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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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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반기 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에 개최되는 직지문화축제,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원생명축제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에 따라 축제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의 적정성과 현장 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할 방침이다.안전관리계획에는 인파 관리 대책을 비롯해 비상대응체계, 교통·주차 대책, 시설물 안전관리, 응급의료체계 등 각종 안전사고와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책을 담는다.시는 축제 개막 전 경찰·소방과 전기·가스 관련 기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사항은 △무대와 관람시설의 구조 안전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과 피난 동선 확보 여부 △응급의료체계 구축 △인파 밀집 및 비상대피 계획 △폭염·강풍 등 기상 상황 대비 대책 등이다.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축제 개최 전까지 개선을 완료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상황관리체계와 관계기관 비상연락망을 운영해 각종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한편 시는 12일 경찰·소방,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안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지역안전협의회를 열고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직지문화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협의회에서는 축제 안전관리계획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완사항을 논의했다.협의회에 참석한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은 “축제 운영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 단계부터 행사 종료까지 빈틈없는 안전관리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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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하게 물든 직지의 밤…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 새단장
은은하게 물든 직지의 밤…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 새단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직지문화특구의 매력을 높이고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박물관은 총사업비 4억6천여만원를 들여 지난해부터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이번 사업을 마무리했다.경관조명은 본관 건축물과 박물관 광장, 흥덕사지 등 3개 구간에 설치됐다.본관 지붕과 입면 활자 벽면, 출입계단 주변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건축물의 원형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도록 했다.또한 박물관에서 흥덕사지로 이어지는 계단과 돌담길에는 스텝조명을, 흥덕사지 산책로에는 볼라드 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객의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특히 문화유적지의 특성을 고려해 과도한 빛 방사와 눈부심을 최소화하면서도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문화유적지의 품격 있는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함께 확보했다.김응민 청주고인쇄박물관장은 “어둡고 단조로웠던 박물관 야간 환경이 건축미와 수목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거듭났다”며 “이번 경관조명 개선이 야간 관광 활성화는 물론 인근 상가와 운리단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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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AI 재난안전도시’ 비전 세계에 알린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은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한·일 공동세미나’에서 ‘오송참사가 남긴 과제와 AI 기반 재난안전도시 청주의 비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일본지방자치단체국제화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일 공동세미나는 매년 양국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으로 직면한 현안을 주제로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정책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올해는 한국의 청주시와 일본의 게센누마시가 참여해 ‘지역 과제 대응을 위한 리질리언스 강화와 지역 활성화’를 주제로 재난 대응과 도시 회복력,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기조강연에서 오송참사의 구조적 원인에 대해 각종 재난관리 정보가 하나의 판단체계로 연결되지 못한 시스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재난 대응의 핵심은 흩어진 정보를 골든타임 안에 판단과 행동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재난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2030년까지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리비전과 하천 수위, 강우량, 도로 통제 등 각종 재난정보를 통합하는 ‘AI 도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를 통해 위험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공무원이 현장 판단과 주민 대피 등 핵심 대응에 집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AI는 사람의 판단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이 놓치기 쉬운 위험신호를 발견하고 대응을 앞당기는 지원 기술”이라며 “기술과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재난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아울러 강연 말미에는 참사의 기억과 교훈을 미래세대에 전하는 것 역시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오송참사 희생자 추모공간을 조성해 참사의 기록과 교훈을 보존하고 이를 재난안전 교육에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이 시장은 “오송참사의 교훈을 제도와 교육, 기술로 구현하겠다”며 “어떠한 재난에도 더 빠르게 대응하고 회복할 수 있는 AI 재난안전도시 청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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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수암골 관광객에 ‘금연 양산’ 무료 대여
청주시, 수암골 관광객에 ‘금연 양산’ 무료 대여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수암골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금연 홍보 문구를 담은 양산을 무료 대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시 관광과와 상당보건소 금연클리닉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여사업은 금연 홍보와 여름철 폭염 대응을 동시에 지원해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금연 홍보 양산은 수암골 관광안내소를 방문하는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관광객들은 양산을 이용해 강한 햇볕을 피하면서 수암골의 주요 관광지를 보다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다.또 양산에 담긴 금연 홍보 문구를 통해 일상 속 금연 실천의 중요성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관광객에게는 시원하고 편안한 여행환경을 제공하고 금연에 대한 관심과 실천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겁게 청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수암골은 청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골목길과 벽화 등을 둘러보며 옛 골목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최근에는 수동 전망대 일원에 목재특화거리가 조성돼 국산 목재를 활용한 우드하늘길과 둥지쉼터, 목재체험장 등이 들어서면서 관광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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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하천 정비사업 6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를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소하천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때 물이 원활하게 흐를 수 있도록 하천 폭과 깊이를 정비하고, 제방과 호안, 교량 등 하천시설을 개선하는 재해예방사업이다.시는 총사업비 458억여원을 투입해 행정·중삼·금계·광암·장동·가중소하천 등 6개 지구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행정·중삼·금계·가중소하천 정비사업은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은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하천의 통수능력이 향상돼 집중호우 때 범람과 침수 위험을 줄이고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준공 예정인 4개 지구의 마무리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광암·장동소하천 정비사업도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재해예방사업”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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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실전형 을지연습으로 국가위기 대응역량 총력 점검
청주시, 실전형 을지연습으로 국가위기 대응역량 총력 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하고 국가비상사태와 복합위기 상황에 대비한 비상대비태세와 위기 대응역량을 점검한다.을지연습은 전쟁과 국가 핵심시설 테러 등 국가안보 위협 상황을 가정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 경찰, 소방, 공공기관 등이 함께 전시 전환 절차와 국가총력전 수행능력을 점검하는 정부 차원의 비상대비훈련이다.이번 연습에서는 △불시 비상소집 △전시 직제편성 △행정기관 소산·이동 △전시 현안과제 토의 등을 실시한다.이를 통해 평시 행정체제를 전시체제로 전환하는 절차의 실효성을 확인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에서는 충청북도 대표 실제훈련이 진행된다.국가중요시설에 대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군·경찰·소방 등 1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대응훈련으로 실시될 예정이다.훈련은 드론과 폭발물 테러, 인질극 등이 동시에 발생한 복합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헬기와 건물 레펠, 화생방 탐지·제독, 폭발물 탐지·제거 등 전문인력과 특수장비를 활용해 기관별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점검한다.시는 을지연습에 앞서 지난 10일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과 기관 간 협조체계 등을 최종 점검했다.신병대 청주부시장은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평상시 실전과 같은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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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3개 읍·면 돌며 상생발전방안 주민 의견 듣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1일 상당구 낭성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낭성면 이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상생발전방안 이행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청주시 상생발전방안 이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청주·청원 통합 당시 합의한 75개 상생발전방안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날 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건의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내년도 상생발전방안 이행관리계획 수립과 균형발전 특별회계 예산 등에 반영할 계획이다.청주·청원 상생발전방안은 총 75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다.현재까지 합의사항 이행으로 종결된 사업은 26건이며 이행 후 지속 관리 중인 사업은 44건이다.이 밖에 2건은 추진 중이며 1건은 대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추진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정돼 종결된 사업은 2건이다.박영미 상생소통담당관은 “청주·청원 통합 당시 시민들과 약속한 상생발전방안의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겠다”며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균형발전 방안을 주민들과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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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드라마홀, ‘SKY 캐슬’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김수현드라마홀, ‘SKY 캐슬’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은 오는 18일부터 ‘유현미 작가 초청 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초청 강연은 국내 유일의 드라마문학관인 김수현드라마아트홀의 대표 특화 프로그램이다.그동안 ‘우리들의 블루스’노희경 작가, ‘시그널’김은희 작가, ‘나의 해방일지’박해영 작가, ‘눈물의 여왕’박지은 작가 등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작가를 비롯해고 이순재, 장미희, 배종옥 등 배우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창작과 연기에 관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이번 강연의 주인공은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과 탄탄한 서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유현미 작가다.유 작가는 법정 드라마 ‘신의 저울’,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다룬 ‘각시탈’,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조명한 ‘SKY 캐슬’등을 집필했다.특히 사회 문제를 깊이 있게 풀어내는 치밀한 이야기 구성과 인물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바탕으로 다수의 화제작을 선보여왔다.이번 강연은 ‘살아남는 인물, 살아남을 이야기’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유현미 작가는 그동안의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기억되는 인물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작가의 시선과 창작 철학을 관객들과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작가 지망생은 물론 드라마와 창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 희망자는 오는 18일부터 9월 7일까지 신청 링크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드라마아트홀은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자세한 내용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과 김수현드라마아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할 수 있다.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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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5~16일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개최
청주시, 15~16일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젊은 세대의 열정과 감성을 담은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청년들에게 역동적인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활력 넘치는 젊은 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정상급 아티스트 공연을 비롯해 청년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꾸며진다.정상급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예술가가 만드는 무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공연은 이틀 모두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된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학교 실용댄스과의 개막 무대를 시작으로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16일에는 청주 출신 힙합 크루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특히 정상급 아티스트와 지역 청년 예술가들이 한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예술가들에게 대형 무대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청년 플리마켓·체험·푸드트럭 등 즐길거리 풍성 공연에 앞서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청년 플리마켓과 체험·홍보 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청년 플리마켓에는 청주지역 11개 로컬 아티스트 브랜드가 참여해 키링, 패브릭 굿즈, 문구류 등 개성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페이스페인팅, 여름맞이 컬러링, 비즈식물 만들기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행사장에는 청년뜨락5959,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인력개발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등 지역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이벤트 부스도 운영된다.각 부스에서는 게임과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푸드트럭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판매해 공연과 함께 축제를 즐기는 재미를 더한다.워터캐논 스탠딩존 운영 손목밴드 착용자 입장 무대 앞 스탠딩존에서는 한여름 공연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워터캐논을 운영한다.스탠딩존은 안전한 관람과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배부하는 손목밴드를 착용한 관람객만 입장할 수 있다.손목밴드는 행사 당일 오후 2시부터 1인 1매씩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손목밴드 착용자는 오후 6시부터 스탠딩존에 입장할 수 있다.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키 130㎝ 이하 관람객은 보호자 없이 스탠딩존에 단독으로 입장할 수 없다.시는 행사 기간 인기 가수 공연으로 문화제조창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문객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행사장인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은 인근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은 청년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기고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화려한 공연과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한 문화제조창에서 청년과 시민 모두가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에 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과 공식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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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초등학교 주변 ‘옐로카펫’ 정비 완료
청주시, 초등학교 주변 ‘옐로카펫’ 정비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옐로카펫’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하거나 시인성이 떨어진 옐로카펫을 정비해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어린이 보행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청남초등학교 후문 앞을 비롯한 초등학교 주변 9개소를 정비했다.대상지는 청남초, 용암초, 만수초 2개소, 교동초, 동주초, 주중초, 오송초, 소로초 주변이다.옐로카펫은 어린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안전한 공간에서 대기하도록 유도하고 운전자가 보행자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대기 공간의 바닥이나 벽면을 노란색으로 표시한 교통안전시설이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에게도 횡단보도 진입 전 주변을 살피도록 시각적인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방학 기간 중 정비를 마무리해 개학 이후 어린이와 학부모가 보다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정비를 마친 만큼 개학 이후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아이 키우기 좋은 안전한 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