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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영신내추럴, 추석 맞아 어르신들께 김치 4,000kg 전달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 영신내추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따뜻한 명절 나기를 위해 2,800만 원 상당의 포기김치 4,000kg을 충주시노인복지관에 후원했다.이번에 전달된 김치 중 3000kg은 충주시노인복지관,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주 YWCA, 숭덕노인맞춤돌봄센터 등 지역 복지기관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 어르신 1500명에게 전달된다.나머지 1000kg은 독거 어르신 난방비 지원과 노인복지기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에 활용된다.명절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나기까지 지원한다는 점에서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영신내추럴은 지난 2017년 충주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 김치 후원을 시작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김치와 식재료 후원은 물론 집수리, 차량 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현재까지 약 9억 5천만원 상당의 후원을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영호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김치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웅 관장은 “매번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통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신내추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김치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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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다가오는 추석 명절 맞아 온정의 손길 이어져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곳곳에서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충주시 새마을지도자노은면협의회는 15일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 1%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협의회는 간장, 부침가루, 당면, 설탕, 콩기름, 부탄가스 등 알찬 식료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관내 취약계층 56가구에 직접 전달했다.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생활 불편을 살피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윤현순 노은면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하게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같은날, 기독교한국침례회 주사랑교회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40만원 상당의 식료품 26상자를 문화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주사랑침례교회는 매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꾸준히 이웃돕기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문화동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이원구 주사랑교회 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앞장서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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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니어클럽 ‘청춘밥상’, 복지현안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니어클럽 ‘청춘밥상’, 복지현안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사업단 ‘청춘밥상’ 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복지현안 지원사업 자유주제 기능보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청춘밥상은 총 134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활용해 노후된 테이블과 의자를 전면 교체하고 주방 후드 등 조리시설을 대폭 개선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어르신께는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주민들에게는 위생적이고 편안한 식사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청춘밥상은 어르신 일자리와 주민을 위한 정성스러운 한 끼를 잇는 지역 밀착형 사업단으로 자리 잡아 왔다.나아가 최근에는 충주시와 협력해 재가 의료 대상자와 고독사 위험군 등 돌봄 이웃에게 정기 식사를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특히 식사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등, 한 끼의 식사를 매개로 어르신 일자리와 지역사회 돌봄을 잇는 든든한 생활밀착형 복지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러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충주시니어클럽은 증가하는 지역사회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춘밥상 2호점’ 개소도 준비하고 있다.기존 청춘밥상이 주민들이 직접 찾아와 식사를 즐기는 외식사업단이었다면, 2호점은 돌봄 대상자를 위한 조리·포장·배달 중심의 ‘찾아가는 식사지원 서비스’특화 사업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돌봄 주민에게는 안정적인 식사를, 어르신께는 보람찬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순환을 이뤄내고 식사 준비·배달 전 과정에 어르신 역량을 연계해 노인일자리가 지역사회 실질적 가치 실현의 장이 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김익회 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으로 어르신들께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마련해 드려 뜻깊다”며 “청춘밥상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돌봄의 연결고리가 된 만큼, 2호점 개소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어르신들께는 보람을, 이웃에게는 든든한 온정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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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 명소‘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특별 운영
도심 속 힐링 명소‘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추석 연휴 특별 운영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물과 조명, 음악이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이색 명소인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운영에 돌입한다.충주시는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4일간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주간에는 10시, 12시, 오후 2시, 오후 5시에 각 20분 동안 분수 연출이 진행되며 오후 8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20분간의 특별 공연이 펼쳐져 명절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예정이다.한편 계절 변화와 일몰 시각 단축에 맞춰 변경된 평상시 야간 운영시간은 오후 8시이며 주간 운영은 평일과 주말 시간표대로 유지된다.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매주 월요일 휴장 및 기상 악화 시 운영 중단 규정은 평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이동석 충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 여러분께 이색적인 볼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분수 연출 곡과 영상 등을 지속해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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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아동 보호자 및 시민 대상 ‘아동권리교육’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15일 아동친화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아동 보호자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해, 시민들의 아동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은 국가인권위원회 아동권리 전문 박종숙 강사가 맡아 ‘아동권리의 이해 및 일상에서의 아동권리 실천 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특히 아동을 단순한 보호의 대상을 넘어 독립된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양육 과정에서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비중 있게 다뤘다.이날 교육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보호자 10여명도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아동권리 존중은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고 의견을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존중받을 수 있도록 인식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개교 및 17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420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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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품질 복숭아 생산 위한 ‘월별 과원관리 교육’ 성료
충주시, 고품질 복숭아 생산 위한 ‘월별 과원관리 교육’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한 ‘월별 과원관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지난 3월부터 7개월간 매월 첫째 주 월요일에 추진된 이번 교육은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연 누적 395명의 복숭아 재배농가가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복숭아는 기상 여건에 따라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좌우되는 작목인 만큼, 당면한 기상 상황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기민하게 반영해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매월 과원관리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법을 다룬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복숭아시험장을 활용한 현장 교육을 병행해 농가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월별 과원관리 교육이 기상 변화 대응과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으로 충주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정지전정 현장 교육 △3~9월 월별 과원관리 교육 △9월 수확 후 과원관리 현장 교육 등을 통해 1년 내내 복숭아 재배농가들이 시기별 주요 과원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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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9일 탄금공원에서 ‘2026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개최
충주시, 19일 탄금공원에서 ‘2026 세대공감 문화대축제’ 개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주탄금공원 메인무대 일원에서 ‘2026 세대공감 문화대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대한노인회 충주시지회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서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함께 열리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 기여자 등 67명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효친 문화 확산에 기여한 이들의 공로를 기릴 예정이다.기념식 전후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공연도 펼쳐진다.식전공연으로는 성인팀의 ‘노래하는 난타’ 와 청소년팀 ‘도도댄스컴퍼니’ 가 무대에 오르며 오후 3시부터는 트로트 가수 김소유와 황민호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더 북돋울 전망이다.행사장 곳곳에는 전 연령층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17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지진체험을 비롯해 머그컵 만들기, 네일아트, 풍선아트, 캘리그라피, 타로 민속놀이, 세대공감 기념사진 촬영 등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효백일장’과 세대별 ‘처음’의 순간을 담은 사진전 ‘처음이라 빛났던 순간’ 이 진행되어 각 세대가 소중한 기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한다.특히 생활용품과 식료품 등을 판매해 독거노인 난방비를 마련하는 ‘온바자회’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축제 홍보에는 충주지역 영상제작업체인 가담프렌즈가 재능기부로 홍보영상 제작을 후원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빛냈다.이동석 충주시장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이해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탄금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행사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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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경유 사용 자동차 4800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5천 8백만원을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로 2012년 7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 사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2기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하며 자동차 배기량과 차령 등을 산정 기준으로 삼아 지난 6월 30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됐다.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납부 전용계좌 이체, 은행 현금입출금기,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재산 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은 지난 3월 부과된 1기분에 비해 부과 대수는 1078건, 부과 금액은 3천 3백여만원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충주시가 매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노후 경유 차량 조기 폐차 지원사업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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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동량면 관암마을,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동량면 관암마을 주민들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관암마을 주민들은 뜻을 모아 마련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동량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명절을 맞아 더욱 외롭고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고자 주민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량면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비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황창선 관암마을 이장과 민원재 대동계장은 “추석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 있게 쓰여 모두가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창근 동량면장은 “성금을 전해주신 관암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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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연수동지사보, 추석 맞이 홀몸 어르신 전통시장 장보기 동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연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5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0명을 모시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소외감을 덜고 거동이 불편해 시장을 찾기 어려웠던 어르신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직접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1대 1로 짝을 이뤄 충주자유시장 일대를 함께 걸으며 다정한 말벗이 되어 드리고 장바구니를 대신 들어주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장보기를 도왔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다리가 불편해 명절 장을 볼 엄두조차 못 냈는데,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먹거리도 사고 시장 구경도 하니 오랜만에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낀다”며 고마움을 전했다.김현수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장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연수동 지사협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펴 모두가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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