개관
충주 노을과 숲이 만나는 공간, ‘건지노을숲’ 28일 개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28일 남한강과 붉은 노을이 어우러진 지등산 일대에 조성된 체류형 관광시설 ‘건지노을숲’의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한 충주의 대표 노을 명소인 건지마을은, 특히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속 주인공의 고백 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지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시는 이러한 지역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자산을 체류형 관광 자원으로 본격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24년 7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2년여 만에 건립 공사를 매듭짓고 정식 개관에 나선다.이번에 문을 여는 ‘건지노을숲’은 체험관, 숙박동, 산책로 등을 두루 갖춘 복합 체류형 관광지로 방문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다채로운 감성 공간을 자랑한다.주요 시설인 체험관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다목적실’△턴테이블과 헤드폰으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하는 ‘감성채움실’△영상·음악·명상을 결합해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마음채움실’등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주변 경관과 노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대와 베이커리·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체류형 관광의 핵심인 숙박동은 3인실 5개, 4인실 2개, 6인실 1개 등 총 8개의 객실로 구성됐다.전체 시설은 방문객들에게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관식 후 준비 과정을 거친 뒤 오는 9월 2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건지노을숲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감성을 충전하고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연계해 충주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건지노을숲’ 개관을 비롯해 체험관광센터 내 ‘워케이션 거점센터’조성, 시 대표 캐릭터 ‘충주씨’테마파크 새 단장 등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며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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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장애인 프래밀리’, 배움으로 장애인과 학습동아리 잇는다
충주 ‘장애인 프래밀리’, 배움으로 장애인과 학습동아리 잇는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습동아리와 장애인 기관을 연결하는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프래밀리’는 친구와 가족의 합성어로 학습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학습자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장애인 기관·단체 참여자 96명과 학습동아리 회원 21명 등 총 117명이 참여하고 있다.총 7개의 학습동아리가 관내 장애인 기관·단체 10곳과 연계해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교육 과정은 학습자들의 눈높이와 흥미를 고려해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다채롭게 펼쳐진다.우선 기초과정은 참여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원예, 토탈공예, 양말목 공예, 캘리그라피, 업사이클 공예 등 총 5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어 심화과정에서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우수 동아리들이 다시 한번 뜻을 모아 ‘천 위에 피어나는 예술’과 ‘힐링 원예테라피’등 한층 깊이 있는 과정을 이끌며 장애인 학습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여한 한 학습동아리 회원은 “작년에 만났던 학습자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매우 반갑고 뜻깊다”며 “동아리에서 익힌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장애인에게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학습동아리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 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 학습자들이 지역사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