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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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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안내판·옥외광고물 새단장 완료
청주시, 상당산성 안내판·옥외광고물 새단장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대표 문화유적지이자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상당산성 일원의 노후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성내로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2억2천만원을 투입했다.시는 사업을 통해 상당산성 일원에 설치된 노후 공공옥외광고물과 정보·표지시설물 23개를 정비하고 편의시설물과 조형물 3개도 새롭게 정비·설치했다.지난해 10월 추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올해 2월 디자인 실시설계 및 제작·설치 용역에 착수했으며 주민설명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도 수렴했다.이후 문화유산 현상변경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12일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특히 난립하거나 노후화된 안내판과 옥외광고물을 상당산성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정비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높였다.이에 따라 상당산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광지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편의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관광환경 개선이 주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주의 소중한 문화자산인 상당산성의 가치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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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부터 마을기록까지…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강좌 개강
직지부터 마을기록까지… 청주기록원 시민기록강좌 개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기록원은 24일 시민들이 일상 속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2026 청주시 시민기록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우리 삶을 관통하는 기록’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기록의 의미를 폭넓게 살펴보고 기록의 도시 청주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좌는 9월 10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청주기록원 아카이브 휴에서 총 8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된다.회차별 강의는 △9월 10일 김향숙 충북대 명예교수 ‘규방의 기록유산, 음식문화를 잇다’△9월 15일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 ‘직지의 재탄생’△9월 17일 이방주 수필가 ‘일상에 깊이를 더하는 기록’△9월 22일 반영수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선임전문관 ‘알수록 진귀한 세계기록유산’△9월 29일 이규상 가네코 후미코 선양사업회장 ‘가네코 후미코를 생각하다’△10월 1일 왕민철 다큐멘터리 감독 ‘앵글로 담는 삶’△10월 6일 김해숙 신항서원활성화사업단장 ‘문화유산을 품은 마을기록’△10월 8일 김애중 시민기록활동가 ‘나만의 기록’ 으로 구성된다.청주기록원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올해 강좌 회차를 예년보다 확대했다.기록유산과 일상기록, 영상기록, 마을기록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의를 통해 시민들이 기록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수강생은 오는 25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기록원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청주기록원 관계자는 “시민기록강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올해는 예년보다 강좌를 확대해 마련했다”며 “이번 강좌가 일상 속 기록의 가치와 중요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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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르신 집안 소규모 수리 ‘그냥 해드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0월부터 어르신들의 일상 속 소규모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청주 어르신 그냥 해드림’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혼자서 처리하기 어려운 가정 내 소규모 수리 및 생활 불편 사항을 해결해 줌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10월부터 추진되는 시범사업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가구대상, 35개 지원항목에 대해 우선 시행된다.본 사업은 무상 서비스 제공을 원칙으로 하되, 수리에 필요한 재료비는 본인 부담으로 진행된다.주요 지원항목은 △안전·편의 분야 12개 항목 △창문·문 분야 10개 항목 △욕실 분야 8개 항목 △주방 분야 5개 항목이다.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주거복지 전문 수행기관인 청주시주거복지센터를 전담 수행기관으로 두고 청주·청원 자활지원센터의 마을관리소, 노인인력개발원, 주택관리공단과 긴밀히 협력해 집수리를 수행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수리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서비스 과정에서 주거위기 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시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수요와 보완점을 점검한 뒤, 2027년부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65세 이상 전 계층 어르신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지원 항목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어르신이 직접 체감하는 복지 서비스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겪는 작은 불편 하나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실질적인 복지의 시작”이라며 “10월 시범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청주시 어르신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도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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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홋카이도서 관광마케팅… 일본 인바운드 시장 공략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일본 홋카이도에서 열리는 ‘홋카이도 에어포트 해외여행 박람회’에 참가해 청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홍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참가는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홋카이도를 잇는 삿포로·오비히로·하코다테 노선을 활용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청주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초정행궁과 청주고인쇄박물관 등 주요 관광자원을 비롯해 K-POP과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특히 청주국제공항 직항 노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청주를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이와 함께 일본 현지 대형 여행사인 HIS 홋카이도를 방문해 세일즈콜도 진행해, 청주국제공항 일본 노선을 활용한 청주 관광상품 개발과 일본인 관광객 모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단순한 관광지 홍보를 넘어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실제 청주 관광상품 출시와 관광객 송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일본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정상미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주국제공항의 일본 노선 확대는 일본 관광객을 청주로 유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이번 현지 박람회와 여행사 세일즈콜을 계기로 일본 여행업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청주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개발해 일본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일본 현지 박람회와 관광교류, 여행업계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일본 인바운드 관광시장을 확대하고 외국인 관광객의 청주 체류시간과 지역 내 소비를 늘릴 수 있는 관광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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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도심 속 ‘하트나무 가로수길’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
청주 도심 속 ‘하트나무 가로수길’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하트나무 가로수길’ 이 산림청에서 실시한 전국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수상으로 시는 체계적인 가로수 관리와 가로수를 활용한 특색 있는 도시경관 조성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하트나무 가로수길’은 청주시청 제1임시청사 인근 도로변 약 350m 구간에 식재된 은행나무 41본을 하트 모양으로 정비해 조성한 특색 있는 가로수길이다.기존의 획일적인 가로수 관리에서 벗어나 가로수의 기능과 생육환경을 고려하면서도 도시경관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하트 모양으로 정비된 은행나무는 독특한 경관으로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에는 SNS 등을 통해 사진과 영상이 공유되면서 시민들이 직접 방문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는 등 청주의 새로운 도심 명소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단순히 가로수를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고 즐길 수 있는 경관 요소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가로수 관리와 도시경관 개선을 접목한 좋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특성과 가로수의 생육환경을 고려한 체계적인 관리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가로수가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도록 청주만의 개성 있는 가로수길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안은정 시 공원산림본부장은 “하트나무 가로수길이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SNS 등을 통해 알려진 데 이어 전국 우수사례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아름다운 가로수를 만나고 즐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특색 있는 가로수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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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3급 보수교육생 모집
주국제에코콤플렉스, 환경교육사 3급 보수교육생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24일 환경교육사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2차 환경교육사 3급 보수교육’ 교육생 30명을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생물다양성교육, 생명을 보는 마음 △교구를 활용한 생물다양성 교육 △백로와 함께 사는 길 등 총 7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과 지역 생태환경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사의 실무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9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시청각교육실에서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환경교육사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 보수교육 신청’메뉴에 접속해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를 선택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로 문의하면 된다.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지정받은 환경교육사 3급 양성기관이다.2023년 지정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총 152명의 환경교육사를 배출했다.지난 상반기에는 보수교육을 통해 3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현재는 하반기 환경교육사 3급 기본과정 교육생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이번 보수교육이 환경교육사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과 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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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청주시 보건소, 보훈의료대상자 치매 의료비 지원 확대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와 국가보훈부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보훈의료대상자도 치매검사비와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22일 밝혔다.그동안 보훈의료대상자는 보훈병원이나 보훈위탁병원을 통해 의료비를 지원받는다는 이유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특히 거주지 인근에 보훈병원이 없는 경우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신체적·경제적 부담이 컸으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보훈의료대상자도 보훈병원이나 위탁병원에서 해당 의료비를 중복 감면받지 않는 경우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치매환자 중 치매치료제를 복용하고 소득 기준인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를 충족하는 경우다.초로기 치매환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치매검사비 지원사업은 진단검사비의 경우 최대 15만원, 감별검사비는 검사 종류에 따라 최대 8만~11만원까지 지원한다.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 진료비의 본인부담금을 월 최대 3만원, 연간 최대 36만원 한도에서 실비로 지원한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관련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관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가족들이 가까운 지역 병·의원과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편리하게 치매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지원 대상임에도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는 치매환자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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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9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추석 맞아 한시적 변경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9월 두 번째 의무휴업일을 기존 23일에서 추석 당일인 25일로 한시적으로 변경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정은 유통업체 근로자들이 추석 당일 가족과 함께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명절 직전 장을 보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유통업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2023년 5월부터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매월 두 번째와 네 번째 수요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9월 첫 번째 의무휴업일은 기존과 동일한 9일이며 두 번째 의무휴업일만 추석 당일인 25일로 변경된다.적용 대상은 관내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6개소 등 총 43개 점포다.세부 변경 내용과 대상 점포 목록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유통업계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시민들도 명절 준비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조정했다”며 “점포별 영업 여부가 다를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휴무일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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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엘레강스 패션’ 9월 17일 개최
청주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엘레강스&패션’ 9월 17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교향악단은 오는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제204회 정기연주회 ‘엘레강스 amp;패션’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부터 셰드린의 강렬한 음악까지 클래식이 지닌 서로 다른 매력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화려한 기교, 강렬한 리듬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차이콥스키의 발레 ‘백조의 호수’Op.20 중 제1막 제8번 ‘술잔의 춤’ 으로 시작한다.화려한 연회 장면을 배경으로 한이 곡은 경쾌하고 생동감 넘치는 선율을 통해 축제의 활기와 흥겨움을 전달한다.이어 첼리스트 임경원이 협연자로 나서 차이콥스키의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 Op.33’을 선보인다.섬세한 표현력과 화려한 기교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첼로와 오케스트라가 빚어내는 풍성한 하모니를 통해 첼로 특유의 깊이 있는 음색과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공연의 대미는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바탕으로 탄생한 셰드린의 ‘카르멘 모음곡’ 이 장식한다.원작의 유명한 선율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현악기와 타악기의 강렬한 울림이 어우러져 극적인 긴장감과 에너지를 선사한다.공연 예약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진행하면 된다.김경희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이번 공연은 차이콥스키의 섬세하고 우아한 선율에서 시작해 셰드린의 강렬한 ‘카르멘 모음곡’ 으로 이어진다”며 “클래식 음악이 지닌 우아함과 열정을 한 무대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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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대청호 유입하천 쓰레기 수거 추진… 32톤 수거 목표
청주시, 대청호 유입하천 쓰레기 수거 추진… 32톤 수거 목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주시 관할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유입하천 13개소를 대상으로 부유물과 쓰레기 수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정비원 6명을 선발하고 안전교육을 마친 뒤 현장 수거작업에 착수했다.오는 11월까지 대청호로 유입된 쓰레기 32톤을 수거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대청호 일대에는 지난 7월 장마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유입하천을 통해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가 유입된 상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미 유입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고 향후 쓰레기 유입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시는 대청호 상수원의 수질 보전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관리도 지속하고 있다.시간선택제 근로자와 환경감시원을 투입해 쓰레기 무단투기 등 불법행위를 지도·단속하고 정기적인 순찰을 실시하고 있다.오가영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청호로 유입되는 부유물과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해 상수원 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상수원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은 청주시 문의면·가덕면·현도면·남이면 일원 약 94.756㎢ 규모로 지정돼 있다.
202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