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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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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린이안전히어로즈·안전보안관 위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2026년 어린이안전히어로즈 및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신병대 부시장은 어린이안전히어로즈 14명과 안전보안관 4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어린이안전히어로즈는 학교 주변과 통학로 등 일상생활 속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 활동과 체험훈련에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지킴이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어린이안전히어로즈는 청주지역 10개 학교에서 선발된 14명으로 이들을 포함해 현재 청주에서는 총 52명이 활동하게 됐다.어린이안전히어로즈는 올해 학교 주변과 생활공간에서 총 29건의 위험요소를 발굴해 신고하는 등 안전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함께 위촉된 안전보안관은 총 44명으로 상당구 12명, 서원구 11명, 흥덕구 9명, 청원구 12명으로 구성됐다.안전보안관은 앞으로 2년간 지역 곳곳에서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하고 일상에서 반복되는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과 각종 위험요소를 발굴·신고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게 된다.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전문강사가 안전신문고 신고요령과 생활 속 위험요소 발굴 방법 등을 안내하는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진행했다.시는 어린이와 성인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활동을 통해 시민 스스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살피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병대 부시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참여형 안전문화가 중요하다”며 “어린이안전히어로즈와 안전보안관이 지역 곳곳의 안전을 살피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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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 리모델링 새단장 추진
청주시, 미래지농촌테마공원 한옥 리모델링 새단장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창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존 쌀주제체험장으로 사용됐던 한옥 3개동을 체험·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총사업비 6억5천만원을 투입해 청원구 오창읍 용두리 15-3일원에 위치한 기존 쌀주제체험장 한옥 3개동을 리모델링하고 체험공간과 정원 등을 조성하는 공사를 최근 착공했다.이번 사업은 노후화와 접근성 부족 등으로 이용률이 낮았던 기존 시설을 개선하고 변화하는 여가 수요와 이용객의 눈높이에 맞는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기존 한옥이 가진 고유한 건축미와 공간적 특성을 최대한 살리면서 내·외부 시설을 정비하고 현재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시설 정비에 그치지 않고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정원 조성 등을 연계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과 농촌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공간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준공은 오는 11월 목표로 한다.공사 기간에는 공사 차량과 장비의 이동, 건축자재 적치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옥 일원에 대한 시민 출입이 제한된다.시는 현장에 안내시설과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공사구역을 철저히 관리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한옥 공간을 기존의 멋은 살리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미래지농촌테마공원이 단순히 둘러보는 공원을 넘어 캠핑과 농촌체험, 문화와 휴식을 사계절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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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맞이 9월 청주페이 인센티브 15%로 상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인센티브 적용 한도는 기존과 동일한 월 30만원이다.이에 따라 9월 한 달 동안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사용하면 최대 4만5천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시는 추석을 앞두고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인센티브 상향을 결정했다.특히 명절 장보기와 외식 등 소비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청주페이 이용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근 시 경제일자리과장은 “청주페이를 꾸준히 이용해주시는 시민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추석을 맞아 인센티브를 상향하게 됐다”며 “이번 혜택이 시민들의 명절 가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9월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청주페이 앱 공지 등을 통해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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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확충으로 보육공백 최소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신규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지역 내 보육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특히 공동주택 입주 시기에 맞춰 국공립어린이집을 적기에 개원해 신규 입주지역의 보육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는 안정적인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올해는 공동주택 입주 일정에 맞춰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상반기 3개소를 신규 개원한 데 이어 오는 9월에는 개신동 동일하이빌2단지 내 ‘동하어린이집’과 봉명동 월명에피트온더파크 단지 내 ‘에피트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이어 12월에는 복대동과 송절동 신규 공동주택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개원할 계획이다.오송읍 지역의 지속적인 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도 추진 중이다.시는 오송역현대힐스테이트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 설치를 위해 현재 위탁운영자 모집공고를 진행하고 있다.오는 9월 수탁자를 선정한 뒤 10~11월 리모델링 등 개원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신규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신규 개원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역량강화, 청렴 등 시설 운영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개원 초기에는 보조인력을 우선 지원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입주 시기와 지역별 보육 수요를 면밀히 살펴 필요한 지역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적기에 확충하겠다”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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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벼 톤백자루 구입비 지원… 9월 4일까지 신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벼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수확·운반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벼 톤백자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월 4일까지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면서 1000㎡ 이상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다.본인 소유 농지뿐만 아니라 임차농지를 포함해 실제 벼농사에 종사하는 농업인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9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내 동 지역에 거주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구청 또는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지원 단가는 톤백자루 1개당 최대 1만1천원으로 실제 구입가격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기준단가인 개당 1만1천원을 초과하는 금액은 농업인이 부담해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벼 수확철 농업인의 필수 영농자재 구입 부담을 줄이고 대량 수확물의 보관과 운반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아 시 친환경농과장은 “논농업 필수 영농자재인 벼 톤백자루를 지원함으로써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벼 수확·운반 작업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고 밝혔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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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해교육, 충북문해한마당서 배움의 결실 빛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평생학습관은 27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충북문해한마당’에 성인문해학습자와 문해교사, 관계자 등 90명이 참여해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문해교육 유공자 표창과 성인문해 시화·엽서부문 시상식이 진행됐다.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주시평생학습관 지종숙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신갑식 문해교사가 충청북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성인문해 시화·엽서부문에서도 청주시 학습자들의 수상이 이어졌다.청주해봄학교 김인자 학습자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했으며 산남종합사회복지관 곽한순 학습자와 청주종합사회복지관 주홍숙 학습자는 충청북도지사상을 받았다.석교초등학교 최명례 학습자는 충청북도교육감상을, 다사리학교 서은숙 학습자는 농협중앙회 충북본부장상을 각각 수상했다.이와 함께 내수평생학습센터, 청주해봄학교, 석교초등학교, 청주시장애인복지관, 북부종합사회복지관, 다사리학교, 심지야간학교, 야간학교 늘푸른교실 등 청주시 문해교육기관 학습자들도 시화와 엽서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시화부문 14개, 엽서부문 10개 등 총 24개 작품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결실을 맺었다.수상작에는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한 배움의 기쁨을 비롯해 가족에 대한 마음, 일상의 변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 등 성인문해학습자들의 삶과 경험이 진솔하게 담겼다.이날 청주오스코에서는 문해교육 지원정책 20주년을 기념한 ‘제1회 대한민국 문해교육 정책전시회’도 함께 열려 그동안의 문해교육 성과와 변화된 교육 현장을 공유했다.시는 충북문해한마당에서 거둔 성과를 오는 9월 8일 ‘세계문해의 날’을 기념한 전시로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충청북도 그림책 공모전에서는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올해 ‘엄지톡톡 디지털 동행가’학습동아리와 함께 참여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이에 시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청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전시실에서 ‘문해, 배움의 시간을 담다’를 주제로 ‘2026년 청주시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및 충청북도 그림책 공모전 수상 기념 전시회’를 개최한다.전시에서는 성인문해학습자들의 시화 작품과 충북 문해 콘텐츠 최우수상 수상작을 선보인다.또한 학습자들이 직접 만든 공동작품과 자이언트 꽃 포토존 등을 함께 운영해 배움의 성과와 성장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청주시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표창은 학습자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문해교육 현장의 노력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충북문해한마당에서 거둔 성과를 세계문해의 날 기념 전시로 이어가 시민들과 문해교육의 가치와 배움의 기쁨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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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지역예술인 위한 버스킹 공간 확대
청주시, 시민·지역예술인 위한 버스킹 공간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지역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 공간을 확대·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연 공간 확대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청주시와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이 긴밀한 협의를 통해 재단이 운영해 온 공간들을 ‘버스킹 트라이’누리집에 통합 등록함으로써, 지역 예술인들의 무대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신규 등록 공간은 재단에서 운영 중인 △‘북카페씨아트’ 와 △ ‘동부창고’등 2곳이다.시는 공연 공간 확대에 따라 이용자들이 장소별 이용 방식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버스킹 트라이 시설 이용 가능 여부에 따라 공연 공간을 ‘트라이 존’과 ‘그라운드 존’ 으로 구분해 ‘버스킹 트라이’누리집을 개편했다.‘트라이 존’은 버스킹 트라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며 ‘그라운드 존’은 공연자가 개인 장비를 준비해야 하는 공간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지속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무대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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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어르신들이 운영하는 식당·카페 ‘소담’ 9월 개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속 가능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주흥덕시니어클럽과 함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소담’을 오는 9월 1일 개소한다고 26일 밝혔다.소담은 서원구 구룡산로 357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숙소동 1층에 마련되며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는 음식점과 카페, 매점이 결합된 복합형 노인일자리 사업단이다.사업단에는 총 16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영양사 1명, 조리사 1명, 조리원 9명, 바리스타 5명으로 구성해 체계적인 조리와 위생관리, 카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청주흥덕시니어클럽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24일부터 3년간 국유재산 사용계약을 체결하고 ‘소담’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원 교육생과 직원들에게 건강한 식사와 편안한 휴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또한 충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이용자와 인근 주민들에게도 카페와 매점을 개방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상생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정미정 청주흥덕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소담’ 개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지속 가능하면서도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에는 6개 시니어클럽이 운영되고 있으며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207개 사업단을 통해 1만2993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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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청년창업가와 소통… “꿈 펼치도록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26일 상당구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센터에 입주한 청년 창업가들과 만나 창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청년창업지원센터의 주요 시설과 입주기업의 창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청년 창업가들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에 바라는 지원 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청년 창업가와 청년창업지원센터 수탁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시설 관람 △청년기업 공방 체험 △하트나무 굿즈 출시행사 △청년 창업가와의 현장소통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성안길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하트나무’를 소재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굿즈를 선보였다.출시 제품은 티셔츠, 무드등, 컵, 러기지택,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굿즈 출시행사 이후에는 센터 내 북카페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센터 입주 후 창업 활동 경험, 사업을 운영하며 필요한 지원, 시에 바라는 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장섭 시장은 “청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과 굿즈에는 창업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청년들이 청주에서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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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신병대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청주시의 중장기 에너지정책 방향을 담을 제3차 지역에너지계획의 수립 과정과 주요 연구내용을 공유하고 관계 전문가와 유관기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최근 분산에너지 확대와 RE100 확산 등 급변하는 에너지정책 환경을 반영한 청주시 차원의 에너지 공급·관리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성장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청주에 투자하는 기업들의 변화된 에너지 수요와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목표와 추진방향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사업을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시민 참여형 에너지사업 등 청주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실천과제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시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계획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전문가의 추가 의견수렴 및 보완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지역에너지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 산업구조 변화 등 급변하는 에너지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청주의 산업·도시·농촌 등 지역 특성을 면밀히 반영하고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담아 지속가능한 에너지 자립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