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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충북경찰청과 주요 피싱사기 예방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일 충북경찰청 소회의실에서 충북경찰청과 주요 피싱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과 신효섭 충북경찰청장, 유운기 청주도시공사 사장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주요 피싱사기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실효성 있는 범죄예방 홍보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청주시는 최신 피싱사기 수법과 예방 수칙 등을 시내버스 안내방송을 통해 송출하고 버스정류장 버스정보안내기에 예방 홍보영상을 게시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위험을 인지하고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출퇴근 시간대 이용객이 많은 60여개 시내버스 노선과 600여개 버스정류장을 활용해 생활 동선에 맞춘 홍보를 실시 함으로써 시민들의 범죄 예방 인식과 대응 능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청주도시공사는 체육시설, 화장장 등 다중이용시설 내 전광판에 홍보영상을 송출해 범죄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이 시장은 “피싱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충북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피싱사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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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전기이륜차 100대 추가 보급…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도심 소음 저감과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올해 총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160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상반기 60대를 지원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100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차종은 총 60종이다.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기본보조금은 경형 최대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 기타형 270만원까지 지원된다.보조금은 시가 제조·수입사에 직접 지급하며 구매자는 보조금을 제외한 차량 구매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청주시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탄소포인트에 가입한 개인과 개인사업자, 청주시에 소재한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다.취약계층과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를 구매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받는다.시는 실수요자인 소상공인과 배달업 종사자의 전기이륜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기본보조금과 국비 추가지원금 외에도 50대에 한해 시비 2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예를 들어 기본보조금 160만원이 지원되는 차종을 소상공인이 구매할 경우, 국비 추가지원금 16만원과 시비 20만원을 더해 총 196만원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또한 사업장 단위 보급 활성화를 위해 법인·단체의 구매 가능 대수를 기존 3대에서 최대 20대로 확대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개인과 법인 등은 전기이륜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과 신청서를 작성하면 제조·수입사가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접수한다.보조금은 시스템 접수순으로 지급된다.보조금을 지원받은 구매자는 2년간 동일 사업의 재지원이 제한되며 의무운행 기간 동안에는 타 지자체로의 이전 등록과 말소 등록이 제한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배달업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전기이륜차 전환은 대기환경 개선과 운영 비 절감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위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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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공무원들, 청주시 여성 일자리 정책 배우러 왔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의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해외 공무원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청주시는 2일 ‘한국국제협력단 이집트 여성 취·창업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이집트 국가여성위원회 공무원과 관계자 등 연수단 20여명이 청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재)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이집트 여성의 취·창업 및 중소기업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청주시의 민·관 협력 기반 여성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단은 먼저 충북미래여성플라자를 방문해 이현주 성평등가족부 지정 청주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의 특강을 들으며 여성친화 선도도시 청주의 주요 정책과 추진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충북여성운동가 전시실을 둘러보며 지역 여성정책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청주시 임시청사에서 신병대 부시장과 환담을 가진 연수단은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운영되는 현장을 직접 찾아 나섰다.첫 방문지인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구직 희망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사후관리 체계 등을 살펴보며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정책을 공유했다.이어 청주시 여성친화인증기업인 삼미음향기술을 방문해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일·생활 균형을 위한 기업의 다양한 노력을 확인했다.마지막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공간인 꼼지락작은 도서관을 찾아 아이와 부모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과 주민 참여형 공동체 운영 사례를 둘러보며 여성의 경제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역 돌봄 체계를 살펴봤다.연수단은 청주시의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행정과 민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신 부시장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요소”며 “청주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여성 일자리와 돌봄 정책이 이집트의 여성정책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해외 도시와의 정책 교류를 확대해 여성친화도시 청주의 우수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고 성평등 정책 분야의 국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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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애호박 뿌리혹병 원인균 규명… 청주시 연구 성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지역 애호박에서 발생한 뿌리혹병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내 식물병리 분야 학술지 ‘Research in Plant Disease’에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게재된 논문 제목은 ‘Root Gall on Korean Zucchini Caused by Agrobacterium tumefaciens in Korea’다.논문에는 국내 최초로 보고된 애호박 뿌리혹병의 원인균인 Agrobacterium tumefaciens를 피해 뿌리에서 분리하고 유전자 분석을 통해 확인한 연구 결과가 담겼다.이번 연구는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과 박경미, 김한별, 김상혁 농업연구사가 공동으로 수행했으며 연구진은 약 2년간의 연구 끝에 지난 4월 논문을 투고했다.애호박 뿌리혹병은 2024년 1월 청주시 애호박 시설재배지에서 처음 확인됐다.당시 애호박 뿌리에 다양한 크기의 혹이 다량 발생하는 피해가 나타났으며 관련 민원이 접수되면서 원인 규명을 위한 연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병에 감염된 애호박은 뿌리의 양분과 수분 흡수에 장애가 생겨 생육이 저하되고 수량이 크게 감소하는 피해가 발생했다.특히 당시 국내외에서 애호박 뿌리혹병 발생 보고 사례가 없고 등록된 방제 약제도 없어 농업인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원인균으로 확인된 Agrobacterium tumefaciens는 배, 사과, 장미 등의 뿌리나 줄기에 혹을 발생시켜 작물에 피해를 주는 세균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농업용 항생제 등 기존 방제 방법으로는 효과적인 방제가 어려운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를 통해 애호박 뿌리혹병의 국내 최초 발생 사례를 공식 보고하고 향후 방제 기술 개발과 등록 약제 연구의 기초자료를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애호박 재배 농가에 생산량 감소 등 피해를 주고 있는 뿌리혹병의 원인균을 국내 학술지를 통해 공식 보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애호박 재배 농업인이 뿌리혹병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촌진흥청에 방제 약제 등록을 위한 직권등록시험연구를 요청해 현재 관련 연구가 진행 중이다.또한 같은 해 (사)한국농약과학회 ‘농약과학회지’에 ‘애호박 뿌리혹에서 분리한 Agrobacterium tumefaciens의 항생제 반응’ 시험 연구 결과를 투고했다.(사)한국식물병리학회는 1962년 창립된 학회로 국내 식물병리학의 이론과 기술 발전 및 학술정보 보급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학회가 발간하는 ‘식물병연구’는 연 4회 발간된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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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휴가철 앞두고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오는 8월 31일까지 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별점검은 야외활동 증가로 축·수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투명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원산지 표시 대상인 전통시장, 축산물 제조·가공업체 등 226개소를 대상으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 6종과 뱀장어, 미꾸라지, 명태, 오징어 등 수산물 20종을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 및 혼동 표시 여부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여부 △원산지가 기재된 영수증 또는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과 함께 올바른 원산지 표시 방법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원산지 표시 준수를 유도할 계획이다.안남인 시 축산과장은 “이번 원산지 특별점검을 통해 소비자들이 축·수산물을 믿고 구매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안전한 먹거리 소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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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청주시, 무지개어린이공원 개선 완료… 쾌적한 쉼터로 탈바꿈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용암동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무지개어린이공원은 어린이와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하는 생활권 공원이지만, 시설물과 포장면 노후화, 녹지공간 내 반려동물 분변으로 인한 악취 등으로 안전성과 이용환경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올해 3월부터 총사업비 약 2억6천만원을 투입해 노후 시설물 정비와 녹지·보행공간 개선을 위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했으며 최근 모든 공사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으로 노후 포장과 놀이시설을 철거·정비하고 교목과 관목 등 수목을 정비·신규 식재해 공원 경관을 개선했다.또한 보행공간을 재정비하고 배수시설과 경계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개방감을 높이고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함으로써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머물고 싶은 생활권 공원으로 탈바꿈했다.시는 이번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노후 어린이공원의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이용환경을 조성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심 녹색 휴식공간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무지개어린이공원 시설개선사업은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원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만족하는 공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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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주최하고 (사)청주예총이 주관한 제11회 청주시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1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통합 청주시 출범 12주년과 제11회 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청주시의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시민대상 수상자와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청주시의 발전을 축하하고 시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는 청주시립무용단의 식전공연 ‘구정놀이’로 막을 올렸다.이어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축하공연에서는 KBS 어린이합창단과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비롯해 색소폰 연주자 안태건, 트럼펫 연주자 오호준의 협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특히 시민대상 수상자와 주요 내빈, 청주음악협회 맑은고을 연합합창단, KBS 어린이합창단이 함께한 특별 합창 ‘아름다운 나라’는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 청주시 홍보대사 염유리와 가수 인순이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주인인 시민 여러분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고 중심이 되는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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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추가 지정 추진… 지역상권 활성화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청주시 골목형상점가’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골목형상점가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지정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과 유사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시는 지난해 7월 청주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정 요건을 대폭 완화하며 골목형상점가 지정 문턱을 낮춘 바 있다.신청 대상은 상인조직이 결성된 청주시 소재 골목상권이다.지정 요건은 2천㎡ 이내 구역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읍·면 지역은 15개 이상, 동 지역은 20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일반 상점가도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또한 중소벤처기업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국·도비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현재 청주시에는 8개 골목형상점가가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추가 발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지정을 희망하는 상인조직은 청주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청주시청 경제일자리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 모집이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요건을 갖춘 골목상권 상인조직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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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원보건소,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7월 1일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대형 화재와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다수사상자 발생 대비 합동 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청주동부소방서를 비롯해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등 13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부터 현장 응급의료 대응, 환자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처럼 수행했다.청원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훈련에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지휘·감독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병원별 수용능력에 따른 환자 이송 등의 역할을 맡았다.특히 소방, 군부대, 충북대학교병원 DMAT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한 의료대응 절차와 기관 간 공조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의료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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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농작업 환경 조성과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1일부터 ‘여성농업인 근골격계질환 예방 지원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시간 농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어깨, 허리, 무릎 등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올바른 농작업 자세와 운동 습관을 형성해 건강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 26일까지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운동 △균형 향상 및 자세교정 운동 △바를 이용한 유연성·근력 운동 등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생들은 “평소 농작업 등으로 몸이 자주 뻐근하고 통증이 있었는데 전문 강사에게 올바른 운동법을 배울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바른 자세를 만들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싶다”고 말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은 같은 자세를 오래 유지하거나 반복적인 동작이 많아 근골격계에 부담이 쉽게 쌓인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의 몸 상태를 이해하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익혀 활기찬 영농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