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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충인동 지사협, 거동불편 어르신께 맞춤형 침대 지원
성내충인동 지사협, 거동불편 어르신께 맞춤형 침대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칭 사업의 일환으로 216만원 상당의 침대 3대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바닥 생활이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협의체는 평소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통해 확인된 거동 불편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침대 지원이 필요한 3명을 선정해 각 가정에 침대를 직접 설치·지원했다.침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바닥에 앉고 일어나는 것이 항상 힘들었는데 침대가 생겨 훨씬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손수자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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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직능단체와 함께 여름철 관광객 맞이 청결 활동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행정복지센터는 7일 새벽, 관내 직능단체와 함께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민·관 합동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결 활동에는 향기누리봉사회, 자유총연맹, 체육회 등 3개 직능단체 회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공용버스터미널 주변 주요 보행로와 상가 밀집 지역 일대를 정비했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터미널 인근 도로변과 보행로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 담배꽁초, 불법 투기물 등을 수거하며 구석구석을 깨끗이 정비했다.특히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 시기를 맞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번 활동은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줍깅’행사와 병행해 추진되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터미널 주변의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참여자들의 건강도 함께 챙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이른 아침 청결 활동에 동참해 주신 직능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충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첫째 주 금요일마다 직능단체가 합동으로 관내 청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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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열린학교, 여름방학 맞아 안전⋅건강 수칙 안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열린학교는 6일 성인학습자들과 함께 강당에서 여름방학식을 열고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기원하며 약 2주간의 방학에 들어갔다.이날 방학식에서는 학습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학 기간 안전사고 예방 유의사항과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시간을 마련했다.특히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통사고와 물놀이 안전사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등을 예방하기 위해 △외출 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활동 자제 △무더위 쉼터 적극 이용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휴식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도움 요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또한 방학 기간 동안 건강관리에 유의하고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안전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를 당부했다.충주열린학교 은미라 교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교를 찾는 성인학습자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방학 이후에도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만나 배움의 기쁨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나눔·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한글반, 초·중·고 성인 검정고시, 초·중등학력인정,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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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를 잇는 청년연대 재능기부 활동
TalkMedia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세대를 잇는 청년연대 재능기부 활동 충주의빛과소금청년새마을연대에서는 충주시에 소재한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8.6일 청년연대 회원 10여명이 센터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유지를 위한 맞춤형 건강 스트레칭, 협동심과 감각 자극에 도움을 주는 풍선 게임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노래교실을 열어 추억의 트로트와 흥겨운 노래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민경빈 회장은 “청년들의 작은 재능으로 우리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그 동안의 노고를 잠시나마 손자의 마음으로 위로해 드리고 어르신들과 함께 하며 세대간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따뜻한 온정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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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세계모유수유주간 맞아 ‘모유수유 특강’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보건소는 ‘제35회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6일 보건소 4층 다목적실에서 관내 임산부 및 수유부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특강’을 개최했다.세계모유수유주간은 세계보건기구와 유니세프 등이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권장하기 위해 1992년 제정한 기간으로 매년 8월 전 세계에서 다양한 기념행사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충주시보건소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의 취지에 맞춰 출산 후 모유수유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임산부 및 수유부 30명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교육은 △모유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아기 안는 법 △1대1 맞춤형 실습 등 모유수유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설명에 그치지 않고 참석자들이 실제 수유 자세를 직접 교정받아 볼 수 있는 실습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보건소 관계자는 “모유는 아기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엄마와의 애착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특강이 모유수유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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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무료 운행… 8일 첫선
충주시,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무료 운행… 8일 첫선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시민에게 첫선을 보이며 미래 교통도시로의 도약에 나선다.시는 오는 8일부터 탄금공원에서 자율주행 셔틀 운행을 시작하며 이곳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라면 별도의 요금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도입된 운행 차량은 11인승 저속 전기저상셔틀 1대다.탄금공원 내 메인무대 맞은편을 출발해 국립충주박물관, 나무숲놀이터, 육아종합지원센터, 국립중원문화유산연구소를 거쳐 돌아오는 약 1km 구간을 순환한다.운행 일정은 시범운행과 정규운행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먼저,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은 시범운행 기간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에는 희망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탑승해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다.이어 8월 15일부터 연말까지는 본격적인 정규운행에 돌입한다.정규운행은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4일 동안 진행된다.운행 시간은 오전 9시 4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20분 간격으로 하루 총 15회 운행된다.탑승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사전예약을 우선으로 하되, 예약 정원이 미달 될 경우 현장 탑승도 가능하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자율주행 순환운행은 시민들이 미래 교통기술을 쉽고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교통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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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 일손 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시농부’로 해결 나선다
충주시, 농촌 일손 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도시농부’로 해결 나선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로 시름하는 농촌 현장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2026년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농촌인력중개센터와 도시농부 사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소규모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폭 확대 운영하며 적기 영농 지원에 나섰다.이번 대책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소규모·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위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확대다.북충주농협과 연계해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인원을 기존 30명에서 42명으로 대폭 늘려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농가로부터 신청을 받아 일일 단위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장기 고용이 어려운 영세농가와 소규모 경작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임금 부담을 덜어주는 등 든든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아울러 충주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재정적 뒷받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제1회 추경을 통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비 8400만원을 확보한 데 이어 제2회 추경안에는 도시농부 사업비 5000만원을 추가로 편성해 지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이렇게 확보 및 추진 중인 재원을 바탕으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통한 맞춤형 인력 공급망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도시 유휴 인력을 농촌 현장과 연결하는 ‘도시농부’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더 많은 농가가 균등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월별 지원 인원 제한’을 도입하는 등 사업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감독도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충주시는 급증하는 농촌 인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속 증원 △근로자 기숙사 건립 추진과 함께, 이 모든 농촌 인력 지원 사업을 총괄할 ‘농촌인력지원 전담조직’ 신설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인력 수급 기획부터 농가 매칭, 근로자 체류 및 안전관리까지 일원화된 전담 체계가 구축되면 행정 효율성은 물론 농가와 근로자 모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 속 적기 영농은 농가 생존과 직결된 문제”며 “추경예산 확보와 계절근로자 확대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일손 부족을 덜고 폭염 속 근로자 안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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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 정성 가득한 반찬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 홀로노인돌봄봉사단은 6일 지역 내 홀로 어르신 30가구를 대상으로 정성이 담긴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입맛을 잃기 쉬운 어르신들의 끼니를 든든하게 챙기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직접 조리한 소고기뭇국과 시원한 열무김치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윤덕경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치신 어르신들께서 영양 만점 한 끼를 드시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반찬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겠다”고 말했다.강상진 달천동장은 “가마솥더위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어르신들의 안전과 식사를 살피주신 홀로노인돌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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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센터, 8월 청년 성장 올인원… 취·창업 프로그램 총출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지역사회 활동 지원에 한층 속도를 내며 8월에도 청년센터를 통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간다.먼저 청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토닥토닥 심리상담소’를 운영한다.전문 상담사와의 1:1 맞춤 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충북시민대학 청년센터 캠퍼스에서는 AI 활용법, 로컬 창업, 지역 생태계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청년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청춘 도시락’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정책 참여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향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나만의 향 만들기’△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한 ‘청년 러닝 유니온’△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국가자격증 취득 지원’등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한편 충주시 청년센터는 지난 7월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소통 프로그램인 ‘청춘 도시락’에는 24명이 참여했으며 창업 프로그램 ‘케이크 하우스’에는 75명이 참여하는 등 청년 창업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이 밖에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심리회복 프로그램’과 ‘우리마을 DIY 청년 창작 실험실’에는 각각 20명이 참여했으며 ‘청년 러닝 유니온’과 종합상담소 ‘온담’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참여를 지원했다.현재까지 충주시 청년센터는 누적 대관 305건, 이용 인원 1784명을 기록하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8월 프로그램은 충주시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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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합동조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공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및 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충주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13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조사는 등록된 전체 제공기관 36개소 가운데 상반기 미점검 기관과 집중 점검이 필요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일부 기관은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 운영관리 실태 △서비스별 기준정보 준수 여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전자바우처 운영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부적절한 운영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행정지도, 행정처분, 제재부가금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운영 매뉴얼 준수 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공기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