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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5일 시청 지하 충무시설에서 이동석 시장 주재로 소관 분야 국·소장과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6년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안전총괄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전시 임무, 준비상황 및 자체 준비계획 등을 점검했다.이날 이동석 시장은 국제 정세와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훈련 준비를 강조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AI·드론·사이버 기술이 전쟁에 활용되는 등 새로운 양상의 안보 위협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맞춰 지역 비상대비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충무계획이 현실에 맞게 정비돼 있는지 다시 한번 점검하고 전 직원이 위기의식을 갖고 연습에 임해 달라”며 “민방위 대피훈련도 적극 홍보해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연습 기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민방위 대피훈련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19일에는 충주종합운동장에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하고 20일에는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방위 대피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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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지사보, 홀몸 어르신 위한 집수리 봉사 펼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홀로 사는 어르신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생활불편 민원처리 분과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집안 곳곳을 청소하고 파손된 문과 방충망을 정비하는 등 어르신의 일상 속 불편 해소에 힘을 보탰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관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통해 발굴됐다.해당 가구는 최근 화재 피해를 입은 이후 문 경첩이 내려앉고 방충망이 훼손되는 등 주거 환경이 크게 악화돼 어르신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현장에서 기술 봉사를 이끈 박승민 생활불편 민원처리 분과장은 “화재 피해로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웠다”며 “위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어르신이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정비해 드려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안은기 위원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앞장서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께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하는 ‘생활불편 민원처리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반찬 지원, ‘뽀송뽀송 행복빨래방’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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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 개최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는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4일까지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를 진행한다.이번 관측회에서는 별박사 이태형 관장이 직접 별자리 해설과 함께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가 나타나는 원리를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또한 자정 전에는 하와이 마우나케아에 위치한 수바루천문대에서 실시 간으로 중계되는 유성우 영상을 함께 보며 해설을 듣는 시간도 마련되고 천체망원경으로 토성과 안드로메다은하 등 천체를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서는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단, 행사일 저녁 6시 기준 기상 악화 시에는 당일 행사가 취소된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심야관측회 안내문 올해 가장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는 밤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1월의 사분의자리유성우, 12월의 쌍둥이자리유성우와 함께 시간당 최대 약 100개의 유성을 볼 수 있는 3대 유성우 중 하나이다.이중 가장 길게 활동하는 유성우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로 매년 7월 17일경부터 8월 24일까지가 활동 기간이다.올해 NASA 와 국제유성기구가 예측한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의 극대 시기는 8월 12~13일 밤이다.특히 올해는 극대시기가 달이 없는 음력 1일 경으로 달빛의 방해 없이 별똥별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관측 조건을 갖추고 있다.매우 어두운 하늘에서는 시간당 100개 안팎의 유성을 볼 수도 있다.물론 이는 사방이 완전히 어두운 환경에서 가능한 최대치이며 일반적인 교외에서는 수십 개 정도만 보아도 매우 성공적인 관측이라고 할 수 있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극대시기를 전후로 거의 일주일 정도 활발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다음 주 1주일 동안은 날씨만 맑다면 자정 이후 전국 어디서나 평소보다 훨씬 많은 별똥별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북동쪽 하늘에서 W자 모양의 카시오페이아자리 바로 뒤에 떠오르는 별자리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이다.페르세우스자리가 북동쪽 하늘에 떠오르는 밤 11시경부터 유성우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카시오페이아자리를 기준으로 지평선 위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마차부자리의 1등성 카펠라이고 오른쪽으로 가장 밝은 별이 토성인데 그 사이가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이다.유성우는 복사점이 있는 페르세우스자리를 중심으로 전 하늘에 걸쳐 떨어지므로 페르세우스자리에만 집중하지 말고 시선을 넓게 두고 관측하는 것이 좋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 지구가 혜성이 지나간 궤도를 통과할 때 유성우가 나타난다.혜성이나 소행성이 지나간 궤도를 지구가 통과할 때에는 평소보다 많은 별똥별이 떨어진다.이러한 현상을 유성우라고 부르는데, 혜성과 소행성에서 부서져 나온 부스러기들이 궤도를 따라 돌다가 지구 대기와 초고속으로 충돌하면서 빛을 내기 때문에 별똥별로 보이는 것이다.유성우는 지구가 혜성이나 소행성 궤도와 만나는 지점을 중심으로 사방으로 떨어지는데이 지점을 복사점이라고 부른다.모든 유성이 복사점에서 사방으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복사점이 속한 별자리 이름으로 유성우를 부른다.즉, 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복사점이 바로 페르세우스자리에 위치하기 때문이다.지구의 공전궤도가 일정하기 때문에 매년 혜성이나 소행성 궤도와 만나는 시기가 정해져 있고 그 시기에 맞춰서 특정 유성우가 출현한다.실제로는 모든 유성이 거의 평행하게 지구 대기권으로 진입하지만, 원근 효과 때문에 한 점에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인다.평행한 철길이 멀리서 보면 한 점으로 모여 보이는 것처럼, 유성들도 원근감 때문에 하나의 지점에서 퍼져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페르세우스자리유성우는 Swift-Tuttle 혜성의 궤도에 떨어져 있는 부스러기들에서 기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862년 스위프트와 터틀에 의해 발견된 Swift-Tuttle 혜성은 지름이 약 26km로 지구에 주기적으로 접근하는 천체 중 가장 큰 천체이다.혜성이 지나간 시기에는 평소보다 훨씬 많은 별똥별이 떨어지기도 한다.Swift-Tuttle 혜성의 공전주기는 약 133년으로 가장 최근에 접근한 것은 1992년이었고 다음번 접근은 2126년이다.2001년의 새벽 유성우_ 촬영 : 권오철 별똥별은 저녁보다는 새벽에 더 많이 떨어진다.유성우는 저녁 시간보다는 자정 이후 새벽에 관측하는 것이 좋다.빗속을 달리는 자동차의 앞유리에 빗방울이 가장 많이 부딪히는 것처럼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의 앞부분이 바로 새벽이기 때문이다.지구가 혜성 궤도를 통과할 때 궤도를 도는 혜성 부스러기들과 가장 많이 부딪히는 부분이 바로 새벽이다.이태형 관장은 “올해는 달빛이 거의 없어 최근 몇 년 가운데 가장 좋은 관측 조건이 예상된다”며 “도심을 조금만 벗어난 어두운 곳이라면 자정 이후 여름 밤하늘을 가르는 멋진 별똥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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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6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출범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4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기반 강화를 위한 ‘제6기 충주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제6기 시민참여단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제5기 단장에 대한 감사장 수여를 시작으로 새롭게 위촉된 23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임정규 강사의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 및 시민참여단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전문 역량 교육과 향후 활동을 이끌어갈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새롭게 출범한 제6기 시민참여단의 임기는 오는 2028년 6월 30일까지 2년간이다.이들은 앞으로 △생활 속 성평등 모니터링 △실효성 있는 여성친화 정책 제안 △안전 및 돌봄 등 생활밀착형 사업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공공시설과 정책 개선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여성친화도시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일상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를 전하는 시민참여단이 충주를 바꾸는 든든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여러분의 따뜻하고 예리한 눈으로 생활 속 불편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살펴봐 주시고 안전과 돌봄, 일자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가감 없는 의견을 주시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당부했다.한편 충주는 지난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된 데 이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의 재지정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현재 여성친화기업 지원, 안심무인택배함 운영, 돌봄 걱정 없는 온동네 마을학교, 공공시설 모니터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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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다문화가정 안정적 정착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지역사회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한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십시일반 모인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으로 조성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모금사업’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저소득 다문화가정 중 협의체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10가구로 가구당 20만원의 충주사랑상품권이 전달됐다.전달된 충주사랑상품권은 각 가정이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주체적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도울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이웃을 돕는 나눔이 다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선순환적 의미도 함께 담아내 훈훈함을 더했다.권영란 중앙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문화와 언어는 다르지만 같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소중한 이웃들”이라며 “이번 지원이 다문화가정의 일상에 작은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윤주학 중앙탑면장은 “다문화가정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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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하반기 충주시민택견학교’ 수강생 추가 모집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대한민국 무술 분야의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 택견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26년 충주시민택견학교’하반기 수강생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충주시민택견학교는 택견의 중심지인 충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 기수마다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교육과정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 중이다.직장인과 학생 등 시민들의 일과 후 참여를 고려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야간에 운영되며 꾸준한 신규 수강 등록 문의에 힘입어 이번 하반기 추가 모집을 실시하게 됐다.수강 신청은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신청을 원하는 17세 이상 충주시민은 충주시택견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택견원 방문 또는 전화로도 신청이 가능하다.등록비는 5만원이며 수강생에게는 택견 전수복과 교본이 제공되고 성실히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교육과정은 참여 목적에 따라 △입문반 △견주기반 △종합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세분화되어 운영된다.입문반에서는 택견의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견주기반에서는 실전 기술을, 종합반에서는 심화된 수련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모든 강좌는 충주시립택견단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택견 생활체조와 핵심 기술을 지도한다.충주시 관계자는 “충주시민택견학교는 단순한 무예 강습을 넘어 우리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택견의 매력을 깊이 체험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하반기 수강생 모집 및 교육과정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택견원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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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끼니 걱정 없어요’봉방동, 저소득 아동 대상 상품권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학교 급식이 멈춘 여름방학, 아이들의 텅 빈 식탁을 채우기 위해 지역사회가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충주시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저소득 아동들의 결식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저소득 아동 24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방학 중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들이 가정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원된 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아동들의 영양 섭취를 돕는 것은 물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애 위원장은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김상미 봉방동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늘 따뜻한 관심과 헌신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행복한 봉방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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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생디자인학교’ 졸업식 개최… 중장년 인생 2막 본격 지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장년층의 주도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가 20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성실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재도약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충주시의 대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과정은 △커피 바리스타 △건강밥상 △AI △클래식 등 4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수개월간 전문 지식을 익히고 자신만의 인생 2막 라이프플랜을 수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졸업식은 4개 전문과정 대표 교육생의 진솔한 소감 발표와 졸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이어 졸업식 후에는 졸업생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이 펼쳐졌다.‘품격 있는 어른 매너’를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은퇴 이후의 올바른 소통법과 존경받는 선배로서의 사회적 에티켓을 다뤄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조수정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주간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인생디자인학교에서의 경험이 가치 있는 인생 2막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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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네 출격 충주아쿠아리움, 특수동물엑스포 매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아쿠아리움은 지난 8월 1일부터 1박 2일 동안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특수동물엑스포’에 참가해 관람객들에게 특색 있는 생물 전시를 선보이고 충주아쿠아리움과 충주 주요 관광지를 널리 알렸다고 밝혔다.이번 특수동물엑스포는 인기 크리에이터인 정브르, 헌터퐝 등 유명 유튜버들이 대거 참여한 대규모 행사로 다양한 특수동물과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되어 전국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충주아쿠아리움은 행사 현장에서 ‘바다의 천사’로 불리는 클리오네를 비롯해 국내에서 단독 전시 중인 한국납지리, 가리발디 담셀 등을 대거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신비로운 비주얼의 클리오네와 가리발디 담셀, 커튼원양 해파리는 아름다운 색감과 우아한 유영 모습으로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충주아쿠아리움만의 차별화된 전시 역량을 각인시키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아울러 충주아쿠아리움은 충주 대표 관광자원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수도권 관람객들에게 충주 방문을 적극 유도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시 관계자는 “이번 특수동물엑스포는 충주아쿠아리움만의 특별한 전시 생물을 더 많은 관람객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외부 행사 및 대외 연계 홍보 활동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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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까지 혜택은 두 배, 부담은 반’충주시, ‘반값여행’연장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연장하고 하반기 관광객 맞이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충주반값여행’은 충주를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해 보다 부담 없이 충주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충주시 대표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가 가진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관광자원,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는 사업 연장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총 8500건 규모로 운영하며 월별 배정 인원에 따라 사전 신청을 받는다.월별 운영 규모는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500건, 12월은 환급 포인트 사용 기한을 고려해 1000건으로 운영된다.참가자는 사전 신청과 승인 절차를 거쳐 충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지역 축제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축제·행사장을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인증사진 제출을 완료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금은 신청일을 포함해 3일 이내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되며 지급된 포인트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충주씨샵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환급 혜택은 숙박 여행은 지출액의 최대 50%, 당일 여행은 최대 30%까지 지원되며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이다.시 관계자는 “반값여행 사업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운영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충주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부담 없이 즐기며 가족, 친구, 연인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충주반값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 또는 충주반값여행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