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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북도 세외수입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충주시, 충북도 세외수입 평가 ‘3년 연속’ 수상 쾌거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충청북도 내 세외수입 관련 모든 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시는 지난 22일 청주시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충청북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세외수입 운영 실적 평가 부문 ‘우수상’과 연구발표 부문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세외수입 관련 두 평가 모두에서 3년 연속 입상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체납징수 관리 강화, 신규 수입원 발굴, 세외수입 운영 혁신 등 3개 분야의 연구과제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방세외수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다.이날 대회에서 충주시는 ‘우리 주변의 힘을 모아 모아’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으며 징수과 이동수 주무관이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새로운 세외수입원을 발굴한 혁신적인 사례를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장려상을 거머줬다.이동수 주무관은 “앞으로도 세외수입 징수와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고 시 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주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수상은 직원들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얻은 귀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징수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공유해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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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매월 아동 30명·시설에 육류 후원… 지난해엔 장학금 1,000만원 쾌척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석정원이 드림스타트 및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충주시에 따르면 석정원은 지난 2022년 충주시와 협약을 체결한 이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성장기 아동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건강 증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매월 1kg씩 총 30kg의 육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 아동양육시설에도 매월 육류를 후원하는 등 온정을 베풀고 있다.이 같은 후원은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4년째 지속되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석정원의 따뜻한 후원에 발맞춰, 충주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의 촘촘한 현장 행정도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현재 충주시 드림스타트에는 5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취약계층 아동 250여명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관리를 진행 중이다.사례관리사들은 가정 환경을 세심히 살펴 후원이 시급한 가정을 우선 연계하고 매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선한 육류를 전달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아동들의 생활환경과 정서적 돌봄까지 살피는 밀착 복지 서비스로 이어져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외에도 석정원은 지난해 9월,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모범을 보이는 드림스타트 아동 5명에게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아동들이 꿈을 잃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도 했다.이러한 석정원의 나눔 활동은 단순한 물적 지원을 넘어 아동들에게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민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지역 아동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쉽지 않은 나눔을 오랜 기간 한결같이 이어오며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석정원 전영선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충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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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성 전투 이끈 ‘류인석 의병장’ 일대기, 창작 판소리로 부활
충주성 전투 이끈 ‘류인석 의병장’ 일대기, 창작 판소리로 부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항일투쟁의 정신적 뿌리가 된 을미의병 항쟁 당시 충주성 전투를 이끌었던 의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가 창작 판소리로 무대에 오른다.충주시는 오는 30일 충주호암예술관에서 류인석 의병장의 삶을 기리는 완창 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충주문화원과 춘천문화원, 의암류인석기념관이 공동 주최하고 충주시, 춘천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이번 무대는 류인석 의병장의 일대기를 판소리로 직접 작곡·작창한 박양순 명창이 도창을 맡았으며 30여명의 출연진이 함께 참여해 웅장하고도 장엄한 대서사시를 선보일 예정이다.박양순 명창은 판소리 및 고법 이수자로 2008년 제15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2012년에는 5시간에 걸친 심청가 완창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국악계의 실력파다.공연은 의암 선생의 어린 시절부터 명성황후 시해, 을미의병, 13도의군 도총재 활동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들을 총 13장에 걸쳐 입체적으로 구성했다.특히 이번 공연의 최고조인 ‘제6장 충주성 전투’에서는 의병의 고장인 충주의 후손이자 지역에서 활동 중인 이미정 소리꾼과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협연에 나서 공연의 예술성과 지역적 의미를 한층 더 높인다.또한, 이번 공연은 기초 지방문화원들이 시·도 경계를 넘어 긴밀히 협력해 개최하는 만큼, 향후 문화원을 중심으로 양 지역 간의 역사·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충주성 전투는 일본군과 관군에 맞선 본격적인 무장 항쟁의 모델이자, 단순한 저항을 넘어 조직적 군사 활동으로 발전한 항일 무장투쟁의 정신적 뿌리”며 “많은 시민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충주성 전투의 위대한 가치를 되새기고 류인석 의병장의 숭고한 항일 정신을 가슴 깊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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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곽지역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 큰 호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4일 중앙탑면 물빛행복센터에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외곽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청춘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청춘교실’은 충주시의 대표적인 어르신 문화복지 프로그램인 ‘시립 청춘 떳다방’의 운영 범위를 읍·면·동 단위로 확대한 현장 밀착형 공연 프로그램이다.기존 거점시설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문화 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의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공연을 즐기고 이웃과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시립 청춘 떳다방’은 유휴 공공시설과 지역 거점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외출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찾아가는 청춘교실’역시 이러한 사업 취지를 외곽 지역으로 확장해 어르신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우리 동네에서 공연을 볼 수 있어 정말 좋다”며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늘 기다려지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웅 노인복지관장은 “찾아가는 청춘교실은 시립청춘떳다방의 좋은 취지를 읍·면·동 현장으로 넓혀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어디에 계시든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충주시와 함께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은 현재 활발히 운영 중이며 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를 통해 읍·면·동별 공연 희망 시기를 신청받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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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미래병원과 맞손…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더 촘촘
충주시, 충주미래병원과 맞손…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더 촘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충주시보건소에서 충주미래병원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치매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치매안심센터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단·감별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충주의료원과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해 치매 검진 연계체계를 구축해 온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약으로 충주미래병원이 새롭게 참여함에 따라 지역 내 치매 검진 기반이 확대되고 시민들의 의료기관 선택권과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최근 고령화로 인해 치매 조기 검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이러한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치료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치매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협약에 따라 충주미래병원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의뢰한 대상자의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를 수행한다.아울러 검사 결과를 센터와 공유해 상담, 등록·사례관리 등 맞춤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가 차질 없이 연계되도록 협력할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와 관리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력병원 확대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치매 걱정 없는 충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양현우 충주미래병원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철저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환자 등록·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가족지원사업,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 촘촘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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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폴란드서 한국 전통무예 ‘택견’의 진수 알려
충주시립택견단, 폴란드서 한국 전통무예 ‘택견’의 진수 알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국가무형유산 택견 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과 함께 폴란드를 방문해 현지인들에게 한국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이번 방문에는 택견예능보유자 정경화 선생을 비롯해 택견보존회 김안수 이수자, 충주시립택견단 정연중 수석단원과 원창환 상임단원 등 총 4명의 한국 대표단이 참가했다.대표단은 폴란드 그단스크와 올슈틴 지역을 무대로 총 5회의 무예 시연과 5회의 교육 세미나를 열어 현지 택견 수련생, 학생, 무예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그단스크 일정 중 지난 13일과 14일에는 일반 시민과 수련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15일에는 오소바 제33초등학교를 찾아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대규모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정경화 선생은 전통 택견의 정수를 보여주는 ‘육모거리’를 직접 시연해 현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 김안수 이수자와 현지 학생들의 ‘본때뵈기’합동 시연으로 택견의 교육적 가치를 증명했으며 정연중 수석단원과 원창환 단원은 기본기부터 화려한 겨루기 기술까지 선보이며 전문 시범단으로서의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이에 쿠드라 마첵 폴란드택견협회장과 에바 코페르니크-암브로지아크 오소바 제33초등학교장은 한국 대표단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향후 택견 전승과 보급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이후 대표단은 올슈틴으로 자리를 옮겨 20일과 21일 양일간 현지 수련생 및 지역 무예 관계자들을 위한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폴란드 내 택견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충주시립택견단 관계자는 “국가무형유산 정경화 선생과 함께한 이번 방문은 전통 택견의 가치와 우수성을 해외에 깊이 각인시킨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충주시립택견단은 택견의 세계화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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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금릉동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대대적 정비
칠금금릉동 지역자율방재단, 집중호우 대비 배수로 대대적 정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로 및 빗물받이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자율방재단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도로 침수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관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배수로 내부에 쌓인 토사와 낙엽 등 퇴적물을 직접 제거했다.또한, 상습적으로 빗물받이 덮개를 막아 배수를 방해하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황광복 단장은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만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정비해 안전한 칠금금릉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 안전을 위해 배수로 점검에 앞장서 준 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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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면 지사보, 어르신 대상 원예치료 ‘다시 피어나는 나’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수안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4일 수안보면 상촌경로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어르신 맞춤형 원예치료 프로그램인 ‘다시 피어나는 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원예치료는 협의체가 추진하는 마을 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은퇴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 및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꽃집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체험형 활동’ 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꽃과 식물을 활용한 창작 활동에 몰입하며 일상 속 정서적 안정을 얻고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갖는 뜻깊은 기회를 가졌다.양병운 위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취미 및 여가활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류주연 수안보면장은 “이번 활동에 많은 협의체 위원님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셔서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원예치료를 통해 어르신들이 삶의 활력을 되찾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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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만든 ‘충주여성이야기길’,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조사하고 발굴한 ‘충주여성이야기길’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방문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시는 24일 청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이‘충주여성이야기길’의 독창적인 발굴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충주를 전격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벤치마킹은 기존의 관 주도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충주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지역의 역사와 문화 속 숨은 여성 인물과 삶의 발자취를 조사하고 발굴한 ‘주민참여형 우수사례’를 배우고자 마련됐다.이날 이은경 충주시 시민참여단장은 청주시 방문단을 대상으로 ‘충주여성이야기길’을 직접 안내하고 해설하며 △지역 여성 역사 자원 조사 과정 △현장 답사를 통한 콘텐츠 발굴 △스토리텔링 연계 과정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이은경 단장은 “시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발굴한 ‘충주여성이야기길’ 이 타 지자체에 좋은 본보기가 된 것 같아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충주여성이야기길’을 교육·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 시민참여형 걷기 프로그램과 스토리텔링 해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시민과 관광객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제5기 시민참여단은 지난 2024년 7월 발족 후, 각종 사업 및 시책 발굴, 정책 제안 및 지역사회 전반에 대한 성평등 관점 모니터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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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새마을회, 주덕 중원 어린이집 방문 ‘책 읽어주는 문고할머니’ 활동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새마을회는 주덕 중원 어린이집을 방문 해 원생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는 문고할머니 동극 및 구연동화 활동을 진행했다.6.23일 주덕 중원 어린이집 56세반 20여명을 대상으로 “끝까지 해보자 때밀이 장갑”도서 구연동화와 동극을 함께해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동화 이야기로 상상력을 키우고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계기를 만들어 줬다.또한 이날 아이들에게 깜짝 선물로 책을 선물해주는 이벤트도 가졌다.권오락 문고회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충주시민 모두가 독서를 생활화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문화시민 의식을 키우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