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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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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0억원 규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3차 지원 융자 규모는 총 200억원이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가운데 전업률이 30% 이상이고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와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 연구개발업, 정보서비스업, 전문디자인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에서 1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기업이다.다만 신청일 현재 청주시로부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거나 휴·폐업 중인 기업, 전년도 매출실적이 없는 기업, 충청북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 있는 기업 등은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청주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9월 11일까지 청주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은 시의 추천을 받은 기업이 금융기관에서 최대 8억원까지 융자를 받으면, 청주시가 융자금 이자 중 연 3%를 4년간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사업이다.청주시 유망중소기업과 고용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연 3%의 이자를 최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시는 경기침체로 매출 감소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한 특별경영안정자금과 청주시 소재 지식산업센터를 분양받아 입주하는 기업을 위한 분양 입주자금도 수시 접수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중소기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지속되는 글로벌 정세 불안과 대내외적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이번 자금 지원을 통해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다시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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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예산에 시민의견 담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민선9기 공약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청주 살림, 시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의 예산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시는 내년부터 온라인을 통한 시민제안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민e참여’ 시스템 이용을 활성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곳을 직접 찾아가 예산제도를 설명하는 ‘찾아가는 예산학교 신청제’를 도입할 계획이다.시민참여예산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도 본격 추진한다.그 첫걸음으로 오는 9월 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예산 반영을 위한 시민제안사업을 검토한다.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는 △행정안전 △경제문화 △복지교육 △농업정책 △도시건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시민참여예산위원과 관계부서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올해 접수된 시민제안사업은 총 661건이다.이 가운데 사업 범위가 일부 지역에 한정된 지역현안사업은 581건, 시민 다수에게 영향을 미치는 시 전반사업은 80건이다.분과위원회에서는 △시민제안사업 접수현황 공유 △사업부서의 제안사업 설명 및 질의응답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및 의견수렴 등을 진행한다.분과위원회에서 검토된 제안사업은 오는 9월 말 시민참여예산 총회의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를 거쳐 반영 가능한 사업은 2027년도 예산안에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시민의 의견을 직접 반영하는 중요한 제도”며 “시민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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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군소음피해 보상금 46억원 지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31일까지 군소음대책지역 내 보상대상 주민 1만8천여명에게 2026년 군소음피해 보상금 46억원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1~2월 군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접수한 뒤 5월 개인별 보상금 결정 내용을 통지했으며 6~7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말까지 보상금 지급을 완료할 예정이다.올해 지급 대상은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이전 연도 보상금을 신청하지 않아 올해 소급 신청한 주민도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군소음피해 보상지역 가운데 청주비행장 영향권은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오창읍, 사천동, 강서1동, 강서2동, 옥산면 일부 지역이며 성무비행장 영향권은 남일면과 장암동 일부 지역이다.다만 해당 읍·면·동 전체가 보상대상인 것은 아니며 개인별 대상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주소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보상금 기준액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천원 △3종 월 3만원이다.실제 지급액은 전입 시기와 사업장·근무지 위치 등 관련 기준에 따른 감액비율을 적용해 개인별로 산정된다.시 관계자는 “군소음피해 보상금은 2022년 최초 보상 이후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도 해당 연도 보상금의 최초 공고일부터 5년 이내에는 소급 신청할 수 있다”며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대상 여부를 확인해 2027년 접수기간에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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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2회차 개인전 개막
기 릴레이 통합이미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는 20일 2026~2027년 20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성과를 선보이는 ‘2026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릴레이 프로젝트 개인전’ 2회차가 개막했다고 밝혔다.릴레이 프로젝트는 입주기간에 이어온 창작 활동의 결과를 작가별 개인전 형식으로 소개하며 각 작가의 예술적 시선과 작품세계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다.이번 2회차에서는 1전시실과 윈도우 갤러리에서 심효선 작가의 ‘야미)림)’을, 2전시실에서 박경진 작가의 ‘Unsent Anthology’를 선보인다.심효선 작가의 ‘야미)림)’은 서울 도림천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의 장소성과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이동과 감각의 경험을 탐색한 전시다.작가는 신도림역과 시민농장, 도림천 등 사람들이 끊임없이 오가는 공간에서 잠시 멈춰 주변을 관찰하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익숙한 도시를 새롭게 바라본다.특히 도림천 이름의 유래가 된 옛 마을 ‘되미’ 와 ‘도야미’에 주목해 지형과 마을, 하천으로 이어진 장소의 역사와 기억을 회화적 요소로 풀어낸다.빠르게 스쳐 지나가기 쉬운 도시의 풍경을 천천히 바라보고 기록하며 한 장소 안에 축적된 자연과 문명, 시간의 여러 층위를 드러낸다.박경진 작가의 ‘Unsent Anthology’는 작가가 오랫동안 이어온 ‘사생’을 자연과 관계를 맺고 시간을 기록하는 행위로 바라보는 데서 출발한다.작가는 자연 속을 직접 걷고 관찰하며 남긴 드로잉과 현장에서 수집한 소리와 부산물 등을 작업실로 가져와 장지 위에 먹과 아크릴 등 다양한 재료로 재구성한다.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만들어진 선과 색은 화면 위에 축적되고 연결되면서 하나의 ‘지도’를 형성한다.전시 제목인 ‘보내지 못한 편지’는 자연을 마주하며 남긴 기록을 과거와 현재, 미래를 향한 편지에 빗댄 것으로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풍경과 경험, 자연과 인간이 관계 맺는 시간의 층위를 작품으로 풀어낸다.전시는 오는 9월 2일까지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원규 청주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도시의 장소와 이동 속에서 발견한 감각을 탐색하는 작업과 자연을 직접 마주하고 기록한 사생의 경험을 시간의 서사로 확장한 작업을 함께 소개한다”며 “두 작가의 서로 다른 시선을 통해 익숙한 장소와 자연을 새롭게 바라보고 감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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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체납관리단, 복지연계형 관리로 ‘호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이달 초 출범한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통해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세금 징수에서 벗어나 체납 원인과 경제 상황을 파악해 징수와 복지 지원을 병행하는 통합형 행정 모델이다.시 세정과를 중심으로 각 구청에 배치된 전담 인력이 체납자를 직접 방문해 상담과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관리한다.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체납이 발생한 시민에게는 분납을 안내하고 상담을 지원하며 생계 곤란 등 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복지서비스로 연계한다.반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고의적·상습적으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강도 높은 징수 활동과 행정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할 방침이다.시는이 같은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를 통해 체납자를 일률적으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 원인에 따른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는 동시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적기에 복지서비스와 연결해 장기 체납을 예방하고 시민 생활 안정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를 넘어 시민의 삶을 함께 살피는 적극행정의 사례”며 “공정한 세정 운영과 따뜻한 행정 지원을 병행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지방세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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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은 지금 황금물결… 황화코스모스 10만본 만개
청주 무심천은 지금 황금물결… 황화코스모스 10만본 만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대교 일원 무심천 꽃정원에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황금빛 꽃물결을 이루며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흥덕구 운천동 339에 위치한 무심천 꽃정원은 약 6900㎡ 규모로 조성돼 있다.이곳은 여름철 집중호우 때 침수되는 구간으로 그동안 여름철에는 꽃을 식재하지 않았지만, 시는 올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6월 황화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했다.현재 약 10만본의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꽃정원을 주황색과 노란색으로 물들이고 있으며 개화한 꽃은 오는 10월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황화코스모스는 여름철 무더위와 가뭄에도 잘 자라는 특성이 있어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화사한 경관을 연출한다.최근에는 무심천을 산책하거나 황금빛 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가을에도 국화와 천일홍, 맨드라미 등 다양한 계절꽃 10만본을 식재해 무심천 꽃정원의 볼거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계절마다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들이 가까운 일상 속에서 꽃을 보고 즐길 수 있는 무심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꽃정원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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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전국 말라리아 경보 발령에 예방수칙 준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9일 최근 질병관리청이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은 2026년 31주차 경기 파주시와 연천군 등 말라리아 위험지역에서 채집한 매개모기인 ‘얼룩날개모기’에서 삼일열말라리아 원충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지난 13일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했다.매개모기에서 말라리아 원충이 검출됐다는 것은 모기에 물렸을 때 말라리아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8월 1일 기준 총 201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355명보다 43.4% 감소했다.폭염 등의 영향으로 매개모기 밀도 역시 지난해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폭염 이후 모기 개체 수와 밀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국내에서 주로 발생하는 ‘삼일열말라리아’는 감염된 암컷 얼룩날개모기에 물려 전파된다.주요 증상은 오한과 두통, 구역 등이 나타나는 오한기를 시작으로 발열이 3~6시간 이상 지속되는 발열기, 이후 땀을 흘리며 체온이 내려가는 발한기로 이어진다.특히 삼일열말라리아는 48시간 간격으로 발열과 오한이 반복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 말라리아 위험지역은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50개 시·군·구다.말라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위험지역 방문 시 야간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또한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고 숙박시설에서는 방충망 상태를 확인하는 등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할 경우 야간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모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 “특히 위험지역 방문 후 48시간 간격의 발열과 오한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하게 검사를 진행해달라”고 강조했다.lt; 말라리아 예방수칙 gt; 국내에서는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4월부터 10월까지 야간에는 야외 활동을 가능한 자제 야간 외출 시에는 밝은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하고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를 뿌려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법 실천 옥내의 모기 침입 예방을 위해 방충망의 정비 및 모기장 사용을 권고하고 실내 살충제를 적절히 사용할 것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 받을 것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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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특별시’ 도약 위한 4조4,965억원 추경 편성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제2회 추경 예산안을 총 4조 4965억원 규모로 편성해 19일 의회에 제출했다.이는 1회추경 예산보다 4269억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기정액 대비 3937억원 늘어난 3조 9889억원, 특별회계는 332억원 늘어난 5076억원이다.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민특별시 청주’의 초석이 될 사업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민 숙원 사업, 현안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마무리 공사비 위주로 편성했다.청주시의 성장 및 도약을 위해 △에어로 폴리스 3지구 조성사업 218억원 △K-바이오스퀘어 부지매입비 144억원 △다목적 방사광 가속기 구축 전력 인입공사비 45억원을 반영해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주페이 발행 규모 확대 113억원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9억원 △육거리 종합시장에 문화공간, 테마거리 조성 및 점포환경 개선 비용으로 6억원 △성안길 테마 상권 조성 사업비 9억원 △운리단길 일원에 직지와 연계한 테마 거리 조성 등을 위한 사업비 2억원을 반영했다.시민이 안전한 AI 안전 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AI 기반 CCTV 체계 구축비 5억원 △가로보안등의 실시간 진단 및 관리 시스템 구축비 2억원을 반영해 27년부터 CCTV와 노후된 가로등을 순차적으로 시스템과 연계되는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교통분야로 ‘20분 이음도시 청주’조성을 위해 △동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31억원 △시외버스터미널의 현대화 용역비 3억원과 △대중교통의 운영 전반에 대한 교통계획 수립 용역비 5억원을 반영했으며 주차공간 확대를 위해 △대농지구 주차타워 조성 사업비 48억원 △복대동 일대 주차장 조성 40억원 △낙가천 유수지 주차장 조성 사업 17억원 등을 반영했다.도시 개발 및 관광축 조성을 위해 △명암 관망탑 리모델링에 22억원과 미디어 파사드 설치를 위한 설계비 2천5백만원 △봉명동 야간 경관 개선 7억원 △죽림동 일원 경관 개선 사업 5억원 △청주 북서벨트 미래비전 2030 수립 용역비 3억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 수립 및 공모 용역 3억원 △하트가로수길 활성화를 위한 조형물 설치비 2천만원을 반영했다.문화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공사비 137억원 △문화제조창 예술인 마을 조성사업 69억원 △오창 국민체육센터 공사비 50억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공사비 1억원을 반영했다.이 외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공공 시설물 그린리모델링 사업비 176억원 △운수업계 유류 보조금 134억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비 48억원 △수해 복구 사업비 35억원 등이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경정 예산은 ‘시민특별시 청주’를 향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고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8월 27일부터 시작되는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를 거쳐 9월 9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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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시소비자 농업현장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청주시, 도시소비자 농업현장 체험교육 참가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에게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소비자 농업현장 체험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체험교육은 단체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쉽게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개별 신청 방식으로 운영한다.신청자는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뒤 해당 농장을 개별 방문해 체험에 참여하면 된다.9월에는 청주시 내 4개 농장에서 샤인머스켓 수확체험을 비롯해 송편 만들기, 술빵 만들기 등 계절에 맞는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제철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농촌 먹거리를 만들어보며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별로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프로그램별 체험 일정과 모집인원,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시민들의 체험 참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체험비 일부도 지원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이 직접 농장을 찾아 농산물을 수확하고 먹거리를 만들어보며 농업·농촌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농촌체험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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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예비엔날레, 태국 방콕서 국제교류 특별전 개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현지 시각 18일 태국 방콕의 라차담넌 아트센터에서 교류 특별전 ‘공유된 감각’을 개막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월 인도를 거쳐 7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개막한 특별전에 이은 올해의 세 번째 국제 교류 전시로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위상을 방증한다.조직위와 청주문화재단, 태국의 문화부 및 현대문화예술국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였던 태국과의 문화적 신뢰가 바탕이 된 후속 전시로 양국 작가들의 공예 작품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바라보고 서로의 다름과 닮음을 조명하는 기획전이다.개막식에는 변광섭 집행위원장 등 조직위 관계자와 박용민 주 태국 한국대사, 이선주 주 태국 한국문화원장, 초티카 악크라킷초파쿨 태국 문화부 차관, 케손 쿰넷펫 OCAC 디렉터 등을 두 국가 관계자를 비롯해 매파루앙 재단, 아이콘 시암, UOB 태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전시에는 루디 탄차로엔 등 태국 작가진과 함께 청주공예비엔날레 및 청주국제공예공모전에 참여했던 한국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한국에서는 △목조 김규 △도자 김호정 △유리 박선민 △금속 신선이·조성호·이시평 △섬유 유정혜·정다혜 등이 참여하며 두 국가에서 총 16명의 작가가 작품을 선보인다.작품들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의 감각적 경험과 공예적 태도를 살펴보는 동시에, 한국과 태국이 공유하는 사회적 문제의식을 공예를 통해 소통하고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이번 전시가 열리는 라차담넌 현대아트센터는 1930년대 조성된 서양식 상가 건물을 도시재생한 곳으로 담배 공장에서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청주공예비엔날레의 문화제조창과 문화적·역사적 궤를 같이한다.조직위는 “태국 현대미술문화국과 함께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현지 관람객의 전시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태국, 두 나라의 고유한 매력과 문화적 연대의 메시지를 널리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전시는 오는 9월 15일까지 방콕의 라차담넌 아트센터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누리집, 태국 라차담넌 아트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방콕 현지 짐 톰슨 하우스 뮤지엄 아트센터에서도 ‘유연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 전시가 진행 중이다.이 전시도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의 후속으로 당시에 선보인 태국 공예의 기억과 노동, 정체성이 담긴 사유를 자국 실크 산업 부흥의 상징과도 같은 짐 톰슨 하우스 뮤지엄 아트센터 특유의 감성에 맞춰 풀어내며 하루 평균 3천여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고 있다.한편 제15회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7년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60일간 문화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6-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