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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면 지사협, 홀로 어르신 모시고 나들이 진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9일 평소 외출과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홀로 어르신 11명을 모시고 제천 청풍호반 일원에서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상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자연 속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생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청풍호반 케이블카에 올라 호반과 산림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모처럼의 외출을 즐겼다.이어 국립제천치유의숲을 방문해 전문 스트레칭과 호흡법 등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압화 부채를 직접 만드는 체험을 통해 성취감과 즐거움을 더했다.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이동부터 체험까지 전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식사와 휴식을 함께하며 든든한 동반자가 됐다.건강 증진과 소통을 아우른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최기숙 위원장은 “나들이 경험이 적은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홀로 지내시는 지역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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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로 감성 입은 제54회 우륵문화제, 10월 8일 개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의 대표 예술문화축제인 ‘제54회 우륵문화제’ 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충주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충주예총이 주최하고 우륵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우륵의 울림 속에 내일의 충주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악성 우륵의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며진다.올해 축제의 핵심 콘셉트는 80·90년대 문화와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예술 원정대’세계관이 눈길을 끈다.충주예총의 공식 마스코트인 ‘우륵이·예총이·예술이’ 가 시대를 넘나드는 예술 여행의 주인공으로 나서 매년 새로운 테마와 스토리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축제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우륵의 예술정신인 가·무·악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우선 축제 개막에 앞서 10월 7일 전야제로 열리는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가 축제의 서막을 연다.이어 10월 8일 개막일에는 충주시립우륵국악단과 가수 김다현, 국악인 서의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윤소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우륵:NEXT_우륵이 꿈꾸던 미래’를 화려하게 선보인다.축제 중반인 10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클래식 공연 ‘그때, 우리의 노래’ 와 ‘우륵가요제’를 비롯해, 젊은예술가들프로젝트인 ‘최가현, 춤길 걷다’ 와 역동적인 ‘우륵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이 이어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마지막 날인 10월 11일 폐막일에는 깊이 있는 국악공연 ‘우륵, 진흥왕께 아뢰다’에 이어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폐막공연 ‘우륵의 울림: 가·무·악’ 이 대미를 장식한다.이 밖에도 꿈빛예술페스티벌, 도전 우륵골든벨, 충주3치노래자랑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그때 그 시절 레트로쇼’, ‘8090 댄스스테이지’, ‘청춘교복살롱’등이 80·90년대의 향수를 자극한다.아울러 솜씨장터, 탄금장터, 맛고을 장터가 함께 운영되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농가, 관내 학교 및 유관기관이 상생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최내현 충주예총 회장은 “올해 우륵문화제는 우륵의 예술정신을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시민·예술인·청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축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주예총 누리집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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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모현정팀’, 체육대회 시상금 70만원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은 지난 19일 열린 ‘2026년 금가면 경로행사 및 체육대회’에서 3등을 차지한 ‘모현정팀’ 이 29일 금가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시상금 7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금병·축동·초당·하소·월상 등 5개 마을로 구성된 모현정팀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3위에 입상했다.이들은 수상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의미 있는 곳에 쓰자는 데 뜻을 모아 기부를 결정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모현정팀을 이끈 각 마을 이장들은 “주민들과 함께 즐겁게 어우러져 뜻깊은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김선희 금가면장은 “행사에서 구슬땀을 흘려 얻은 소중한 시상금을 선뜻 내어주신 모현정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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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의료에 활짝… 충주시, 세 번째 ‘농촌 왕진버스’ 성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촌 지역 주민과 농업인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 ‘농촌 왕진버스’의료지원 행사를 지난 29일 엄정초등학교에서 성황리에 마쳤다.‘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을 전문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 진료·상담·건강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충주농협, 서충주농협, 동충주농협, 북충주농협 등 4개 운영기관이 참여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서 4월 중앙탑면과 7월 대소원면에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행됐다.특히 농작업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을 겪기 쉬운 농업인들을 위해 침술·부황·물리치료 등의 한방진료와 운동처방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 자리에는 신정순 충주시 농업정책국장과 이봉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 박정호 농협충주시지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참석해 현장의 농업인들을 따뜻하게 격려했다.윤수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촘촘한 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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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시장, 2026년 4분기 성과로 보답하는 행정 실현
이동석 시장, 2026년 4분기 성과로 보답하는 행정 실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2026년 4분기를 앞두고 사업의 속도감을 높이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28일 주재한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올해의 4분기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한다”며 “혹여 느슨한 마음으로 안주하는 일이 없도록 업무의 긴장감을 더욱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충북도청 이전은 충주의 미래를 바꿀 사안으로 여기고 접근해야 한다”며 “특례시 발표 전에 도청 이전을 확정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앞으로 충주의 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할 도보 행진 등 활동에 모든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것”을 지시했다.한편 오는 10월 예정된 다양한 가을 행사 운영과 관련해 “안전과 응급 상황 대응, 화장실 청결·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비롯한 세부적인 운영 사항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경우 긴밀히 소통하고 적극적인 홍보에도 힘써야 한다”고 거듭 주문했다.이동석 시장은 “민선 9기의 현안·공약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시민들에게 성과로 보답하는 4분기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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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충주작은영화제 개최…‘낯선 혹은 날선: 세상을 향한 또 하나의 시선’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25회를 맞는 충주작은 영화제가 충주시의 후원으로 오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메가박스충주연수 8관에서 열린다.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은 ‘낯선 혹은 날선: 세상을 향한 또 하나의 시선’ 이다.우리가 익숙하다고 믿었던 세계를 조금 다른 자리에서 바라보고 익숙해서 미처 보지 못했던 것과 낯설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질문들을 영화를 통해 다시 마주하자는 의미를 담았다.이번 영화제에서는 노동, 인간과 동물의 공존, 여성의 자유, 기후재난과 공동체, 가족과 돌봄, 청소년의 내면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단면을 저마다의 시선과 영화적 언어로 포착한 작품 6편을 선보인다.개막 일인 11월 13일 오후 6시 30분에는 유소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공순이 가 영화제의 문을 연다.감독이 오랫동안 외면했던 어머니 김공순 씨의 노동과 삶을 카메라로 마주하는 작품이다.유소영 감독은이 작품으로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농심신라면상을 수상했다.상영 후에는 영화제 추진위원회 회원들과 관객이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이어 오후 8시 15분에는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고양이들의 아파트 가 상영된다.재건축을 앞둔 서울 둔촌주공아파트에 남겨진 고양이들의 이주 과정을 따라가며 도시 개발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상영 후에는 지역 동물권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이어진다.둘째 날인 11월 14일 오전 11시에는 이사벨 에르구에라 감독의 애니메이션 술타나의 꿈 이 관객을 만난다.1905년 벵골 여성 작가 로키야 사카와트 후세인이 발표한 동명의 페미니즘 유토피아 소설을 바탕으로 여성이 이끄는 유토피아 ‘레이디랜드’를 통해 여성의 자유와 새로운 세계의 가능성을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으로 펼쳐 보인다.오후 1시에는 오정훈 감독의 다큐멘터리 정뱅이 가 상영된다.2024년 기록적인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대전 정뱅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며 무너진 일상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과정을 담았다.기후재난이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위협하는 현실임을 보여주는 동시에, 재난 앞에서 더욱 선명해지는 공동체와 연대의 힘을 되묻는다.제23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상영 후에는 괴산에서 활동 중인 오정훈 감독이 직접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오후 3시에는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의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가 상영된다.조현병 증상을 보인 누나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던 부모, 그리고 그 가족의 시간을 남동생인 감독이 20여 년에 걸쳐 직접 기록한 작품이다.한 가족의 지극히 사적인 기록을 통해 질병과 치료, 가족의 사랑과 책임, 돌봄과 선택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했을까’라는 쉽지 않은 질문을 던진다.상영 후에는 초청 전문가와 함께 영화가 던지는 정신질환과 가족, 돌봄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마련된다.영화제의 마지막 작품은 오후 5시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 이다.전교생이 참여한 아동 성범죄자 출소 반대 서명운동에 홀로 불참한 열여덟 살 여고생 ‘주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쉽게 설명되지 않는 한 소녀의 내면과 상처, 기억을 따라가며 우리가 타인의 삶을 판단하고 규정하는 방식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윤가은 감독은이 작품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감독상을, 주인 역의 서수빈 배우는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했다.영화제 관계자는 “충주작은 영화제는 지난 25년 동안 상업영화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다양한 삶과 목소리를 지역 관객들과 함께 나누어 왔다”며 “올해 역시 익숙해서 미처 보지 못했던 일상과 낯설다는 이유로 외면했던 세계를 영화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고자 한다. 스물다섯 번째 충주작은 영화제가 관객들과 함께 세상을 향한 또 하나의 따뜻하고도 날선 시선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관람료는 작품당 5000원이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유석으로 운영된다.관람 신청 및 작품별 상세 일정은 충주작은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사전 신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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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년 여성 대상 콩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충주시, 중년 여성 대상 콩과 함께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금가면 초록세상들꽃마을에서 50~60대 중년여성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콩 활용 치유농업 프로그램’1회차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식량작물 활용 치유 프로그램 보급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친숙한 식량작물인 콩 자원과 치유농업을 접목해 중년여성의 스트레스 완화와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2일까지 총 3회로 진행된다.콩을 관찰하고 수확하며 음식으로 활용하는 등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세부 회차별로는 △1회차 ‘콩잎에 담은 나의 모습’△2회차 ‘건강을 담은 풋콩 한 접시’△3회차 ‘다시 자라는 나의 작은 콩’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특히 프로그램 전후로 맥파 측정과 자기돌봄 변화 조사,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치유활동의 효과와 현장 활용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할 계획이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친숙한 콩을 직접 관찰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치유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남은 회차를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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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9기 공약평가위원회 개최 및 공약 확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공약평가위원회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첫 공약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원회는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소관 부서별 공약사업의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각 분야별 이행 가능성과 예산 투입 현황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선9기 충주시장의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확정된 공약사업은 총 4개 분야 42개 사업으로 주요 내용에는 △충주 관광공사 설립 △문화예술의전당 건립 기반 조성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제한 이용 △초·중·고 학생 아침 간편식 지원 △원도심 청년 콘텐츠 복합거점 조성 △청년 임대주택 공급 등이 포함됐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공약은 시민들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미래도시 젊은 충주로 나아가는 이정표”며 “위원분들의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평가를 적극 수용해 공약 이행률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공약평가위원회 위원장은 “민선9기 공약평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공약은 곧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이 차질 없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총 4개 분야 14명의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충주시 공약평가위원회는 향후 이동석 충주시장의 임기 내내 공약 이행 상황 점검, 공약 변경 및 폐기 심의,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정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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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지사보, 저소득 다자녀가정에 100만원 상당 맞춤형 가전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미성년 자녀 3명을 양육하고 있는 관내 저소득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1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충청북도 다자녀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화장실, 주방, 창호 등 주거공간 전반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원받았다.여기에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힘을 보태 가전제품을 추가로 지원하면서 가정의 생활 편의 향상까지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일률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 가정이 실제로 필요한 가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가정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진행했다.해당 가정은 100만원 상당의 범위 내에서 꼭 필요한 가전제품을 골라 지원받았다.이미애 민간위원장은 “다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이번 지원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힘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과 저출생 극복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김상미 봉방동장은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을 주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고 다자녀가정을 응원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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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표 전통주 청명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새 옷 입다
충주시 대표 전통주 청명주,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새 옷 입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전통주 문화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이색 관광 콘텐츠인 ‘청명풍류 미디어아트 체험전’을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중앙탑면 중원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명풍류’는 조선시대로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청명주를 맛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로 문화체육관광부·충청북도 후원, 한국콘텐츠진흥원·충북과학기술혁신원 지원으로 추진됐다.미디어아트로 구현한 조선시대의 정취 속에서 관람객이 청명주를 음미하며 전통 풍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은 제작사 ‘써니사이드업’ 이 중원당과 협력해 맡았다.체험전의 주인공인 ‘청명주’는 충청북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충주의 대표 전통주로 1896년부터 130년의 역사가 있다.조선시대 청명 무렵 맑고 은은한 향으로 즐기던 술로 현재 김영섭 보유자가 전통 방식 그대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체험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야외에서 역사적 배경을 둘러보는 ‘야외 역사탐방’△청명주가 실제로 빚어지는 과정을 살펴보는 ‘양조장 체험’△미디어월과 미디어테이블로 조선의 풍류를 재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체험’ 이 순서대로 진행된다.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청명주 시음 기회와 함께 디자이너가 제작한 전용 잔이 기념품으로 증정된다.체험전은 중원당에서 하루 4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정원은 10명이다.체험비는 1인 1만원이며 충주시민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예약과 문의는 중원당 전화, 이메일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회차는 조기 마감되어 잔여 회차 확인이 필요하다.사전 미디어아트 체험 영상은 유튜브 링크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충주시 관계자는 “가을 나들이철을 맞아 충주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앙탑공원, 탄금호 등 인근 명소와 함께 충주의 전통과 문화를 두루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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