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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엄정면이장협의회, ‘제4회 엄정면민 화합 추평호 걷기대회’ 성료
충주 엄정면이장협의회, ‘제4회 엄정면민 화합 추평호 걷기대회’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이장협의회는 29일 엄정면 추평저수지 일원에서 ‘제4회 엄정면민 화합 추평호 걷기대회’를 개최해 주민과 시민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평저수지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둘레길 약 4.5㎞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민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만끽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가족, 이웃과 함께 추평호 둘레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겼으며 주최측이 준비한 기념품과 간편식을 나누며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걷기대회 종료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다양한 경품을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조항철 엄정면이장협의회장은 “추평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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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협의체 개최 및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홍보
충주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협의체 개최 및 산림청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홍보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9월 29일 관리소 회의실에서 도급·수급인 및 직영 근로자 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8차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는 산업안전보건법 제64조에 따라 산림사업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도급인과 수급인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 위험성 평가와 안전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산림청의 ‘2025~2026년 규제합리화 대표사례’ 중 임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세 감면 혜택을 적극 홍보했다.주요 내용으로는 △ 임업인 세제지원 확대, △ 임업용 기자재 세금지원 연장이 포함됐다 충주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정기적인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림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해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며 “이와 함께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조세 감면 제도 등 규제합리화 성과를 현장에 지속적으로 알려 국민과 임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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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손잡은’충주시, 판로 확대부터 교육격차 해소까지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충주를 방문한 가운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도농상생 및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이동석 충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시찰 및 서울런 교육협력 업무협약, 공직자와 시민 대상 특별강연 등을 통해 긴밀한 정책 교류를 나눴다.청년농업인 영농 현장 방문 및 농특산물 수도권 판로 확대 모색 오 시장과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충주시 용두동에 위치한 만감류 ‘탄금향’재배 농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충주시청년농업인마케팅사업단 소속 농업인들과 라운드테이블 형식의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 과정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특산물 가공·상품화, 브랜드 개발, 온라인 판매 및 수도권 판로 개척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지속 가능한 판로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서울지역 직거래장터와 지역상생 사업을 연계한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충주시는 현재 서울 지하철 상계역과 압구정역에서 ‘충주씨샵’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는 등 수도권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위한 ‘충주런’도입 업무협약 체결 이어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는 이동석 충주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 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충주시는 서울시의 선진 공공교육 플랫폼인 ‘서울런’의 플랫폼 활용을 지원받아 공공학습플랫폼 ‘충주런’을 구축하고 관련 사업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는다.AI 맞춤 학습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서울시의 대표 교육 복지 정책인 ‘서울런’을 활용해, 충주시는 지리적·경제적 교육 양극화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콘텐츠와 진학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을 우선 시작해 점차 사업 대상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 초청 ‘삶의 질 특별시, 서울’특별강연 개최 마지막으로 충주시청 대회의실에서는 충주시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의 특별강연이 개최됐다.‘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 오 시장은 현대 행정이 시민의 ‘행복’을 디자인하는 일이라는 관점에서 서울시가 시민의 몸과 마음, 일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소개하고 주요 정책 노하우를 공유했다.충주시는 이번 강연이 직원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고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접하며 지역 현안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오세훈 서울시장의 충주 방문과 협약을 계기로 서울시와 농산물 판로 개척, 교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실질적인 협력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졌다”며 “유능한 인재들이 교육 여건 등으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우수한 농특산물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상생과 도약의 도시 충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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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문화관광재단 ‘어디왔주 충주왔추’ 추석이벤트 성황리에 마쳐
충주문화관광재단 ‘어디왔주 충주왔추’ 추석이벤트 성황리에 마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연휴인 지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충주체험관광센터 일원에서 진행한 추석 이벤트 ‘어디왔주 충주왔추’ 가 방문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추석 명절 연휴 기간 중앙탑 공원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이 많았다.특히 홍보관, 중앙탑 의상실, 자전거, 사진관을 돌며 윷잡기, 대왕 딱지치기, 전 옮기기, 보름달 소원 적기 미션을 수행하는 ‘오늘은 중앙탑행:펀치투어’에는 아이와 부모, 조부모가 한 팀을 이뤄 참여하는 모습이 인기가 높았다.참여자들은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하며 이야기나눌 수 있는 놀이가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네 곳의 미션을 모두 완료한 가족들의 발길도 이어졌다.토끼 탈을 쓴 ‘토끼씨’를 찾아 사진을 찍는 SNS 이벤트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특히 참여가 높았고 추석 당일 중앙탑 일대에서 보물쪽지를 찾는 ‘말이 충주씨가 됐다’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힌트를 따라 중앙탑 곳곳을 찾아다니는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공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도록 했다.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준비한 기념품은 연휴 기간 모두 선물로 지급됐다.참여자들이 SNS에 올린 인증 게시물에는 다음 명절에도 다시 방문하고 싶다는 반응이 이어졌으며 이벤트 참여 과정에서 ‘충주여행’카카오톡 채널과 체험관광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도 유도해 향후 충주 관광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있는 온라인 소통 기반도 확대했다.재단 관계자는 “명절에 충주를 찾은 가족들이 함께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자 이번이벤트를 마련했는데, 준비한 기념품이 모두 선물로 지급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의견과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명절·연휴때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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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시민 불편 최소화 만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본청과 사업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점심시간 휴무제’ 가 시행되는 가운데, 제도 시행에 따른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우선 점심시간 일반 제증명 발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살미·수안보·신니·노은·중앙탑·산척·소태 등 7개 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7대를 추가로 확충해 모든 읍·면·동에서 무인 발급이 가능하도록 조치를 마쳤다 이와 함께 민원실 내 대기 공간을 정비하고 순번대기표 위치 조정 및 안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의 혼선 줄이기에 나섰다.특히 시범운영 기간 동안 민원실에 안내 직원을 상시 배치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순번대기표 출력 절차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장에서 접수되는 불편 사항을 즉각 모니터링해 신속하게 개선한다는 계획이다.다만 여권 신청·교부 등 반드시 방문이 필요한 업무는 점심시간을 피해 방문해 줄 것을 당부했다.다만, 기존 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시민의 경우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재발급받을 수 있음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민원봉사과장은 “제도 시행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무인기 확충과 현장 안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며 “간단한 제증명 발급은 무인민원발급기와 정부24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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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산림사업 현장 근로자 대상 ‘산업안전보건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과 소속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불·산사태 재난업무 근로자, 숲가꾸기패트롤, 등산로 정비 및 병해충 방제 근로자 등 현장 근로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산림 현장은 벌목, 예초, 급경사지 작업 등 환경 특성상 사고 발생 시 중상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실무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의무 △장비별 안전수칙 및 개인보호구 착용 △주요 재해 사례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아울러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해 현장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충주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발맞추어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와 사전 위험요인 제거를 강조하고 있다.향후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정례화와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산림 현장은 재해 발생 시 중대한 부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분야”며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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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 행사 찾아 ‘의료·요양 통합돌봄’ 집중 홍보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2026년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와 각 읍·면·동 경로행사 기간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현장을 찾은 노인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부족으로 행정·복지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속하게 연계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홍보부스는 세대공감 문화대축제를 시작으로 29일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지현동·문화동·대소원면·수안보면·살미면·달천동·주덕읍·신니면 경로행사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노인과 지역주민 약 300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홍보하고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 지원반을 편성해 3~4시간 동안 집중적인 상담과 안내를 진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공간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숨은 돌봄 수요를 발굴하고 촘촘한 지역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본인이나 가족, 이웃 중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어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노인복지과로 문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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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원담당 공무원‘마음 치유’ 나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9일 양평 미리내힐빙클럽에서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민원담당공무원 마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대민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의 심신을 달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안내에 따라 소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비롯해 숲치유 자연 테라피, 오행·오감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으로 직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나아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명란 민원봉사과장은 “민원 현장 최일선에서 애쓰는 직원들이 에너지를 재충전하고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직원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때 시민들에게도 더욱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과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충주시는 앞으로도 직원 보호와 시민 만족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민원행정 기반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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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업기술센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2회 세계 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농업 분야 기관·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세계 농·수산업기술상은 미래 농수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우수 기술 보유자와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센터는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의 추천을 받아 이번 부문에 응모했으며 지난 7월 서류심사와 8월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년간 고령화와 이상기후,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농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농업 비전을 제시해 온 혁신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배철호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상 수상은 충주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직원들과 민·관이 힘을 모아 이뤄낸 소중한 성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과학영농과 스마트농업, 농작업 안전, 농촌융복합산업을 고도화해 충주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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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9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충청북도 및 충청북도광역치매안심센터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내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와 지역주민, 유관기관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치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자와 가족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는 공감대를 형성했다.행사는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본 행사와 부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식전 행사에서는 충주시립택견단과 루체레 중창단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분위기를 돋웠고 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치매 관리 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특히 치매 인식 개선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 이 무대에 올라 큰 눈길을 끌었다.치매 예방 노래와 체조가 곁들여진 이번 공연은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문화회관 외부에서는 △치매극복 기념 포토존 △치매 예방 두뇌게임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뇌파·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운영돼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촘촘한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관리, 환자 및 가족 지원,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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