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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여성문화회관, ‘2026년 하반기 정규·특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여성문화회관, ‘2026년 하반기 정규·특별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여성문화회관은 여성의 능력 개발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특별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여가·문화, 건강·운동 등 실생활에 유용한 분야의 강좌로 꾸려졌으며 다이어트댄스 등 총 9개 강좌에서 총 18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특히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노후 관련 강의와 아이·부모가 함께하는 가족 프로그램을 함께 편성해 시민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다.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이며 충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수강 신청은 충주여성문화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발한다.선정된 교육생들은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4일까지 12주 동안 강좌에 참여하게 된다.앞서 지난 상반기에는 총 9개 강좌에 165명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으며 교육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운영 방식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아울러 충주여성문화회관은 오는 9월 15일부터 9월 22일까지 ‘스크린 파크골프’ 수강생을 추가로 모집한다.4주 과정으로 운영되는 스크린파크골프 B·C반은 10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류주연 여성정책과장은 “여성문화회관 프로그램은 개인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통과 공감을 조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고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하반기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청 누리집 또는 충주여성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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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무더위쉼터 긴급 점검 나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문화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3일 관내 10개 무더위쉼터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기후위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재단원들은 무더위쉼터를 직접 찾아 냉방기기 정상 작동 여부, 내부 청결 상태 및 수도시설 등을 꼼꼼히 살폈다.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폭염 시 행동요령을 직접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이은경 문화동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더위쉼터의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수시 점검과 철저한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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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원도심, 여름밤을 수놓다… ‘별빛 야시장·와‘락’충주’ 성황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성서동 관아 특설무대에서 충주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일간 개최한 ‘충주 별빛 야시장’과 8월 1일 열린 ‘와’락‘충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행사 첫날인 31일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이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무더위 속에서도 상권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충주 원도심 상권인 자유시장, 무학시장, 성서중심시장, 관아골 상가 등에 활기를 불어넣고 여름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재)충주문화관광재단 충주원도심상권활성화사업단이 주최·주관한 ‘별빛야시장’은 이색 플리마켓과 충주 옥수수버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생맥주 부스, 자개키링 만들기, 장바구니 꾸미기, 크로플 만들기 등의 체험부스로 야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어린이 놀이터, 상권을 달리는 로드기차, 촌캉스 포토존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충주문화관광재단 오픈 스테이지와 연계해 정우성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뮤지션들의 다채로운 무대와 초청 뮤지션의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번 야시장은 원도심 상권 내 점포들의 배달 시스템을 적극 접목해, 현장에서 상점으로 직접 음식을 주문·배달해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좋아하는 음식을 맛보며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야외 분위기를 만끽하는 진정한 소통의 장을 누렸다.야시장 운영 이틀째인 8월 1일에는 관아 특설무대에서 트래블러크루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댄스대회 ‘와’락‘충주’ 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전국 각지에서 사전 접수한 50개 팀이 참가해 숨겨둔 기량을 뽐내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치열한 예선전을 거친 저녁 본선 무대에서는 WAACKQUEEN, MINI 등의 화려한 심사위원 쇼와 함께 본선 진출 8개 팀의 격돌이 이어졌다.특히 우승팀과 준우승팀에게는 세계대회 한국 대표 출전 자격이 주어져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이번 축제 기간 원도심의 밤은 뜨거운 환호와 에너지로 물들었으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별빛야시장과 댄스경연대회는 원도심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상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상권이 자생력을 갖추고 다시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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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 공모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담기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의 직접 참여를 보장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접수된 제안은 면밀한 심사를 거쳐 다음 연도 본예산에 최종 반영된다.이번 공모에서는 다수의 주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사업과 재난·재해 예방 등 시민 안전에 직결된 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단, 예산 편성 기준에 미달하거나 특정 개인·단체에 특혜가 돌아가는 등 공익성이 부족한 사업은 심사에서 제외된다.제안 자격은 △충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자 △시에 본점 또는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 및 임직원 △시 소재 ‘초·중등교육법’과 ‘고등교육법’상의 학교 재학생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충주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사업제안서를 작성한 후, 홈페이지, 주민e참여 사이트를 통하거나 충주시청 기획예산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제안사업은 소관 부서의 사업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특히 충주시는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최종 예산에 반영된 제안자에게 ‘충주사랑상품권 3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단, 읍면동 지역회의를 통한 주민자치형 제안사업은 제외되며 동일인이 여러 건을 제안해 선정되더라도 인센티브는 1회만 지급된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 밀착형 사업들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주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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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허가 불편 해소 위한 ‘신속 원스톱 서비스’ 본격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인 보완을 줄이고 신속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속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를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그동안 복합인허가 민원은 ‘부서 대리인 민원인’ 으로 이어지는 간접 통보 구조로 인해 정보가 왜곡되거나 전달이 누락되는 경우가 발생해 왔다.또한, 복합인허가 특성상 다수 부서 간 협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조율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서 간 통합협의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에 충주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원스톱 민원서비스, 사전심사청구, 민원후견인 제도를 내실화하는 한편 ‘1:1 밀착형 소통 체계’ 와 ‘신속 원스톱 라운드테이블’ 이라는 두 가지 핵심 대책을 새롭게 도입해 대민 행정 신뢰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우선 처리 지연이나 보완 요구가 발생하는 복합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1:1 밀착형 유선 안내 서비스’를 도입한다.보완 요청 당일 안내를 통해 민원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보완을 사전 차단함으로써, 민원인이 체감하는 행정 만족도를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서면 중심으로 진행되던 부서 협의 방식을 집중 토론형 회의체인 ‘신속 원스톱 라운드테이블’로 전면 고도화한다.개발행위·산지·농지·공장·건축 등 복합인허가 관련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서 간 법적 쟁점과 규제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특히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민원인이나 설계 대리인이 직접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순한 ‘불가 통보’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즉시 ‘실현 가능한 대체 방안’을 선제적으로 도출·제시하는 통합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신속 원스톱 라운드테이블’을 정례화하고 사전 컨설팅과 연계하는 한편 집단민원이나 갈등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현장 소통을 강화해 민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김형문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인허가 서비스 개선은 민원인의 눈높이에서 불편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현장과 소통을 중심에 둔 적극행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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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출연자 연중 모집
충주시노인복지관 충북영상자서전 출연자 연중 모집 홍보물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충청북도에서 추진 중인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출연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삶과 경험, 추억을 영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된 도민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2024년부터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해 오며 현재까지 약 1000편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지난 5월에는 관내 대원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가족과 선생님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지역사회에 큰 호응을 얻었다.당시 영상 제작에는 전문 교육을 거친 시니어유튜버들이 직접 인터뷰와 촬영을 맡아 학생들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내며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을 이뤄내는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영상자서전 제작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유튜버들이 촬영부터 편집까지 전 과정을 1:1로 밀착 지원하며 완성된 영상은 출연자의 가족이나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충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김웅 충주시노인복지관장은 “영상자서전은 가족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선물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어르신들의 삶이 담긴 살아있는 역사를 남기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자신의 소중한 인생 이야기를 영상 기록으로 아름답게 남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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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친환경 수소버스 추가 도입… 8월 1일부터 본격 운행
충주시, 친환경 수소버스 추가 도입… 8월 1일부터 본격 운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수소버스를 작년 2대에 이어 올해 1대 추가 도입해, 총 3대의 수소버스를 본격 운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소버스 추가 도입은 서충주 일원의 친환경 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존에 운행 중이던 급행 수소버스 2대에 더해, 이번에 추가된 수소버스 1대를 서충주 순환노선에 투입해 1일부터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이를 통해 서충주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고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개선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다각도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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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성황리 마쳐
충주시 가족센터,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성황리 마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족센터는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국 거주 3년 이상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결혼이민자 정착단계별 지원패키지’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정착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1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프로그램은 △미래설계 △일자리를 향한 길찾기 △학부모를 위한 길찾기 등 세 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이끌어냈다.‘미래설계’과정에서는 한국 사회 정착 과정을 되돌아보고 자신의 강점과 진로를 점검하며 자립적인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일자리를 향한 길찾기’과정은 지역 내 일자리 소개를 비롯해 AI를 활용한 창업,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모의 면접 등을 진행해 실질적인 취업의 발판을 제공했다.특히 제과제빵사와 조향사 직업체험을 통해 자격증 취득 과정과 취업 정보를 알아보고 직접 실습하며 직무를 이해하는 기회도 마련됐다.‘학부모를 위한 길찾기’과정에서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이해하고 자녀의 발달 특성과 양육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통해, 자녀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부모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에서의 정착 과정을 되돌아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직업체험을 통해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하게 됐고 한국의 교육제도를 이해하게 되어 자녀를 지도하는 데에도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심재석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경험을 지속해서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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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버스정류장·무더위쉼터 등 190개소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충주시, 버스정류장·무더위쉼터 등 190개소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과 무더위쉼터 등 총 190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버스정류장 177개소와 무더위쉼터 13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마쳤다.그동안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를 알기 어려웠던 공공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함에 따라, 시민들이 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됐으며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신고를 통해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졌다.충주시는 향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지진옥외대피장소와 전기차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 설치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황숙희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위치 확인 편의가 높아지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급 활동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 편의를 실질적으로 증진하는 주소정보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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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문학 특강 ‘빛을 그리다, 마음을 연주하다’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30일 저녁 호암예술관에서 개최한 인문학 특강 ‘빛을 그리다, 마음을 연주하다’ 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클로드 모네와 피아노가 들려주는 관계의 이야기’를 부제로 진행됐다.개인주의 심화와 디지털 소통 속에서 소외되기 쉬운 현대인들에게 타인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진정성 있는 관계를 맺는 ‘정서적 인문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특히 이번 강연은 오는 2029년 개관 예정인 ‘충주시립미술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연계해, 사전에 시민들이 미술과 예술에 대한 안목과 소양을 넓힐 수 있도록 미술 전문 도슨트 강연과 예술 향유를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의미를 더했다.특강은 단순한 텍스트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도슨트의 생생한 미술 작품 해설과 피아니스트의 실황 연주가 어우러진 공감각적 예술 융합 방식으로 진행돼 청중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이날 유의정 도슨트는 시력이 점차 저하되는 절망적 시련 속에서도 예술혼을 꽃피운 화가 클로드 모네의 삶과 아내 카미유와의 이야기를 통해 역경 극복, 인간 존중, 진정성 있는 관계의 가치를 깊이 있게 전달하며 큰 울림을 줬다.충주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삶의 의미를 돌아보고 타인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뜻깊은 인문학적 학습의 장이었다”며“앞으로도 시민의 지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타인의 서사를 포용하는 따뜻한 평생학습 공동체이자 고품격 문화도시 충주를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