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목행용탄동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 총력
목행용탄동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점검 총력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이 지난 16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요 배수로 및 빗물받이 사전 점검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배수 기능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도로 및 주택가 일대의 침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추진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들은 침수 취약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배수로 내에 쌓인 흙모래, 낙엽, 쓰레기 등 배수를 방해하는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정태훈 목행용탄동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장마가 오기 전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주민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자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정비 활동을 펼쳐 재해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형문 목행용탄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
충주시, 시민 주도형 ‘탄소중립 그린도시’ 전환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일상 속 친환경 생활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도시로의 이행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인‘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시민의 자발적인 인식 개선과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사회전환 프로그램’을 내년 말까지 대대적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설 정비 등 하드웨어 중심의 도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이를 이웃으로 확산하는 ‘체감형 친환경 생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방점을 뒀다.이를 위해 지역 내 대학, 자원순환 전문기관 등 역량 있는 거버넌스와 손을 잡고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시민들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핵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 방향으로 전개된다.첫째, 시민들이 직접 생활 속 탄소 배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실천해 일상 공간을 환경 실험실로 바꾸는 ‘탄소중립 리빙랩’을 구축할 계획이다.둘째, 환경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해 맞춤형 눈높이 교육과 생태 탐방·체험을 제공하는 ‘탄소중립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주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가정 내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 간 확인해 일상 속 탄소 다이어트 효과를 직접 체감하도록 돕는 ‘우리집 탄소 모니터링’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매년 ‘지구의 날’과 연계한 대규모 환경 행사를 개최해 친환경 실천 문화를 도시 전체로 확산시켜 나갈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탄소중립 도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이 쉽게 체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충주시가 탄소중립 청정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8
-
충주시 가족센터-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 상반기 한국어교육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한국어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 6월 16일 수료식을 진행했다.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은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정착 역량강화를 위해 토픽 읽기·듣기 교육, 토픽 쓰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토픽 읽기·듣기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참여자의 한국어 수준에 따라 4개 반을 개설해 한국 생활 적응과 취업, 국적 취득을 위한 개인 역량강화를 도모했다.‘토픽 쓰기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외국인·재외동포·난민·북한이탈가족 8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토픽 3급 이상의 시험 준비를 위한 토픽 쓰기 교육을 제공해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정착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취업을 위한 한국어 교육’은 충주시 결혼이민자 12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4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실생활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듣기 등 한국어 능력 향상 교육을 통해 실생활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건강한 사회 적응을 도모했다.또한, 16일에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개근상 및 우수상 10명을 포함해 총 44명이 수료증이 수여됐다.수료식을 통해 3개월 동안 진행된 한국어 교육을 마무리하며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한국어로 말하는 것이 처음에는 어렵고 자신감이 없었지만 수업을 통해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 함께 공부하면서 일상생활에서 한국어 사용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계속해 한국 생활에 더욱 잘 적응하고 싶습니다”고 프로그램 소감을 전했다.충주시가족센터 심재석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한국어가 일상생활을 물론 자녀 양육, 취업 활동, 지역사회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오는 9월에 시작되는 하반기 한국어 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충주시가족센터는 하반기에도 토픽 한국어 읽기·듣기 교육, 취업을 위한 한국어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결혼이민자는 충주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
충주시, 사적 장미산성 인근서 고대 ‘마한·백제 목책성’ 발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사적 충주 장미산성에서 남쪽으로 약 700m 떨어진 중앙탑면 탑평리 산10번지 일원에서 시행 중인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마한·백제시대의 목책성을 새롭게 발견했다고 17일 밝혔다.목책성은 일정한 간격으로 나무 기둥을 세워 방어벽을 만드는 성곽 구조로 고대의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방어시설로 알려져 있다.이번에 확인된 성은 충주 지역에서 최초로 발굴된 목책성으로 장미산의 남쪽 가지능선인 ‘묘골’일대에 해당한다.발굴된 목책성은 동편의 남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구릉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과거 강을 통해 접근하는 적대 세력을 방어하기 위해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구조적으로는 내·외 2열로 축조한 사각형의 기둥구덩이가 산능선을 따라 북서-남동 방향으로 연속해서 이어지는 형태이며 일부 기둥구덩이에는 나무기둥의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다.특히 목책의 상부를 제거한 뒤 그 위에 토성을 덧쌓아 축조한 흔적이 확인되어 학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목책성을 제거하고 축조한 토성의 기초다짐층에서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들이 대거 출토됐다.떡 등을 찌는 데 사용한 시루와 토기 손잡이, 방추차 등의 생활용기를 비롯해, 당시 철 생산이 이루어졌다.을 증명하는 송풍관, 철찌꺼기, 철조각 등이 포함됐다.출토된 유물들의 제작 시기는 대체로 3~4세기로 파악되며 이에 따라 목책성의 축조 시점 역시 이와 유사한 3~4세기경으로 추정된다.이는 인근의 장미산성과 탑평리유적, 황새머리 고분군 등 백제시대로 추정되는 기존 유적들보다 앞선 단계이다.따라서 이번 목책성은 남한강 서안 탑평리 일대의 가장 이른 시기 성곽으로서 충주 지역의 고대 역사와 문화적 변화 양상을 규명하는 데 결정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인된 탑평리 목책성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충주의 고대 방어체계와 정치·문화적 변천 과정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사와 보존·관리 방안을 마련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와 조사기관인 (재)서원문화유산연구원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발굴조사 현장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번 조사 성과를 대중과 학계에 공개할 예정이다.본 발굴조사 및 현장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문화유산팀 또는 (재)서원문화유산연구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
충주시, 2026 상반기 ‘슬기로운 걷기 생활’ 챌린지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직원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워크온 ‘슬기로운 걷기 생활’상시학습 챌린지를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직원들이 일상 속 걷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조직 내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상반기 챌린지에는 총 76개 부서에서 741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 가운데 574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해 상시학습 시간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상시학습 인정 기준은 누적 걸음 수에 따라 △60만 보 이상 10시간 △50만 보 이상 8시간 △40만 보 이상 6시간으로 차등 부여됐다.아울러 시는 직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부서별 참여율과 걷기 실천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부서를 선정했으며 해당 부서에는 참여 독려를 위한 소정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충주시는 이번 챌린지가 직원 개인의 건강관리는 물론, 부서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가장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기본적인 건강생활 습관”이라며 “앞으로도 워크온을 통해 다양한 걷기 챌린지와 유익한 건강정보를 제공해 직원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도 마일리지 챌린지, 월별 걷기 챌린지, 걷기교실 등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걷기 챌린지 및 워크온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시동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시동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예향의 고장 교현안림동, 전통을 배우다’를 주제로 한 지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교현안림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충주향교, 교현안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 관내 3개 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3개 단체는 오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린이집 원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첫 강좌를 시작으로 총 5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단체별 역할 분담도 체계적으로 이뤄졌다.주민자치위원회는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필요한 물품과 예산을 지원한다.이어 충주향교는 전통예절교육과 서도체험 등 전문적인 전통문화 교육을 맡았으며 교현안림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전통 발효 음식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삼았다.이들 단체는 향후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정례화하는 한편 다양한 전통 교육·문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동체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방침이다.허현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고 교현안림동만의 특색 있는 브랜드 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인식 교현안림동장은 “전통문화 계승을 주제로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매우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6-17
-
작은사랑봉사단, 중앙탑면 취약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작은사랑봉사단, 중앙탑면 취약가구 대상 집수리 봉사활동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은 지난 15일 작은사랑봉사단이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앙탑면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단 회원 12명은 대상 가구의 주방과 거실 등 주거 공간 전반에 걸쳐 도배 및 장판을 전면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박영찬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작은사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취약계층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충주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선정
충주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 지원 기반구축’ 공모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핵심 고부가가치 소재인 ‘산업용 섬유’의 시험·인증 허브 도시로 도약한다.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인증지원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60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재)FITI 시험연구원과 손잡고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일원에 부지 6610㎡, 연면적 1815㎡ 규모의 ‘산업용 섬유 혁신 허브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다.산업용 섬유는 자동차, 항공우주, 국방,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 최근 친환경·경량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미래 성장산업의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관내 모빌리티 부품 및 모듈 산업과 연계해 △산업용 섬유 성능평가 장비 구축 △시험·인증 지원 체계 운영 △기업 기술지원 및 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통해 산업용 소재부터 전장부품, 완성차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이종배 국회의원은 “모빌리티 산업용 섬유 특화 평가·인증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의정활동을 통해 충주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최정희 신성장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충주시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혁신 허브센터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동량면 지사협-이명순 맛손반찬, 저소득층 반찬 지원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7일 ‘이명순 맛손반찬’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반찬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22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가득찬 반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명순 맛손반찬’에서 정성껏 조리한 반찬을 동량면 내 대상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특히 위원들은 반찬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말벗이 되어주는 정서적 지원도 함께 병행할 방침이다.이명순 맛손반찬 대표는 “이런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이명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내부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관련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6-06-17
-
충주시,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두 번째 발걸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공직사회 내 경직된 청렴 문화를 유연하게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 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 이 두 번째 발걸음을 뗐다.시는 17일 대민 환경 민원 접점 부서인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2회 찾아가는 청렴 릴레이 캠페인’을 본격 전개했다고 밝혔다.감사담당관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기존의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감사 부서 직원들이 직접 일선 부서 사무실을 찾아가 10분간 짧고 강렬하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공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행사는 앞서 1회차를 진행한 허가민원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진행됐다.감사팀 직원들은 자원순환과 직원들에게 ‘청렴 문구 및 당첨 쿠폰’ 이 부착된 홍보물을 나누며 친근한 분위기 속에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벤트에 당첨된 직원을 필두로 자원순환과 부서원들은 ‘청렴 한마디’보드판에 “시민의 불편사항, 내 집 일처럼 신속하게”, “환경 행정의 시작은 청렴과 친절로부터”등 업무 특성을 반영한 저마다의 친절 다짐 문구를 작성해 부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다음 릴레이 부서로 넘어가기 전까지 자원순환과 내에 비치할 ‘청렴 릴레이 배너기’ 와 함께 폴라로이드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자칫 격무로 지칠 수 있는 현장 부서 직원들이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유도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감사부서가 사후 지적 중심의 시각에서 탈피해, 자원순환과처럼 민원 발생이 잦은 기피·격무 부서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격려하는 ‘소통·예방 중심’의 행정 패러다임 전환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정인 감사담당관은 “시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자원순환 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이 이루어질 때 시민들의 신뢰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은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전 공직자가 원칙은 단단하게 지키되 시민에게는 따뜻하고 부드럽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확실히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이번 자원순환과 캠페인에서 취합된 직원들의 청렴·친절 우수 문구와 참여 사진을 청내 전산망에 공유하고 하반기 청렴 시책 및 친절 행정 추진과 연계해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