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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 9번째 주자로 나눔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에바다공동체’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9번째 기를 전달받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박정식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15여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에바다공동체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창틀 청소, 뒷마당 흙 정리, 잔디 깎기 등 실내외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이용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여름이불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박정식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청렴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및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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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
-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이학박사이자 천문학박사인 이원철 박사의 박사학위 100주년을 맞이해 ‘원철성과 함께하는 한여름 밤의 별빛 여행’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본 행사는 사단법인 충북과학관협회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2026년 민간과학문화활동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복권위원회, 한국과학기술유공자지원센터, 한국과학기술문화소통학회, 한국과학언론인회,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의 후원으로 한국 최초의 천문학자를 배출하게 한 원철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우주에 대한 꿈을 심어주고 우리나라 과학기술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준비하게 됐다.본 행사는 충북 단양의 해발 600미터 카페산 정상의 패러글라이딩장에서 2026년 8월 16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행사 장소는 주변에 광해가 거의 없고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원철성을 비롯한 여름철 별자리와 은하수를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본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서는 가족 단위로 인터넷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제천별새꽃돌과학관을 비롯한 충북과학관협회 소속 과학관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7월 2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총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선착순과 지역 안배를 통해 선발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충북과학관협회장인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이태형 관장이 카페산 강당에서 칠월칠석과 원철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고 야외에서는 망원경 관측 및 스마트폰을 이용한 여름철 은하수 촬영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바란다.참고자료 : 이원철박사와 원철성 여름철 별자리와 원철스타, 출처: ‘재미있는 별자리 여행’ 원철성은 칠월칠석의 주인공인 견우별 근처에 있는 독수리자리의 에타별로 1926년 이원철 박사는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이 별을 연구해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천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원철성은 약 7일 주기로 맥동하면서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이에 따라 밝기도 변하는 세페이드 변광성이다.이원철 박사는이 별의 밝기 변화 원인을 연구해 우리나라의 천문학 박사 1호이자 이학박사 1호가 됐다.그리고 그 박사학위를 받은 지 100주년이 되는 해가 바로 올해다.한국에 돌아온 이박사는 연희전문대 교수, 인하공대 초대 학장, 초대 중앙관상대장, 초대 한국기상학회장을 맡아 국내 천문학과 기상학의 기틀을 다졌다.원철성은 밝기가 4등급으로 도심에서는 주변 불빛 때문에 보기 힘들지만 시골에서는 맨눈으로 충분히 볼 수 있다.특히 올해 칠월칠석인 8월 19일은 이원철 박사의 탄신 130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기도 하다.원철성을 찾기 위해 서는 먼저 직녀별과 견우별을 찾아야 한다.여름철 밤하늘에서 머리 위 근처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이 직녀별이고 그 남쪽에 보이는 밝은 별이 바로 독수리자리의 으뜸별인 견우별이다.원철성은 독수리자리의 에타별로 독수리자리를 찾을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독수리자리는 펼쳐진 우산을 닮은 별자리이다.견우와 양 옆에 보이는 두 별이 우산의 꼭지점에 해당하고 그 반대편에 우산의 손잡이가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펼쳐진 우산을 떠올리며 우산살을 따라가 보면 오른쪽에는 중간 별이 없지만, 왼쪽에는 중간에 별 하나가 있다.그 별이 바로 독수리자리 에타별인 ‘원철성’ 이다.흥미롭게도 이원철 박사의 호는 ‘우남’ 이다.우연의 일치인지 알 수 없지만원철스타 역시 독수리자리의 남쪽 날개 부근에 자리하고 있다.이원철 박사와 원철성 원철성으로 시작된 우리나라 현대 천문학 100년을 기념하며 많은 분들이 이원철 박사를 기억하고 그의 업적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또한 원철성을 통해 우리나라 천문학의 새로운 시대를 연 한 과학자의 꿈과 도전을 함께 느껴보길 기대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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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금신용협동조합, 후원금 200만원 기탁
칠금신용협동조합, 후원금 200만원 기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시협의회는 칠금신용협동조합 후원금 200만원 용산동 적십자 봉사관을 찾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주시협의회 무료급식소운영을 위한 식자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두환 이사장님은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기탁의 뜻을 밝혔다.대한적십자봉사회 충주시협의회 조우상 회장은 “지역사회에 소외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고 정성껏 대접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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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 공공AX 본격 추진
충주시,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로 도약… 공공AX 본격 추진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 충주’ 구현을 위해 공공부문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공공AX는 공공부문의 AI 도입을 통해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와 서비스 제공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시는 이를 위해 △AI 행정 기반 마련 △AI 인재 양성 △AI 행정 대민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축으로 삼고 혁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앞서 충주시는 지난 5월 ‘챗GPT', ’ 제미나이‘, ’클로드‘, ’그록‘, ’엑사원‘, ’쏠라프로 소나프로‘등 6개 주요 AI 서비스를 통합 구축해 공무원들이 자유롭게 조합·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전체 직원의 80%가 해당 시스템에 가입해 활발히 이용 중이며 월 사용량은 약 9000건에 달한다. 직원들은 예산 및 재원 분석, 안전계획 수립, 문서 초안 작성, 이미지 생성 등 다각적인 행정 업무에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직원 280명과 시민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700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인 ’행정안전부 AI 챔피언‘에 공직자 4명이 이름을 올리며 내부적인 AI 학습 열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공직 내부에서는 세무 분야 ’ S.A.I.', 복지 분야 ‘자비스’등 자발적인 AI 연구 학습동아리가 구성돼 활동 중이며 연말까지 실효성 있는 연구 결과물을 도출해 실제 행정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동석 충주시장은 “AI를 가장 잘 사용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와 시민의 역량을 지속해서 높이고 관내 대학 및 기업과의 민관 협력을 강화해 행정 전반의 AI 전환 속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오는 2030년까지 시 행정을 이끌어갈 AI 전문가 40명을 육성하고 견고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에게 한층 발전된 AI 기반의 민원·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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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충주상공회의소·지역 기업인 초청 조찬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일 오전 충주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들을 초청해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간담회는 이동석 충주시장이 취임 후 지역 경제계와 만나는 첫 공식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박광석 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업인 20여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뜻을 함께했다.조찬을 겸해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누며 충주시와 머리를 맞대고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특히 향토기업 신규투자 인센티브 확대, 공공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보장 등 경영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의견을 나누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오늘 자리는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를 이끌어가는 기업인 여러분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첫 자리”고 취지를 밝혔다.이어 “충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상공회의소 및 지역 기업인들과 자주 소통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충주시는 대기업·우량기업 유치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역경제를 지켜온 향토기업의 성장이 시 발전의 든든한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이번 첫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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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8월부터 체납관리단 운영…맞춤형 체납정리 추진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방세 체납 해소 및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관리단을 구성하고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체납관리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채용을 통해 선발된 총 8명의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해 체납 정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거주지 및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체납 실태를 조사하고 납부를 독려한다.또한 체납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단순 징수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병행하는 지원 중심의 세정 행정을 추진한다.시는 이처럼 체납 원인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생계형 체납자를 발굴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성학 충주시 징수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실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납부 여건이 어려운 시민에게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복지와 세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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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장애인 여성 가구에 상품권 지원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사협, 장애인 여성 가구에 상품권 지원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3일 관내 장애인 여성 1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위생용품 구입 등에서 경제적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 여성 장애인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이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마련됐다.유병두 위원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장애인분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싶었다”며 “건강하고 밝은 일상을 이어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무영 칠금금릉동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항상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칠금금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아동·장애인·노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지원 사업과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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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통일 안보 교육 및 임원 단합대회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가 24일 자유회관에서 충주시지회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통일 안보 교육을 실시하고 임원 단합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함양해 지역 사회의 안보력을 강화하고 회원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통일 안보 교육에 이어 열린 임원 단합대회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 읍면동위원장 협의회가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을 위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3명에게 각각 장학금 30만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었다.또한 읍면동위원장 협의회는 행사 후 회원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보양식으로 만찬을 함께하며 단체 내 끈끈한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근석 회장은 “충주시 25개 읍면동 위원장님들이 뜻을 모아 뜻깊은 자리를 준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안보 의식을 높이고 단결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충주시지회는 2025년도 충청북도 최우수지회, 최우수 읍면동위원장 협의회, 우수 여성회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자유수호지도자 한마음 전진대회,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 어울림누리가요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자유민주주의 수호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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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주시, ‘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당부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충청권역 내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와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감염 시 발열, 두통, 오한, 발진, 근육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등산·농작업 등 야외 활동 시 밝은색 긴소매 옷 착용 △진드기 기피제 사용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 △풀숲 용변 금지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목욕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의 활동성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가장 좋은 예방책은 물리지 않는 것이므로 야외활동 시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조기 진단과 적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작업이나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보건소 빌병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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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실업, 충주사랑 행복나눔 장학금으로 지역 대학생 꿈 응원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대성실업(주)이 기탁한 성금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충주사랑 행복나눔 장학금 지원사업’의 올해 대상자 6명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2024년 대성실업이 기탁한 성금을 활용해 추진된 사업이다.공모에 신청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지난 14일 최종 6명을 선발, 1인당 250만원씩 총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이로써 대성실업의 따뜻한 나눔으로 장학 혜택을 받은 대학생은 3년간 총 20명에 달하며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꿈을 키워나가는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김영숙 대성실업 대표는 “어려운 환경의 학생들이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과 대학 생활에 전념해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후원해 주신 대성실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장학생들이 따뜻한 뜻을 이어받아 지역과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 지역 향토기업인 대성실업(주)은 수해 피해 가구 구호물품 지원과 소외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 기탁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