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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외평~북이 등 2개 도로 노선, 예타 통과
2026-08-28 09: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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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연차 공무원 대상 ‘2026 디딤돌학교’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6일 고인쇄박물관 세미나실에서 8~9급 저연차 공무원 1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주시 디딤돌학교’를 운영했다.디딤돌학교는 저연차 공무원들이 체계적으로 업무를 익히고 행정역량을 강화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청주시의 맞춤형 교육과정이다.이번 교육은 이장섭 청주시장의 ‘시민특별시 청주, 함께 그리는 미래’특강으로 시작됐다.이 시장은 특강을 통해 민선9기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역할과 자세를 강조했다.이어 △선배 공무원의 실무 노하우 △홍보 역량 강화 교육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 등 저연차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선배 공무원의 실제 업무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신규·저연차 직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감각을 익히고 홍보와 인문학 교육을 통해 폭넓은 행정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장섭 시장은 “이번 교육이 저연차 공무원들의 공직 적응을 돕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직급과 경력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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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봄 수요 58% 증가… 청주시, 복수기관 체제 추진
아이돌봄 수요 58% 증가… 청주시, 복수기관 체제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아이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력보유 여성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하는 전달체계 개편을 하반기부터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공기관 추가 지정은 충북 시·군 중 최초이자, 전국으로는 경기도 시흥시, 경상북도 구미시, 경주시를 잇는 4번째 사례로 선제적 복수기관 전환 사례다.시는 이를 위해 복수기관 지정 예산 14억여원을 포함해 총 99억여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하반기 3억여원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와 적극 협의 중이다.이용 아동 58% 급증 구별 관할 이원화로 돌봄 대기난 해소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 확대에 따라 청주시의 서비스 이용 아동 수도 크게 늘었다.기준중위소득 지원 기준이 2024년 150%에서 2025년 200%, 2026년 250% 이하로 확대되면서 최근 3년 사이 실제 이용 아동 수는 약 58% 증가했다.특히 오송·오창 등 신도시 지역과 퇴근 시간대인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에 돌봄 신청이 집중되면서 돌봄 인력 수급 불균형과 매칭 지연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청주시가족센터 단일 운영체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서비스 공급 효율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관할 구역을 나눠 운영한다.청주시가족센터는 서원구와 흥덕구를, 새롭게 선정된 사회적기업 가온은 상당구와 청원구를 각각 맡는다.복수 운영기관으로 ‘가온’9월4일 협약식 개최 시는 지난 6월 공개모집을 거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및 돌봄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회적기업 ‘주식회사 가온’을 복수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시는 9월 4일 협약식을 기점으로 10월까지 서류 및 전산 자료 이관, 신규 돌봄사 채용 및 직무교육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오는 11월 본격적인 복수기관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돌봄 인력 15% 확대 ‘돌봄 고용’상생 모델 구축 제공기관 확대에 맞춰 아이돌보미 인력도 단계적으로 늘린다.현재 288명인 아이돌보미를 2027년까지 331명으로 약 15%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수요에 맞춰 지속적인 채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돌봄 인력 부족으로 인한 대기시간을 줄이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경력보유 여성과 돌봄 분야 구직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충북 최초로 추진하는 아이돌봄서비스 복수기관 확대는 양육 공백을 줄이고 돌봄 분야 일자리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하반기 이관과 준비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양육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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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3기 노인보호 모니터링단 63명 위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6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에듀피아 영상관에서 ‘제3기 청주시 노인보호 모니터링단’6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청주시 노인보호 모니터링단은 2022년부터 노인학대 예방과 권익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2년 임기로 활동한다.제3기 모니터링단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은 지역 모니터링단 43명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설 모니터링단 20명 등 총 63명으로 구성됐다.모니터링단은 지역 경로당과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노인학대 예방 캠페인 △노인학대 의심사례 신고 △피해 의심 노인의 전문기관 연계 △노인복지시설 인권 모니터링 등 노인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시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모니터링단의 인권 감수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과 찾아가는 양성평등 폭력예방 교육도 실시했다.이장섭 시장은 모니터링단에 “작은 관심과 행동 하나가 어려움에 처한 어르신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우리 주변의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노인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청주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 권익 증진과 보호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청주시 노인학대 예방 및 보호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관련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인권지킴이 활동과 노인보호 모니터링단 운영 등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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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모색… 국회 세미나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대응해 청주 반도체산업의 전략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대규모 기업투자를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로 연결하기 위한 클러스터 추진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반도체 특별법은 반도체클러스터 지정과 지원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전력·용수·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인력양성, 행·재정적 지원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청주는 이미 탄탄한 반도체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SK하이닉스 M17과 P amp;T7 등 10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도 예정돼 있어 향후 국내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이러한 강점을 국가 반도체 전략과 연계해 안정적인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반도체 생산부터 첨단패키징, 소재·부품·장비까지 이어지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이날 행사는 청주시와 지역 국회의원실, 충청북도가 공동 주최하고 송재봉 국회의원실과 청주시정연구원이 주관했다.이장섭 청주시장과 송재봉 국회의원,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산업통상부, 반도체 관련 기업·기관, 전문가, 지역 기업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의 인사말과 주요 내빈 축사에 이어 기조발제,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 발표, 전문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본부장은 ‘반도체산업의 변화와 미래 경쟁력’을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산업 환경 변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임희섭 청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전략’을 주제로 청주의 반도체 생산기반과 투자여건을 분석하고 향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특히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등 반도체산업을 뒷받침할 산업 인프라가 청주 전역에 구축돼 있어 자체적인 반도체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는 안홍상 산업통상부 반도체과장, 김영구 심텍 대표이사, 이혜진 청주상공회의소 실장,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송우경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홍양희 청주대학교 부총장, 윤충한 청주시 투자유치단장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첨단패키징 및 소재·부품·장비 산업 연계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역량 강화 △정부·지자체·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발전방향을 논의했다.또한 청주가 기존의 대규모 반도체 생산기반과 향후 투자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 인재양성 기능까지 연계할 경우 수도권 반도체 거점과 상호 보완하는 중부권 핵심 반도체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장섭 청주시장은 “청주는 이미 대규모 생산기반과 투자가 집적된 준비된 반도체 도시”며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은 지역산업 육성을 넘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적 과제”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와 충청북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청주가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반과 정책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 반도체 특별법에 따른 정부의 클러스터 정책과 지원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주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을 위한 정책논리와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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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으로 시민의 일상 지킨다
청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으로 시민의 일상 지킨다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청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시는 지난 3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신규·특화사업과 연계사업 등 총 86개 사업에 12억2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정원 12명 규모의 통합돌봄과를 신설했다.연내에는 보건소와 읍·면·동에도 담당 인력을 배치해 지역 현장 중심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대상자 발굴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지난 6월부터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자와 이·통장 등이 협력해 1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자 1천명을 대상으로 발굴조사를 진행했으며 8월부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등 2천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신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시는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개인별 건강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장기요양 등급외자와 퇴원환자 등 기존 제도만으로 충분한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까지 적극적으로 찾아내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중심에 두는 것”이라며 “병원과 시설 중심의 돌봄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오랫동안 살아온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청주만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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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공예 마켓’ 참여자 모집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 ‘공예 마켓’ 참여자 모집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예 마켓’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주전통공예페스티벌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열리지 않는 짝수 해에 개최하는 축제로 전통공예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나누고 장인정신을 보전하며 그 맥을 잇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오래된 지혜, 새로운 일상’을 주제로 오는 9월 17일부터 27일까지 문화제조창 본관 3층 갤러리 1, 2에서 열린다.충청북도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가 및 시·도 지정 무형유산 장인들이 대거 참여해 전시와 시연, 시민 참여 체험 프로그램 등을 펼친다.이번 모집은 페스티벌 기간 내 주말마다 문화제조창 본관 1층에서 열릴 ‘공예마켓’을 위한 것으로 청주시에 거주하거나 청주시에서 공방을 운영 중인 공예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도자·금속·섬유·목공 등 공예 전 분야에 걸쳐 판매 부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최종 13명을 선발한다.1회차는 9월 19일~20일 2회차는 9월 26일~27일로 신청 시 참여 회차와 횟수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며 공예상품 판매부터 공예 체험까지, 부스 운영 방식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특히 해당 기간에 추석 연휴도 포함돼 있어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고향 방문객들까지,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최종 선정된 작가에는 3 3m 규격의 판매 부스와 행사용 탁자, 접이식 의자, 홍보 등이 무상 지원되며 부스 운영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모두 참여자에게 귀속된다.참가를 원하는 공예 작가은 조직위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8월 31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제출된 서류를 기반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9월 2주 차에 발표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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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재미가 팝팝 청주시, 팝업놀이터 하반기 운영
특별한 재미가 팝팝 청주시, 팝업놀이터 하반기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오는 9월 19일부터 11월 7일까지 2026년 하반기 팝업놀이터를 총 4회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팝업놀이터는 ‘떴다 사라진다’는 의미의 ‘팝업’과 ‘놀이터’를 결합한 이동식 테마 놀이터로 아동의 생활권과 가까운 공원이나 광장 등에 약 4시간 동안 설치·운영된다.청주시 팝업놀이터는 지난 2024년 4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2026년 상반기까지 총 20회 운영됐다.회차마다 약 3천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청주시 대표 가족형 놀이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하반기 첫 행사는 9월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이후 △10월 10일 오창호수공원 △10월 24일 유기농복합단지 △11월 7일 문암생태공원으로 장소를 옮겨가며 운영된다.행사장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에어바운스와 미니바이킹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된다.마술쇼와 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공연·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모든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토요일 우천이 예상될 경우 안전을 위해 다음 날인 일요일로 행사가 연기되며 일정 변경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팝업놀이터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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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55회 계약심의위원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5일 청주시청 제2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제55회 청주시 계약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에서는 ‘오창공공폐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관급자재-침지형 분리막’등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회의는 해당 부서장의 제안설명에 이어 사업별 계약방법과 적정성 등에 대한 위원들의 심의와 의결 순으로 진행됐다.계약심의위원회는 시 본청과 사업소, 직속기관, 구청에서 추진하는 추정가격 50억원 이상 공사와 10억원 이상 용역·물품구매 등을 대상으로 계약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심의하는 기구다.주요 심의사항은 △경쟁입찰 참가자격 제한 △계약체결 방법 △낙찰자 결정방법 △부정당업자 입찰참가자격 제한 등에 관한 사항이다.위원회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건설기술자 등 관련 분야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회의는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종료된 후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해 개최한 첫 회의다.시는 분기별로 계약심의위원회를 운영해 계약 과정에서 관련 법령과 절차 준수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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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달빛 주소길’ 조성
청주시,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는 ‘달빛 주소길’ 조성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야간이나 건물이 없는 도로변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기 어려워 긴급 상황 대응이 지연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달빛 주소길’ 사업의 일환으로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달빛 주소길은 야간에도 시민들이 현재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태양광 LED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을 돕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시는 경찰과 협업해 범죄예방진단 결과를 반영하고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시설을 설치했다.청주교육대학교 음악관 뒤편 등에는 태양광 LED 기초번호판 20개를 설치했으며 서원대학교 인근 원룸촌에는 태양광 센서등이 적용된 건물번호판 83개를 설치했다.특히 주소정보시설에는 QR코드를 탑재해 긴급신고 문자 알림 서비스와 시정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단순한 주소 표시 기능을 넘어 위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태웅 시 지적정보과장은 “야간에도 정확한 위치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청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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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합창단, 10월 8일 헨델 ‘Alexander’s Feast’ 공연
청주시립합창단, 10월 8일 헨델 ‘Alexander’s Feast’ 공연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합창단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30분 청주아트홀에서 헨델의 오라토리오 ‘Alexander’s Feast’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Alexander’s Feast’는 알렉산더 대왕의 일대기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바로크 음악 특유의 생동감 있는 선율과 화려한 합창, 섬세한 아리아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합창과 독창, 관현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음악이 인간의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힘을 극적으로 표현한다.알렉산더 대왕의 승리와 환희에서부터 사랑과 분노, 복수로 이어지는 극적인 서사를 다채로운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다.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이윤정, 테너 김세일 바리톤 김성결과 엘렉톤 장시온이 출연하며 충청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 무대를 꾸민다.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의 독창과 오케스트라의 연주, 청주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헨델 음악 특유의 깊이와 생동감을 한층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공연 예매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공연세상을 통해 가능하다.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1층 1만원, 2층 5천원이다.예술가족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바로크 음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음악이 전하는 힘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24