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 ‘2026 노사민정 포럼’ 성료

정부 노동정책 공유 및 지역 맞춤형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 모색

정상섭 기자

2026-07-22 07:53:47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더 모아 충주’를 지향하는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22일 충주컨벤션센터에서 노사민정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의 새로운 노동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이를 충주 지역 사회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노사민정 관계자를 비롯해 실무협의회 위원, 유관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논의했다.

특히 발제자로 초청된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대외협력실 이길모 전문위원은 정부의 주요 노동정책 기조와 사회적 대화 활성화 방안에 대해 강연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충주 지역 특성에 맞는 노동·고용 정책 발굴을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으며 중장기적인 노사민정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해 나가는 데 뜻을 모았다.

최근 충주시는 지속적인 우수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구성원들은 충주시의 고용·노동 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사관계 안정 등을 통한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들이 충주에 안착하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노사관계와 시민의 협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노사민정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충주가 대한민국 최적의 투자 적격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회적 대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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