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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 교육생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경영 역량과 리더십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농업경영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7년도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11월 20일까지이며 청주시 모집 인원은 충북도 전체 45명 가운데 13명이다.교육과정은 △AI스마트농업 △농식품가공 △농업창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농업인 가운데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사람 △농업인대학 수료자 △최근 3년간 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사람 등이다.다만 최근 3년 이내 동일한 최고경영자 과정을 이수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으며 다른 과정 이수자는 지원할 수 있다.교육비는 1인당 330만원으로 이 가운데 교육생이 부담하는 금액은 50만원이다.나머지 280만원은 도비와 시비로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또는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응시원서를 확인한 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 과정은 농업인들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전문성과 경영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교육 과정”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역량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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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청주시 보건소,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2일 농번기와 가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며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다.특히 텃밭 작업 등 농작업을 비롯해 등산, 나물 채취 등 야외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쯔쯔가무시증은 고열과 발진,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나타나는 검은 딱지 등이 주요 증상이다.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주로 참진드기에 의해 감염되며 고열과 함께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위험할 수 있어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진료가 중요하다.보건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귀가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을 세탁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야외활동 후 발열이나 오한, 구토·설사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받아야 한다”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만큼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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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8천대 AI 전환… 청주, 민원·버스·수돗물까지 ‘생활 AI’ 넓힌다
CCTV 8천대 AI 전환… 청주, 민원·버스·수돗물까지 ‘생활 AI’ 넓힌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AI 당직·초정밀 버스정보·사이버보안·녹조 감시·시민 AI 창작까지 단계적 확대 민선9기 청주시가 AI를 도시혁신의 핵심 수단으로 삼는다.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팀을 새로 갖추고 2030년까지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사이버 위협 감시와 대청호 녹조 대응에도 AI를 활용한다.또한 고독사 위험가구의 정서 변화를 살피는 에이전틱 AI 실증에도 참여하고 AI 통합당직과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는 도시서비스로 AI 활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AI 정책 전담팀 신설 전략 수립부터 사업 발굴까지 총괄시는 AI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보통신과 내 AI 전담팀을 새롭게 구성한다.새 전담팀은 청주시 AI 전략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서별 AI 사업 발굴과 조정 등 시의 AI 정책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조직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CCTV 8000대 영상분석 사이버·수돗물 위험도 AI로 대응시는 2030년까지 총 262억원을 투입해 기존 CCTV 8000대의 영상을 AI로 분석할 수 있는 관제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2027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2000대씩 단계적으로 적용한다.카메라를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관제센터 서버에 기존 CCTV 영상을 AI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방식이다.폭행·싸움, 쓰러짐, 침수 등 이상 상황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되면 AI가 이를 관제요원에게 알려 신속한 확인과 대응을 돕는다.이와 별도로 생성형 VLM을 활용한 도시안전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한다.방범과 침수 분야를 대상으로 영상 속 상황을 AI가 분석해 위험 여부를 판단하고 관제 대응을 지원한다.사이버 위협과 수돗물 안전에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다.시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사이버침해 대응센터를 조성하고 2028년까지 각종 보안위협을 학습·분석하는 자체 AI 보안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대청호 녹조 대응을 위해서는 2027년 지북정수장에 실시간 조류 농도 분석기와 감시시스템을 설치한다.축적된 분석자료를 정수 공정 운영에 활용해 수돗물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는 것이 목표다.고독 위험도 AI로 살핀다 장년층 1인 가구 130명 실증AI 활용은 돌봄 현장으로도 넓어진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서고립 선제감지 및 적시개입 에이전틱 AI 기술개발사업’에 실증 기관으로 참여한다.AI 캐릭터와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용자의 정서와 생활 변화를 살피고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필요한 안내와 전문기관 연계 등 적절한 개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기술을 개발·실증하는 사업이다.시는 50~64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2027년 30명, 2028년 100명의 실증을 지원하고 개발된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민원·버스정보도 AI로 시민 이용 편의 높인다 행정과 교통서비스에도 AI 활용을 확대한다.먼저 야간과 휴일에 접수되는 단순·반복 민원은 AI가 안내하고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은 당직자에게 연결하는 ‘AI 통합당직’을 운영한다.시스템 구축 등을 거쳐 2027년 중 시작할 예정이다.대중교통에는 AI 기반 버스정보시스템을 도입한다.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버스 위치와 도착예정시간의 정확도를 높이는 초정밀 버스 위치정보시스템을 2027년 구축하고 2028년 시범운영을 거쳐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어 2028년에는 정류장에 승객이 대기하고 있으면 이를 버스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대기승객 알림시스템을 갖춘다.2029년 시범운영을 거쳐 2030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민도 AI를 직접 활용 교육·콘텐츠 제작 기반 확대시민이 AI를 직접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넓힌다.시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조해 1인 창작에 특화된 미디어창작소를 구축할 계획이다.실시간 라이브방송, 녹화영상 촬영 등 시민 누구나 콘텐츠 기획·제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시는 이를 AI 활용영상 제작 및 1인 크리에이터 육성 교육 등과 연계하고 시민 정보화 교육과정도 AI·미디어 분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분야별 AI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증과 시범운영을 거쳐 효과가 확인된 서비스부터 적용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AI 활용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데 있다”며 “안전과 돌봄, 행정, 교통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부터 AI를 적용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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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청주시, 65세 이상 독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연령대별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접종자가 몰리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독감 예방접종은 △75세 이상은 6일 △70~74세는 12일 △65~69세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시작된다.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70세 이상은 12일부터, 65~69세는 15일부터 진행된다.접종은 청주시가 지정한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다.지정 의료기관은 청주시와 각 보건소 누리집,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기관의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접종 대상자는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여부를 살핀 뒤 귀가해 충분히 휴식해야 한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라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이므로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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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기반 마련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대규모 민간투자와 지역의 반도체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기반 강화에 나선다.시는 반도체 집적 산업단지 일원을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주를 국가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SK하이닉스의 청주지역 100조원 규모 신규 투자가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청주는 높은 반도체 생산 역량과 우수한 후공정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클러스터 지정 시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간 연계를 통한 산업적 시너지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 같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첨단반도체기술융합관이 구축됐다.융합관은 2023년 산업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4년에 걸쳐 조성됐으며 반도체 관련 기술개발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1일 오창에 위치한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융합관 개소식이 열렸으며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도 함께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의 반도체 산업 역량을 결집하고 국가 반도체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함께 다졌다.시는 이번 융합관 개소를 계기로 지역 내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등 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의 반도체 산업 기반을 국가 차원의 클러스터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는 높은 반도체 생산 역량과 우수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국가 반도체 클러스터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대규모 민간투자가 적기에 결실을 맺고 청주가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함께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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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딸기 스마트케어 지원단’ 으로 재배 전 과정 밀착관리
청주시, ‘딸기 스마트케어 지원단’ 으로 재배 전 과정 밀착관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 딸기의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육묘부터 수확까지 재배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하는 ‘딸기 스마트케어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와 기술개발과 직원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올해 1월 출범해 청주시 딸기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하며 △재배 및 수확기 작물 관리 △농업용수 분석 및 양액시스템 운용 상태 점검 △수확기 잔류농약 분석 △병해충 진단 및 방제 기술 지도 등을 추진하고 있다.상반기 운영 결과, 재배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과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농가별 맞춤형 기술을 제공하면서 딸기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10월은 딸기의 생육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로 안정적인 화방 관리와 적정 온·습도 유지, 양·수분 관리가 중요하다.시설 내 환경 변화에 따라 시들음병과 탄저병 등 주요 병해와 작은뿌리파리 등 해충 발생 가능성도 높아 세심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이에 지원단은 10월에도 딸기 재배 농가를 직접 찾아 작물 생육상태와 시설환경을 점검하고 농업용수 분석과 양액시스템 운용 상태를 확인해 농가별로 적정한 양·수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또한 병해충 발생 여부를 진단해 적기에 방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수확기에는 잔류농약 분석을 통해 안전한 딸기 생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는 한편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딸기를 생산하고 당도와 식감 등 품질 경쟁력을 높여 청주 딸기의 상품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청주 딸기는 겨울철 대표 과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케이크 등 다양한 디저트 재료로도 활용되고 있다”며 “수확기까지 농가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고 맞춤형 기술지원을 이어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맛있는 청주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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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청주시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안건으로 선정된 재정전반사업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를 진행했다.투표 대상은 △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 안전솔루션 △월운천 진입로 포장 △안심귀갓길 재정비 및 주민홍보 △청소년 참여예산제 운영 등 15건이다.시는 앞서 지난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시민 의견도 수렴했다.최종 우선순위는 총회 현장투표 60%와 청주시선 온라인 투표 40%를 합산해 결정한다.시는 이번 총회에서 결정된 사업별 우선순위를 바탕으로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시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시는 제안사업을 시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전반사업과 읍·면·동 단위의 지역현안사업으로 나눠 접수하고 있다.올해는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제안사업을 공모해 재정전반사업은 82건, 지역현안사업은 601건을 접수했다.접수된 사업은 소관 부서 검토 후 재정전반사업은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의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 최종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현안사업은 읍·면·동 지역위원회에서 우선순위를 정했다.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시민참여예산위원들을 대상으로 청주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시는 기초자치단체의 지위를 유지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재정상 특례를 확대할 수 있다는 점과 복지·건축·관광·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기대되는 변화 등을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시민참여예산은 시민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도 참여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 의견과 사업별 우선순위를 충실히 검토해 실제 예산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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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명의 춤씨-앗, 무대 위에 피어나다 ‘꿈의 무용단 청주’ 정기공연 개최
29명의 춤씨-앗, 무대 위에 피어나다 ‘꿈의 무용단 청주’ 정기공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꿈의 무용단 청주’ 가 지난 1년간 이어온 여정을 마무리하며 청주시민을 위한 정기공연을 선보인다.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0월 16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 본관 5층 공연장에서 꿈의 무용단 청주 2026 정기공연 ‘춤씨-앗의 아리라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꿈의 무용단 청주’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이다.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몸’ 이라는 소통 수단을 매개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제작하며 자신만의 서사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성과 미래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의 올바른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는 일반 및 사회통합계층 초등학생 단원 29명이 참여해 활동을 이어왔다.이번 정기공연 ‘춤씨-앗의 아리라랑’은 홍애령 무용감독과 6명의 강사진, 그리고 초등학생 단원들이 한 해 동안 함께 경험한 몸과 마음의 변화를 공연예술로 기록한 성장 이야기다.저마다 다른 꿈과 감정, 움직임을 품은 ‘춤씨앗’들이 춤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친구를 만나 성장하며 하나의 공동체적 울림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무대 위에 펼친다.현대무용을 비롯해 한국무용, 탈춤, 발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움직임을 결합해 ‘나’를 발견하는 춤에서 ‘우리’ 가 함께 피어나는 춤으로 확장되는 서사를 전할 예정이다.약 5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프롤로그 ‘춤씨-앗 싹트다’△1장 ‘씨앗 아리-나를 만나다’△2장 ‘너울너울 랑-우리를 만나다’△3장 ‘길 위의 아리-성장의 시간’△4장 ‘비로소 아리라랑-함께 피어나’△에필로그 순으로 꾸며진다.홍애령 무용감독은 “지난 3월부터 매주 두 차례씩 만나 함께 춤추며 어느새 한 해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무대에 서게 됐다”며 “서로 다른 29명의 춤씨앗들이 자신만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해온 만큼, 그 결실을 시민 여러분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이들의 성장과 꿈이 담긴 이번 공연은 청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관람 신청은 청주문화재단 누리집 내 일반공고 공지사항에 마련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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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밤까지 즐기는 특별한 한글날 행사 개최
청주고인쇄박물관, 밤까지 즐기는 특별한 한글날 행사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한글날인 10월 9일 박물관 일원에서 ‘박물관으로 떠나는 가을소풍’을 주제로 가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방문객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며 한글문화와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특히 이날은 청주고인쇄박물관을 비롯해 근현대인쇄전시관, 금속활자전수교육관을 오후 9시까지 개관해 낮과는 다른 박물관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낮에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한글 인쇄체험을 비롯해 한글 열쇠고리·배지 만들기, 한글 손글씨 써주기, 한글 압화 책갈피 만들기, 세종대왕 서 있는 인형 만들기 등이 마련된다.밤에는 청사초롱 만들기와 야광놀이 등이 이어진다.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풍성하다.국가무형유산 금속활자장의 금속활자 주조 시연을 비롯해 퓨전국악과 버스킹 공연, 박물관 포토존, 에어바운스가 운영된다.풍선아트와 샌드아트, 페이스페인팅, 푸드트럭, 프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 중 ‘옛 책 만들기’는 재료비 1만 5천원으로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나머지 프로그램은 별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주차는 박물관 및 예술의전당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가을날의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을 누구나 편안하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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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보건소 영유아 놀이공간, ‘아이키움자람터’ 10월부터 운영
서원보건소 영유아 놀이공간, ‘아이키움자람터’ 10월부터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아이키움자람터’를 보건소 2층에 조성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아이키움자람터는 아이키움자람터는 165.09㎡ 규모로 꿈꾸는 책다락방, 구름놀이터, 트램펄린, 클라이밍 존 등 영유아의 흥미와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이용 대상은 6세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 또는 인솔교사이며 이용료는 무료다.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 통합예약시스템 관광·체험 메뉴에서 ‘아이키움자람터’를 검색해 예약하면 된다.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단체 이용,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는 개인 이용이 가능하다.단체 이용 시에는 인솔교사가, 개인 이용 시에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아이키움자람터가 영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즐기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족 친화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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