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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합동조사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1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제공기관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및 가구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지자체가 발굴·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충주시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등 13개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조사는 등록된 전체 제공기관 36개소 가운데 상반기 미점검 기관과 집중 점검이 필요한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특히 일부 기관은 충청북도 및 충청북도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조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기관 운영관리 실태 △서비스별 기준정보 준수 여부 △예산 집행의 적정성 △전자바우처 운영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위법·부당한 사항이나 부적절한 운영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행정지도, 행정처분, 제재부가금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사항을 적극 검토하는 한편 운영 매뉴얼 준수 교육과 모니터링을 병행해 제공기관의 운영 내실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이은옥 복지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기관에 대한 관리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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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충주사진단체 합동전 개최…9일까지 충주문화회관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사진단체 합동전 운영위원회는 5일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제34회 충주사진단체 합동전’ 개막식을 개최하고 오는 9일까지 작품을 전시한다.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번 합동전에는 충주지역 8개 사진단체 소속 73명의 작가가 참여해 자연과 사람, 일상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진예술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한다.이날 개막식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영예의 작품상에는 2024 충주아카이브사진동호회 이중오 작가의 ‘석종사’ 가 선정돼 충주시장상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지역 사진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사진작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충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문화, 시민들의 삶을 담은 작품을 비롯해 각 작가의 개성과 시선을 담은 다양한 사진을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에게 사진예술의 매력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배인경 운영위원장은 “사진은 순간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는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합동전을 통해 시민들이 사진예술의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합동전은 오는 9일까지 충주문화회관 1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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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현안림동 지사보, 폭염 속 어르신들께 든든한 갈비탕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유례없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어르신 50여명에게 갈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나눔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보충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갈비탕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했다.임덕진 민간위원장은 “기세가 꺾이지 않는 무더위 속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나눔에 동참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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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빗코리아(주), ‘충주시 나누면’ 후원금 200만원 기탁
에이빗코리아(주), ‘충주시 나누면’ 후원금 2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에이빗코리아(주)가 5일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충주시 복지사업인 ‘충주시 나누면’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충주시 나누면’은 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끼니를 거르기 쉬운 취약계층이 편안하게 방문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공유공간에 비치된 무상 라면은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며 자연스러운 소통과 복지 상담으로 이어지는 지역사회 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영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광훈 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에이빗코리아(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 나누면’은 2025년 3월 5일 개소 이후 연수동 주공2단지 내 1호점과 충주시보건소 복합복지관 내 2호점을 운영하고 있다.각 거점에 설치된 ‘마음을 남겨주세요’함을 통해 접수된 주민들의 요청 사항에 대해 상담, 생활안전 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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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아골 아트뱅크, 충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관아골 아트뱅크, 충주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내부 리모델링을 마치고 올해 4월부터 본격적인 대관을 시작한 ‘관아골 아트뱅크‘가 공연과 전시,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성내동의 별칭인 ‘관아골’과 예술인과 청년들의 창작공간을 의미하는 ‘아트뱅크‘를 결합한 관아골 아트뱅크는 지난해 하반기 지역 예술인들의 제안을 반영해 새롭게 이름 지어졌다.시는 본관과 별관 리모델링을 통해 별관은 청년 창작공간인 청년센터로 조성하고 본관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전시가 열리는 문화거점으로 탈바꿈시켰다.특히 본관은 1933년 목구조와 서양식 석조 건물로 지어진 옛 조선식산은행 충주지점으로 철거와 존치를 둘러싼 논의 끝에 근대 건축물로서의 가치와 역사성을 인정받아 2017년 5월 등록문화재 제683호로 지정됐다.시는 이 공간이 가진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한편 건축물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 최소한의 리모델링을 거쳐 냉·난방시설과 전시공간을 갖췄다.고풍스러운 건축미와 현대적 활용성을 동시에 갖춘 덕분에 영화와 드라마, 뮤직비디오 촬영지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올해 4월 본격적인 대관 개시 이후 관아골 아트뱅크는 소규모 공간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관객과 가까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와 공간의 매력을 살린 1인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예술가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앞서 시는 2024년 1년간 관아골 아트뱅크를 한시적으로 시범 운영하며 공간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당시 충주국가유산야행 프로그램 연계, 충주문화관광재단의 밴드 이날치 ’충주본색‘공연, 다수의 전문 전시 등을 개최하며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실제로 지난 7월에는 청년예술단체 ‘문화예술기획 살로메’ 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업인 ’국악이 사라졌다 Re:Generation'을 통해 미디어아트 전시와 재즈콘서트를 선보였다.또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충주국가유산야행’ 기간에는 청소년 대상 칠지도 만들기와 충주사고지 포쇄 체험 등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관아골 아트뱅크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된 충주의 핵심 문화예술 거점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기대가 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예술인 중심의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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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 기능 확대 전면 개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한다고 5일 밝혔다.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기존 심의 기능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기능을 확대·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현재 운영 중인 청년정책위원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으로 구성돼 청년정책과 시행계획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현 위원회의 임기는 2026년 10월 31일까지다.새롭게 구성되는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 수를 20명으로 확대하고 위촉직 위원 전원을 청년으로 구성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수시로 운영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상시 수렴해 정책을 발굴·제안하는 한편 정책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은 다른 청년 참여기구와 청년 인력풀 등과 연계해 다양한 시정 활동에 참여하며 청년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오는 9월 공개모집을 통해 청년위원을 선발하고 11월부터 민선9기 청년정책위원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개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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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AI 미래세대 키운다…어린이 로봇코딩캠프 개최
충주, AI 미래세대 키운다…어린이 로봇코딩캠프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꿈꾸는 충주시가 어린이들에게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배움의 장을 열었다.충주시는 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관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 AI로봇코딩캠프’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충청북도 AI디지털배움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인공지능과 코딩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특히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생성형 AI-Gemini를 활용한 창작 활동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활용 수업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직접 글을 작성하고 그림을 제작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경험했다.또한 ‘아이온 AI코딩과 로봇축구’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코딩한 로봇으로 축구 경기를 진행하며 코딩 원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혀 큰 호응을 얻었다.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컴퓨터로만 보던 AI를 로봇과 함께 배우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체험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현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구성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안창숙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캠프가 어린이들이 AI와 코딩을 친숙하게 접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AI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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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중원문화권 탐방 ‘전통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박물관 전경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중원문화권의 숨결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끼며 우리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충주박물관은 20년 넘게 이어온 대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인 ‘전통문화학교’ 제1·2기를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통문화학교는 충주시민을 대상으로 중원문화권 주요 유적지를 직접 답사하며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충주를 비롯해 단양·제천·괴산 등 중원문화권 주요 유적지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운영된다.답사는 1회차 탄금대를 시작으로 창동 마애불, 루암리 고분군, 충주 고구려비전시관, 봉황리 마애불상군 등 충주 지역 유적지를 탐방한다.이어 2~4회차에는 단양, 제천, 괴산 등 인근 지역의 주요 문화유산을 답사할 예정이다.출발은 매회 오전 9시 탄금공원에서 진행된다.수강생 모집은 제1기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제2기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충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충주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선철 학예연구팀장은 “전통문화학교는 20년 넘게 진행해 온 충주박물관의 대표적인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충주시민의 중원문화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만큼, 앞으로도 더 알차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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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여름 탈출’ 충주시청소년참여위 ‘호러 페스티벌’ 개최
‘오싹한 여름 탈출’ 충주시청소년참여위 ‘호러 페스티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운영 중인 제11기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축제 ‘청소년을 위한 특별한 공포체험 축제-호러 페스티벌’을 오는 8월 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 뜰에서 진행되며 충주시 관내 청소년은 물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즐길 수 있다.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 7월 관내 청소년 26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견 수렴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기획해 그 의의가 남다르다.설문조사 당시 응답자의 53%가 ‘공포’를 가장 선호하는 축제 주제로 꼽았으며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귀신의 집, 만들기 체험, 신체활동 순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는 축제가 열릴 경우 93%가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바 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해 △공포 콘셉트의 ‘숨뜰탈출’및 ‘귀신의 집’△만들기 체험인 ‘저주받은 인형공방'및 ‘심장 추출소'△신체활동을 선호하는 청소년을 위한 ‘귀신과 한판'및 ‘유령 코딩 미로'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포토존 ‘유령네컷'과 공연 프로그램‘호러 페스티벌 스테이지’까지 풍성하게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한편 충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설치·운영되는 공식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 관련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 정책 토론회 개최, 청소년 주도 행사 기획·운영 등 지역사회 청소년의 권리 증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숨 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모으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가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축제 및 시설 이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숨 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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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해 폭염 대응 도로 살수 강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5일부터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해 도심 주요 구간을 대상으로 도로 살수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충주지역은 연일 35도를 웃도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도심 열섬현상이 심화되고 도로 변형 등 폭염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이에 시는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폭염 저감 대책을 강화한다.자원순환과의 15톤 대형 살수차 2대와 안전총괄과의 5톤 살수차 3대를 운영하는 한편 충주국유림관리소의 2000L급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한다.추가 투입되는 차량은 기존 시 살수차 운영 구간 외에도 건국대~충주역 11㎞ 구간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집중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도로 살수에는 산불진화대원이 직접 고안·제작한 중력식 살수장치를 활용해 연료 소모와 배기열을 줄이고 친환경성과 작업 효율을 높였다.도로 살수 작업은 평일 오후 1시와 3시 하루 두 차례 실시되며 도로 온도 저감과 폭염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충주국유림관리소와 협력을 이어가며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한편 살수차 미운영 시간에는 도로와 축사 등 폭염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예찰과 현장 순찰도 병행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도로 살수 등 폭염 저감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시민들께서도 낮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건강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