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25일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인 ‘에바다공동체’에서 충주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의 9번째 기를 전달받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정식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15여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에바다공동체 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창틀 청소, 뒷마당 흙 정리, 잔디 깎기 등 실내외 환경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이용자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담은 여름이불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박정식 위원장은 “조합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지역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은 청렴 캠페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및 후원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으며 2022년부터 자원봉사 릴레이 운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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