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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산불·요양시설 화재 복합재난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산불과 노인요양시설 화재가 연계된 복합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0월 27일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진행하는 이번 훈련에는 청주시와 청주서부소방서 청주흥덕경찰서 보은국유림관리소, 세종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KT 등 32개 기관·부서가 참여한다.훈련은 건조한 대기와 강풍으로 산불이 노인요양시설과 현도면 상삼리·중삼리 일대, 세종시 부강면 인근까지 빠르게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한다.산불 진화와 요양시설 입소자·주민 대피, 인접 지자체 간 공동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산불 신고가 접수되면 시는 산림재난대응단을 현장에 파견하고 세종시에 상황을 전파하는 한편 보은국유림관리소와 충청북도에 공동 대응을 요청하는 과정을 훈련한다.이어 청주시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현장연락관 파견과 재난문자 발송,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 가동 여부 등을 판단한다.이 과정에서 산불 영향권에 있는 주민의 선제적 대피와 관계기관 간 역할 분담도 확인한다.재난피해자지원센터 설치를 통한 피해자 지원체계도 점검한다.대한적십자사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등과 협력해 재난심리 지원과 임시주거시설 제공 등 이재민 구호·피해자 지원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앞두고 이번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체계와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안전한 신뢰행정, 시민특별시 청주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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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순항… 공정률 62%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 순항… 공정률 62%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석소동 일원에 건립 중인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현재 공정률 62%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노후하고 협소한 지역 체육시설의 한계를 극복하고 국제 스포츠대회와 대규모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 체육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총사업비 1075억원을 투입해 흥덕구 석소동 130-1일원 4만2495㎡ 부지에 연면적 1만6848㎡, 지하 1층~지상 3층, 관람석 6천석 규모로 건립하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개최한 이후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해 기초공사 등을 진행했다.지난해 12월에는 지하 골조공사를 마쳤으며 올해부터는 벽체 철근·거푸집 설치 등 주요 구조물 공사를 추진했다.현재는 건축·토목·기계·통신·소방 등 분야별 공사가 진행 중이다.시는 남은 공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사 품질과 현장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준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특히 다목적 실내체육관은 2027년 8월 충청권에서 개최되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체조 종목 경기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시는 내년 6월 준공 이후 시범운영을 거쳐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이를 홍보하기 위해 시 체육시설과 직원들은 17일 진행된 제24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등에서 건립사업과 대회 개최를 알렸다.한편 대회 종료 후에는 각종 실내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와 문화공연,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청주 다목적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이 현재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남은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체육·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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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서울 문화·역사 탐방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6일 상당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탐방하는 ‘서울미션투어’ 2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LG에너지솔루션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됐다.서울미션투어는 아동 2명과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참여 아동들은 명소별 인증사진 촬영과 퀴즈 풀기 등 주어진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견문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기업 임직원과 함께 활동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미션투어가 아동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미션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드림스타트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1회차를 운영했다.오는 11월 20일에는 서원구 소재 지역아동센터 이용아동 20명을 대상으로 3회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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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부산물 파쇄해드려요” 청주시, 19일부터 신청접수
“영농부산물 파쇄해드려요” 청주시, 19일부터 신청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가을철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산불 발생 시 산림으로 불길이 확산될 우려가 높은 산림 인접지역 농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농가에는 파쇄지원단이 직접 방문해 고춧대, 깻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이를 농지에 환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다만 가시가 있는 작물과 과수화상병 관련 작물, 덩굴식물 등은 파쇄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대상은 산림에서 100m 이내에 위치한 농지 소유자이며 신청은 청주시 산림관리과로 전화하면 된다.시는 신청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 여부를 검토한 뒤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선정 결과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파쇄작업은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처리 가능 물량을 초과할 경우 지원이 제한되거나 다음 연도로 이월될 수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부담을 덜고 산림 인접지역의 불법소각을 예방해 가을철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힘쓸 방침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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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우리쌀·밀 활용 가공식품 전문교육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우리쌀·밀의 소비를 촉진하고 가공식품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2026년 우리쌀·밀 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부모와 급식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쌀·밀의 특성과 다양한 활용법을 알리고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우리쌀·밀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월요일반과 금요일반으로 나눠 진행된다.기수별 20명씩 총 40명이 참여하며 각 기수별로 5회씩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회당 3시간이다.주요 교육 내용은 우리쌀·밀의 특성과 가공 원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과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생들은 오븐을 활용한 휘낭시에, 홍사과 마들렌, 초코누룽지 등 선물용 구움과자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크림치즈 스콘, 다양한 디자인의 다쿠아즈, 가루쌀 당근 파운드케이크 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특히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과 다양한 가공식품 제조 방법을 익혀 우리쌀·밀을 활용한 식생활 실천과 소비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쌀·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가정과 급식 현장에서 우리쌀·밀 소비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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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 청주 방문… 교류 확대 논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6일 베트남 하이퐁시 대표단이 청주를 방문해 지역의 문화유산과 첨단산업 육성 현장을 둘러보고 두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24년 우호도시 협약 체결 이후 하이퐁시 대표단의 첫 청주 방문으로 도시 간 문화·산업 분야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하이퐁시 대표단은 이날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와 청주의 인쇄문화유산을 둘러보며 금속활자 인쇄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이어 청주시 임시청사를 방문해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을 예방하고 환영 오찬을 함께하며 교류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도 마인 히엔 하이퐁시 당위원회 부서기는 “청주시의 문화유산과 산업 발전 현장을 직접 살펴볼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청주시의 우수한 정책과 경험을 배우고 양 도시가 경제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신병대 부시장은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의 주요 경제·산업 거점으로 청주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도시”며 “이번 방문이 두 도시 간 이해를 넓히고 문화와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이어 하이퐁시 대표단은 충북테크노파크를 방문해 지역의 첨단산업 육성 정책과 기업 지원체계를 살펴봤다.대표단은 청주의 산업 육성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 분야에서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하이퐁시와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문화·경제·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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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전국 거점 선정
청주기적의도서관,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 전국 거점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국 거점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공공디자인 페스티벌은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 다양한 공공디자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올해는 오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국 230개 공공디자인 거점에서 진행된다.이번 페스티벌의 거점 프로그램에 선정된 청주기적의도서관은 도서관 앞마당을 시민 참여형 팝업 갤러리로 조성해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행사 기간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숲 속의 책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인공지능 기술과 친환경 예술을 결합한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오는 24일과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가족 15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참여 가족들은 AI 기술을 활용해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이미지로 만들고 이를 자투리 목재와 타일 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작품으로 제작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도서관 앞마당에 마련된 팝업 갤러리에 전시돼 시민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공간을 새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꾸미는 경험을 할 수 있다.프로그램 신청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기적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주민들이 도서관 앞마당이라는 일상 공간에서 AI 기술과 친환경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6’의 전국 공공디자인 거점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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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서원구청,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청주시 서원구청, 행안부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청주시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민원서비스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인증하는 제도다.올해는 서면심사와 평가위원 현지실사, 체험평가 등 단계별 심사를 거쳐 전국 22개 기관이 선정됐다.서원구청은 이번 신규 인증으로 국민행복민원실 인증현판을 수여받게 되며 민원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인증 자격은 2029년 12월 31일까지 유지된다.특히 청주시는 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올해 서원구청까지 4년 연속 신규 인증기관을 배출하며 4개 구청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이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시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방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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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청주시 취약계층 아동 위해 1천만원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5일 LG에너지솔루션이 지역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체험 지원을 위해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 등이 참석해 지역 아동들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이번 후원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립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후원금 1천만원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인 ‘서울미션투어’ 사업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서울미션투어는 아동 2명과 LG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한 조를 이뤄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명소별 인증사진 촬영과 퀴즈 풀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게 된다.특히 아동들이 임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립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용술 LG에너지솔루션 오창주재임원은 “지역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LG에너지솔루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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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정책 우수사례 배우러… 12개국 연수단 벤치마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 사례가 해외 정책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주시는 15일 르완다, 우간다, 베트남 등 12개국 여성역량강화 정책관계자로 구성된 한국국제협력단 초청 연수단 28명이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의 사회·경제활동 사례를 배우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여성역량강화 정책관계자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청주시의 여성친화 정책을 공유하고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가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져 온 현장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르완다, 우간다, 카메룬,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등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유럽 12개국의 성평등 및 여성 정책 담당 공무원과 관계자들로 구성됐다.이날 연수단은 오전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성평등가족부 지정 청주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인 이현주 강사의 특강을 통해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 일자리 지원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충북여성운동가 전시실을 방문해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권익 향상을 위한 활동의 발자취를 돌아봤다.오후에는 청주제일교회와 육거리종합시장, 문화제조창을 차례로 방문해 여성 교육과 경제활동의 역사부터 현재의 여성 창업·문화예술 활동까지 청주 여성들의 다양한 역할을 직접 확인했다.먼저 청주제일교회에서는 1921년 건립된 ‘로간 부인 기념비’를 찾아 근대 청주에서 여성 교육의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의 기반을 마련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어 육거리종합시장에서는 오랜 세월 생계활동과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 상인들의 역사와 오늘날 시장 활성화 및 상생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들의 역할을 살펴봤다.마지막으로 문화제조창에서는 과거 연초제조창의 여성 노동 역사와 산업유산이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탄생한 과정을 살펴봤다.특히 한국공예관 뮤지엄숍 내 여성 작가들의 공동 판매장을 방문해 여성 창작자들의 경제활동 참여 사례를 확인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여성 창업과 자립의 가능성을 공유했다.이번 방문은 청주시의 여성친화 정책뿐 아니라 근대 여성 교육부터 전통시장 경제활동, 문화예술 분야 창업에 이르기까지 지역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 사례를 폭넓게 소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 관계자는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정책과 여성들의 다양한 사회·경제활동 사례가 해외 정책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지난 7월에도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 공무원 등 20여명이 여성 일자리 및 돌봄 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하는 등 여성친화 정책을 매개로 한 국제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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