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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수확도 기계로… 청주시, 자주식 수집기 보급
양파 수확도 기계로… 청주시, 자주식 수집기 보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밭작물 수확 기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지난 18일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도입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를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양파 재배 현장에 처음으로 투입해 성공적으로 첫 가동을 마쳤다.그동안 마늘·양파 등 밭작물 수집 작업은 인력 의존도가 높아 수확기마다 단기간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작업으로 꼽혀왔다.특히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이 맞물리면서 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번에 보급된 자주식 승용형 수집기는 작업자가 직접 탑승해 운전하면서 노면에 굴취된 농작물을 자동으로 수집·적재하는 장비다.기존 인력 작업에 비해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이고 노동력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밭작물 수확 생력화에 효과적인 장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지난 18일 양파 수확 현장에서는 장비 제조업체가 함께 참여해 시범사업 농가를 대상으로 기기 조작 방법, 효율적인 수집 작업 요령, 안전 작업을 위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장비 운용에 익숙하지 않은 농가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 관계자는 “양파 수확 현장 활용을 시작으로 밭작물 전반의 기계화 보급을 확대하고 수확기 집중 가동에 따른 사후관리와 모니터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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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1천명 발굴 나선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까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조사’를 집중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기요양 등급외자와 퇴원환자 등 의료·요양 돌봄이 필요한 시민 1천명을 대상으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조사는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이·통장 등이 참여해 대상자의 돌봄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대상자 발굴 후에는 통합돌봄 신청 접수와 개인별 욕구조사를 거쳐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주요 조사 내용은 시설 입소, 주간보호센터, 방문요양 등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를 비롯해 안부확인, 방문건강관리, 기본돌봄서비스 등 추가 지원 희망 여부 확인이다.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다만 장기요양보험 시설급여 수급자와 병원 입원자는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발굴조사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건·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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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생산공정 고효율화와 친환경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7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국비·지방비 지원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추진된다.지원 분야는 공정 진단과 설비 보급 두 가지다.공정 진단 분야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진단팀이 기업 초기진단부터 정밀진단, 개선안 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관련 비용 1000만원은 국비로 전액 지원된다.설비 보급 분야는 공정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청정공정 기술과 설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방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단, 기업은 전체 사업비의 33%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청주시 내 생산공장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으로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이며 연간 에너지 총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업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12일 오후 6시까지 청정공정 확산 온라인 사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중견기업들이 생산공정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생산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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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2일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역사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지역사회협의체는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복대1동 행정복지센터, 청주시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보건·복지 분야에서 치매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7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치매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올해 우수사례로 충북문화재단과 협력해 추진 예정인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예술로’를 소개했다.이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 문화자원을 활용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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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가 노후에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판단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사기, 재산 갈취 등 각종 경제적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공공신탁 기반의 재산관리 지원 서비스다.최근 요양시설 입소자의 재산을 임의로 사용하는 경제적 학대 사례와 재가 치매노인의 임대료 체납 등 재산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면서 치매환자의 재산을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 사업은 공공기관인 국민연금공단이 어르신의 재산을 관리하고 보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등으로 재산관리에 어려움이 있거나 향후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다.기초연금 수급권이 없는 65세 이상 어르신도 일정 수준의 이용료를 부담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용료는 위탁재산의 연 0.5% 수준이다.서비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개인별 재정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심의를 거쳐 계약을 체결한다.이후 신탁이 개시되면 국민연금공단은 재정지원계획에 따라 생활비와 요양비 등 필요한 비용을 정기적으로 지급·관리한다.대상자 사망 후 남은 재산은 배우자 등 법적 상속인에게 지급된다.무연고 등으로 상속인이 없는 경우에는 민법에 따른 상속인 부존재 처리 절차가 진행된다.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와 지사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의뢰도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국민연금공단 콜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되며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진행 상황을 바탕으로 치매관리법령 개정을 통해 본사업 도입을 추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는 맞춤형 재정지원계획 수립부터 철저한 지출 모니터링까지 지원하는 제도”며 “치매환자의 경제적 학대를 예방하고 재산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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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제 노동력 80% 줄이는 신기술 보급사업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식량작물 방제 노동력 개선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벼와 밭작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특허기술이 적용된 ‘농약 약제교반 이송기’를 보급하는 사업으로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력을 줄이고 방제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농업인 100여명, 재배면적 320ha이다.최근 벼와 밭작물 재배 농가는 미스트기, 충전식 분무기, 드론 등을 활용한 방제 과정에서 약제를 반복적으로 제조하고 교반·운반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20kg 이상의 무거운 용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려야 해 근골격계 질환 등 농부병 발생 위험에 노출돼 있다.센터가 보급하는 약제교반 이송기는 대용량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하고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장비다.기존에는 약제를 10~20L 용기에 여러 차례 나눠 제조한 뒤 방제기마다 반복적으로 공급해야 했지만, 해당 장비를 활용하면 600~1000L 규모의 약제를 한 번에 제조·교반해 작업 현장에 공급할 수 있다.이에 따라 약제 제조와 운반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들어올리기 작업과 이동 작업이 크게 줄어들고 방제 준비 시간 단축과 작업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농업인 감소로 인해 1인 방제 작업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약제 제조 및 운반 과정의 노동 강도를 기존 대비 약 80%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농업인의 신체 부담 완화와 농부병 예방,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주이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방제 작업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노동력 절감 신기술 보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영농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동력 절감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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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LG에너지솔루션과 아동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드림스타트는 19일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LG 에너지솔루션의 후원으로 ‘서울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동들이 서울의 주요 문화·역사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활동으로 진행됐다.참가 아동들은 2명씩 한 조를 이뤄 총 10개조로 활동했으며 각 조에는 LG 에너지솔루션 임직원 1명이 동행해 안전관리와 현장 지원을 맡았다.특히 아동들은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이를 통해 자립심과 사회성은 물론 도전정신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LG 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을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서울 미션투어는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아동들이 다양한 과제를 해결하며 자립심과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기업과 협력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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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9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과 민간위원장인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대표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 24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전문위원회 심의·의결사항 △마을복지사업 △실무분과 사업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계획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계획 등 총 5개 안건이 논의됐다.특히 이번 회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임기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주요 복지정책을 심의하고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논의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다양한 복지 주체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 중심의 복지정책을 만들어가는 민관협력의 핵심기구”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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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청주시, 문암생태공원 산책로 2km 새 단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흥덕구 문암생태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문암생태공원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원 내 약 2km 구간의 노후 산책로 포장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추진됐다.시는 시민들이 자연친화적인 환경 속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내부 산책로 0.7km 구간에 참나무 껍질을 가공한 코르크 포장을 적용했다.또한 외부 산책로 1.3km 구간은 기존 탄성포장을 재정비해 총 2km의 산책로 정비를 마무리했다.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화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문암생태공원이 청주 시민들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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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2개소 신규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서원구 청주의료원과 청원구 엔젤내과의원이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주요 서비스는 방문진료, 건강관리, 복약지도,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등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특히 지역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청주의료원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면서 입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넘어 지역사회로 찾아가는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공공의료 기능이 강화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엔젤내과의원이 함께 선정되면서 청주시는 기존 운영 기관인 김영태신경외과의원, 용암메디칼의원에 더해 총 4개소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기관과 협력해 재택의료 서비스 대상자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청주의료원의 이번 참여는 공공의료기관이 지역사회 돌봄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연계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