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칠금금릉동·지현동, 깨끗한 지역 가꾸기 ‘구슬땀’

칠금금릉동 새마을협의회·지현동 지사보, 도심 하천 및 마을 일대 대청소

정상섭 기자

2026-08-25 08:38:3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각 행정동 단체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충주시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충주천 및 연수천 일원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칠금금릉동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간 이른 아침부터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주천 및 연수천 일원에서 하천변 쓰레기 수거 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오전 6시부터 하천변에 방치되어 있던 생활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적으로 분리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칠금금릉동은 앞서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및 파손 징검다리 정비 등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산책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장성호 회장과 백명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 덕분에 주민들이 자주 찾는 하천 산책로를 말끔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난 23일 하천변과 사과나무유래비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 12명은 오전 6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보행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 우천으로 인해 사과나무유래비와 장미꽃터널 주변에 쌓인 낙엽과 나뭇가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며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높였다.

박경화 위원장은 “이른 시간에도 깨끗한 지현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항상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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