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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범학생 장학금 선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소태면행정복지센터에서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에게 각 20만원씩 총 120만원의 장학금을 선물했다.소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꾸준히 지역 사회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내 학업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학생들을 선정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장학금은 협의체 위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박창수 위원장은“이번 장학사업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학생들에게 보탬이 되도록 모든 위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이룬 결실”이라며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어봉선 소태면장은 “늘 지역사회의 궂은 일을 도맡아 주시면서 뜻깊은 장학사업까지 앞장서 주시는 박창수 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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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노은면민 화합한마당 대회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노은면체육회는 3일 노은중학교에서 ‘제17회 노은면민 화합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 사회를 지탱하는 어르신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경로행사와 체육대회를 함께 개최해 면민과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효를 실천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노은면 농가주부모임의 풍물놀이, 주민자치 고고장구팀의 공연 등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윷놀이, 신발던지기 등 푸짐한 경품 증정 게임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경로잔치로 재미를 더했다.농가주부모임에서는 올갱이국, 소불고기, 잡채 등 음식을 손수 준비하고 대접해 행사의 멋과 품격을 더했다.이어진 체육대회는 19개 마을을 8개 팀으로 나눠진 팀이 배구, 윷놀이, 희망기둥 만들기, 신발 던지기, 줄다리기, 400계주 등 6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식후 행사로 주민자치 댄스팀 공연, 노은중학교 학생 공연, 팀별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등이 더해져 주민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이재욱 체육회장은“면민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세대를 초월해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자리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신희정 노은면장은“어르신들을 예우하며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화합 행사를 위해 노력해 준 노은면체육회에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이 다함께 더불어 사는 노은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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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드림스타트 아동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북형 가치봄 어린이집 ‘가치있는 우리’그룹은 2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라면 700봉지와 두루마리 화장지 6팩, 성금 35만원 등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해 기탁했다.이날 나눔은 ‘가치있는 우리’그룹의 부모 참여행사인 ‘같이놀자 에코매직’을 통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부모와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모은 라면에 더해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5만원을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가치있는 우리’그룹에는 충주시청직장어린이집, 성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 남충주어린이집, 국공립용산어린이집, 별사랑어린이집, 꿈모아어린이집, 탄금어린이집 등 총 7개소가 참여하고 있다.그룹 대표인 충주시청직장어린이집 류미현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했던 행사가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동석 충주시장도 “가족이 함께 즐기는 행사에서 시작된 작은 나눔이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돼 더욱 의미가 크다”며 “소중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과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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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봉방동, 제12회 한마당 잔치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봉방동발전협의회는 2일 오후 6시에 봉방동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제12회 봉방동 한마당 잔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봉방동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발표회를 시작으로 동민 장기자랑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을 한껏 발휘하며 열기를 더했다.이어 가수 황기동의 멋진 무대와 시니어 모델 런웨이, 한복 우리춤, 방송 댄스 등의 공연 및 다양한 먹거리 부스를 마련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뜻깊게 장식했다.특히 지난달 진행된 봉방동 사진·시화 공모전 시상 및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가을밤의 풍취를 더했다.김동욱 협의회장은 “시원한 가을밤 주민 모두가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앞으로도 고민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상미 동장은 “선선해지는 가을밤에 봉방주민의 행복을 더하는 행사 마련에 힘써 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봉방동도 2026년 마지막까지 주민 전체의 화합과 행복을 더하는 일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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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22개원·어린이 352명, 학부모·교사 110명…95%가 “매우 재미있었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가족과 함께 봉숭아 꽃물들이기’생태체험 프로그램이, 8. 12 ~ 9. 22일의 22차시 기간동안 어린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따뜻한 추억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어린이집 22개원, 어린이 352명, 학부모·교사 110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호암생태전시관 주변에 직접 심어 가꾼 봉숭아꽃을 살펴보고 꽃을 따 손톱에 꽃물을 들이며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몸으로 체험했다.특히 봉숭아 꽃물들이기 체험과 함께 호암지 주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배우는 생태교육으로 호암지 분수대, 호암생태전시관 입구 봉숭아 꽃밭과 실내 교육장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분수대 관람, 곤충·동식물 관찰, 봉숭아 꽃 관찰, 봉숭아 이야기, 손톱 꽃물들이기, 투명액자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이번 체험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5%가 ‘매우 재미있었다’고 답해 학부모와 교사,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했다.한 어린이는 “내 손톱이 빨갛게 변해서 신기해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보여줄 거예요”고 말했고 또 다른 어린이는 봉숭아꽃을 손에 들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홍진옥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협의회장은 “봉숭아꽃 하나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고 어른들은 어린 시절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호암생태전시관을 활용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자연을 직접 만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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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단 초청, 2027 충주 방문의 해 앞두고 우호관계 다진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문화관광재단과 코리아헤럴드가 공동주최하는 주한 외교단 초청 행사가 오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충주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초청 행사는 ‘2027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충주만의 독창적인 문화적 매력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사전 예고 성격의 글로벌 교류 행사다.특히 이번 방문에는 콩고 이라크, 불가리아, 파나마 등 아시아·유럽·아프리카·남미를 아우르는 총 19개국의 주한 대사 및 외교 관계자와 가족 등 29명이 대거 참여한다.여기에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도 주요 일정에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충주시는 2027년을 ‘충주 방문의 해’ 원년으로 선포하고 기존의 단순한 당일 방문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숙박·체험·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 구조로의 전면적인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다.앞서 이동석 충주시장은 지난 15일 국내 대표 여가 플랫폼인 야놀자 측과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 관광 인프라 구축 및 숙박·여행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방문의 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친 바 있다.아울러 충주시는 전 부서가 동참해 관광, 문화예술, 먹거리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실속 있는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재단과 충주시는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2027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각국 외교단과의 신뢰와 유대를 돈독히 하고 충주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릴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또한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면모를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국악을 비롯한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과 연결해 충주만의 문화가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경험으로 확장되는 모습을 소개한다.이를 통해 세계 각국과 문화로 연결되는 허브 도시이자 K-문화를 이끌어 갈 미래 허브도시로서 충주의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1박 2일간의 일정 동안 외교단은 충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체험한다.첫날에는 현대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로봇공장과 아산타워 등 첨단 산업 현장을 둘러본 뒤, 법정사에서 산사음악회와 사찰음식을 즐기며 한국 전통문화의 깊은 정취를 만끽한다.이어 다농바이오 비지터센터를 찾아 지역 농산물과 양조 기술이 융합된 식문화 콘텐츠를 경험한다.둘째 날에는 중부내륙의 역사와 자연이 숨쉬는 중앙탑사적공원을 산책하고 충주체험관광센터에서 한복 및 사진 촬영 체험을 즐기며 충주에서의 머뭄과 즐거움을 만끽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2027 충주 방문의 해를 앞두고 19개국 주한 외교단을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첨단 산업과 전통문화, 지역 식문화가 어우러진 충주의 매력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글로벌 K-문화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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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안주 없이 책임 다하는 공직마인드 강조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동석 충주시장이 안주하지 않고 과감하게 일하는 공직사회의 마인드 세팅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1일 월례조회에서 “취임 100일을 앞두고 매일 아침마다 안주하지 말자고 스스로에게 다짐한다”며 “대한민국과 세계에 충주를 알리고 시민에게는 혜택을 더하는 일에는 느긋해짐이 있을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그는 “하루 전, 67명의 신임 공무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하며 필요하다면 언제든 관리자와의 소통을 주저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했다”며 “출근 첫날의 자긍심과 각오, 꿈꾸는 미래를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선배들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당부했다.또한, “공직사회는 외부의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각자의 책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동석 시장은 “민선 9기 충주시의 행보가 다른 어느 곳보다도 과감하고 열정적임을 자신한다”며 “그러한 노력이 시민을 위한 성과로 돌아옴을 명심하고 더욱 과감하게 일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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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센터, 충북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실시
충주시 가족센터, 충북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를 위한 보수교육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9월 29일 도내 가족센터에서 근무하는 충청북도 자체 지원 통·번역 지원사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통·번역 지원사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에서 통·번역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도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북도 거점센터인 충주시가족센터는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도내 종사자 교육과 업무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보수교육은 다문화가족 대상 통·번역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충청북도 자체 지원으로 추가 양성된 통·번역 지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상담의 기본 개념과 상담 과정에 대한 이해, 상담 통·번역 시 필요한 의사소통 기술, 상담 상황에서 통·번역 지원사가 갖춰야 할 역할과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를 공유하고 상담 통·번역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적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통·번역 지원사는 “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으며 이번 교육으로 얻은 지식이 상담 통역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참여자는 “앞으로도 통·번역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심재석 가족센터장은 “충주시가족센터는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충북 내 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사업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충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번역 지원사의 상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다문화가족이 보다 안정적으로 상담과 생활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충청북도 거점센터로서 도내 가족센터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다문화가족 지원 서비스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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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주요사업 재정점검 TF’ 운영… 시비 820억원 절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세입 증가 둔화와 국·도비 확보 여건 변화 등 악화하는 재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한 ‘주요사업 재정점검 TF’를 통해 시비 820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정점검의 목표는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지속가능하게 추진하기 위한 재정 재구조화”로 시는 한정된 재원을 시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동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재정건전성 중심의 사업 조정체계를 마련했다.TF는 지난 7월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총 3차례의 회의를 거쳐 부서별 사업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주요사업 전반에 대한 재정점검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구체적으로 이번 점검은 △정책 필요성 △재정 지속가능성 △사업 효과성 △추진 가능성 △기투자·법적 의무 △대안 가능성 등 6개 분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 97개 주요사업은 △정상 추진 64건 △보완 추진 2건 △단계 추진 9건 △시기 조정 14건 △통합·전환 2건 △재검토 6건 등으로 엄밀히 분류됐다.이를 통해 총 33개 사업을 최종 조정해 시비 820억원을 절감했으며 단계적 추진과 시기 조정 등을 통해 2027년도 예산 213억원도 함께 조정해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주요 조정 사례로는 과도한 시비 부담을 분산하기 위해 9건의 도로사업 추진시기를 재조정했으며 ‘충주문화원 신축’과 ‘시민의 숲 목재문화관’ 사업은 효율적인 시설 조성을 위해 하나로 통합해 추진하기로 했다.반면 현장 여건상 추진이 어려운 ‘한강 수변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은 재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시는 주요사업 조정과 함께 부서별 자체 투자사업 및 경상사업, 행사·민간보조 사업에 대해 10% 축소를 원칙으로 부서별 예산 한도 내 자율 조정을 유도해 책임 있는 예산 운용과 구조적인 세출 절감을 병행 추진할 방침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이번 재정점검은 단순한 예산 삭감이 아니라,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면서 지속 가능한 재정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절감된 재원은 시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우선 투입해 충주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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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비전 선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일 호암예술관에서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환경 전문가, 유관 기관 및 시민단체 대표,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기후위기에 대응해 충주시의 친환경 지속가능발전 로드맵을 대내외에 알리고 오는 2050년까지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을 ‘0’ 으로 만드는 넷제로 실현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충주시는 2018년 대비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3.9% 감축하고 2050년 최종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단계별 목표를 제시했다.아울러 이를 위한 4대 핵심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전환도시 △생태문화 관광도시 △녹색전환 자원순환도시 △기후위기 대응 선도도시 구축 구상을 발표했다.특히 이날 행사는 미래 세대와 시민 대표가 참여해 탄소중립 선언문을 공동 낭독하고 2부 행사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특별강연을 진행해 환경 의식을 높였다.이동석 충주시장은 “기후위기는 우리 일상을 위협하는 당면 과제”며 “충주의 풍부한 수자원과 청정 산림을 활용해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동참하는 대한민국 대표 ‘탄소중립 으뜸도시 충주’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충주시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세부 이행 과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 생태도시로의 전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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