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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연휴 비상진료체계 가동… 의료공백 최소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4개 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보건소는 연휴 기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또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추석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청주시 및 각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또한 각 보건소나 충청북도 소방본부에 문의하면 연휴 기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안내받을 수 있다.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도 유지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인 △충북대학교병원을 비롯해 △한국병원 △효성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하나병원 등 6개 의료기관은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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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록관리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공공기록물의 안정적인 관리와 시스템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기록관리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한다고 23일 밝혔다.기록관리시스템은 공공기관이 업무 과정에서 생산·접수한 전자문서를 이관받아 보존하고 기록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이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기록관리시스템의 기능과 업무체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시스템 운영 기반을 기존 환경에서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3억원을 투입한다.주요 내용은 △기록관리시스템 클라우드 환경 전환 △시스템 및 데이터 이전 △연계환경 점검 △보안 및 백업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전환 과정에서 기존 시스템과 기록물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데이터 이전부터 시스템 간 연계와 보안·백업체계 구축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클라우드 전환이 완료되면 업무량과 이용환경 변화에 따라 시스템 자원을 보다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어 기록관리 업무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향후 시스템 운영환경 변화에도 보다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기록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기록관리시스템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청주시에서 생산되는 기록물이 안정적으로 이관·보존·관리될 수 있도록 전환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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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통합 시청사 건립 공정률 24%… 공사 본격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현재 공정률 24%를 기록하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6월 착공 이후 지하구조물 철거와 흙막이 공사를 마쳤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지열공사를 완료하고 지하층 골조공사에 착수했다.현재 지하층 골조공사를 중심으로 주요 공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지하층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지상층 골조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대규모 공사인 만큼 공정별 품질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변 교통관리와 소음·먼지 등 환경관리 대책도 병행하고 있다.통합 청주시청사는 상당구 상당로 155 옛 시청사 일원에 대지면적 2만8572㎡, 연면적 6만1752㎡ 규모로 건립된다.시청동은 지하 2층·지상 12층, 의회동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되며 총 844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된다.시 관계자는 “공사가 본격화된 만큼 속도와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달성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통합 청주시청사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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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핵심과제 40건 지원 요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흥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열고 국회 단계 정부예산 증액과 하반기 공모사업 선정, 주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과제 총 40건에 대해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정태훈 청주시의회 부의장, 이강일·이광희·이연희·송재봉 국회의원, 시 주요 실·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시는 이날 국회 증액사업 14건 413억원, 하반기 공모사업 8건, 주요 현안사업 18건 등 총 40건의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확보와 공모 선정,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주요 국회 증액 건의사업은 △유전자·세포치료 R BD 실증플랫폼 구축 89억원 △AI용 첨단반도체 초미세피치 플립칩 기반구축 10억원 △오송생명과학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 50억원 △상발지구·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9억원 △미호강 국가하천 홍수예방사업 30억원 등이다.시는 바이오·반도체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안전, 지역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해당 사업들이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하반기 정부 공모사업과 관련해서는 △‘B.I.G 창업도시 프로젝트’△대도시 도심융합특구 후보지 선정 △청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농촌공간정비사업 등의 선정을 위한 전략적 협력도 당부했다.지역의 중장기 발전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시는 △청주시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청주 특례시 지정을 위한 기준 완화 △경부고속도로 회덕~청주 구간 10차로 확장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위해 시와 지역 정치권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장섭 시장은 “정부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주요 사업들이 반영됐지만 청주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회 증액과 공모사업 선정 등 추가적인 국비 확보가 중요하다”며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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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청주복지재단,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최은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 구영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인중개사협회와 연계한 복지 인적안전망 확대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지원·연계 △복지정보 홍보물 게시 등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청주시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를 지원하고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는 회원 중개사무소에 복지정보 홍보물을 게시한다.또한 주거취약이 의심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청주복지재단에 연계할 예정이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청주복지재단은 의뢰된 위기가구를 상담한 뒤 가구별 상황에 따라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그동안 우체국과 주택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BGF리테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북도회, 대한미용사회 충북도지회, 충청에너지서비스, GS리테일 청주시약사회 등 생활밀착 업종·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복지 인적안전망을 확대해 왔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민들의 주거 상황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공인중개사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게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영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회장 직무대행은 “주거는 생활 안정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회원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발견하면 필요한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시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종사하는 공인중개사협회가 우리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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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8일부터 같은 읍·면 택시 복합할증 해제
청주시, 28일부터 같은 읍·면 택시 복합할증 해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4시부터 청주시 13개 읍·면 지역에서 운행하는 택시의 복합할증 요금을 일부 해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정에 따라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읍·면 안에 있는 경우에는 읍·면지역 복합할증 요금 대신 동 지역과 동일한 요금체계가 적용된다.청주시 읍·면지역 택시 복합할증은 통합 전 옛 청원군 지역의 택시 승차난을 방지하고 장거리 운행 후 빈 차로 돌아오는 공차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영돼왔다.통합 전에는 청주시에서 청원군 지역으로 이동할 경우 55%의 복합할증이 적용됐으며 청주·청원 통합 이후에도 기존 운임체계가 유지됐다.이후 택시업계와의 협의를 거쳐 2015년 7월 복합할증률을 55%에서 35%로 한 차례 인하했다.하지만 도시지역 확대와 생활권 변화에도 읍·면지역에는 별도의 할증체계가 지속 적용되면서 요금체계를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이에 시는 택시업계 간담회와 연구용역,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우선 동일 읍·면 안에서 이동하는 구간의 복합할증을 해제하기로 했다.이번 조정으로 같은 읍·면 안에서 택시를 이용할 경우 기본요금은 1.8㎞까지 4000원이 적용된다.거리요금은 127m당 100원, 시속 15㎞ 이하 운행 시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32초당 100원으로 동 지역과 동일해진다.기존 읍·면지역 요금은 기본요금 4000원의 적용거리가 1.12㎞였으며 거리요금은 127m당 135원, 시간요금은 32초당 135원이었다.다만 출발지와 목적지가 서로 다른 읍·면이거나 읍·면지역을 경유하는 통행에는 기존 요금체계가 유지된다.이번 조정은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읍·면인 경우에만 적용된다.심야할증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오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는 20%,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2시까지는 40%, 오전 2시부터 오전 4시까지는 20%가 적용된다.사업구역 외 운행 시 적용되는 20% 할증도 변동 없다.시는 복합할증 해제로 발생할 수 있는 택시업계의 손실분을 시비로 보전할 방침이며 나아가 장기적으로는 읍·면지역의 택시 요금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같은 지역을 이동하는데도 동지역보다 많은 택시요금을 지불해야 했던 읍·면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비용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교통 행정을 지속해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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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청주 공원·정원·숲에서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추석 연휴, 청주 공원·정원·숲에서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청주 곳곳의 공원과 정원, 산림휴양시설이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에도 시민과 귀성객들을 맞는다고 22일 밝혔다.도심에서는 가을꽃과 생태공원을 즐길 수 있고 생명누리공원에서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옥화자연휴양림과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먼저 무심천 일원에서는 가을꽃이 한창이다.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인근 꽃정원에는 7만여 본의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가 만개했으며 흥덕대교 인근에 파종한 황화코스모스 10만본도 꽃을 피워 가을 풍경을 이루고 있다.문암생태공원에서는 넓은 잔디광장과 꽃정원, 생태습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21만2천586㎡ 규모의 공원에는 모래놀이터와 힐링놀이터, 메타세콰이어길, 둘레길 등이 조성돼 있으며 캠핑장과 바비큐장도 갖추고 있다.공원은 연중무휴로 개방된다.상당산성 자연마당과 원흥이 두꺼비 생태공원에서도 가을철 자연과 생태환경을 접할 수 있다.상당산성 자연마당에서는 산책과 함께 잠자리와 물방개 등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다.원흥이 두꺼비 생태공원에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인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서식하고 있으며 원흥이방죽과 참개구리못, 두꺼비쉼터를 잇는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다만 추석 연휴 기간 두꺼비·맹꽁이생태문화관과 작은도서관은 휴관하며 야외 공원은 이용할 수 있다.가을 풍경 더해진 생명누리공원 16개 정원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는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을 통해 조성된 16개의 정원을 상시 관람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작가정원 6개와 초청작가 황지해의 ‘틈’, 조혜진의 ‘화수분 정원’등 8개 정원이 조성됐으며 올해는 작가정원 6개와 초청작가 윤선미의 ‘첫숨-틔움’, 김현아의 ‘미소결-또 다시 흐르는 흙’등 8개 정원이 추가됐다.봄에 열린 가드닝페스티벌 당시 조성된 정원은 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초화와 수목이 어우러지며 가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공원 산책로를 따라 각각의 정원을 관람할 수 있다.옥화·미원 별빛 자연휴양림 연휴 정상 운영 청주시는 추석 연휴 기간 옥화자연휴양림과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도 정상 운영한다.미원면 운암리에 위치한 옥화자연휴양림은 숲속의 집과 산림휴양관 등 숙박시설을 비롯해 편의시설과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울창한 숲과 달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청주시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지난 7월 정식 개장한 미원 별빛 자연휴양림도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다.청주시는 기존 민간 자연휴양림을 매입해 시설을 정비한 뒤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숲속 숙박시설과 워케이션 센터 등을 갖춘 체류형 산림휴양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들의 방문에 대비해 공원과 산림휴양시설에 대한 환경정비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청주 곳곳의 공원과 정원, 산림휴양시설을 찾아 가을 정취를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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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추석 성묘·벌초 때 진드기 물림 주의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성묘와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2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주요 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74.3%가 가을철인 9~11월에 집중 발생했다.청주시에서도 최근 3년간 쯔쯔가무시증 137명, SFTS 16명의 환자가 신고됐다.이 가운데 9~11월 발생 환자는 쯔쯔가무시증 117명, SFTS 2명으로 전체 환자의 77.8%가 가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쯔쯔가무시증은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며 물린 뒤 10일 이내에 고열과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특히 진드기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털진드기 밀도는 평균기온이 20도 이하로 낮아지는 9월 말부터 증가하기 시작하는 만큼 추석 연휴 성묘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진드기에 물린 뒤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과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18.5%로 높은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 소매와 긴 바지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옷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귀가한 뒤에는 착용한 옷을 바로 세탁하고 몸을 깨끗이 씻으며 진드기에 물린 곳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양재숙 청주시 감염병대응과장은 “성묘나 벌초,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고 귀가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성묘·벌초·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의료진에게 알리고 진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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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하우스, 청주 드림스타트 아동에 전시 관람권 기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콘서트하우스와 드림스타트 아동의 문화생활 지원을 위한 ‘뱅크시 사진전’관람권 기탁식을 개최했다.기탁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권은미 콘서트하우스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하고 아동과 가족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번에 기탁된 관람권은 540만원 상당으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00명에게 제공될 예정이다.뱅크시 사진전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아티스트 뱅크시의 작품과 활동을 사진을 통해 조명하는 특별전시다.지난 7월 10일 개막했으며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오는 10월 5일까지 전시 기간을 연장해 운영하고 있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아이들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주신 콘서트하우스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전시 관람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며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콘서트하우스는 지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취약계층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나눔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문화복지 향상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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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원데이 클래스 ‘문방사우’ 참가자 모집
청주고인쇄박물관, 원데이 클래스 ‘문방사우’ 참가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오는 26일부터 성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 ‘문방사우 : 문구 덕후의 끝’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올해 처음 선보이는 ‘문방사우 : 문구 덕후의 끝’은 독서와 기록, 문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참가자가 자신만의 문구를 직접 만들며 기록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직지문화특구 내 공방에서 총 6회 운영되며 수업은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지역 작가와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재료와 제작기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우드카빙 마그넷 홀더 만들기 △커스텀 북커버 만들기 △지우개 도장 세트 만들기 △직접 인쇄하는 DIY 다이어리 △틴케이스 아기 추억 보관함 만들기 △아플리케 천필통 만들기 등 총 6개 과정으로 구성된다.이 가운데 ‘틴케이스 아기 추억 보관함 만들기’는 학부모 또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청주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각 프로그램은 수업일 2주 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이 가능하다.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기록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에서 자신만의 문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과 기록의 의미를 새롭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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