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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6월 환경실천 캠페인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환경교육센터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초록마을사업 6월 환경실천 캠페인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환경의 날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과제는 △자가용 대신 자전거 타기 또는 걷기 △종이컵 대신 텀블러 사용 △콘센트 뽑기 및 대기전력 스위치 내리기 등 대기전력 차단 △기후행동 실천 내용 SNS 공유 등 총 4가지다.참여자는이 가운데 1가지 이상을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캠페인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초록마을 주민과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캠페인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온라인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기후행동을 직접 실천하고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함께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는 청주시환경교육센터로서 시민 환경교육과 시민주도 탄소중립 실천사업인 초록마을사업을 운영하며 환경교육도시 청주의 실천 기반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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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순항… 9월 준공 목표
청주시,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 순항… 9월 준공 목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산성 회전교차로 개선사업이 공정률 60%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상당구 산성동 217-4일원 상당산성 회전교차로의 교통 흐름 개선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된다.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기존 1차로 구조의 회전교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고 불합리한 도로 기울기를 개선하는 사업이다.상당산성 회전교차로는 목련로를 제외하면 우회 도로가 없는 특성상 공사 중 교통 처리에 큰 난항을 겪어왔다.특히 기존 교차로 하부 지반이 연약한 데다 교통량까지 많아 공사 중 노면 불량으로 인한 통행 불편, 비산먼지 발생 등 현장 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이에 시는 상시 노면 정리를 실시하고 비산먼지 억제를 위한 살수차를 수시로 운행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그 결과 현재 기존 회전교차로 철거와 부지 정지, 배수공 설치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달 말 아스팔트 기층 포장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향후 교통섬 및 보도 포장, 아스팔트 표층 포장, 차선도색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상당산성 회전교차로는 평소 상당산성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구간으로 주말과 관광 성수기마다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해 왔다.이번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교통 처리 능력이 대폭 향상되고 차량 흐름이 원활해져 이용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현재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오는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교통 혼잡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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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퇴직예정 공무직근로자 재취업지원 교육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퇴직을 앞둔 공무직근로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지원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주시가 매년 시행하는 사업으로 정년퇴직이나 계약만료를 앞둔 50세 이상 근로자의 원활한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퇴직 후 생애설계 및 건강·자산관리 △커리어앵커를 활용한 직업가치관 진단 △퇴직 후 직업 탐색 및 진로설계서 작성 등으로 은퇴 이후의 삶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청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이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재점검하고 재취업 또는 창업 등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퇴직을 앞둔 근로자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초고령사회에 발맞춰 제2의 인생 후반기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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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달밤투어’ 24일 운영
청주문화재단,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달밤투어’ 24일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16일 오전 10시부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제조창 명소화를 목표로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추진 중인 청주문화재단의 특화사업 ‘문화제조창 달밤투어’의 특별판으로 마련됐다.국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지구 기반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20분간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문화제조창 본관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의 전시·공간 투어를 시작으로 동부창고 야외광장에서 펼쳐지는 치어리딩 공연, 달밤 미니운동회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미니 바이킹과 청주공항 거점 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제공하는 청주-나고야 항공권 이벤트도 마련돼 문화제조창의 밤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이번 특별판은 선착순 15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링크 또는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최종 참여자는 행사 당일 오후 6시부터 미니 바이킹을 이용할 수 있다.달밤 미니운동회에서는 대형 공 굴리기, 에어사다리 달리기, 바구니 탑 쌓기 등이 진행되며 승리팀에게는 청주문화재단이 특별 제작한 굿즈가 증정된다.변광섭 청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2월 진행한 올해 첫 번째 문화제조창 달밤투어 특별판도 신청 시작 이틀 만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며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더욱 특별하게 마련한 이번 투어에서 문화로 보고 듣고 뛰고 즐기며 문화제조창의 밤을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제조창, 대성로 탑동 양관으로 이어지는 청주 문화지구를 거점으로 연중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문화제조창 달밤투어’는 정규 프로그램부터 특별판까지 올해 총 12차례 진행되며 매월 마지막 수요일마다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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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원도서관, 하신하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
청주서원도서관, 하신하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서원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 하신하 작가와 함께하는 동화창작교실 ‘차곡차곡’과 그림책 읽기 동아리 ‘그린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문학을 보다 가깝게 경험하고 독서와 창작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화창작교실 차곡차곡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격주로 운영되는 창작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하신하 작가와 함께 글쓰기와 삽화 작업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동화를 완성하게 된다.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작품집으로 출판될 예정이다.차곡차곡 참여 신청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그림책 읽기 동아리 그린겨?는 7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격주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추천 그림책을 하신하 작가와 함께 읽고 다양한 감상을 나누며 그림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그린겨?참여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두 프로그램 모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각각 10명을 모집한다.하신하 작가는 “시민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문학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서원도서관이 수행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서원도서관은 4대 상주작가인 하신하 작가와 함께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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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증가세… 청주시, 영유아 예방수칙 준수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12일 최근 전국적으로 6세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과 어린이집·유치원 등 관련 시설에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위생관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22주차 기준 전국 수족구병 의사환자분율은 전체 외래환자 1000명당 4.3명으로 최근 3주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의사환자분율은 20주차 1.7명, 21주차 2.3명, 22주차 4.3명으로 상승했으며 특히 0~6세 영유아층은 1000명당 5.9명에 달해 본격적인 유행 시기인 6월부터 9월까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청주시의 경우 의사환자분율이 지난 19주차 3.6명을 기록한 이후 20주차 3.2명, 21주차 1.1명, 22주차 0.0명으로 감소하며 현재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그러나 수족구병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쉽게 확산되는 특성이 있는 만큼, 상당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예방관리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감염 차단에 나서고 있다.수족구병은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발열과 입안의 물집·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이다.환자의 침, 콧물, 수포 진물, 대변 등 분비물과의 접촉이나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파된다.현재까지 수족구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어 올바른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린이집과 가정에서는 장난감, 문 손잡이 등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물품을 주기적으로 소독해야 한다.또한 수족구병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전염력이 높은 발병 초기 약 1주일 동안은 등원과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수족구병은 전염성이 매우 강해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질환”이라며 “발열이나 수포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등원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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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업무용 모바일기기 법인요금제 전환으로 예산절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 산하 부서에서 사용 중인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의 통신요금 절감을 위해 법인요금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시는 올해 3월부터 시 산하 52개 부서에서 사용하는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 264대 중 약정이 없거나 약정이 종료된 기기를 대상으로 기존 일반 요금제보다 저렴한 법인요금제로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위해 정보통신과는 부서마다 상이하게 사용하던 업무용 모바일기기 요금제를 3개 통신사의 저렴한 법인요금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통신사와 협의를 완료했다.또한 부서별 기기 현황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업무용 모바일기기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지난 6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이 시스템을 통해 각 부서 기기 담당자는 내부행정시스템에서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 현황을 직접 등록·관리할 수 있다.시는 이와 함께 자체 기기 운영·관리 지침을 수립해 시 산하 전 부서에 배포했으며 향후 부서별 기기 사용 현황과 요금제 변경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약정이 종료된 기기를 데이터 사용량에 맞는 저렴한 법인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연간 약 1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민수 시 정보통신과장은 “부서별로 사용하던 업무용 휴대전화와 태블릿을 저렴하고 적정한 법인요금제로 전환하면 예산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리 지침과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업무용 모바일기기의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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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탄소중립 8천세대에 인센티브 1억2천여만원 지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동안 에너지를 절약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8458세대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총 1억 2천599만원을 12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센티브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여 적립한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준으로 산정됐다.해당 기간 참여세대는 총 6299만 6465포인트를 적립했으며 포인트당 2원으로 환산해 총 1억 2599만 2930원이 지급된다.지급 대상은 에너지 사용량을 감축한 참여자 8458명이며 지급 방식은 △현금 7826명 △기부 101명 △그린카드포인트 146명 △청주페이 385명 등 참여자가 신청한 방식에 따라 이뤄진다.해당 기간 전체 참여자의 온실가스 감축량은 2036톤 CO₂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23만 그루 또는 30년생 상수리나무 약 14만 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다.청주시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가입자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가입 창구를 운영하고 시내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홍보를 이어가고 있다.그 결과 현재 3만399세대가 참여 중이며 지난해 말 2만 5679세대 대비 4720세대가 증가해 18%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문화를 확산하는 대표적인 국민참여형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실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에 참여해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제도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연중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는 에너지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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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심천처리구역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빗물과 생활하수가 함께 흐르는 관로를 사용 중인 상당구 무심천 처리구역에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무심천 처리구역인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일원에 오수관을 신설해 우수관과 분리함으로써 주거지역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하천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 408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관로 31.17 를 신설하고 2191세대의 배수설비를 연결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인 정화조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악취 등 생활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오수가 하수처리장으로 안정적으로 유입돼 하수처리 효율이 높아지고 빗물과 생활하수가 섞여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줄여 유역 수질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도로 이중굴착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수도 정비공사와 상수도 노후관 개량공사를 한국환경공단에 일괄 위탁해 패키지형 환경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무심천 수질 개선을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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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시설물 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와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2일부터 19일까지 관내 보건시설을 대상으로 우기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청원보건소를 비롯해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집중호우 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한 보건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우기 취약시설의 균열 및 침하 발생 여부 △지반침하 우려 지역 확인 △건축물 누수 여부 △배수시설 상태 점검 △기타 안전사고 위험요인 확인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예산 반영 등을 검토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청원보건소는 우기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반침하 보수공사 2건, 누수 방수공사 2건을 실시했으며 지하 전기실 배수펌프 공사와 배수로 청소 등 시설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보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