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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직동 지사협,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가스타이머콕’ 무료 설치
호암직동 지사협,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가스타이머콕’ 무료 설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호암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화재 사고 위험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가스타이머콕’무료 설치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가스타이머콕’은 설정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중간밸브를 잠그는 안전장치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대형 화재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가 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주거 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높은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취약계층 가스타이머콕 지원 사업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 사업인 연합모금사업비로 추진됐으며 관내 저소득 어르신 30가구를 선정해 지원이 이루어졌다.탁영애 민간위원장은 “사소한 방심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김민남 호암직동장은 “이번 사업이 우리 어르신들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맞춤형 안전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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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생명존중 마음잇기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온동네 생명존중 마음잇기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새마을회는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으로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26년9월20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를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 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 48가구를 대상으로 욕실 및 주방 등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공간에 미끄럼방지 패드를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일상생활 속 안전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여건과 안전 위험 요인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가 함꼐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이어가는 생명존중의 의미를 더했다.최영근 회장은 “작은 생활안전 지원이 취약계층에게는 큰 위로와 도움이 되었기 바라며 앞으로 이웃간 관심과 돌봄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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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국 ‘선전’서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충주시, 중국 ‘선전’서 미래 신산업 투자유치 활동 전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국 첨단산업의 중심지 선전에서 외국인투자 유치와 피지컬 AI·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선전을 방문해 글로벌 산업자동화 전문기업 후이촨기술과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이동석 충주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으로 이종배 국회의원과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정용학 충주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광석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17명이 참여했다.국회와 충주시, 시의회, 지역 경제계가 외국인투자 유치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해 한뜻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방문 첫날인 18일에는 텐센트와 세계 최초 로봇 6S 매장을 둘러보며 선전의 첨단기술과 로봇 산업 현황을 살폈다.특히 로봇 레스토랑에서는 조빙빙 선전시 룽강구 인공지능·로봇서 당조서기 겸 서장과 린펑 선전미래시대로봇유한회사 창업자 겸 CEO를 만나, 현지 로봇산업의 발전 방향과 충주시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는 피지컬 AI와 로봇산업의 발전 전망을 공유하고 관련 기업의 충주 진출과 기술 교류, 기업 간 협력 등 충주시와 선전시 로봇산업계가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다뤘다.시는 이번 좌담을 계기로 선전의 인공지능·로봇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후이촨기술 본사를 방문해 주싱밍 회장 등 경영진과 면담하고 SBC리니어를 통한 충주 투자계획 구체화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투자 및 협력 약정’을 체결했다.후이촨기술은 산업자동화와 디지털화 기술을 기반으로 신에너지차 구동시스템과 산업용 로봇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글로벌 산업기술 기업이다.이번 약정에 따라 후이촨기술은 충주에 생산 기반을 둔 SBC리니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생산시설 확충과 첨단 생산설비 도입,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 구체적인 투자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19일에는 AI 로봇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물리치료 기업인 대의장 건강로봇기업과 광학 디스플레이·반도체·위성통신 분야 기술기업인 하오성 과학기술그룹을 방문해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충주의 투자 환경과 산업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후이촨기술과의 약정을 통해 충주 투자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선전시 인공지능·로봇산업 핵심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했다”며 “이번 방문의 성과가 실질적인 투자와 미래 신산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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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자원봉사센터,누리봄봉사단 4기, 하반기 첫 농촌일손돕기 봉사 펼쳐 사 업 명
충주시자원봉사센터,누리봄봉사단 4기, 하반기 첫 농촌일손돕기 봉사 펼쳐 사 업 명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대학생 연합봉사단인 ‘누리봄봉사단 4기’단원 80여명이 지난 19일 교현안림동과 호암직동 일대 농가를 찾아 하반기 첫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2학기를 맞아 진행된 하반기 첫 활동으로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 농촌일손돕기다.이날 학생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를 방문해 사과나무 풀베기작업과 전지목 정리 등을 도우며 귀중한 일손을 보탰다.특히 누리봄봉사단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급받는 ‘일손이음 실비’를 모아 오는 11월, 봉사활동을 진행했던 과수 농가 지역의 홀몸어르신 가구를 위한 연탄을 구입해 직접 전달하는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심영자 센터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농가를 위해 땀 흘리고 나아가 그 결실을 다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누려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학생들의 진정성 있는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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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엄정면 율리마을 83호 현판식 개최 사 업 명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 엄정면 율리마을 83호 현판식 개최 사 업 명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행사는 9월 6일부터 18일까지 2주 동안 엄정면 율리마을에서 진행됐으며 ‘재능나눔 우리동네 새단장, 세상의 희망 나눔마을 만들기’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맞춤형 봉사를 펼쳐 주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이번 활동에는 총 12개 단체,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주요 활동으로는 △소외계층 가구 집수리 △장수사진 촬영 및 액자 나눔 △헤어·메이크업 및 커트 △드립커피 및 전통차 나눔 △캘리그라피 액자 및 부채 나눔 △원예치료 △손마사지 및 네일아트 △이혈요법 △무료청력검사 및 난청상담 △가전제품 무상수리 △태양광 LED센서등 설치 등이 진행됐다.현판식 당일에는 엄정면향기누리와 율리마을부녀회가 합심해 ‘사랑의 점심 나눔’ 으로 따뜻한 정을 더했다.심영자 센터장은 “주민들과 봉사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얼굴에 미소를 찾아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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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렴콘서트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내 기관장의 높은 관심과 노력도를 제고하기 위한 자체 시책사업으로 기획됐다.기존의 일방향적이고 딱딱한 주입식 강의 형태에서 벗어나, 문화 콘서트와 소통 프로그램을 부드럽게 접목해 직원들이 청렴의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이날 오후 3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행사는, 김진형 부시장이 참석해 선배 공무원으로서 풍부한 공직생활 경험과 조언을 나누는 ‘청렴 토크’를 진행하며 직원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자칫 딱딱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관련 제도를 실제 사례와 연계해 소개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특히 SBS 판타스틱 듀오 왕중왕전 MVP를 수상한 가수 손정수와 테너 김재빈이 함께한 메인·클로징 공연이 펼쳐져, 직원들이 업무 피로를 해소하고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사회가 시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시정 발전을 이끄는 가장 핵심적인 근간”이라며 “이번 청렴콘서트가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내면화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는 유의미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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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건지노을숲, ‘여행가는 달’ 숨은 관광지 선정
충주 건지노을숲, ‘여행가는 달’ 숨은 관광지 선정 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소개… 충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전국에 알려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건지노을숲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하반기 여행가는 달’ 캠페인의 ‘숨은 관광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건지노을숲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국내여행 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여행가는 달’홈페이지에 소개되며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충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알려질 예정이다.‘여행가는 달’은 국민들의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캠페인으로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여행객들에게 소개하고 있다.특히 이번 하반기 캠페인에서는 한정개방 관광지, 신규개장 관광지, 지역민에게 알려진 로컬 관광지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숨은 관광지’로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건지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등산 자락에 조성된 복합 체험·휴양 공간으로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해 질 무렵 호수와 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노을이 건지노을숲의 대표적인 볼거리다.또한 체험관과 숙박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LP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공단 관계자는 “건지노을숲이 ‘여행가는 달’숨은 관광지로 선정돼 전국의 여행객들에게 소개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름다운 노을과 자연 속에서 일상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건지노을숲이 충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건지노을숲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충주호와 남한강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과 휴식,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충주의 새로운 관광·휴양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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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출범…수도권 2차 이전 대응 본격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정부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충주시는 1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충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그동안의 추진 상황 및 유치 전략 공유, 향후 활동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유치위원회는 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시·도의원, 사회단체, 학계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앞으로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 대외 협력, 대정부 건의 등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시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과 유치전략 연구용역을 완료하는 등 제도적·전략적 기반을 다져왔다.아울러 지난 8월 출범한 ‘충주 민관정 위원회’ 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전 방위적인 범시민 유치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특히 충주가 가진 명확한 강점을 내세운 차별화된 전략이 눈에 띈다.기업도시의 우수한 산업 및 정주 기반과 충주댐, 남한강 등 환경·수자원 분야의 특장점을 결합해 유치 타당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이를 바탕으로 한국환경공단 등 중점 유치 대상 기관을 겨냥해 관계자 면담 및 대정부 건의 등 실질적인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진형 충주시 부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충주의 미래 100년을 가를 사활이 걸린 중대한 과제”며 “범시민적 역량을 총결집해 충주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적극 알리고 반드시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내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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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새롭게 선포 도급·용역·위탁 종사자까지 안전관리 범위 확대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경영방침’ 새롭게 선포 도급·용역·위탁 종사자까지 안전관리 범위 확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모든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새롭게 수립하고 선포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9월 11일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기존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변경하고 도급·용역·위탁 관계자 등 이해관계자 전반으로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했다.새롭게 마련된 방침에는 “도급·용역·위탁 관계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종사자의 안전과 보건을 확보해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에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이를 통해 내부 근로자는 물론 도급·용역·위탁 관계자와의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홍순규 이사장은 “안전은 공단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며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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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충주 여행하면 여행비 절반 돌려받는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올해 추석 고향 충주를 찾는 귀성객도 충주에서 쓴 여행비의 최대 절반을 돌려받을 수 있다.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체험관광센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충주 반값여행’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신청 대상은 주소지가 충주가 아닌 사람이다.부모님 댁을 찾는 출향인과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할 수 있어, 고향을 방문하면서 여행 경비 부담도 줄일 수 있다.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가을 충주호를 걷거나 수안보 온천에서 쉬어 가기에도 좋다.지원 방식은 충주에서 쓴 여행 경비의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돌려주는 것이다.당일 여행은 여행비의 30%, 숙박 여행은 50%를 지원한다.개인은 5만원 이상 쓰면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쓰면 최대 2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은 1인당 연 1회다.신청은 여행일 하루 전까지 해야 하며 여행 당일에는 신청할 수 없다.금은방, 렌터카, 카센터, 주유소, 병원, 약국, 골프장, 유흥업소, 대형마트, 학원, 교통요금 등은 소비인정업종이 아니므로 신청 전에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지난 5월 시작한 ‘충주 반값여행’은 8월까지 관광객 지출액 약 6억원을 기록했다.지급된 포인트는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온라인몰 ‘충주씨샵’에서 쓸 수 있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 가족과 함께 충주호와 온천, 가을 풍경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반값여행으로 방문객의 경비 부담을 덜고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신청 방법과 세부 기준은 충주 반값여행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충주 반값여행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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