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색 홍보 굿즈‘키캡’ 으로 시민 소통 강화

중앙탑·택견 등 충주 역사·문화 담은 ‘키캡’ 제작… 각종 지역 축제서 큰 호응

정상섭 기자

2026-09-11 06:51:05




충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색 홍보 굿즈‘키캡’ 으로 시민 소통 강화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직접 기획·디자인한 홍보 굿즈 ‘키캡’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여성친화도시 충주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키캡은 ‘참여·발견·함께·미래’를 주제로 중앙탑, 택견, 충청감영 등 충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담아 제작됐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품을 통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와 시민참여단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시민참여단은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 ‘충주 마주봄 페스타’, ‘충북 여성친화도시 페스티벌’, ‘충북 충주 청년축제 잠금해제’등 지역 주요 행사에 참여해 이 키캡을 활용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행사 현장에서는 친근한 문구와 이색적인 키캡 디자인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은 키캡에 담긴 충주의 역사·문화와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살펴보고 시민참여단과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은경 시민참여단장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키캡을 활용해 여성친화도시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기 충주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8명은 지난 8월 4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및 개선과제 발굴 등 시민의 관점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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