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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간 소각업체와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차단 협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지역 내 민간 소각업체 4개소와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수도권에서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청주지역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고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주지역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업체는 총 4개소다.4개 소각업체 모두가 이번 협약에 참여한 것으로 업체들은 협약 체결일인 10월 14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2027년도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협약 기간은 종료 전 청주시와 참여업체 간 상호 합의를 통해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민간 소각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유입을 억제하고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동안 청주시는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제도적으로 확립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에 관련 법률 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이와 관련한 다수의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으나 현재 계류 중인 만큼, 시는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과 함께 지역 차원의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환경 보호와 시민 우려 해소를 위해 협약에 참여해 주신 소각업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폐기물 관리, 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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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봉사단, 청주시 취약층 아동 위해 1,500만원 상당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3일 청춘봉사단이 드림스타트 아동 지원을 위해 15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안희정 청춘봉사단장을 비롯한 봉사단 회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으로 각 가정의 필요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양육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청춘봉사단은 약 3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25년 설립 이후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특히 아동양육시설과 공동생활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청춘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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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청주 원도심 다시 잇는다… 공간·상권·생활에 새 활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선9기 청주시가 철당간과 중앙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원도심 공간 재편에 나선다.시는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를 기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과 연결한 시민문화광장으로 조성하고 중앙공원과 성안길, 상당공원을 잇는 보행·녹지축을 마련해 시민이 걷고 머물 수 있는 원도심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원도심 재생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권역별 재생 방향을 구체화하고 정부 공모사업과 청주형 도시재생을 병행해 기존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를 넓힌다는 구상이다.철당간 열린 광장으로 중앙공원~성안길~상당공원 잇는다 시는 상당구 남문로2가 일원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를 기존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과 연결해 4820㎡ 규모의 ‘철당간 시민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광장이 조성되면 원도심 중심부에 열린 공간이 확보되고 국보 철당간 일대 조망과 공간 활용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7년 타당성 조사, 2028년 중앙재정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29년 기존 건축물 철거와 광장 조성을 위한 설계·공사에 착수하고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계획상 총사업비는 414억7600만원이다.대규모 재원이 필요하고 주변 상권에 미치는 영향도 큰 만큼 자산 매입과 공간 활용은 타당성 검토와 여론수렴을 거쳐 장기적·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철당간에서 시선을 넓히면 중앙공원과 성안길, 상당공원을 연결하는 또 하나의 원도심 축이 이어진다.시는 중앙역사공원 조성사업을 민선9기 공약으로 추진한다.중앙공원과 상당공원 일원 5만1496㎡에 총사업비 911억원을 투입해 역사·문화와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조성하고 청주를 대표하는 센트럴파크로 명소화할 계획이다.중앙역사공원에는 청주목 관아와 병영공간 복원, 역사문화광장 조성 등이 구상돼 있다.상당공원에는 문화광장과 휴게시설,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중앙공원~성안길~상당공원을 잇는 보행·녹지공간을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시는 2027~2028년 기본계획과 타당성 재조사, 투자심사 재심사 등을 진행하고 2029~2030년 실시계획인가와 지장물 철거, 매장유산 발굴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흩어진 원도심 하나로 권역별 특색 살린 재생 큰 그림 마련개별 공간의 변화를 원도심 전체로 연결하기 위한 ‘청주시 원도심 재생 마스터플랜’도 마련한다.현재 청주시정연구원이 원도심의 범위와 지역별 특성, 재생 방향 등을 검토하는 현안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마스터플랜 수립 대상 지역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이후 2027년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해 재생구역을 잇는 보행축과 테마 가로망을 설정하고 유휴부지·노후가옥 등 생활인프라 정비와 소규모 시설 확충 방향 등을 담을 예정이다.2028년 1월 세부 공간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같은 해 3월 최종 계획을 확정하는 것이 목표다.정부 공모를 활용한 원도심 활성화도 모색한다.시는 2027년부터 추진되는 정부 ‘원도심 리코어 프로젝트’ 공모에 중앙동 일원을 대상으로 응모할 예정이다.공실 상가를 활용해 환경을 개선하고 청년·창업·문화예술인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중앙동의 기존 도시재생·문화예술 자원과의 연계를 검토하며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정부 공모만으로 담기 어려운 지역은 ‘청주형 도시재생사업’ 으로 보완한다.도시재생활성화지역 지정 요건은 갖췄지만 규모나 사업 유형 등의 이유로 공모 대상에서 벗어나는 지역을 발굴해 시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2027년 대상지 발굴과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성안동에 문화·창업 기능 확충 원도심 상권 활력 높인다 이 같은 원도심 재생 구상은 현재 추진 중인 성안동 도시재생사업과도 연계된다.성안동 도시재생사업은 상당구 북문로1가 일원 약 22만㎡를 대상으로 2029년까지 추진된다.성안동이 가진 역사·문화자원과 상권 등 기존 자산을 활용해 방문과 체류를 늘리고 창업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둔다.주요 사업으로는 기록·문화 복합거점인 성안 라키비움과 철당간 야외갤러리, 성안길의 공간과 콘텐츠를 잇는 커넥트 성안로드, 창업·창작·체류공간을 갖춘 청년정착 스튜디오, 공실상가를 활용하는 커넥트 성안스토어 등이 있다.주차장 등 편의 인프라도 함께 확충한다.2027년에는 주요 거점시설 조성과 함께 역사문화 콘텐츠, 철당간 야외광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뒷받침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이 걷고 머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원도심의 공간과 기능을 다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사·문화자원과 녹지, 상권을 유기적으로 잇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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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야생동물 양도·양수·보관 12월 13일까지 신고 당부
청주시, 야생동물 양도·양수·보관 12월 13일까지 신고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양도·양수하거나 보관하는 시민은 오는 12월 13일까지 의무적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신고제도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지정관리 야생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무분별한 거래를 방지하기 위해 시행된다.지정관리 야생동물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가축, 반려동물, 천연기념물 등 기존 법정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포유류·조류·파충류·양서류와 그 알 등을 말한다.이들 야생동물은 원칙적으로 수입·반입·양도·양수·보관이 제한되지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안전성 등을 고려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백색목록에 포함되거나 연구·복원·공익 목적 등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허용된다.신고 대상 여부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생물종 검색’메뉴에서 해당 동물의 이름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신고는 야생동물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거나 청주시 환경정책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또한 지정관리 야생동물의 양도·양수 또는 보관 등 신고 사유가 새롭게 발생하거나 보관 중인 야생동물이 폐사한 경우에는 해당 사유가 발생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시는 신고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이 관련 제도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신고 대상과 절차 등을 적극 안내하고 홍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지정관리 야생동물을 사육하거나 거래하는 시민들은 신고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오는 12월 13일까지 반드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신고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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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보건소, 누구나 체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존’ 운영
청주서원보건소, 누구나 체험하는 ‘심폐소생술 체험존’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 교육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체험존은 기존 집합교육의 시간·장소적 제약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심폐소생술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서원보건소 1층 로비에 설치된 체험존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기를 활용해 이론교육부터 실습, 평가까지 모든 과정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이용자는 먼저 교육 영상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기본 개념과 단계별 행동 요령을 학습한 뒤, 체험기를 이용해 직접 가슴압박을 실습하게 된다.실습 과정에서는 가슴압박의 깊이와 속도, 이완 여부, 자세 등에 대한 실시간 피드백이 제공돼 이용자가 자신의 동작을 확인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방법을 익힐 수 있다.특히 실습 결과를 점수로 환산하고 이용자 간 순위를 확인할 수 있는 랭킹 기능을 도입해 시민들이 게임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심폐소생술을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월 심폐소생술 실습 고득점자를 ‘이달의 심폐소생술사’로 선정할 계획이다.이달에는 10월 한 달간의 체험 기록과 점수를 바탕으로 첫 번째 ‘10월의 심폐소생술사’를 선정할 예정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심폐소생술은 위급한 순간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며 “이번 체험존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쉽고 친숙하게 배우고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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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거주불명 어르신 발굴
청주시, 기초연금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거주불명 어르신 발굴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초연금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거주불명등록 어르신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65세 이상 거주불명등록자 136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거주지가 불분명하거나 가족 등과 연락이 끊겨 기초연금 등 복지제도를 안내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찾아 필요한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대상자의 소재와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확인하고 신청이 가능한 어르신에게 관련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먼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상자 명부를 바탕으로 연락처와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는 유선 사전조사를 실시하고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국민연금공단과 협력해 현장 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조사 과정에서는 기초연금 신청 여부와 미신청 사유, 향후 신청 의사 등을 파악하고 수급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에게 주민등록 재등록과 기초연금 신청 절차를 안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거주불명등록 상태에서도 기초연금 신청과 수급이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대상자들이 제도를 몰라 복지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시는 연말까지 조사를 마무리하고 발굴된 대상자들이 기초연금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거주지가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필요한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찾아 나서겠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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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이복원 충북 경제부지사 초청 국비확보 전략 특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3일 문화제조창 공연장에서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를 초청해 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예산 이해 및 국비확보 전략’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정부예산 편성 및 심의 과정을 이해하고 청주시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심사하는 사람의 눈으로 보기’를 주제로 △2027~2028년 정부 재정운용 방향 △단계별 국비 확보 절차와 일정 △예산실 심사관의 평가 기준 △국회 심의 단계에서의 증액 대응 전략 등을 설명했다.특히 이 부지사는 “국비 확보를 위해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정교한 논리와 예산 당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열정이 필요하다”며 “국정과제 및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충청북도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정부예산 심의 단계별 대응 방안과 정부안 확정 이후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 및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협력해 국비 증액을 추진하는 실무 전략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이번 특강은 예산 당국의 시각에서 청주시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중앙부처, 지역 국회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해 시의 핵심 현안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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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랜드, 가을 정취 담은 국화꽃 심기 체험행사 개최
청주랜드, 가을 정취 담은 국화꽃 심기 체험행사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오는 24일 어린이회관 제2관 앞 휴게시설에서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 국화꽃 심어가기’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가을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청주랜드 육묘장에서 직접 재배한 국화를 활용해 계절의 정취를 느끼고 식물의 생명과 성장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참가 가족들은 가을 국화를 화분에 직접 옮겨 심으며 흙의 감촉을 느끼고 식물을 가꾸는 방법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예정이다.또한 국화꽃을 활용한 ‘압화 필통 만들기’특별 체험도 진행돼 가족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가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참여 대상은 청주시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자녀를 둔 20가족, 총 60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주랜드관리사업소 누리집 ‘참여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청주랜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가족들이 가을 국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자연과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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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세계적 작곡가 박영희 기리는 ‘파안 음악제’ 개최
청주시, 세계적 작곡가 박영희 기리는 ‘파안 음악제’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제는 청주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의 삶과 예술세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이 배출한 문화예술인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음악제는 ‘Homecoming, 고향으로.’를 부제로 박영희 작곡가의 음악을 고향 청주에서 선보이는 동시에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청주 출신 음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1945년 청주에서 태어난 박영희 작곡가는 청주중앙초와 청주여중·고 서울대학교 작곡과 및 대학원을 졸업한 뒤 독일로 건너가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로 활동해 왔다.독일 브레멘 국립예술대학교 주임교수와 부총장을 역임했으며 대한민국 국민훈장 석류장, 베를린 예술대상, 독일연방공로십자훈장 1등급 등을 수상했다.세계적인 현대음악 축제인 도나우에싱엔 현대음악제에서도 다섯 차례 작품을 위촉받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다.청주시는 2023년 KBS 다큐멘터리 ‘영희, 박-파안’ 제작을 시작으로 공연과 전시 등을 통해 박영희 작곡가의 예술세계를 조명해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본격적인 음악제를 선보이게 됐다.이번 음악제의 예술감독은 청주 출신 지휘자이자 충북도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인 임헌정이 맡는다.박영희 작곡가와 같은 고향 출신인 임 감독이 직접 지휘봉을 잡아 음악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특히 청주 출신 및 지역 기반 연주자들로 특별 구성된 ‘청주박영희페스티벌오케스트라’ 가 무대에 오르며 청주 출신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이 협연자로 참여해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음악제는 15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DSCH의 자유와 창조’로 막을 올린다.이어 16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는 청주박영희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메인콘서트 ‘고향으로’ 가 펼쳐진다.주말에는 지역 신진·청년 예술인들이 무대를 이어간다.17일 오후 4시 아트센터 올리브에서 청주하우스콘서트 ‘앙상블위로 파안 박영희 MAN-NAM’ 이 열리며 18일 오후 4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는 음악그룹 나비야의 ‘파문’ 공연이 음악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특히 주말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청주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청주상공회의소와 열린기획의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지역 기관과 기업의 후원을 통해 청년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인 작곡가의 업적을 기리는 것을 넘어 고향과 예술, 기억과 음악을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며 “시민들이 현대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청주가 배출한 문화예술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음악제는 사전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며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공연세상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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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형유산 칠장·소목장 체험교육 참여자 모집
청주시, 무형유산 칠장·소목장 체험교육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28일까지 충북 무형유산 칠장과 소목장의 전통 공예기술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시민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이 운영하는 ‘2026 청주 무형유산 도감 보고 듣고 만들며 배우는 우리 지역 무형유산’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이해하고 전통 공예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집 프로그램은 충북 무형유산 칠장과 함께하는 ‘나전시저: 옻을 입고 빛을 품다’ 와 소목장의 ‘목리소반: 한 결, 한 상’등 2개 과정이다.‘나전시저’는 옻칠과 자개를 활용한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목리소반’은 나무의 결을 살리는 소목 기술을 배우며 전통 목공예의 가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또는 청주무형유산전수교육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모집 기간 중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모집인원이 충족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0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무형유산 도감은 완성된 공예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무형유산 보유자의 작업을 가까이에서 보고 배우며 전통기술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자개와 옻칠, 나무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며 우리 지역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