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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청주시,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랜드 공공형 실외놀이터 조성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설계공모에는 총 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29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에서 심사가 진행됐다.설계공모 심사는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심사 결과 청연건축사사무소와 건축사사무소 하모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우수작에는 엠더블유건축사사무소, 가작에는 이이제이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당선자는 계약 체결 후 100일간 설계를 진행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청주랜드 본관 3층 리모델링과 일부 증축, 외부 실외 놀이공간 조성, 건물 전면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당선작은 아이들의 발달단계를 고려한 놀이터 계획이 우수하고 수변공간과 바닥분수 등 외부공간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이번 당선작 선정을 계기로 청주랜드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공형 놀이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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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 9개소 개선 완료
청주시, 상습 정체 교차로 9개소 개선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시민 불편이 컸던 주요 교차로 9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로 이용자 중심의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교차로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시는 지난 3월부터 작업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1억5천만원을 투입했다.사업 대상지는 △백운교차로 △원봉공원사거리 △우암오거리 △죽림사거리 △비하동 대주피오레아파트 앞 교차로 △구법원사거리 △산남2교차로 △가경e편한세상 앞 교차로 △성화오류골삼거리 등 9개소다.시는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회전 대기차로 공간 부족으로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교차로와 개선 요청 민원이 발생한 지점을 우선 검토해 대상지를 선정했다.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회전 대기차로 공간을 대폭 연장하고 교차로 기하구조를 합리적으로 개편해 회전 차량과 직진 차량의 흐름을 분리했다.이를 통해 회전 차량이 직진차로를 점유하면서 발생하던 병목현상을 줄이고 불필요한 신호 대기 시간을 단축해 교차로 통과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휴일에 회전 차량이 집중돼 직진차로를 점유하면서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지점을 개선했다”며 “이번 사업이 병목현상 해소와 교통체증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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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하절기 운영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반려견 놀이터 하절기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철 이용객과 반려견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문암생태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의 하절기 이용시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낮 시간대에는 이용객과 반려견의 활동이 제한돼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7월 1일부터 8월 15일까지 반려견 놀이터 운영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로 2시간 연장한다.이번 운영 시간 연장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선선한 저녁 시간대에 반려견 놀이터를 여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연장 운영 기간에도 이용객과 반려견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 반려견 놀이터는 2020년 7월 개장 이후 반려인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5년 기준 월평균 약 2300명이 방문하는 대표 반려동물 친화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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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희망 전한 청주페이 ‘기부미’… 위기가구에 온정
기부로 희망 전한 청주페이 ‘기부미’… 위기가구에 온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호자 사망으로 갑작스럽게 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된 남매에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다.(재)청주복지재단은 청주사랑상품권 ‘기부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인 남매에게 약 290만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 대상 가구는 보호자 사망 이후 돌봄 기능이 약화되면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특히 오빠가 보호자로서 중학생 동생의 양육과 생활을 책임지고 있었지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이 부족해 일상 유지와 학업 지속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었다.이에 청주복지재단은 청주페이 ‘기부미’서비스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유관기관과 연계해 해당 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약 290만원의 기금은 청주페이로 지급됐으며 지원금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생필품 구입과 식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지원을 받은 가구는 “예기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큰 도움이 됐고 다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청주페이 ‘기부미’는 시민이 청주페이를 통해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플랫폼이다.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마련된 기부재원을 바탕으로 청주복지재단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고 있다.이번 사례는 시민의 작은 기부가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청주페이 사용을 통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청주복지재단 관계자는 “기부미 서비스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연계 체계”며 “앞으로도 사례 발굴과 지원 연계를 강화해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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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름방학 양서류생태문화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여름방학 양서류생태문화관 특별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양서류생태문화관에서 어린이들의 생태 감수성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키우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성화동 맹꽁이생태문화관과 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각각 진행된다.먼저 성화동 맹꽁이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8가족을 대상으로 ‘맹꽁이 여름 캠프’를 운영한다.프로그램 첫째 날인 7월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맹꽁이생태문화관에서 여름 장마철 활발하게 산란하는 맹꽁이에 대한 생태 강의를 듣고 공원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직접 탐사한다.둘째 날인 7월 25일 저녁에는 두꺼비생태문화관으로 장소를 옮겨 여름밤을 밝힐 ‘내 안의 등불’ 만들기 체험과 야외 버스킹 공연을 함께 즐긴다.특히 먹이활동 중인 맹꽁이를 관찰하고 매미가 우화하는 장면을 만나는 등 자연 속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맹꽁이 여름 캠프 참여 신청은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산남동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원흥이습지를 탐구하는 ‘두꺼비 탄소중립 학교’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요일별 주제로 진행된다.화요일에는 ‘습지 탐구생활’을 주제로 습지가 탄소저장고가 되는 이유를 배우고 대나무 잠자리를 만들어 본다.수요일에는 ‘탄소제로 탐구생활’을 통해 나무가 탄소를 흡수하는 원리를 알아보고 나만의 ‘탄소 먹는 하마’를 만들어 본다.목요일에는 ‘쓰레기 탐구생활’을 주제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배우고 버려질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공예를 체험한다.금요일에는 ‘자연 예술 탐구생활’로 자연물을 관찰하고 자연을 소재로 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 본다.두꺼비 탄소중립 학교는 8월 중 3주간 운영되며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참여 신청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름밤 맹꽁이를 만나고 원흥이습지에서 탄소중립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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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전부개정…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담배소매인 지정제도의 공정성과 행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전부 개정하고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을 합리적으로 정비해 제도 악용에 따른 무분별한 과당경쟁을 방지하고 건전한 담배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개정안은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공고 절차와 기준을 구체화하고 지정기준을 일반소매인과 구내소매인으로 구분해 체계를 명확히 했다.또한 구내소매인 지정 대상과 거리기준 예외 규정을 현실에 맞게 정비했다.우선 국가유공자·장애인 우선지정 대상자의 명의를 빌려 신청하거나, 위치변경 제도를 이용한 편법적인 양도·양수 사례를 차단하기 위해 ‘1공고 1신청’ 원칙을 도입했다.아울러 위치변경이 이뤄진 경우에도 기존 영업장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고 절차를 거쳐 새로운 소매인을 지정하도록 규정을 마련했다.구내소매인 지정기준도 강화했다.기존에는 6층 이상이면서 연면적 2천㎡ 이상인 건축물의 경우 내부출입구만 있으면 완화된 거리기준을 적용했으나, 앞으로는 외부출입구가 없는 경우에만 예외를 인정한다.외부출입구가 있는 경우에는 일반소매인과 동일하게 50미터 거리기준을 적용받는다.또한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면적 100㎡ 이상인 단일 소매점포에 적용되던 구내소매인 특례 규정을 삭제해 일반소매인과 동일한 거리기준을 적용하도록 했다.시는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고 영업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구내소매인에 대한 강화된 지정기준은 2년간 적용을 유예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그동안 해석상 혼선이 있었던 소매인 영업소 간 거리측정 기준을 명확히 하기 위해 시각자료와 도면을 활용한 별표 기준도 새롭게 마련했다.시는 이번 규칙 개정으로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의 객관성과 행정의 일관성을 높이고 편법 운영과 제도 악용을 예방해 공정한 경쟁질서와 건전한 담배 유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부개정은 단순히 규제를 강화하는 것이 아니라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을 보다 명확하고 합리적으로 정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통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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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상당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상당보건소, 치매환자 쉼터 ‘상당 기억ON학교’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오는 7월 7일부터 10월 8일까지 3개월간 상당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경도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상당 기억 ON 학교’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상당 기억 ON 학교는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치매 중증화를 늦추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참여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인지 강화 활동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치매예방체조 △ICT 기반 인지재활 프로그램 △인지 워크북 활동 △실버미술 등으로 구성됐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다른 참여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즐거움과 활력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쉼터 프로그램은 장기요양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경도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상시 모집한다.신청을 희망하거나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이 있는 상당구 주민은 상당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거나 보건소를 방문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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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로컬푸드 판매 농산물 식중독균 검사 결과 ‘안전’
청주시, 로컬푸드 판매 농산물 식중독균 검사 결과 ‘안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식중독 원인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검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한소쿠리에서 판매 중인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원인균 오염 여부를 조사했다.검사는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생식용 농산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잎채소, 체리, 쑥갓, 오이, 토마토 등 총 10종이 대상이었다.검사 결과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시 관계자는 “한소쿠리를 통해 판매되는 생식용 농산물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발견되지 않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농산물 식중독 원인균 오염조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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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접수… 연 최대 1백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연 1.5% 이내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계속해서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임대차계약서상 주택으로 전입신고가 돼 있는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며 전세보증금 2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정부주거지원 사업 참여자가 아닌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예산 한도 내에서 주택도시기금 대출 등 정부지원 사업 참여자를 선발한다.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공공임대 거주자 등은 중복지원 방지를 위해 제외된다.직계존 비속인 자와 주택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없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오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 기재된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청주시 청년정책담당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시는 오는 9월까지 서류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한 뒤, 지원금을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시는 신혼부부를 대상으로도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신청일 기준 혼인신고 7년 이내인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부부 모두가 2025년 7월 1일 이전부터 청주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지원 금액은 매입 또는 전세 주택자금 대출잔액의 1.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100만원까지,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대 11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청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지원 조건을 확인한 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시 여성가족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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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상반기 시민·공무원 제안 심사 결과 발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시민·공무원 제안’ 최종심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이번 심사는 상반기 접수된 시민·공무원 제안 834건 가운데 부서 검토, 내부평가단 평가, 시민검증단 선호도 투표 등 사전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제안 10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제안 발표 후 심사위원들은 창의성, 능률성 및 경제성, 계속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 심사했다.심사 결과 동상에는 ‘BF 인증기간 단축을 위한 공정별 사전합동 점검체계 도입’ 이 선정됐다.이 제안은 BF 인증 절차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 처리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방안으로 평가받았다.장려상에는 △개발행위허가 상생 준공 처리 △공간정보 오픈소스 및 카카오 API 연계를 통한 시스템 인프라 개선 △무심천 피크닉, 배달은 배달존으로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 개선 제안서가 선정됐다.노력상에는 △상습·고의적 민원 이력 관리대장 구축 △율량천 천변 산책로 발광 안내선 설치 △외국인 주정차 과태료 체납자 자국어 문자 알림 서비스 운영 △환경미화원 낙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스마트 에어백 안전조끼 도입 △횡단보도 내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행유도 점형블록 도입 방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회는 수상 제안들이 시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두루 갖춘 우수한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특히 시민 부문 장려상 수상작인 ‘학교 주변 범죄 취약 지역 개선 제안서’는 고등학생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학교 주변 범죄 취약환경 개선을 위한 셉테드 기반 안전 강화와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제안은 시정을 발전시키는 소중한 원동력”이라며 “우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