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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 시설 개선 및 HACCP 인증 성과
충주시,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 시설 개선 및 HACCP 인증 성과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시범사업’을 완료하고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대상은 충주시 엄정면에서 ‘깨꽃피는 엄정’브랜드로 충주산 참깨와 들깨를 활용해 참기름·들기름 등을 생산하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형님아우동생’ 이다.센터는 HACCP 기준에 맞춘 시설 개선을 비롯해 깨 세척기·착유기·곡물볶음기 등 가공장비 도입, 전문 컨설팅, IoT 기반 자동 온도기록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이에 따라 원료 입고부터 제조·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의 위해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저온 로스팅과 미세 여과 공정을 거쳐 생산된 참기름, 들기름, 볶음참깨 등은 충주씨샵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HACCP 인증을 계기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은 물론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 소규모 가공사업장의 위생·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가공사업장의 안정적 운영과 지역 농산물 가공제품의 시장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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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안림동,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 교현안림동, 경찰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가 23일 청사 내 민원실에서 폭언 및 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하반기 경찰 합동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3월 상반기 훈련에 이어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담당 공무원 보호와 방문 시민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폭력 행위 발생 가상 상황을 바탕으로 충주중앙지구대와 협조해 진행됐다.훈련에서는 △비상벨 작동 및 상황 보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시민 대피 △가해 민원인 제지 및 경찰 인도 등 실전 대응 절차를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아울러 직원별 임무 분담 체계와 비상 연락망, 민원실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했다.이현우 교현안림동장은 “민원 현장의 안전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반드시 확보되어야 하는 기본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민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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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엄정면 지사협, ‘사랑의 텃밭’ 첫 결실… 이웃 나눔 실천
충주시 엄정면 지사협, ‘사랑의 텃밭’ 첫 결실… 이웃 나눔 실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거주하는 지적장애 가구와 함께 조성한 ‘사랑의 텃밭’에서 첫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사랑의 텃밭’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1인 지적장애 가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지난 4월 대상 가구의 집 마당에 조성한 공간이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몇 달간 대상자와 함께 토마토, 오이고추, 상추 모종을 정성껏 가꿔 최근 첫 작물을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특히 이번에 수확한 작물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봉사에 활용되어 이웃이 또 다른 이웃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김병호 민간위원장은 “정성으로 가꾼 작은 모종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어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로 전해지게 되어 기쁘다”며 “텃밭을 매개로 한 소통과 온정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진심이 닿는 복지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정선용 엄정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가꾸고 수확해 준 위원님들과 대상자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엄정면의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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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금가면 노지캠핑장에 만개한 해바라기… 피서객 발길 사로잡아
충주시 금가면 노지캠핑장에 만개한 해바라기… 피서객 발길 사로잡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봄철 정성껏 심은 해바라기가 무더운 여름을 맞아 활짝 피어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위원회 회원들은 올해 초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가꾸고 밝은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금가면 노지캠핑장 일원에 직접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했다.여름철 피서기를 맞아 해바라기가 만개하면서 캠핑장을 찾은 방문객들과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을 선사하고 있다.금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평소에도 버스승강장 청소, 제초작업 등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해 왔다.이외에도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앞장서고 있다.박연옥 위원장은 “작은 씨앗에서 시작한 해바라기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환경 정화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금가면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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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 중복 맞아 경로당 삼계탕 나눔 봉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가 24일 중복을 맞아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무더위에 지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하고자 새벽 5시부터 삼계탕 약 240마리를 정성껏 조리했다.회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각 경로당을 직접 찾아 삼계탕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또한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에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명옥 부녀회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이 기력을 보충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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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충주시,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하고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내주 중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촌의 환경보전, 식량안보, 지역사회 유지 등 농어업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에 대해 사회적으로 보상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신청을 접수받아 자격 검증을 거친 1차 대상자 4623명을 최종 확정했다.총사업비는 27억여 원 규모로 요건을 충족한 농어가당 60만원씩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를 통해 다음 주 중 순차 지급할 예정이다.지급 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직전 1년 이상 계속해서 충청북도 내에 주소를 두고 동일 기간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경영주다.다만, △2025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최근 3년 이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최근 1년 이내 농지법·산지관리법·가축전염병 예방법·수산업법 등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시는 지급 제외 대상자에 대한 이의신청과 미신청자에 대한 추가 접수를 오는 8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도 자격 검증을 거쳐 순차적으로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윤수 충주시 농정과장은 “이번 공익수당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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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천동 새마을협의회, 충북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달천동 새마을협의회, 충북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2026년 충청북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을 받게 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불법 소각을 막고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 차단하며 환경친화적인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충북도 내 5개 지자체, 22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달천동 새마을협의회는 평가 기간 동안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와 독창적인 모범 사례를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고령 농가 및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를 위해 5명 이상의 지도자로 구성된 ‘찾아가는 영농폐기물 수거 대행단’을 직접 운영해 수거 사각지대를 완벽히 해소했다.또한, 수거 품질을 높이기 위해 수거 전 지도자가 직접 입회하는 ‘현장 1차 검수제’를 도입하고 차광막·부직포 등 비수거 대상 품목을 자체 분리해 이물질 혼입률을 ‘제로’화했다.아울러 공동집하장 내 불법투기를 근절하고자 CCTV 상시 감시, 매월 야간 순찰조 가동, 경고장 부착 등 3중 방지망을 구축했다.나아가 집하장 울타리 보수 예산 확보 및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이 없는 인근 지역과의 ‘불법투기 대응 상생 협의 체계’를 구축하는 등 단순 수거를 넘어선 민관 협력 거버넌스 모델을 완성했다.임만규 달천동 새마을협의회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농촌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을 주민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땀 흘린 결과가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과 영농폐기물 자원화에 앞장서 청정 충주, 청정 달천을 지켜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이상호 자원순환과장 역시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 협업이 이루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와 농촌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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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암푸드, 충주시에 이웃사랑 삼계탕 1,400개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천암푸드가 23일 시청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생산한 삼계탕 14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기탁 물품은 폭염과 호우 피해 등으로 건강 관리가 필요한 관내 독거노인, 복지시설,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기탁식에 참석한 김현수 천암푸드 대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이동석 충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천암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도록 살피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충주시 산척면 광덕리에 위치한 천암푸드는 삼계탕, 도가니탕, 갈비탕, 훈제류 등을 생산하는 육가공 전문업체로 향후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특히 2020년 6월 충주시와 투자유치 MOU를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년간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제조업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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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립택견단, ‘2026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서 빛났다
충주시립택견단, ‘2026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서 빛났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립택견단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2026 무형유산축제 in 부산’에 참가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이자 국가무형유산인 ‘택견’의 우수성과 전통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한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무형유산의 가치와 생동감을 국내외 관람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국가무형유산 보존회 및 전승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능성과 동시대적 가치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아트마켓이 펼쳐졌다 이번 축제에서 충주시립택견단은 무형유산 공연 쇼케이스를 통해 ‘전통의 숨결에서 현대의 몸짓으로’라는 주제의 특별 작품을 선보였다.택견단은 국가무형유산 택견의 독창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인 무대 연출로 풀어내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1부에서는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육모거리, 마주메기기, 견주기 등 택견의 기본 움직임을 선보여 전통 택견판의 흥과 호흡을 표현했다.이어 2부에서는 국악관현악 선율에 군무, 아크로바틱, 겨루기 장면을 결합해 택견 특유의 유연함과 폭발적인 에너지를 역동적으로 담아냈으며 한국 전통무예의 리듬감과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과 더불어 택견단은 행사장 내 무형유산 아트마켓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했다.방문객들은 택견복을 직접 입고 기본 동작을 배워보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전시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택견의 멋과 정취를 감상했다.현장을 찾은 한 관람객은 “택견이라고 하면 부드러운 몸짓만 생각했는데, 국악 선율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군무를 보고 전율이 돋았다”며 “아이와 함께 직접 택견복을 입고 품밟기를 배워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매력이 있어 무척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세계인이 주목하는 축제에서 택견의 진가를 보여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택견이 단순히 보존해야 할 유산을 넘어, 현대인들과 호흡하며 끊임없이 재창조되는 생동감 넘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승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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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폭염 속 이웃사랑 보양식 나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폭염으로 지친 관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정성 가득한 보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어르신 등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24가구를 직접 방문해 든든한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이번 봉사는 영신내추럴에서 후원받은 배추김치를 함께 전달해 이웃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지원 대상자들은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 중인 협의체 위원들이 평소 꼼꼼한 순찰과 안부 확인을 통해 발굴한 복지 사각지대 세대로 무더위 속 적절한 시기에 따뜻한 정을 나누게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안은기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따뜻한 삼계탕을 드시고 기운을 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웃들을 위해 흔쾌히 맛있는 김치를 후원해 주신 영신내추럴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이창근 동량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매번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동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규모 집수리를 돕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뽀송뽀송 행복빨래방’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