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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론 봉사단,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 물품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7일 오창읍 청원고등학교 학부모 봉사동아리 샤프론이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을 위한 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샤프론 회원들은 이날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복지국장실을 방문해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신발, 의류, 가방 등 다양한 아동 물품을 후원했다.노희선 샤프론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청원고 샤프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쉼터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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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운천근린공원 부지서 고려시대 청석탑 최초 확인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운천근린공원 조성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와 함께 국내 고고학 발굴조사 최초로 ‘청석탑’의 부재를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구조물의 뼈대를 이루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되는 여러 가지 재료 조사지역은 흥덕구 운천동 산9-1일원으로 청주 흥덕사지 인근에 위치해 있다.국원문화유산연구원이 2023년부터 현재까지 발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조사 결과 고려시대 사찰 건물지와 함께 청석탑 관련 부재가 다수 출토됐다.특히 청석탑 상륜부를 구성하는 복발, 보륜, 수연 등이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확인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청석탑은 고려시대를 대표하는 다층석탑 형태의 특수한 석탑으로 지금까지는 현존 유적을 중심으로 연구가 이뤄져 왔다.그러나 이번처럼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폐사찰 터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청석탑 부재가 확인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특히 상륜부 부재가 양호한 상태로 출토돼 고려시대 청석탑의 구조와 조형 양식을 규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술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청석탑이 확인된 건물지는 중앙에 마당을 둔 ‘’ 자형 평면 배치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창건 이후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변화 양상도 함께 확인됐다.중앙 중심건물지에서는 초석과 적심, 기단, 계단 등이 조사됐으며 양측 익사 건물지에서는 난방시설이 확인됐다.또한 고려 전기 해무리굽 청자류와 상감청자 매병편, 연화문·일휘문 막새기와, 전돌, 청동제품 등 수준 높은 유물도 다수 출토됐다.조사단은 해당 유적이 고려 전기에 조성된 고위계 사찰로 판단하고 있다.발굴조사단은 “이번에 확인된 청석탑 부재는 단순한 석재 유물이 아니라 해당 유적이 고려시대 청주 흥덕사지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사찰 공간임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자료”고 평가했다.청주시는 이번 발굴 성과를 바탕으로 유적의 보존 및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시민들이 조사 성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현장 공개 행사와 학술대회 개최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문화유산 보존과 도시공원 조성을 함께 추진한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운천근린공원이 역사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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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과 함께 소각시설 환경관리 실태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시민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간 폐기물 소각업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라 관련 폐기물이 관내 민간 소각시설로 유입되면서 높아진 지역 주민들의 환경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소각시설 인근 주민들이 점검에 직접 참여하도록 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민간업체에는 환경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 자발적인 환경개선을 유도했다.합동 점검반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폐기물 보관시설 관리 상태, 폐기물 적정 처리 여부 등 시설 전반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주민들은 외부 유입 폐기물의 처리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시 관계자는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은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민간업체가 스스로 환경 개선에 나설 수 있도록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환경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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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체육시설 환경개선으로 시민 편의 높인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직동 시민체육공원과 영운국민체육센터에서 시설 및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서원구 사직동 시민체육공원에서는 인근 보행로 약 785m 구간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는 보행이 불편한 식생블록을 철거하고 투수블록을 설치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상당구 영운동 영운국민체육센터에서는 수영장 상부의 습기 축적을 방지하기 위한 환경개선공사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두 사업은 6월 중 실시 설계를 진행하고 공사에 착수해 시민체육공원은 오는 10월 완료 예정이고 영운국민체육센터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총사업비는 8억원이 투입된다.시 관계자는 “생활체육시설은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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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보건소, AED 관리책임자 대상 응급처치 역량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6일 보건소 영상정보교육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와 구급차 운용자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의 응급의료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 응급구조학과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응급의료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시행 방법 △심정지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응급처치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등 응급상황별 대처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습용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처치 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했다.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은 생존율을 높이는 결정적인 열쇠”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역량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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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어르신 일상 바꾸다… 노인 건강관리사업 눈길
청주시 보건소, 어르신 일상 바꾸다… 노인 건강관리사업 눈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부터 첨단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돌봄, 취약계층 의료지원까지 다양한 노인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청주시 고령화율은 지난 5월 말 기준 18.2%로 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하고 있다.특히 ‘건강 수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단순한 치료를 넘어 주기적인 건강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전체인구에 대한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백분비가 20% 이상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건소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복약 지도, 건강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든든한 건강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정기적인 건강 모니터링과 맞춤형 상담을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낙상 예방, 생활습관 개선을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첨단기술로 돌보는 AI·IoT 건강관리 청주시는 스마트폰 앱과 블루투스 건강기기를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참여자들은 혈압계, 혈당계, 스마트밴드 등을 활용해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보건소 전문인력은 실시 간 모니터링과 비대면 상담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규칙적인 생활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경로당이 건강 사랑방으로 보건소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근감소증 예방 운동, 낙상 예방 체조, 영양교육, 구강관리, 우울예방 교육 등을 실시하는 ‘노인 허약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운동과 교육에 참여하며 신체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등 정서적 안정감도 얻고 있다.재가암환자 위한 맞춤형 돌봄 가정에서 치료와 회복을 이어가는 암환자를 위한 재가암환자관리사업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보건소는 정기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통증 관리, 투약 및 영양 상담, 자조모임 운영 등을 지원하며 환자와 가족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저소득층 노인 수술비 지원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미루는 어르신들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도 추진 중이다.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위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와 백내장, 망막질환 등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일상과 이동권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청주시 보건소는이 같은 사업을 통해 의료서비스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노인 건강관리는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정든 지역사회 안에서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늙어갈 수 있도록 돕는 ‘웰에이징’ 이 핵심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과 스마트 기술, 그리고 취약 질환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촘촘히 융합해 소외되는 어르신도 없는 건강 안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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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6월 정기회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는 16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6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43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주민자치 선진지 견학과 하반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 회 및 전시회 일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청주시 주민자치회 도입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이번 퍼포먼스는 주민자치회 본격 실시가 국정과제에 포함되는 등 자치분권 확대 흐름에 발맞춰 주민자치회 도입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범석 시장은 “지역 주민 간 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주시 주민자치가 발전하고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에 이역도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화합과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최일선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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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현장견학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6일 청주시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경영과 교육생 31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스마트농업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생들은 이날 도심 체험형 스마트팜인 ‘둥구나무 대전팜’을 방문해 미래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체험했다.인공광과 수경재배 기술을 활용한 작물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공간 제약을 극복하는 도심형 스마트농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바질 수확과 바질페스토 만들기 체험을 통해 생산·가공·체험이 결합된 농업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학습했다.이어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스마트팜 시설을 견학하고 스마트농업 기초 교육을 수강했다.교육생들은 환경제어와 데이터 활용 기술 등 디지털 농업의 핵심 요소를 살펴보며 스마트농업의 실제 운영 사례를 배웠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농업인대학은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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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 시군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충청북도의 ‘2026년 시군종합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1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시군종합평가는 충북도가 매년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부 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정책과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다.평가는 6대 국·도정 목표와 연계된 정량지표 103개와 정성지표 13개 등 총 116개 지표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정량지표는 시군별 목표 달성 여부를 평가하고 정성지표는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청주시는 정량평가에서 103개 지표 중 93개를 달성해 목표달성률 91.2%를 기록했다.정성평가에서는 13개 지표 중 10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시는 지난해 평가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표별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문가 컨설팅과 부진지표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였다.특히 여러 부서의 협업이 중요한 정성지표 평가에 대응하기 위해 부시장이 직접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며 지표별 추진실적을 점검했다.또한 우수사례 발굴부터 자료 작성까지 관련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평가 자료의 완성도를 높였다.시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2억 1천만원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사업에 투입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기관 상위권 선정은 전 공직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시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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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농업기술센터, 노후 임대농업기계 20대 매각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보유 중인 임대농업기계 불용물품에 대한 공개 매각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트랙터, 관리기 등 농업기계 20대다.해당 장비들은 내구연한 경과와 노후화 등에 따라 불용 결정된 물품이다.매각 공고는 시 누리집 등에서 24일까지 진행되며 투찰과 개찰은 오는 25일 흥덕구 원평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된다.투찰은 25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개찰은 이어서 오전 11시에 열린다.낙찰자는 감정가액 이상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응찰자로 결정된다.입찰 참가 대상은 공고일 이전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청주시에 두고 있는 농업인이다.입찰 참여를 위해 서는 신분증과 함께 3개월 이내 발급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농지대장 등 농업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개매각은 불용 농업기계를 처분해 임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인에게 중고 농업기계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고기간 내 매각 농기계를 직접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매각 대상 기종과 감정가액 등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및 청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