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중·장년층의 주도적인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가 20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4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중회의실에서 졸업생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인생디자인학교 졸업식’을 개최하고 성실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충주 인생디자인학교’는 은퇴 전후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재도약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마련된 충주시의 대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과정은 △커피 바리스타 △건강밥상 △AI △클래식 등 4개 전문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들은 지난 수개월간 전문 지식을 익히고 자신만의 인생 2막 라이프플랜을 수립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4개 전문과정 대표 교육생의 진솔한 소감 발표와 졸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졸업생들은 그동안의 배움과 성장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졸업식 후에는 졸업생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과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이 펼쳐졌다.
‘품격 있는 어른 매너’를 주제로 진행된 특강은 은퇴 이후의 올바른 소통법과 존경받는 선배로서의 사회적 에티켓을 다뤄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조수정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주간 과정을 이수한 졸업생 여러분께 축하를 전한다”며 “인생디자인학교에서의 경험이 가치 있는 인생 2막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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