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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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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딸기 생산 지원… 청주시,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운영
고품질 딸기 생산 지원… 청주시,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품질 딸기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21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딸기 모종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이 형성됐는지 정밀하게 확인하는 작업이다.딸기 모종을 화아분화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본밭에 심으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첫 수확이 늦어지고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반대로 정식 시기가 지나치게 늦어지면 모종의 세력이 약해질 수 있어 화아분화 상태를 확인한 뒤 적기에 정식하는 것이 중요하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서비스 기간 동안 농가가 검사를 의뢰하면 현미경을 이용해 생장점의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하고 농가별 적정 정식 시기를 지도할 예정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재배 중인 딸기의 생육 상태를 대표할 수 있는 모종 5주 정도를 뽑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서비스 기간보다 일찍 정식을 계획해 조기 검경을 희망하거나 관련 상담이 필요한 농가는 기술보급과 원예작물팀으로 사전에 연락하면 일정을 조율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통해 농가가 적기에 딸기를 정식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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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산성에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완료
청주시, 상당산성에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산성 일원에 추진한 ‘도시생태 휴식공간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5년 충청북도 환경보전기금 지원 대상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됐으며 총 17억원이 투입됐다.시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복원하면서 시민들이 편리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사업을 통해 데크로드를 조성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마련했으며 데크쉼터와 전망데크, 네트벤치, 썬베드 등 다양한 휴게시설을 설치해 숲과 주변 풍경을 즐기며 쉴 수 있도록 했다.또한 초화류와 관목을 식재해 계절별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기존 산림과 조화를 이루는 식생을 도입해 생태적 가치와 경관성을 높였다.숲가꾸기를 통한 산림복원도 함께 추진해 건강한 산림생태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산림환경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상당산성 일원이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도심 가까이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면서 시민 이용 편의도 함께 높인 만큼, 사계절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청주의 대표적인 산림휴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시 관계자는 “우수한 산림자원을 시민들이 더욱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휴식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산림 관리와 시설 유지관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산림복지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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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상생충BOOK’ 3분기 책담회 18일 개최
청주시립도서관, ‘상생충BOOK’ 3분기 책담회 18일 개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후 7시 문의면 문의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상생충BOOK’ 3분기 선정도서 책담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작가와 서점, 독서동아리, 출판 등 다양한 독서 주체를 연결하는 청주시립도서관의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를 매개로 이웃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 동네 사랑방’같은 소통의 장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이번 책담회에서는 3분기 선정도서인 이재표 작가의 선사동화 ‘누루와 큰용굴 이야기’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김은숙 시인의 진행으로 작가와 독자가 작품과 지역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청주시립도서관이 주최하고 상생충BOOK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자원을 소재로 한 책을 함께 읽고 공유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책담회는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접하고 이웃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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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보건소, 건전한 절주문화 위한 단속·캠페인 추진
청주상당보건소, 건전한 절주문화 위한 단속·캠페인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주구역 관리와 청소년 절주교육 등 지역사회 절주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청주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는 도시공원, 어린이보호구역, 시내버스 정류소, 택시 승강장 등을 금주구역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금주구역에서 음주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상당보건소는 현재 관내 금주구역 1072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금주구역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정비하고 있다.특히 여름철 음주 관련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도시공원을 중심으로 지난 6월과 7월 야간 집중 순찰과 계도 활동을 실시해 공공장소 음주 예방에 힘썼다.청소년들의 올바른 음주 인식 형성을 위한 절주교육도 추진했다.관내 학교와 연계해 가상 음주고글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학생들이 음주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균형감각 저하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음주의 위험성과 절주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건전한 음주문화는 시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생활문화”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음주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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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읍 법인전용 무인발급기 설치로 기업 편의 확대
청주시, 오창읍 법인전용 무인발급기 설치로 기업 편의 확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창읍과 인근 지역 기업인들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창읍 행정복지센터 제2민원실에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신규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오창읍은 과학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다수의 기업이 밀집해 있어 법인 관련 서류 발급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하지만 법인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원거리에 위치한 청원구청 등을 방문해야 해 기업 실무자들이 이동시간과 업무 공백 등의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시는 기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읍·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오창읍에 법인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이번 설치로 청주시 입주기업과 지역 소상공인들은 법원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4개 구청 민원지적과와 오창읍 행정복지센터 제2민원실에서 △법인 등기부등본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부등본 등 주요 제증명 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무인발급기 설치로 오창과 인근 지역 기업인들의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오창지역 기업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법인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돼 업무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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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 취업 증명사진 무료 촬영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무료 취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 청주시 청년센터 청년뜨락5959가 지역 사진관인 김팔팔사진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주시 청년을 대상으로 매월 10명씩 총 50명에게 취업용 증명사진 촬영을 무료로 지원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평소 청년뜨락5959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이용하면서 청년 지원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자신의 전문 촬영기술을 활용해 지역 청년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뜻을 센터에 전달했다.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이력서와 각종 지원서 제출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구직활동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청년뜨락5959 누리집에서 접수한다.매월 1일 선착순 10명을 모집한다.김팔팔사진관 대표는 “청년뜨락5959를 직접 이용하면서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공간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며 “제가 가진 촬영 기술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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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여름 꽃정원 눈길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무심천 롤러장 꽃정원에 식재한 숙근버베나가 만개해 무더운 여름 시원한 보랏빛 꽃물결을 선보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숙근버베나는 6월부터 10월까지 연한 보라색 꽃이 공 모양으로 피어나는 다년생 관상식물이다.일년생 버베나와 달리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을 유인하는 대표적인 식물로도 알려져 있다.무심천 롤러장 꽃정원은 약 2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7만여본의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가 함께 만개해 다채로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이에 따라 산책을 즐기거나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무심천 꽃경관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청주시는 롤러장 숙근버베나에 이어 흥덕대교와 방서교 인근에도 계절꽃을 파종했으며 이달 중순부터 흥덕대교 일원을 시작으로 황화코스모스가 차례로 개화해 황금빛 꽃물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무심천 일원에 계절별 초화류를 활용한 꽃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을 수 있는 힐링공간이자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테마로드로 단계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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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여러분의 소원을 보내주세요” 청주시, 직지축제 소원 접수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 직지문화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소원 1377개를 모아 직지교를 밝히는 ‘빛의 길’을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청주시직지가치증진위원회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직지가 간행된 해인 1377년을 상징하는 1377개의 한지등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를 담아 전시할 예정이다.이번 ‘1377개의 빛의 길’은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기록문화 콘텐츠다.직지가 남긴 기록의 가치에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소망을 더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2026 직지문화축제의 주제인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축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특별한 야간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소원 메시지 접수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청주고인쇄박물관,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문화제조창 등 3곳에 마련된 소원 메시지함을 이용하면 된다.각 장소에 비치된 메시지 용지에 자신의 소원을 적어 소원함에 넣으면 되며 접수된 메시지는 축제 기간 직지교에 설치되는 한지등에 담겨 시민들에게 공개된다.시 관계자는 “직지가 품고 있는 시간과 기록의 가치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1377개의 빛이 시민들의 희망을 밝히고 과거와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직지의 가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직지문화축제는 ‘직지, 시간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다.축제에서는 공연과 전시, 체험, 인공지능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인 ‘직지’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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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윤호중 행안부 장관 면담… 현안 해결 행보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이장섭 청주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안전을 위한 국비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청주시는 이 시장이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청주시 특례시 지정과 행정안전부 소관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은 인구 89만 대도시로서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시장은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핵심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도시 규모와 행정 수요에 맞는 행정·재정적 권한이 필요하다며 청주 특례시 지정을 건의했다.이어 행정안전부 소관 국비 미반영 사업인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명암N1·N8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3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요청했다.해당 사업들은 집중호우와 사면 붕괴 등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특례시 지정과 주요 재해예방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이장섭 시장은 “인구 89만 대도시의 행정 수요에 맞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며 “정부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안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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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역업체 우선구매 정착 위한 협업체계 강화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질구매율이 95%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이는 2022년 86% 대비 9%p 상승한 실적으로 시는 현재 95% 달성을 체계적으로 유지·관리하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목표를 95.3%로 상향 설정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업체의 공공시장 진출 확대와 판로 지원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를 위해 시는 부서별 발주계획 및 계약 정보를 공유하는 협업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 참여 가능성을 적극 검토하는 등 지역업체 우선구매가 전 부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지역업체 우선구매 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해 부진 분야를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계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계약실무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업체 우선구매 제도의 이해도와 계약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역업체 우선구매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부서간 협업해 지역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