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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시민 이용 시설 관리는 시민 눈높이에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시민 눈높이에서 시설을 관리하는 체계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충주시는 18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복지회관, 청년몰, 어린이과학관, 공영주차장, 문화회관, 수련원, 종합운동장, 물놀이터 등 각 기능별 다수 시민이용 시설의 운영 실태 및 안전 상황 등을 점검했다.점검 중 발견된 안전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즉시 조치를 완료하고 장기적 계획이 필요한 경우에는 수립 및 향후 추진사항 등을 함께 보고해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각 시설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관리 및 활용 방안 등도 함께 공유했다.이 시장은 “시민 이용 시설의 안전·청결, 운영 효율성 등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해 시의 얼굴과 같은 장소들에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시민 눈높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의 지속 발굴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예산 편성 등에 발빠르게 움직일 수 있도록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 추진상황의 꼼꼼한 점검 등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내년도 시정의 차질 없는 준비에도 의지를 드러냈다.이동석 시장은 “행안부의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 충북도 감염병 예방관리평가 최우수 등 우리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을 지속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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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하반기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충주시, 2026년 하반기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운행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운행 가능한 노후 경유차와 일부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유도해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규모는 약 153대, 총 5억 3600만원으로 보조금은 차종·연식·형식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예산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기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기준 지게차·굴착기 등이다.신청 기간은 총 3차로 나뉘며 1차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2차는 9월 21일부터 10월 1일까지, 3차는 10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온라인 신청, 충주시청 9층 대기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제출 중 선택할 수 있다.기본 요건으로는 신청일 기준 충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및 최종 소유기간 6개월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또한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아야 하며 정부·지자체의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이나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없어야 하고 정상가동 판정이 필요하다.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비롯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특히 건설기계를 제외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해당 소유자의 각별한 주의와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사업”이라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기간과 요건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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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청년 체육·커뮤니티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충주시 청년센터, 청년 체육·커뮤니티 프로그램 새롭게 선보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청년센터가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또래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신규 체육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충주시 청년센터는 오는 8월 24일부터 청년 체육활동 프로그램 ‘청년풋살ON’을 새롭게 운영하고 같은 날 행동력 커뮤니티 프로젝트 ‘굳이? 굳이’11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처음 운영되는 ‘청년풋살ON’은 축구와 풋살에 관심 있는 지역 청년들이 함께 운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초보자부터 풋살 경험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혼자 운동을 시작하기 어려웠던 청년들에게 지속적인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정기적인 풋살 활동과 팀 경기를 통해 체력을 기르고 또래 청년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청년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회성 체육활동을 넘어 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굳이? 굳이’는 충주시 청년센터의 대표 행동력 커뮤니티 프로젝트로 이번에 11기를 맞는다.반복되는 일상에서 평소라면 쉽게 시도하지 않았을 작은 행동을 직접 실천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참여자들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11기는 총 5회차로 진행되며 1회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2~4회차에는 참여자들이 각자 정한 행동을 실천하고 경험을 공유한다.마지막 5회차에는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활동 과정과 소감을 나눌 예정이다.두 프로그램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8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남재우 충주시 청년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또래들과 교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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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충주서 성황리에 마무리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충주서 성황리에 마무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3일까지 15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려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여자축구연맹, 충청북도축구협회, 충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팀, 2000여명의 선수·지도자·관계자가 참가해 초등부·중등부·고등부·대학부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탄금축구장, 수안보축구장, 충주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등 충주시 내 6개 경기장에서 진행됐다.연일 이어진 무더위를 고려해 경기를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 편성하고 경기장별 의료인력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부문별 우승은 초등부 제주도남초, 중등부 울산현대청운중, 고등부 전남광양여고 대학부 세종 고려대가 차지했다.특히 올해는 경기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학년 선수들을 위한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U14 페스티벌’을 신설해 눈길을 끌었다.승패와 순위보다 선수들의 출전 기회와 경기 경험 확대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으로 여자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대회 기간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충주에 머물면서 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가 이어졌으며 직접소비효과는 약 1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또한 한국여자축구연맹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가 생중계되며 충주의 스포츠 인프라를 전국에 알리는 홍보 효과도 거뒀다.충주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의 여자축구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다양한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충주시에서 연속 개최될 예정이며 충주시는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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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호암도서관, 개관 1주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행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호암도서관은 개관 1주년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분야 명사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초청 강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주요 초청 강연자로는 ‘그것이 알고 싶다’, ‘궁금한 이야기 Y’등 인기 방송 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대중에 잘 알려진 상담심리학과 김태경 교수를 비롯해 역사학자 심용환 소장, 물리학자 김범준 교수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연 외에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관 1주년 기념 떡 만들기 체험 △만화자료실 연장 운영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홍종수 충주시립도서관장은 “개관 1주년 및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시민이 도서관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호암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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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눈으로 담는 충주, ‘시민사진관’에 참여하세요
시민의 눈으로 담는 충주, ‘시민사진관’에 참여하세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과 함께 충주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는 ‘시민사진관’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형 기록문화 확산에 나선다.‘시민사진관’은 충주의 아름다운 풍경과 관광명소는 물론 골목길, 행사, 계절의 모습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온라인 기록 공간이다.전문 사진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시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주의 모습을 함께 기록할 수 있다.특히 충주시는 매월 우수작을 선정하는 ‘이달의 사진’ 제도를 운영해 참여의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1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충주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이용 방법은 포털사이트에서 ‘충주시 사진과 기록’을 검색하거나, 충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또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주사랑상품권 앱 내 ‘서비스 바로가기’코너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사진관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바라본 충주의 오늘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의미 있는 공간”이라며 “지금 이 순간의 생생한 충주를 함께 기록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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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일 폭염 속 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충주시, 연일 폭염 속 고령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고령 농업인과 폭염 취약 농가를 우선 대상으로 농촌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8개조 16명을 구성해 마을 경로당과 농작업 현장 등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이들은 현재까지 63회에 걸쳐 1619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보냉백과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또한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활용해 농가별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현장 온열지수를 측정하는 한편 고위험 농가 등 120곳에 체온 저감용 선풍기 조끼를 농가당 2벌씩 보급했다.이와 함께 일반 농업인에게도 직원 출장 시 쿨링 스카프를 배부하고 읍·면 농민상담소의 지역특화상담사를 통해 내방 농업인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자발적인 예방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배철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농업 현장에서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작업을 피하고 물과 휴식을 충분히 챙기며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는 앞으로도 농촌 현장 방문과 온열질환 취약 농가 모니터링을 지속하고 농업인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해 안전한 영농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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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소쿠리 여름방학 아카데미’는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지역 초등학생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아카데미는 방학 기간 돌봄이 필요한 농촌지역 아동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문화 체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회복스트레칭 △AI교육 △보드게임 △베이킹 △미술 △천아트 △풍선아트 △각종 공예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특히 센터가 양성한 주민 강사와 분야별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지역 인적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이들이 친구들과 소통하고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이끌었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지역 아동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강사 활용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교육 역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참여 학생들은 2주간 모든 과정에 성실히 참여해 전원 수료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았고 학부모들도 방학 중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심규원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아이들에게는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고 학부모에게는 방학 중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에서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향후 아동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지역에서도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과 배움의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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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 모집
충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기초학습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자녀지원사업 기초학습지원 ‘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꿈틀학교’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연령과 수준에 맞춘 기초학습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1학기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운영됐으며 이번 2학기는 오는 8월 18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충주시가족센터와 다가온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충주시가족센터에서는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다가온에서는 월·금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연령별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어 및 교과학습과 더불어, 참여자 간 교류 및 또래 관계 증진을 위한 요리·원예 등 체험형 특별학습으로 알차게 구성됐다.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심재석 센터장은 “꿈틀학교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기초학습능력을 탄탄하게 다지고 다양한 체험과 또래 교류를 통해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다문화가족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한편 ‘꿈틀학교’ 2학기 참여자는 상시 모집 중이며 신청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가족센터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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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예총 마스코트 3인방, 우륵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충주예총 마스코트 3인방, 우륵문화제 홍보에 나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충주지회의 공식 마스코트 ‘우륵이’, ‘예총이’, ‘예술이’ 가 올해 우륵문화제 홍보에 나선다.충주예총은 공식 캐릭터 3인방을 앞세워 54년 전통의 문화제의 가치를 젊고 친근한 감성으로 알리고 문화제에 대한 청년층과 시민들의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세 캐릭터는 가야금과 악성 우륵의 이야기를 현대적인 캐릭터 세계관으로 재해석해, 전통 국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앞서 충주예총의 마스코트 ‘우륵이’, ‘예총이’, ‘예술이’는 올해 2월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충주예총 명의로 저작권 등록을 마치며 공식 캐릭터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우륵이’ 와 ‘예총이’는 가야금의 창시자이자 악성 우륵 선생의 가야금에서 깨어난 ‘예술 혼’ 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탄생했다.두 캐릭터는 가야금의 고유한 선과 시각적 요소를 바탕으로 힙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으로 디자인됐다.‘예술이’는 가야금의 마지막 울림과 여운 속에서 태어난 ‘음율의 정령’ 이다.음악과 소리를 시각화한 음표 모양의 귀여운 캐릭터로 축제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굿즈를 통해 만남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충주예총 관계자는 “전통 있는 문화제의 가치를 요즘 감성에 맞게 재해석해 누구나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마스코트를 활용한 홍보를 기획했다”며 “문화제 현장에 캐릭터 포토존을 조성하고 한정판 굿즈를 선보이는 등 세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 우륵문화제는 오는 10월 충주탄금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청년기획단 ‘청출우륵’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젊고 역동적인 문화제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2026-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