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층 15곳에 전달

정상섭 기자

2026-07-22 07:52:52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 취약계층에 삼계탕 나눔 봉사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21일 오후 4시에 관내 홀몸노인 및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삼계탕과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봉사단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직접 끓인 삼계탕과 겉절이 배추김치 등을 준비해 15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음식 전달과 함께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온정을 나눴다.

김석분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천경순 살미면장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향기누리봉사단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 복지 향상과 세심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도 활동 중인 살미면 향기누리봉사단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등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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