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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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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공항 활성화 TF, 분야별 과제 종합해 활성화 전략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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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통시장 목소리 듣고 특례시 지정 염원에 한뜻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청주시전통시장연합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연합회 임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주시 특례시 지정을 기원하는 캠페인을 함께 전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염창동 재정경제국장을 비롯한 시 직원들과 연합회 임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공유했다.간담회 후에는 ‘청주시 특례시 지정 염원’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힘을 보탰다.시는 특례시 지정이 이뤄질 경우 자치권한 확대와 행정서비스 향상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염창동 재정경제국장은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시민들의 염원인 특례시 지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알리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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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8월 주민세 107억원 부과… 31일까지 납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올해 8월 주민세로 개인분 35만4461건 35억원, 사업소분 5만5213건 72억원 등 총 40만9674건, 107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6480건, 2억8200만원 증가한 규모다.주민세 개인분은 과세기준일인 7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 부과된다.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과 직전 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000만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대상이다.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전국 금융기관의 CD·ATM 기기를 비롯해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ARS, 주요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시는 납세자의 납부 편의를 높이고 기한 내 납부를 돕기 위해 납기 종료 전 카카오 알림톡도 발송한다.고지서를 분실했거나 납부기한을 놓치기 쉬운 시민에게 납부 정보를 다시 안내해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다.시 관계자는 “바쁜 일상으로 납부기한을 놓쳐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오는 31일까지 주민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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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폭염 장기화에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추가 공급
청주시, 폭염 장기화에 가축 스트레스 완화제 추가 공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가축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기금 5천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에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추가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7월부터 이어진 폭염으로 청주지역에서는 돼지 270여두와 닭 6400여수 등 약 6700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올해 무더위가 시작된 초기부터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조기에 공급한 결과, 지난해 폭염으로 약 2만1천마리의 가축이 폐사한 것과 비교해 피해 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가축의 체력 저하와 추가 폐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완화제 추가 공급을 결정했다.이번 추가 공급 대상은 돼지와 가금류를 사육하는 축산농가 116개소로 약 336만마리의 가축에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완화제는 8월 중 각 구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전달된다.청주시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과 함께 가축재해보험 가입 지원,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살포 등 총사업비 31억원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가축 관리요령 홍보와 폭염 취약 농가 현장지도 등을 병행하며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가축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있는 시기”며 “축산농가에서도 축사 환기와 냉각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급수와 사료 관리 등 가축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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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흥덕도서관, 초등생 ‘비트브릭 코딩 원데이클래스’ 운영
청주흥덕도서관, 초등생 ‘비트브릭 코딩 원데이클래스’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흥덕도서관은 오는 29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비트브릭 코딩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코딩과 전자부품을 직접 활용해 생활 속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사람을 알아보는 자동 선풍기 만들기’를 진행한다.참여 어린이들은 DC모터의 작동 원리를 알아보고 비트브릭을 활용한 조건 코딩을 익힌 뒤, 사람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선풍기를 직접 만들어 본다.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다이아보드로 만드는 나만의 종이컵 무드등’을 운영한다.어린이들은 다이아보드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무드등을 만들며 빛과 전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프로그램은 청주흥덕도서관 1층 행복IT존에서 진행되며 강좌별 모집인원은 10명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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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아진 약물내기문화공원… 청주시, 야간경관 개선 완료
더 밝아진 약물내기문화공원… 청주시, 야간경관 개선 완료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문화공원에서 추진한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에 어둡고 적막한 공원 환경을 개선해 달라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비 2억 2천만원을 투입해 진행됐다.시는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편안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활기찬 야간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원 내 연못 주변에는 색상이 변화하는 라인조명을 설치했으며 정자와 화장실, 수목 등 주요 시설에도 다양한 경관조명을 더해 야간 시야를 확보하고 공원에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조명은 일몰 시각에 맞춰 공원등과 함께 자동으로 점등되도록 설정했다.공원 입구에는 조형물과 글자조명도 새롭게 설치해 야간에도 약물내기문화공원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약물내기문화공원은 과거 3·1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의미를 지닌 장소다.청주시는 이번 야간경관 개선을 통해 공원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지역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명소로 더욱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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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7개국 13개 도시 한자리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제교류도시 간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과 10월 두 달간 ‘2026 청주시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 우리의 도시,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은 △흥덕구청을 시작으로 △서원구청 △청원구청 △상당구청 등 4개 구청을 순회하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세계 여러 도시의 모습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전시에는 총 7개국 13개 도시가 참여하며 도시별 대표 풍경과 축제, 시민의 삶을 담은 사진 총 26점을 선보인다.사진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방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국제문화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교류도시 간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고 청주시의 국제교류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국제교류도시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각 도시의 문화와 일상을 가까이서 만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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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도체 기업 ㈜나유타 570억원 투자·본사 이전 유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1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충청북도, 나유타와 신규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인공지능·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 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해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나유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총 570억원을 투자해 신규공장을 건립하고 현재 경기 화성에 위치한 본사의 청주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단순한 생산시설 확충을 넘어 반도체 장비 개발과 양산 제작, 공정개발 등 기업의 핵심 기능을 청주로 이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나유타는 2028년까지 총 80명 규모의 신규 고용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후 서오창 신규공장을 중심으로 기존 청주사업장과 연계한 사업 확장도 추진할 예정이다.나유타는 2019년 설립된 반도체 관련 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세정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현재 청주시 흥덕구 옥산산업단지에서 청주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AI·HBM용 300㎜ 지지기판 세정·재생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AI·HBM 반도체 분야 기업의 생산·연구·경영 기능이 지역에 집적되면서 반도체 산업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신규 고용 창출과 협력업체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시는 충청북도와 함께 나유타의 신규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필요한 행정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는 “청주는 기존 청주사업장 운영을 통해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을 확인한 지역”이라며 “이번 신규공장 신축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AI·HBM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은 AI·HBM 반도체 관련 기업의 신규투자와 본사 이전을 통해 기업의 핵심 기능을 청주로 집적하는 의미 있는 투자”며 “청주가 첨단반도체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나유타의 투자 이행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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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만드는 행복한 농촌 청주시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주민이 만드는 행복한 농촌 청주시 마을만들기사업 활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농촌지역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마을만들기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현재 사업 대상지는 관정2리, 상대1리, 추정1리, 용곡2리 등 시 전역의 총 14개 마을로 시는 총 60억원을 투입해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2024년 선정지구 6개소와 2025년 선정지구 8개소는 모두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주요 사업은 △기존 마을회관 정비 △다목적 광장 조성 △마을안길 개선 △CCTV 등 안전시설 확충 등 생활밀착형 기반시설 조성이다.특히 방치된 폐경로당이나 유휴공간을 주민 공동이용시설 등으로 리모델링하는 사업도 함께 추진해 농촌지역의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마을만들기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행정기관이 일방적으로 사업을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찾고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상향식 주민 주도형’방식으로 추진된다는 점이다.사업 신청 단계부터 주민교육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주민들이 직접 예비계획서를 작성해 대면평가와 발표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다.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한다.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주민 리더 교육 등을 통해 사업 완료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마을을 운영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마을만들기사업은 단순히 낙후된 농촌 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인프라를 확충해 누구나 살고 싶은 청주형 행복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는 현재 추진 중인 14개 지구 사업을 연내 마무리하고 2027년부터는 도농복합 ‘시민특별시 청주’ 구현과 농촌다움이 살아 있는 정주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을만들기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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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도와 글로벌 창업거점 ‘창업도시’ 유치 총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충청북도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프로젝트’ 공모에 도전한다.청주시는 20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본격적인 사업계획 수립과 공모 대응을 위한 ‘충북 창업도시 추진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발대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박종학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지원기관, 대학, SK하이닉스·에코프로 등 지역 앵커기업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참석 기관들은 추진단 발족을 계기로 창업도시 공모 선정을 위한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역의 창업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종합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추진단은 올해 하반기 예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공모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정부는 창업자원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창업부터 성장,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국 10곳의 창업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대전·대구·광주·울산 등 4대 과학기술원 소재 지역이 우선 지정됐으며 올해 하반기 공모를 통해 6곳을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지역에는 향후 4년간 600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TIPS 등 주요 정부사업에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청주시는 바이오·이차전지·반도체 등 지역의 탄탄한 특화산업 기반을 활용해 기술창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로컬창업과 연계해 창업생태계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대학과 연구기관, 창업지원기관, 지역 앵커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창업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창업도시 선정은 청주시가 글로벌 창업거점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충북도와 지역 기관·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청주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행정 역량을 결집하고 공모 선정은 물론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글로벌 창업생태계 평가기관 스타트업블링크가 발표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2026 지수’에서 세계 839위를 기록했다.이는 전 세계 120개국 1500여개 도시의 창업환경을 종합 평가한 결과로 청주시는 지난해 처음 순위권에 진입한 1048위에서 올해 209계단 상승하며 글로벌 창업도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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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막바지 물놀이철 수경시설 안전점검 강화
청주시, 막바지 물놀이철 수경시설 안전점검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막바지 늦더위에도 시민과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신고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추진되며 지역 내 민간 아파트 10여곳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수돗물이나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순환해 이용하는 바닥분수와 조합놀이대 등 인공시설물 가운데 일반인에게 개방돼 물놀이에 이용되는 시설이다.특히 여름철 어린이들의 이용이 많아 철저한 수질과 시설 관리가 요구된다.주요 점검사항은 △물놀이형 수경시설 설치·운영 및 변경신고 여부 △운영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검사 실시 여부 △pH·탁도·대장균·유리잔류염소 등 항목별 수질기준 준수 여부 △안내표지판 설치 등 시설 관리기준 준수 여부다.시는 점검을 통해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관리 미흡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여름의 끝자락까지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